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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평전』, 정말 어서 받아보고 싶다. 예약해 놓고 이렇게 책이 오기를 기다려 본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윤태영 실장님이 오랜만에 내놓은 책이라 더 반갑고, 오랫동안 가까운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본 사람이 써 내려간 이야기라서 더 궁금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통령 노무현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잘 보이지 않았던 인간 노무현의 모습까지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반가워서 웃기도 하고, 그 시절이 떠올라 한참 책장을 넘기지 못하는 순간도 있을 것 같다. 세월은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노무현’이라는 이름 석 자를 보면 여전히 마음 한쪽이 뭉클해진다. 그래서 이번 평전은 단순히 한 사람의 삶을 기록한 책이라기보다, 내가 지나온 시간과 기억까지 함께 다시 꺼내보게 하는 책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솔직히 책만큼 기다려지는 게 **키링북 『내 마음속의 노무현』**이다. 😊 작고 귀여운 책을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가방에 달아두고 문득문득 바라보면서 한 페이지씩 펼쳐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거창한 기념품보다 이렇게 일상 가까이에 두고 오래 볼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마음에 남는다. 책이 도착하면 포장부터 천천히 뜯어보고 싶다. 새 책 냄새도 맡아보고, 표지도 한참 바라보고, 키링도 직접 달아보고…. 그러고 나서 조용한 시간에 첫 장을 펼쳐야지. 어서 와라, 『노무현 평전』. 그리고 내 마음속의 노무현 키링도. 💛 오래 기다린 만큼 천천히, 아껴서 읽어야겠다. 어떤 문장에서 웃게 될지, 어떤 문장에서 또 울컥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모든 마음까지 기꺼이 만나보고 싶다.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 내게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사람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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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고 표지 보는순간 그저 감동했습니다. 내용이야 어는정도 짐작할수 있지만 그럼에도 손으로 잡는순간 잠시 멈추게 돼더라구요. 너무 좋아서요. 삶에 가치를 만들어주신 대통령님의 수 많은 연설과 외침이 저절로 떠올라 눈물도 났고 책 자체도 고금스러워 더 소장하고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여러분 꼭 소장하세요. 손수건도 아까워서 못 쓸거같은데 그래도 잘 써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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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노무현'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칼을 먼저 던지는 것" 노무현 대통령은 총과 칼이 아니라 말과 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철저히 자신의 공과를 참모들에게 기록하게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을 20년동안 모시고 10년에 걸쳐 쓴 윤태영 작가가 상실의 고통 속에서 사명감을 다해 치열하게 쓴 평전을 펴냈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누구보다 대통령의 말과 글에 매달려 살았던 작가이기에 최선을 다해 진실하고 정확하게 노무현을 기록하려 애썼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9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이지만 삶의 궤적이 남다른 만큼 어느새 책장 마지막까지 다다릅니다. 대통령의 치적을 내세우지 않아서, 대통령을 영웅으로 포장하지 않아서, 인간적이고 진솔함 그대로 기록했기에 더욱 가치있는 평전이라 생각합니다. 왜 지금 노무현을 다시보아야 할까. 대통령의 '말과 글'을 읽으며 지금 나를, 또 우리 사회를 되돌아 볼 수 있기에... 나는 용기있는 사람인가... 나는 정직한가... 나는 다정한가... 나는 정의로운가... 나는 함께 살아가려 노력하는가... 나는 최선을 다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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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이 아련해 지는 기분이. 천천히..읽어봐야죠.. 이전 다른 책들도 봤지만. ..이번 책만큼..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을것 같네요.. 시대를 너무 앞서간 대통령이라 생각이 많이 드는데..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늘 대통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