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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인물들의 감정이 이전보다 한층 진지하게 그려지는 권이었다. 각자의 고민과 선택이 조금씩 드러나며 단순한 러브 코미디를 넘어 청춘 성장물 같은 매력도 느껴졌다. 오랫동안 함께한 캐릭터들의 관계가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다음 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전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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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우연히 먼저 접한 작품이다.. 러브코미디 장르 인데 조폭 집안의 남주 라쿠와 갱 집안의 여주 치토게가 집안간의 전쟁을 막기 위해 사귀는 사이를 연기 하게 된 두사람.. 첫 만남부터 앙숙으로 지낸 두사람이지만 점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어릴적 약속한 소녀를 찾기 위한 과정.. 얼굴도 기억은 나지 않고 단하나 기억이 나는건 자신이 갖고 있는 팬던트에 들어맞는 열쇠를 가진 소녀라는것.. 짝사랑 하던 오노데라와 치토게 사이에서 벌어지는 러브 코미디...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재미도 있어서 러브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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