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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요즘 애들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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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이라 며칠 전에 샀던 책들 중에 한 권 골랐는데 와우 ㅋㅋ 기대 이상이네요.원래는 한 파트만 읽어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읽다보니시간가는줄 모르고 다 클리어올림픽 관련해서 풀어주는 내용도 그렇고 술술 잘 읽혀요잘 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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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이라 며칠 전에 샀던 책들 중에 한 권 골랐는데 와우 ㅋㅋ 기대 이상이네요.


원래는 한 파트만 읽어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읽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 클리어

올림픽 관련해서 풀어주는 내용도 그렇고 술술 잘 읽혀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p*********2 2026.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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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분야의 ' 한국식 코스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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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이 책은 한국인이 쓴 ‘총/균/쇠’나 ‘코스모스’를 읽는 느낌이었다. 빅히스토리 분야에서 다루는 어려운 주제들을 간결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설명하기에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지적인 사치(?)를 충족하기에 어울리는 책이었다. 책의 내용을 독자적 입장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 인류의 시작]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든지,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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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이 책은 한국인이 쓴 ‘총/균/쇠’나 ‘코스모스’를 읽는 느낌이었다. 빅히스토리 분야에서 다루는 어려운 주제들을 간결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설명하기에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지적인 사치(?)를 충족하기에 어울리는 책이었다. 책의 내용을 독자적 입장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 인류의 시작]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든지,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황당한 논리가 아니어서 좋았다. 진화는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지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공감하였고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출발하였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있었다. 


[제1장 : 문명의 시작]

수메르 신화를 통해 그리스 문명이나 유대교 등에 영향을 준 측면까지 언급되어 있다. 저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서 기록으로 시간을 잡아 두었다고 정의하였고, 이집트는 문명의 지속성에 의미를 두었고, 인도는 도시 중심의 문명과 사람 중심의 문명을 구분하였다.


[제2장 : 고대 문명의 표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영향을 받은 그리스 문명, 변방 유대 종교가 그리스 철학의 옷을 입고 로마에 진출해서 국교가 되는 과정, 진나라와 한나라의 문화가 중국 문명의 기준이 된 이야기들이 다뤄지고 있다.


[제3장 : 문명의 충돌과 융합]

중국은 위진남북조 시대에 있었던 한족과 북방 민족의 충돌과 융합을 통해서 수와 당의 안정된 왕조를 구축하였고, 몽골은 세계 대제국을 건설하여 세계사 시대를 열었다. 한편 아브라함이라는 같은 조상에서 출발한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는 십자군 전쟁을 통하여 문명의 충돌을 일으켰고 이것은 암흑기를 걷고 있던 중세 유럽에 변혁의 씨앗이 되었다.


[제4장 : 세계사 시대]

대항해 시대에 중국은 유럽보다 모든 면에서 앞섰고 시작도 1세기 정도 빨랐지만, 결론은 유럽이 세계사의 주인이 되었다. 곧이어 시작된 종교 개혁은 유럽 사회를 바꾸고 근대 국가 탄생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대변화의 배경과 에너지는 자본주의에서 시작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제5장 : 유럽 중심으로 재편된 세계사]    

절대 왕정에서 출발한 근세 유럽은 과학혁명, 시민혁명의 과정을 겪으면서 근대 국가로 발전하였다. 이를 통해 내부에 응축된 힘은 대외로 발산하여 제국주의 시대로 옮겨갔다. 제국주의란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략하여 지배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사조이다. 

  

[제6장 : 전쟁과 이념의 시대]

인류에게 있어서 전쟁은 두 얼굴을 가진 존재였다. 수많은 인명 피해라는 치명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에서 얻어진 기술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현재의 시점에서 전쟁은 더 이상의 진보보다는 파멸에 가까운 악마이다.


[에필로그 : 근인류사 ]

지구촌에 사는 인류에게 현재는 극한의 체험 시대이다. 극한의 강수, 초기록적인 더위, 핵폭탄급의 태풍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의 시계는 제6차 대멸종으로 가장 근접하게 다가서고 있다. 여기에 유일한 대안은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주탐사, AI 문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그리고 선택에는 지혜와 윤리가 필요하다. 

p*****2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