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1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받는순간 벅찬느낌
"받는순간 벅찬느낌" 내용보기
포장을 뜯고 표지 보는순간 그저 감동했습니다. 내용이야 어는정도 짐작할수 있지만 그럼에도 손으로 잡는순간 잠시 멈추게 돼더라구요. 너무 좋아서요. 삶에 가치를 만들어주신 대통령님의 수 많은 연설과 외침이 저절로 떠올라 눈물도 났고 책 자체도 고금스러워 더 소장하고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여러분 꼭 소장하세요. 손수건도 아까워서 못 쓸거같은데 그래도 잘 써야겠지요. 감사
"받는순간 벅찬느낌" 내용보기

포장을 뜯고 표지 보는순간 그저 감동했습니다. 내용이야 어는정도 짐작할수 있지만 그럼에도 손으로 잡는순간 잠시 멈추게 돼더라구요. 너무 좋아서요. 삶에 가치를 만들어주신 대통령님의 수 많은 연설과 외침이 저절로 떠올라 눈물도 났고 책 자체도 고금스러워 더 소장하고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여러분 꼭 소장하세요. 손수건도 아까워서 못 쓸거같은데 그래도 잘 써야겠지요.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9.02.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우리 대통령
"우리 대통령" 내용보기
『노무현 평전』은 한 사람의 정치적 삶을 넘어 인간 노무현의 생각과 가치관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 윤태영 작가가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경험과 방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정치적 성과만을 나열하기보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려 했던 모습, 때로는 고민하고 흔들렸던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아낸 점이 인
"우리 대통령" 내용보기

『노무현 평전』은 한 사람의 정치적 삶을 넘어 인간 노무현의 생각과 가치관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 윤태영 작가가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경험과 방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정치적 성과만을 나열하기보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려 했던 모습, 때로는 고민하고 흔들렸던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아낸 점이 인상 깊었다. 책을 읽으며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말이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가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무현을 좋아했던 사람에게는 그를 다시 기억하는 시간이 되고, 잘 몰랐던 사람에게는 그의 삶과 철학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6.09.0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미화를 거부한 '실패의 궤적'
"미화를 거부한 '실패의 궤적'" 내용보기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평전이 빠지기 쉬운 위인전의 문법을 단호히 거부했다는 점입니다. 영광의 순간보다는 그가 감내해야 했던 타협, 지지자들의 요구와 국익이 충돌할 때의 딜레마, 대연정 제안 등 정치적 이득이 없었던 고뇌의 순간들을 숨기지 않고 낱낱이 기록했습니다.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인간의 민낯'저자만이 쓸 수 있는 디테일이 거대한 정치 담론 뒤에 가려진 체온을 활
"미화를 거부한 '실패의 궤적'" 내용보기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평전이 빠지기 쉬운 위인전의 문법을 단호히 거부했다는 점입니다. 영광의 순간보다는 그가 감내해야 했던 타협, 지지자들의 요구와 국익이 충돌할 때의 딜레마, 대연정 제안 등 정치적 이득이 없었던 고뇌의 순간들을 숨기지 않고 낱낱이 기록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인간의 민낯'

저자만이 쓸 수 있는 디테일이 거대한 정치 담론 뒤에 가려진 체온을 활자 위로 불러옵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통령을 위해 참모들이 담배를 서너 개비만 몰래 빼두었던 일화나, 외교 무대에서 예측이 빗나갔을 때 터져 나온 깊은 자책감 등 나약하고 인간적인 이면까지 가감 없이 담아냈습니다.


가장 감정적으로 극화할 수 있었던 서거 당일의 기록조차 슬픔을 억누르고 철저히 짧고 절제된 서술을 택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600여 권의 수첩과 160여 개의 비공개 기록을 엮어낸 이 900쪽의 평전은, 한 개인의 생애를 넘어 한국 현대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튼튼한 뼈대를 제공합니다.


이 방대한 기록은 단순히 과거의 인물을 소환해 위안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온몸으로 시대와 부딪혔던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지금 여기 우리 정치가 잃어버린 '도전 정신과 책임감'을 뼈아프게 되묻게 합니다.

s******4 2026.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노무현 평전
" 노무현 평전" 내용보기
두툼한 책에 노무현 대통령의 웃음 띤 얼굴이 보이는 표지가 맘에 든다. 지금 왜 노무현인가? 여러 가지 공과가 있겠지만 적어도 그가 그리던 대한민국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던 사람. 다양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솔직하고자 노력했던 사람. 정치인이자 대통령으로서의 그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윤태영 실장의 글이라 믿음이 간다. 한 번 정독해 보려 한다.
" 노무현 평전" 내용보기

두툼한 책에 노무현 대통령의 웃음 띤 얼굴이 보이는 표지가 맘에 든다. 지금 왜 노무현인가? 여러 가지 공과가 있겠지만 적어도 그가 그리던 대한민국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던 사람. 다양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솔직하고자 노력했던 사람. 정치인이자 대통령으로서의 그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윤태영 실장의 글이라 믿음이 간다. 한 번 정독해 보려 한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26.09.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갯말과 목차만 보았을 뿐인데
"소갯말과 목차만 보았을 뿐인데" 내용보기
겨우 소갯말과 목차를 보았을뿐인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눈이 어두워졌다. 그 분을 상대했던 많고 다양한 위치 중에 나의 위치는 어디였을까 돌이키는 순간 미안함과 죄스러움이 나의 생각을 멈추게했다. 그 분을 온전히 소개하는 평전을 아주 천천하 길게 되새기면서 읽어갈 생각을 할수록 작은 감동과 벅차오름을 감출수없었다. 연대순 일대기이건 사건 중심 분석문이건 평전을 통해
"소갯말과 목차만 보았을 뿐인데" 내용보기

겨우 소갯말과 목차를 보았을뿐인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눈이 어두워졌다. 그 분을 상대했던 많고 다양한 위치 중에 나의 위치는 어디였을까 돌이키는 순간 미안함과 죄스러움이 나의 생각을 멈추게했다. 그 분을 온전히 소개하는 평전을 아주 천천하 길게 되새기면서 읽어갈 생각을 할수록 작은 감동과 벅차오름을 감출수없었다. 연대순 일대기이건 사건 중심 분석문이건 평전을 통해 그 분을 다시 만닐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k****0 2026.09.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저 행복합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내용보기
책을 받아본 순간부터 그저 감격스럽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대통령님을 뵙는듯이 벅찼습니다.  소장만으로도 행복함을 주는 마법의 책입니다. 아직 끝까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표지도$ 고급지고 색상도 우아해서 더 좋아요. 내용이야 특별히  새로울건 없지만 그래도 다시 읽게됩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내용보기

책을 받아본 순간부터 그저 감격스럽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대통령님을 뵙는듯이 벅찼습니다.  소장만으로도 행복함을 주는 마법의 책입니다. 아직 끝까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표지도$ 고급지고 색상도 우아해서 더 좋아요. 내용이야 특별히  새로울건 없지만 그래도 다시 읽게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다시 노무현
"다시 노무현" 내용보기
'다시 노무현'"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칼을 먼저 던지는 것"노무현 대통령은 총과 칼이 아니라 말과 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그렇게 철저히 자신의 공과를 참모들에게 기록하게 했다고 합니다.대통령을 20년동안 모시고 10년에 걸쳐 쓴 윤태영 작가가 상실의 고통 속에서 사명감을 다해 치열하게 쓴 평전을 펴냈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누구보다 대통령의 말
"다시 노무현" 내용보기

'다시 노무현'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칼을 먼저 던지는 것"

노무현 대통령은 총과 칼이 아니라 말과 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철저히 자신의 공과를 참모들에게 기록하게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을 20년동안 모시고 10년에 걸쳐 쓴 윤태영 작가가 상실의 고통 속에서 사명감을 다해 치열하게 쓴 평전을 펴냈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누구보다 대통령의 말과 글에 매달려 살았던 작가이기에 최선을 다해 진실하고 정확하게 노무현을 기록하려 애썼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9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이지만 삶의 궤적이 남다른 만큼 어느새 책장 마지막까지 다다릅니다.


대통령의 치적을 내세우지 않아서,

대통령을 영웅으로 포장하지 않아서,

인간적이고 진솔함 그대로 기록했기에

더욱 가치있는 평전이라 생각합니다.


왜 지금 노무현을 다시보아야 할까.


대통령의 '말과 글'을 읽으며 지금 나를, 또 우리 사회를 되돌아 볼 수 있기에...


나는 용기있는 사람인가...

나는 정직한가...

나는 다정한가...

나는 정의로운가...

나는 함께 살아가려 노력하는가...

나는 최선을 다하는가... 

YES마니아 : 로얄 c*****7 2026.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작가의 감정뿐이라 한탄스러웠던 평전
"작가의 감정뿐이라 한탄스러웠던 평전" 내용보기
평전이란... 객관적으로 담담히 쓰는 것이어야 한다고, 적어도 그렇게 만나 왔었고 그러해야 한다고 알아왔었다.인간 노무현의 가시는 길에 상복을 입고 오래도록 줄서서 배웅드렸던 그 날 때문이었는지 900페이지가 넘는 평전이 나왔다는 소식에 마음으로나마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렸었다.하지만 너무 감정적이다. 한 글자 한 글자에 작가의 사적인 감정이 너무 뚝뚝
"작가의 감정뿐이라 한탄스러웠던 평전" 내용보기

평전이란... 객관적으로 담담히 쓰는 것이어야 한다고, 적어도 그렇게 만나 왔었고 그러해야 한다고 알아왔었다.

인간 노무현의 가시는 길에 상복을 입고 오래도록 줄서서 배웅드렸던 그 날 때문이었는지 900페이지가 넘는 평전이 나왔다는 소식에 마음으로나마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렸었다.

하지만 너무 감정적이다. 한 글자 한 글자에 작가의 사적인 감정이 너무 뚝뚝 떨어진다. 기름에 절여진 채로 설탕 범벅이 된 시장 꽈배기를 씹는 기분이었다. 내가 아는 노무현은 설탕범벅으로 매도된 꽈배기 정도의 인생을 살지 않았다. 글쓴이는 인간 노무현 삶의 마지막 부분조차 기술하지 않았다. 평전을 쓰는 이가, 평하는 이 삶의 마지막 부분을 매듭조차 제대로 짓지 않았다. 존재의 의미와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성찰과 안목도 없다. 가볍다. 유행가 가사보다도 가볍다. 이것이 노무현의 삶에 대한 올바른 예의였을까. 작가에게 고통스러운 사실이었든 감정이 상하는 대목이었든  모호한 시적 은유로 어물쩡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아니었고, 평전은 동시로 쓰여지는 글도 아니다. 삶에 대한 평가조차 객관적으로 담담히 평하지 못했다. 이 사적인 감정 덩어리를 과연 평전이라 부를 수 있을까. 전태일 평전을 기대했던 내가 과욕이었나 싶어 스스로를 탓해본다. 우리 시대에 과연 제대로 된 노무현 평전을 쓸 수 있는 이는 없는 것인지 한탄스럽다.

c*****1 2026.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노무현 평전
"노무현 평전" 내용보기
한 사람의 삶과 가치관을 객관적으로 보며이 아수라장 같은 세상에서어떤 마음으로 기준으로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항상 옳바른 길로살아갈 수는 없어도마음속에 가치관을 가지고자기스스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입니다
"노무현 평전" 내용보기

한 사람의 삶과 가치관을 객관적으로 보며

이 아수라장 같은 세상에서

어떤 마음으로 

기준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항상 옳바른 길로

살아갈 수는 없어도

마음속에 가치관을 가지고

자기스스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e 202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