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새삼스러운, 그러나 아름다운 그녀의 Outgrow-
"새삼스러운, 그러나 아름다운 그녀의 Outgrow-" 내용보기
보아에 대한 나의 입장을 간단히 말하자면 ''우호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솔직히 말해 모호하다. 노래는 꽤 좋아하고 사람 자체도 싫어하지 않고, 그렇지만 팬이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란 감정. 사실 보아가 충격을 넘어 가히 파격적이라 할 만큼 어린 나이에 1집을 들고 나왔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할 수는 없다. 아니, 솔직히 싫어하는 쪽에 가까웠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
"새삼스러운, 그러나 아름다운 그녀의 Outgrow-" 내용보기
보아에 대한 나의 입장을 간단히 말하자면 ''우호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솔직히 말해 모호하다. 노래는 꽤 좋아하고 사람 자체도 싫어하지 않고, 그렇지만 팬이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란 감정. 사실 보아가 충격을 넘어 가히 파격적이라 할 만큼 어린 나이에 1집을 들고 나왔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할 수는 없다. 아니, 솔직히 싫어하는 쪽에 가까웠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그랬고,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보다도 어린 나이에 가수라고 나와 활동하는 것이 일단은 생소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무엇보다도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고. 그래서 이러다 사라지겠지, 싶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보아는 사라지지 않았다. 정말이지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본에서의 성공을 거둔 것이다. 그리고 2집을 들고 ''금의환향''하여 타이틀곡 ''넘버원''을, 그야말로 히트시켰다. 가요대상도 받았고, 안티가 대폭 사라진 것은 물론이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2집을 좋게 받아들이긴 했지만 내가 보아에게 진정 매료된 것은 바로 3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들었을 때였다. 발랄하고 귀여운, 상쾌한 느낌이랄까. 3집을 덜컥 사버리고 나자 보아의 팬 비슷한 것이 되었다(물론 팬이라기엔 부족한 감정임을 위에서도 밝혔지만). 3집을 사고 나니 왠지 모를 의무감에 4집, 5집도 샀고 꽤나 만족했다. 하지만 일본 음반은 사지 않았었다. 이젠 라이센스 판이 들어오기 때문에 가격이 괜찮지만 전에는 턱없이 비쌌기 때문에. 그래서 아쉽긴 하지만 사지 않았고, 얼마 전 베스트 음반이 나왔기에 그것만 샀었다. 베스트 음반을 샀으니 이전의 음반은 사지 않아도 괜찮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고. 이번 앨범, Outgrow를 산 것은 사실 충동구매에 가깝다. 작년에 나온 5집의 노래들이 거의 다 질린데다, 라이센스 판이라 가격 부담이 적은 점 때문에 나오자마자 충동구매해버렸다. 게다가 앨범 타이틀이 ''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어,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단 앨범 자켓은 정말 예쁘다. 성숙한 모습의 보아가 정말 예쁘게 나왔다. 자켓 내부는 한국판보다는 꽉 조여진 느낌이 덜하지만(사실 우리나라만큼 자켓에 신경쓰는 나라도 드물긴 하다), 성숙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보아의 사진으로 가득 차 있다. ''Do The Motion''은 이미 싱글로 나왔던 곡으로, 독특한 템포가 마음에 든다. 비록 생각만큼 반응이 좋지는 않아 안타깝기는 했지만... ''キミのとなりで''는 부드러운 발라드곡으로, 잔잔한 듯 아련한 듯 좋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발라드곡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다. 타이틀곡 ''Outgrow''는 처음 들었을 땐 ''이게 뭐야'' 싶었다. 전자음으로 가득 차서 목소리와 멜로디가 구분이 안갔었다. 그런데 이런 곡 특유의 장점이 무엇인가, 다름아닌 ''중독성''! 한국 4집 타이틀 ''My Name''과도 살짝 비슷한 듯, 계속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의 중독. 지금 현재 가장 많이 반복해 듣는 곡이다. 이 곡으론 아직 정식 무대를 가진 적이 없다는데, 과연 어떤 컨셉의 안무와 의상을 보여줄 지, 그리고 어떻게 라이브를 소화할 지 너무나 궁금하다. ''Everlasting''은 정말 좋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어필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쨌거나 나는 처음 듣자마자 확 꽂혔다. 신비롭게 흘러가다 후렴구에서 확 강하게 반전되는 것도 좋다. 어떤 사람들은 만화 엔딩곡 같다고도 하던데, 듣고보니 그럴듯 했다. ''Long time no see''는 제목은 좀 웃긴 듯 하지만, 노래는 정말 좋다. ''抱きしめる(다케시메루)''는 전에 싱글로 나왔던 노랜데, 그땐 뮤비로 봤었다. 컨셉이 보아답지 않게 너무 야해서 안좋은 쪽으로 화제가 됐었는데, 그래서 노래에는 별로 집중하지 않고 들었어서 어떤지 잘 몰랐었다. 그런데 이번에 앨범에 수록된 걸로 들으니까, 좋은 노래였다. 새롭게 다가오고. 이번 앨범, ''Outgrow''. 사실 매 앨범마다 성장을 거듭하던 보아였기에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조금 새삼스럽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이번 보아의 성장은 유독 눈부시고, 더욱 아름답다.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 드문드문이나마 보여, 보아가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얼마나 좋은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벌써 음반을 열 장도 넘게 낸, 그러나 아직도 어린 20대 초반의 보아가 더욱 눈부시고 화려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나비가 되어 비상하려는 그녀의 Outgrow를 왠지 뿌듯한 마음과 함께 듣는다. 오리콘차트 1위의 자랑스러움을 더해서...
h*****e 2006.02.24. 신고 공감 51 댓글 0
보아의 파워풀한 모습이 가득~ 넘치는 앨범! 앨범 제목이기도 한 outgrow는 신비스럽고 섹시하면서도 파워가 넘치는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제일 맘에드는 노래이고, everlesting은 익숙한 멜로디가 정말 매력적인 발라드다. 자꾸자꾸 듣게되는. 첫번째 곡인 Silent Screamerz도 정말 파워풀하고 멋진 댄스곡이고. 마지막 곡인 First Snow에선 마지막에 한국어로 '사랑해'하는 부분
"최고!!" 내용보기

보아의 파워풀한 모습이 가득~ 넘치는 앨범!

앨범 제목이기도 한 outgrow는 신비스럽고 섹시하면서도 파워가 넘치는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제일 맘에드는 노래이고,

everlesting은 익숙한 멜로디가 정말 매력적인 발라드다. 자꾸자꾸 듣게되는.

첫번째 곡인 Silent Screamerz도 정말 파워풀하고 멋진 댄스곡이고.

마지막 곡인 First Snow에선 마지막에 한국어로 '사랑해'하는 부분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한국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 같은걸까~^^

솔직히 다 좋은데 일일이 다 설명하기가 참 힘드네..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앨범 자켓 표지같은 느낌! 이 딱 정답이다!
당찬 표정과 바람에 흩날리는 옷에서 느껴지는 파워가 주를 이루지만 분홍빛 배경에서 느껴지는 달콤함까지 갖추고 있는~

암튼 정말 맘에드는 앨범이다!

made in 20 이 앨범이랑 같이 샀는데 outgrow가 아주 쪼끔 더 좋다~

좀더 강렬하고 파워풀한 댄스곡이 많아서 그런가..

앨범 자켓도 이쪽이 더 이쁘고.ㅎㅎ

 

... 아 그리고 쓸데없는 얘기지만..

앨범표지에 자세히보면 옷핀이.. ㅋㅋ

앨범 사서 눈 크게 뜨고 찾아보시길..

자켓속에도 종종 나온다....ㅋㅋ

뭐 그런 사소한거엔 신경 안쓰신 사진작가님이신 듯 하다 ㅋㅋ

 

i******2 2007.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