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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치에 글 그림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리뷰에 스포포함 주의) 휘렘이라는 이름을 받고 하렘에 잘 정착한 여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잘먹고 잘사는 건 하늘은 붉은 강과 비슷한 결의 여주인 것 같다 ㅎㅎ #16세기배경 #오스만제국 #연재중 #완결안남 #정치물 #암투물 #노예여주 #황제남주 #재상남주 #역사가스포 #일반적로맨스물기대하지마세요ㅠ |
| 휘렘이 이제 본격적으로 하렘의 권력을 손에 쥐려고 움직이는데, 보는 내내 긴장감이 엄청났다. 여기저기서 견제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걸 하나하나 극복하면서 올라가는 과정이 너무 몰입된다. 술래이만과의 관계도 더 깊어지면서 단순한 애정 관계가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파트너가 되어가는 게 흥미롭다. |
| 이브라힘과 슐레이만이 원정을 간 사이 휘렘은 슐레이만의 여동생인 하디제황녀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기에 그 사람이 이브라힘일까 조마조마하다가 이브라힘의 친구인 알디제라는걸 알고 안도하게된다. 알디제는 하디제황녀와 결혼을 하기위해 공헌을 세욱 싶어하고 이브라힘도 뒤늦게 휘렘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깨닫고 자신도 슐레이만에게 소원을 말하기 위해 큰 공헌을 세우기위해 노력한다. |
| 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의 대표작 하늘은 붉은 강가 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 작품도 즐겁게 구매하여 보고 있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후궁 휘렘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장편 예상 작품입니다. 아직 초반부이지만 유려한 그림체와 다채로운 스토리 구성으로 질리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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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원정에 나간지 한달 공부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휘렘은 측실들이 드나든다는 욕실에서 묘령의 여인을 만나게 되고 휘렘이 몰래 이브라힘 집에 갔다는 걸 비밀로 해줄테니 자신도 나중에 이브라힘 집에 같이 가자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서한을 미리 보냈다고 하는데 우연히 다시 만난 두사람 그녀는 황녀 하디제였다 하디제의 부탁으로 이브라힘이 저택으로 간 두사람은 거기서 상인 알비제를 다시 만나게 되고 알고보니 그녀가 보고 사랑하는 사람은 알비제였다 하디제는 휘렘에게 정식으로 황제에게 서한을 보내라고 한다 한편 황제는 이브라힘과 함께 베오그라드 성채를 포위하고 있었다
알비제는 황제에게 휘렘의 서한을 전해주고 이브라힘에게도 휘렘이 따로 보낸 서한을 전해준다 황제에게는 휘렘이 보낸거라 말을 못하고 황제에게 비밀이 생긴 이브라힘 전쟁에서 이브라힘 덕분에 베오그라드를 점령하고 제도로 다시 돌아온다 황제는 돌아오는 즉시 제1부인 굴바하가 아닌 휘렘을 찾게 되고 굴바하는 휘렘이 황제에게 있어서 특별한 여인임을 알게 되자 두려워한다 휘렘은 이브라힘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황제가 자신을 이브라힘에게 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휘렘은 황제의 모후가 연 연회에 참석하게 되고 거기서 이브라힘을 다시 보게 된다 서로 애틋한 휘렘과 이브라힘 그런 두사람을 굴바하가 눈치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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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3 ㅡ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하늘은 붉은 강가를 학생일때 보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전자책으로 다 소장하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신작이 아직도 나오는 것도 놀랍네요. 오래 작품활동 하셔서 감동이긴 합니다. 배경으로 오스만 튀르크까지 나오고 여성서사의 역사물에 특화된 작가님같아요. 슐탄의 동생도 나오네요 좋은 조력자의 등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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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는 휘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등장인물인 하디제가 등장합니다. 하디제는 슐레이만의 여동생으로 굴바하가 휘렘을 골탕먹이려는 것을 구해주죠. 처음 등장에서는 아군인지 아니면 적인지 모를 것 처럼 등장했으나 지켜보니 휘렘의 편이 될 거라는 걸 알겠어요. ㅎㅎㅎ 하디제는 뭔가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그래서 정감이 가는 매력있는 캐릭터네요. 꼭 하늘은 붉은 강가에서 람세스 여동생으로 나왔던(이름이 기억안나네요 ㅠㅠ) 그런 캐릭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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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 강가를 재미있게 보았었기에 구매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문득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보고 싶어서 검색해본 보람이있어요 일단 하늘은 붉은 강가처럼 내용이 여성서사인게 마음에 들어요 힘없는 작은 소녀의 성장기(?)느낌이랄까 그림체도 제 취향이고요 전체적이 구성과 세계관 등등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재작이 아닌 완결이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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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렘은 황제를 존경하며 좋아하지만 마음은 점점 이브라힘에게 가게 되네요. ^^ 새로운 캐릭터인 황제의 여동생 황녀가 등장합니다. 황녀는 당당하게 그분을 사랑해서 곁에 있고 싶다고 말하며 휘렘에게 거래를 요구합니다(그분이 이브라힘이 아니라니...ㅎㅎ). 휘렘의 약점을 쥐고 나쁜 짓을 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네요.몸은 황제에게 있고 마음은 이브라힘에게 가는 휘렘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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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레이만은 이브라힘과 함께 베오그라드 원정길에 오르게 되네요. 그리고 이스탄불의 후궁전에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휘렘은 욕실에서 처음 보는 낯선 여자를 보게 되고 경계심을 가지게 되네요. 그러나 알고보니 그녀는 황녀였고 이브라힘의 저택을 드나들던 알비제 그리치와 사랑하는 사이였군요. 황녀가 이브라힘을 좋아하는 줄로만 알았던 휘렘은 상대가 알비제임을 알고 안심하는 눈치구요. 그래선 안되지만 휘렘도 이브라힘도 마음속으로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군요. 그런데 휘렘과 이브라힘의 이상한 기류를 황제도 느끼고 있는 듯 하지만 전혀 언급하지는 않네요.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 지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