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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따뜻한 온기로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시간 - 서정홍 동시집 《손잡아 주려고 왔지》를 읽고 1. 막막함에서 기대감으로: 동시집과의 뜻밖의 만남 창비 북클럽 4기 활동을 통해 서정홍 시인의 동시집 《손잡아 주려고 왔지》를 선물받았을 때, 솔직히 기쁨보다는 막막함과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 그동안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시들을 그저 가볍게 읽고 지나쳤을 뿐, 수업에 깊이 있게 활용하거나 시의 울림을 아이들과 마음으로 나누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침 국어 진도가 조금 빠르게 나간 덕분에 여유가 생겼고, 창비에서 제공한 수업 학습지를 활용해 아이들과 동시 수업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시집을 천천히 살펴보니 농촌의 삶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게는 밭을 일구고 농작물을 가꾸는 풍경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가을의 길목에서 읽기 딱 좋은 따뜻한 이야기들이었고, 계절 교과서와도 잘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값진 경험이 되리라는 확신이 생겼다. 2. 시 안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깊은 울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몇 편의 시를 함께 읽고 질문을 던지자,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통통 튀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시는 단연 〈명당〉이었다. 처음에 나는 '명당'이라는 단어 자체가 초등학생들에게는 어렵고 낯설지 않을까 염려했다. 하지만 '명당'이 '가장 좋은 자리'라는 뜻임을 알려주자, 아이들은 각자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공간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따뜻한 포근함이 있는 '우리 집'을 명당으로 꼽았고, 한 아이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우리 반 교실이 바로 명당"이라는 기특한 대답을 해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다른 아이는 "우리가 다 함께 살아가는 지구 전체가 명당"이라는 커다란 인류애를 발휘해 깜짝 놀랄만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던 〈아침밥상〉에서는 멧돼지가 먹다 남긴 고구마를 사람이 챙겨 먹는 대목에서 아이들의 웃음보가 터졌다. 아이들은 그저 유쾌하고 재미있는 상황으로 받아들이며 깔깔거렸지만, 시를 읽는 내 마음 한구석에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짐승이 먹고 남긴 것마저 감사히 여기는 농부의 묵직한 비애와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져 깊은 여운이 남았다. 3. 어른의 마음도 다정하게 보듬는 동시, 그리고 엄마의 손 이번 창비 북클럽 활동은 단순히 책 한 권을 읽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시가 가진 다정한 힘을 전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따뜻한 일러스트는 작품 전체를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었다.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배경 위로 가득 피어난 알록달록한 꽃들은 어른들의 단단한 시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동심의 따스함을 전해주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일상에 지친 어른들이 읽어도 단숨에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이었다. 무엇보다 이 시집은 《손잡아 주려고 왔지》라는 제목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다정한 완성형이었다. 시집이 향하고자 하는 따뜻한 포용과 연대의 방향이 그 문장 하나에 완벽하게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추석,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들의 온기를 떠올리며 읽어보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집이 있을까. 이번 명절에는 고향에 찾아가 눈을 맞추고, 시의 제목처럼 엄마의 따뜻하고 묵직한 손을 꼭 잡아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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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아 주려고 왔지』 | 서정홍 시인 두근두근 창비 선생님 북클럽 4기로 선정되어 첫 번째 책을 받았다. 첫 책은 서정홍 시인의 동시집 『손 잡아 주려고 왔지』. 책과 함께 도착한 작가님의 정성스러운 편지를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가난해도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고 가르쳐 주신 스승을 만나 시를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가슴 깊이 와닿았다. 또한 ‘우리가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든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말씀도 오래 마음에 남았다.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오후. 교재 연구까지 마치고 나니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다. 그런 마음으로 시집을 펼쳤는데, 한 편 한 편 읽어 내려갈수록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게 바로 글이 가진 힘이겠지. 특히 마음을 흔들었던 시는 「마음이 흔들릴 때」였다. 늘 내가 있는 자리에서 맡은 일을 진심으로 해내려고 애쓴다. 하지만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나를 흔들어 놓는 일들이 생긴다. 요즘은 유난히 그런 날이 많았다. 그런 내게 이 시는 조용히 손을 내밀어 주는 것 같았다. 괜찮다고, 지금까지 잘해 왔다고 말해 주는 것만 같았다. 「걱정하지 말아요」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살다 보면 작은 일에도, 때로는 큰 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별 탈 없이 각자의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한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쓴다는 것. 나도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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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느낌의 시집 앞표지가 따뜻하다. 손잡은 이들은 누굴까? 궁금했다. 시인의 말을 읽으며 손자 서로와 서로 엄마 이야기로 채웠다고 쓴 글귀가 있어 알아챘다. 그리고 예사롭지 않은 낱말들도 있었다. 비장애인, 눈길, 따뜻해지면. 시를 쓰면서, 쓴 시를 읽으며 울기도 하셨다는 시인의 마음이 뭉클했다. 오래도록 쌓아온 마음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었던 울음. 세상이 나아지지는 않았더라도 마음은 홀가분하게 한 울음. 아이들에게 목차를 읽어준 뒤 소리내어 읽어준 시 중에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시는 이렇다. 1부에서는 걱정하지 말아요 3부에서른 엄마는 그냥 엄마지 칭찬하는 날 4부에서는 엄마, 괜찮아였다.
이 중 걱정하지 말아요를 제일 먼저 읽어주었는데 반복되는 행 오늘은 좋은 일이 있을 거에요 문장을 아이들이 소리내어 말하게 했더니 약간은 굳어있던 아이들의 표정이 반복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바뀌어서 뭔가 시가 마법처럼 느껴졌다.
하나만 읽어주기 아쉬워서 그 다음 읽어준 시는 엄마, 괜찮아. 실수했다고 걱정하는 엄마에게 자기의 실수담을 들려주며 그 정도 실수는 누구나 한다는 듯 엄마,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아이의 모습이 쿨하고 또 대범하게도 느껴졌다. 아이가 엄마를 위로하는 장면이 왜이리 더 애틋한건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남는 시는 저장하기! 지인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는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시인의 담담한 듯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다.
아이들이 다정한 시를 참 좋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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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서정홍 시인의 다정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본 농촌의 모습들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담겨있다.
가족 간의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시, 사람과 세상을 널리 어루만지는 시까지. 서정홍 시인의 세상은 참 다채롭고 따스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들었던 시는
우리 교실에서는 예쁜 시와 노래 조각들을 가져와 따라쓰는 필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손잡아 주려고 왔지> 동시집을 소개하며 가장 마음에 깊이 들어왔던 '모두모두 빛나는 별이다'를 소중히 눌러 적어 보았다. 보잘것없는 어떤 존재도 없듯, 우리 모두가 소중하다. '너'도 '나'도 '우리'도 무언가를 잘하고 못하고와 상관 없이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다정함이 가득 담긴 서정홍 시인의 <손잡아 주려고 왔지> 속 모습처럼 잘 놀고, 사랑할 줄 알고, 자연에서 배우고, 마을의 정성을 양분 삼아 다정하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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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마음을 녹이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시집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어린시절의 마음.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마음들을 담백한 몇 구절로 풀어내어 줍니다. 커가면서 나도 모르게 꽁꽁 숨겨두었던 마음을 그 몇 구절로 꺼내어 녹여보게 됩니다. 다정한 구절은 다정한 말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속상한 일을 ‘우리 강아지 내 새끼’하며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할머니한테 털어놓았을 때 들려오는 할머니의 다정한 말투와 깨달음을 주는 삶의 지혜. 그 두 가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시들을 읽으니 내 마음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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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러스트가 내용과 잘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감동이 더했습니다 :) 따뜻한 할머니가 있다면 이런 기분일까? 제가 가지지 못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이렇게 느껴보니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시집의 키워드는 ‘보살핌’으로 꼽아보았습니다. 자연을 보살피고 자연에게 보살핌을 받으며 더불어사는 따뜻한 감동을 느끼고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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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주려고왔지 #서정홍 #창비 #창비어린이 #동시집 @changbi_jr 서정홍 시인의 동시집 『손잡아 주려고 왔지』 서평 🐶 아이들에게 시를 읽고 직접 써 보게 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짧은 글 속에 담긴 마음을 읽어 내는 것도,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몇 줄의 시로 표현하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일이다. 시를 써 보자고 하면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며 막막해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래서 시 쓰기를 지도할 때는 처음부터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 내도록 하기보다, 이미 있는 시의 일부를 바꾸어 써 보는 활동으로 시작하면 조금 편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시의 형식과 리듬을 따라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보태다 보면, 시가 막연하고 어려운 글이 아니라 내 마음을 표현하는 친근한 글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기 때문이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많이 열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 서정홍 시인의 『손잡아 주려고 왔지』는 아이들과 이런 방식으로 시를 만나기에 좋은 동시집이다. 시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한두 군데 바꾸어 써 보거나 시 속의 장면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보는 활동으로 이어 가기 좋다. 시인의 표현을 빌려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경험은 시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첫발이다. 🐦 이 동시집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농촌을 배경으로 한 시들이 전해 주는 낯선 풍경과 정서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농촌의 일상은 익숙하지 않은 세계다. 논과 밭,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풍경은 아이들에게 신기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시를 읽다가도 낯선 풍경이나 단어를 만나면 질문이 쏟아진다. 이것은 무엇인지, 왜 이런 모습인지,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한다. 시 한 편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통로가 되고, 그야말로 꼬꼬무가 된다.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세계를 만난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풍경을 구경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내가 살아 보지 않은 곳에도 나와 다른 일상이 있고,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삶의 모습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농촌의 풍경을 통해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오르는지도 이야기해 볼 수 있다. 동시집 한 권이 국어 수업을 넘어 계절과 자연, 생활과 생태를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되는 셈이다. 🌻 특히 가을이 시작되는 무렵에 활용하기 좋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가을은 주변의 작은 변화를 발견하기 좋은 계절이다. 아침저녁으로 달라진 공기, 조금씩 변하는 나뭇잎의 색깔, 익어 가는 열매와 곡식, 높아진 하늘처럼 계절의 감각이 곳곳에 숨어 있다. 🌱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시를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을 주기보다, 주변을 자세히 바라보고 자신이 느낀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이끌고 싶다. 멋진 비유나 특별한 표현을 만들어 내지 못해도 괜찮다. 내가 본 것, 내가 궁금했던 것, 내가 느낀 것을 한 줄로 적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좋은 동시집은 아이들에게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게 하고 자기만의 말을 찾아가도록 돕는 책일 것이다. 『손잡아 주려고 왔지』는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농촌의 풍경을 만나게 하고, 익숙한 계절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며, 시를 읽는 즐거움에서 직접 써 보는 경험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동시집이다. 시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들에게도 한 편의 시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작은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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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주려고 왔지』는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집이었습니다. 아침시간에 2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따뜻한 아침을 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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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시집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꿈꾸고 마음을 나누려고 노력하는 저학년 교사입니다. 감사하게도 창비 선생님 북클럽 4기에 선정되어 <손잡아 주려고 왔지> 라는 책을 받게 되었어요. 이 책은 받자마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삽화 덕인것 같아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의 삽화와 책 제목이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산골 농부가 쓴 동시집이라니, 아이들이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세상을 만나게 해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자기 자신의 입장 외에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워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아이들에게 추천해준 시가 있는데, ‘모두 모두 빛나는 별이다’ 였어요.
아이들과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을 함께 알아보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결국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가치가 있고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 시가 그런 생각을 잘 담고 있는것 같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필사를 하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모두 빛나는 별이기 때문에 너희들도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이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아이들이 이 기회로 동시는 따뜻하고 행복한 거라는 것을 느꼈다고 해요. 동시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더 풍성해지고 따뜻해지기를 바라봅니다. 더불어 어른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물들일 수 있는 동시집이라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