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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고전을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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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문학의 울림, 비문학의 논리. 그 사이에서 흐르는 하나의 통찰⠀⠀⠀AI가 우리 삶을 바꾸고 정보가넘쳐나는 시대잖아요.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물음 앞에서는오히려 더 막막해지는 것 같아요.유튜브에서 요약 영상 몇 개를봐도 마음속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고요.⠀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조금 알게 됐습니다.우리가 진짜 필요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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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문학의 울림, 비문학의 논리. 그 사이에서 흐르는 하나의 통찰

AI가 우리 삶을 바꾸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잖아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라는 물음 앞에서는

오히려 더 막막해지는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요약 영상 몇 개를

봐도 마음속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조금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진짜 필요로 했던 건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스스로 곱씹고 생각할 수 있는

‘사유’였다는 거죠.

『현대 고전을 고함』

류대성 /초록비책방

류대성 작가의 『현대 고전을 권함』은

산업혁명부터 20세기까지, 고전 42권을

오늘 내 삶의 언어로 데려옵니다.

이 책의 방식이 절묘한데요.

문학과 비문학을 나란히 세우는 '겹쳐 읽기'예요.

예로,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옆에

볼테르의 『관용론』을 나란히 세웁니다.

소설이 차별받는 한 아이의 눈으로

독자의 가슴을 흔들어 놓으면,

비문학은 그 감정을 '톨레랑스'라는 개념으로

단단하게 붙잡아줍니다.

감정이 먼저 열리고, 논리가 그 자리를

채우는데 이 순서가 절묘하죠.

그중에서도 가장 서늘하게 가슴을 찌른

조합은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과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이었어요.

돈 앞에 가족의 도리마저 무너지는

소설 속 비극, 그리고 부를 증명하기

위해 쓸모없는 물건을 사들이는

'과시적 소비'의 메커니즘.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이 두 고전이 던지는 질문은 놀랍도록

현재적이에요. 명품과 주식, 가상화폐에

집착하며 끊임없이 남과 나를 비교하는

현대인의 모습은 결국 허영이라는

웅덩이 속에서 허우적대던

세기 속물들의 재림이 아닐까싶습니다.

42권이라는 숫자에 부담 느낄 필요 없어요.

이 책의 목적은 완독이 아니라,

고전과 슬쩍 대화를 시작하게 만드는 것.

한 챕터씩 읽다 보면

"진짜 원전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는

그 순간이 꼭 찾아옵니다.

AGI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어쩌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 그 자체일지도요.

고전이 늘 무겁게만 느껴졌다면,

이 책이 그 첫 문을 살며시 열어줄 거예요 🌿

도서 제공 @greenrainbooks

감사합니다 🙏🏻

#현대고전을고함

#고전 #인문학


p********4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 문학과 비문학을 함께 보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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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제공'고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혹시, 문학 작품만 생각나지 않나요?여기 <현대 고전을 권함>에는 문학 작품과 비문학을 주제별로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데미안> × <인간에 대한 오해><노인과 바다> ×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이런 식으로 말이죠.문학 속에 나오는 인물이나 줄거리를 소개하며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비문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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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제공


'고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혹시, 문학 작품만 생각나지 않나요?



여기 <현대 고전을 권함>에는 문학 작품과 비문학을 주제별로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데미안> × <인간에 대한 오해>

<노인과 바다> ×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이런 식으로 말이죠.



문학 속에 나오는 인물이나 줄거리를 소개하며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비문학을 통해 문제에 대한 통찰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문학 속에만 함몰될 수 있는 시야를 넓혀주며 생각의 근육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책은 우리가 사는 오늘의 문제가 직접 맞닿아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현대 고전'이라 칭하고 있는데요,


아직 읽지 않은 문학의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고, 그와 연결된 비문학의 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학의 위로와 비문학의 통찰'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현대고전을권함 #고전읽기 #초록비책공방 #류대성 


f******4 202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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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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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현대고전을 권함'은 우리가 잘 아는 고전문학과 주제가 비슷한 비문학 두 권을 비교하며 소개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 관계, 자아 등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인 1부와 정치, 사회, 자연 등 세상의 이치를 파악하는 2부로 나뉜다.'현대고전을 권함'은 문학의 줄거리나 인물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의식이나 방향을 제시하고, 뒤이어 비문학을 통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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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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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전을 권함'은 우리가 잘 아는 고전문학과 주제가 비슷한 비문학 두 권을 비교하며 소개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 관계, 자아 등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인 1부와 정치, 사회, 자연 등 세상의 이치를 파악하는 2부로 나뉜다.


'현대고전을 권함'은 문학의 줄거리나 인물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의식이나 방향을 제시하고, 뒤이어 비문학을 통해 질문에 대한 해석이나 고찰로 이어진다. '앵무새 죽이기'를 통해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에서 편견과 혐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종교 갈등을 다룬 '관용론'을 통해 다름에 대한 관용을 제시한다.


문학과 비문학을 겹쳐 읽으면서 두 책에 담긴 사회적 제도나 정치적 이슈 등의 주제를 꺼내 해석하다보니 더 깊은 사유로 이어질 수 있어 좋다. 또한, 같은 주제라도 한가지에 치우치지않아 문학의 정서적인 감성과 비문학의 사회적 고찰을 동시에 만날 수 있어 두가지의 강점을 다 맛볼 수 있다.


깊은 해석과 고찰 덕분에, 그리고 문학과 비문학의 크로스오버 덕분에 소개된 책들에 대한 열망을 높였다. 새로운 시선과 입체적인 해석 등을 통해 싶은 사유를 이끌어 내는 '현대 고전을 권함'을 통해 고전에 대한 허들을 낮추고 적극적으로 빠져들길 원한다.

h*******1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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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담긴 현대 사회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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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자본주의 현대시대에 고전 탐독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페스트> , <변신>, <레 미제라블> 뿐만 아니라 비문학 도서인 <월든> <자유론> <자본론> 같은 사회고찰 서적도 마찬가지다. 왜 하고 많은 책 중에 현대고전인가 의문을 가져보기도 전에 빨리 찾아볼 수 있는 고전, 혹은 이와 같은 고전해설서를 보면 곧장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한 챕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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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자본주의 현대시대에 고전 탐독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페스트> , <변신>, <레 미제라블> 뿐만 아니라 비문학 도서인 <월든> <자유론> <자본론> 같은 사회고찰 서적도 마찬가지다. 왜 하고 많은 책 중에 현대고전인가 의문을 가져보기도 전에 빨리 찾아볼 수 있는 고전, 혹은 이와 같은 고전해설서를 보면 곧장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한 챕터 당 [문학x비문학] 을 한 세트로 엮어 소개한다. <멋진신세계 x 월든> 식이다. 문학과 사회적 현상에 대한 설명 뒤에는, 뒤이어 사회고찰 비문학에 대한 추가 해석이 들어간다. 사회적 현상을 겪고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글이 자연스럽게 잘 읽히며, 전혀 어렵지 않다. 


그 중에서도 모두 '현대' 문학이다. 주로 1차, 2차 세계대전 쯤이거나 자본주의가 시작되는 시점, 서양 혁명 이후 등이 있다. 사회적인 현상은 100~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예로부터 변할 바가 없지만, 글을 읽다보면 대놓고 하는 차별은 사라져도 어쩐지 이 시대에 와서는 차별이라는 키워드가 불평등이 되면서 또 힘든 과정을 겪지 않나 싶다. (어떤 부분에선 차별이, 어떤 부분에선 불평등이 괴로운 양자적 감정이 든다.)


고전에 대한 해설서는 고전 소개에 더불어 고전을 왜 탐독해야 하는지 곧 피부로 와닿게 해준다. 고전 자체를 읽는 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왔음에도 나또한 어렵다는 편견이 들어 잘 꺼내지 않게 되는 반면, 고전에 대한 해설서는 현대에 와서 소개되어 가볍게 꺼내보며 이후 실제 고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준다.


그리고 이런 고전에 대한 심리적 문턱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모든 해설서에는 우리 모두에게 읽히는 소개된 목록들이 있으며 이 책은 문학과 비문학을 넘어들기 때문에 어떤 장르든 넘나들고 싶은 욕구가 있고, 비문학 책을 잘 모른다면 직접 탐독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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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 결혼 안 하고 혼자 살아?" "애는 몇이세요?" "사시는 데가 어디죠?" "어느 대학 졸업하셨어요?" "아버지는 뭐 하시니?" "당신 몇 살이야?" "고향이 어디세요?" 생각 없이 무심코 던지는 질문은 타인을 향한 관심이 아니라 편견을 위한 준비운동이 될 수 있다. 차라리 예의바른 무관심이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이며 상대방의 인권을 지켜주는 좋은 방법이다. _ 174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적 기준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소설을 읽는 동안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초라한 '나'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학벌과 직업이 결국 자본과 결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직면한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경제력이 자녀의 삶을 지배했던 과거와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싶어진다. 소설에서 발자크는 보트랭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보다 부유한 여자와 결혼해서 벼락부자가 되는 게 낫다며 외젠을 충동질한다. 그게 왜 남는 장사인지 계산기까지 대신 두드려준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을 정도다. 부동산과 주신, 코인에 집착하는 현대인은 소설의 주인공 중 누구를 닮았을까? _ 132

d*******1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문학과 비문학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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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전을권함 #류대성 #고전읽기 #초록비책공방 #도서지원< 초록비공방 출판사에서 도서제공 받아서 쓴 서평 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문학의 위로워 비문학의 통찰로 읽는 고전의 이중주' 이다. 이 책에 언급되는 도서는 무려 42권이다. 고전과 비문학 한 작품씩 비교분석하여서 작품속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들을 내가 이 작품에서 어떠한 것을 사유할 것인지에 대한 안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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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전을권함 #류대성 #고전읽기 #초록비책공방 #도서지원


< 초록비공방 출판사에서 도서제공 받아서 쓴 서평 입니다 >


이 책의 부제는 '문학의 위로워 비문학의 통찰로 읽는 고전의 이중주' 이다. 이 책에 언급되는 도서는 무려 42권이다. 고전과 비문학 한 작품씩 비교분석하여서 작품속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들을 내가 이 작품에서 어떠한 것을 사유할 것인지에 대한 안내를 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문학이 26권 비문학이 26권 이렇게 언급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독서를 하면서 독서를 하면 뭐가 좋아지는 것인가?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것인가? 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있는데 그것에 대한 답변과 같은 책인다.


이 책은 자아, 관계, 사랑, 소비, 정치, 노동, 생태 이렇게 일곱 가지의 챕터로 나누어 다양하게 이야기 해준다. 고전작품의 작가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 그 작가의 대표작품을 들여다보고 그 작품과 연계될 수있는 사상가의 비문학 작품들을 가져와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니까 문학과 비문학의 절묘한 비빔밥 같은 책이랄까? 고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 또 사상가의 책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입문서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도 여기에 나오는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을 것이다. 나 또한 여기 언급되있는 작품들을 반이상을 보았지만, 또 안 본 작품들도 있기에 차근차근 찾아서 읽으면서 책에 나왔던 이야기들을 토대로 재미있게 읽어 볼 것 같다. 고전작품을 어떤 걸 읽어야 할지 고민되는 사람, 사상가의 책이 어려워서 제목만 훝어 지나갔던 사람들은 오다가자 이 책을 발견한다면 후루룩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리라.


d*******2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대 고전을 권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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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고민!읽어도 읽어도 읽고 싶은 책이 계속 늘어난다는 건데요. 책 좋아하시는 분들 다들 공감하시죠? 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읽고 싶은 책이 10권은 늘어난 책. 초록비책공방의 <현대 고전을 권함>을 소개합니다. 고전하면 소설을 많이 떠올리잖아요?그런데 비문학 중에서도 고전으로 불릴만한 책들이 진짜 많거든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문학과같은 주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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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고민!

읽어도 읽어도 읽고 싶은 책이 계속 늘어난다는 건데요.


책 좋아하시는 분들 다들 공감하시죠?


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읽고 싶은 책이 10권은 늘어난 책.

초록비책공방의 <현대 고전을 권함>을 소개합니다.


고전하면 소설을 많이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비문학 중에서도 고전으로 불릴만한 책들이 진짜 많거든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문학과

같은 주제 의식을 가진 비문학을 엮어서 소개하고 있어요.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 책과 함께 소개하고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설 <설국>은

소로의 <월든>과 함께 소개하는 식이죠.


고전을 많이 안 읽는 사람에게는 좋은 안내서가 되고,

‘내가 너무 문학만 읽는다’ 하는 사람에게는 독서 균형을 잡기에 좋은 책이에요.


문학과 비문학을 서로 교차하며 읽으면 고전을 이해하는 폭도 훨씬 깊어지겠죠?

이 책 한번 읽어보시고 문학에서는 위로를, 비문학에서 통찰을 얻어보세요.


#현대고전을권함 #고전읽기 #초록비책공방 #책봄 #고전읽는엄마

YES마니아 : 로얄 b******e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