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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은 문장이 많은 책인데 필사가 나왔다는말에 냉큼구매했다. 문장을 따라 쓰고 그 문장 속 단어로 나만의 생각을 한 번 더 쓸 수 있는 형식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그 문장들을 책 속에서 찾아보기위해 다시 한 번 채을 읽게되는 시간도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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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붕 떠서 시간과 같이 아이가 떠밀려 가지 않도록 좋은 문장을 함께 공유하려 구입했어요. 하루 한 문장 자기 손으로 필사하며 그 어느 한 문장이라도 아이의 마음에 남기를 바랐는데 잘 펼쳐지고, 한 단어활용 문장쓰기도 좋고 기대 이상입니다. 아이가 좋은 연주곡을 켜놓고 조용히 필사하고 좋아하니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