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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고 표지 보는순간 그저 감동했습니다. 내용이야 어는정도 짐작할수 있지만 그럼에도 손으로 잡는순간 잠시 멈추게 돼더라구요. 너무 좋아서요. 삶에 가치를 만들어주신 대통령님의 수 많은 연설과 외침이 저절로 떠올라 눈물도 났고 책 자체도 고금스러워 더 소장하고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여러분 꼭 소장하세요. 손수건도 아까워서 못 쓸거같은데 그래도 잘 써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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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평전』은 한 사람의 정치적 삶을 넘어 인간 노무현의 생각과 가치관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 윤태영 작가가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경험과 방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정치적 성과만을 나열하기보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려 했던 모습, 때로는 고민하고 흔들렸던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아낸 점이 인상 깊었다. 책을 읽으며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말이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가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무현을 좋아했던 사람에게는 그를 다시 기억하는 시간이 되고, 잘 몰랐던 사람에게는 그의 삶과 철학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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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평전』, 정말 어서 받아보고 싶다. 예약해 놓고 이렇게 책이 오기를 기다려 본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윤태영 실장님이 오랜만에 내놓은 책이라 더 반갑고, 오랫동안 가까운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본 사람이 써 내려간 이야기라서 더 궁금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통령 노무현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잘 보이지 않았던 인간 노무현의 모습까지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반가워서 웃기도 하고, 그 시절이 떠올라 한참 책장을 넘기지 못하는 순간도 있을 것 같다. 세월은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노무현’이라는 이름 석 자를 보면 여전히 마음 한쪽이 뭉클해진다. 그래서 이번 평전은 단순히 한 사람의 삶을 기록한 책이라기보다, 내가 지나온 시간과 기억까지 함께 다시 꺼내보게 하는 책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솔직히 책만큼 기다려지는 게 **키링북 『내 마음속의 노무현』**이다. 😊 작고 귀여운 책을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가방에 달아두고 문득문득 바라보면서 한 페이지씩 펼쳐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거창한 기념품보다 이렇게 일상 가까이에 두고 오래 볼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마음에 남는다. 책이 도착하면 포장부터 천천히 뜯어보고 싶다. 새 책 냄새도 맡아보고, 표지도 한참 바라보고, 키링도 직접 달아보고…. 그러고 나서 조용한 시간에 첫 장을 펼쳐야지. 어서 와라, 『노무현 평전』. 그리고 내 마음속의 노무현 키링도. 💛 오래 기다린 만큼 천천히, 아껴서 읽어야겠다. 어떤 문장에서 웃게 될지, 어떤 문장에서 또 울컥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모든 마음까지 기꺼이 만나보고 싶다.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 내게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사람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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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평전이 빠지기 쉬운 위인전의 문법을 단호히 거부했다는 점입니다. 영광의 순간보다는 그가 감내해야 했던 타협, 지지자들의 요구와 국익이 충돌할 때의 딜레마, 대연정 제안 등 정치적 이득이 없었던 고뇌의 순간들을 숨기지 않고 낱낱이 기록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인간의 민낯' 저자만이 쓸 수 있는 디테일이 거대한 정치 담론 뒤에 가려진 체온을 활자 위로 불러옵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통령을 위해 참모들이 담배를 서너 개비만 몰래 빼두었던 일화나, 외교 무대에서 예측이 빗나갔을 때 터져 나온 깊은 자책감 등 나약하고 인간적인 이면까지 가감 없이 담아냈습니다. 가장 감정적으로 극화할 수 있었던 서거 당일의 기록조차 슬픔을 억누르고 철저히 짧고 절제된 서술을 택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600여 권의 수첩과 160여 개의 비공개 기록을 엮어낸 이 900쪽의 평전은, 한 개인의 생애를 넘어 한국 현대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튼튼한 뼈대를 제공합니다. 이 방대한 기록은 단순히 과거의 인물을 소환해 위안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온몸으로 시대와 부딪혔던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지금 여기 우리 정치가 잃어버린 '도전 정신과 책임감'을 뼈아프게 되묻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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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책에 노무현 대통령의 웃음 띤 얼굴이 보이는 표지가 맘에 든다. 지금 왜 노무현인가? 여러 가지 공과가 있겠지만 적어도 그가 그리던 대한민국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던 사람. 다양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솔직하고자 노력했던 사람. 정치인이자 대통령으로서의 그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윤태영 실장의 글이라 믿음이 간다. 한 번 정독해 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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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소갯말과 목차를 보았을뿐인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눈이 어두워졌다. 그 분을 상대했던 많고 다양한 위치 중에 나의 위치는 어디였을까 돌이키는 순간 미안함과 죄스러움이 나의 생각을 멈추게했다. 그 분을 온전히 소개하는 평전을 아주 천천하 길게 되새기면서 읽어갈 생각을 할수록 작은 감동과 벅차오름을 감출수없었다. 연대순 일대기이건 사건 중심 분석문이건 평전을 통해 그 분을 다시 만닐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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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본 순간부터 그저 감격스럽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대통령님을 뵙는듯이 벅찼습니다. 소장만으로도 행복함을 주는 마법의 책입니다. 아직 끝까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표지도$ 고급지고 색상도 우아해서 더 좋아요. 내용이야 특별히 새로울건 없지만 그래도 다시 읽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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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의 『노무현 평전』은 노무현이라는 인물의 삶과 정치적 여정을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책이다. 한 사람의 성장 과정과 정치인으로서의 고민, 신념을 살펴보면서 노무현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성공과 좌절을 모두 겪으면서도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한 원칙을 지키려 했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책을 읽으며 정치인을 단순히 평가하기보다 그 사람이 살아온 시대와 상황, 선택의 이유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무현이라는 인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그의 삶과 정치철학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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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노무현'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칼을 먼저 던지는 것" 노무현 대통령은 총과 칼이 아니라 말과 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철저히 자신의 공과를 참모들에게 기록하게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을 20년동안 모시고 10년에 걸쳐 쓴 윤태영 작가가 상실의 고통 속에서 사명감을 다해 치열하게 쓴 평전을 펴냈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누구보다 대통령의 말과 글에 매달려 살았던 작가이기에 최선을 다해 진실하고 정확하게 노무현을 기록하려 애썼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9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이지만 삶의 궤적이 남다른 만큼 어느새 책장 마지막까지 다다릅니다. 대통령의 치적을 내세우지 않아서, 대통령을 영웅으로 포장하지 않아서, 인간적이고 진솔함 그대로 기록했기에 더욱 가치있는 평전이라 생각합니다. 왜 지금 노무현을 다시보아야 할까. 대통령의 '말과 글'을 읽으며 지금 나를, 또 우리 사회를 되돌아 볼 수 있기에... 나는 용기있는 사람인가... 나는 정직한가... 나는 다정한가... 나는 정의로운가... 나는 함께 살아가려 노력하는가... 나는 최선을 다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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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이 아련해 지는 기분이. 천천히..읽어봐야죠.. 이전 다른 책들도 봤지만. ..이번 책만큼..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을것 같네요.. 시대를 너무 앞서간 대통령이라 생각이 많이 드는데..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늘 대통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