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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논술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단순히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답안을 완성하는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 김태희 저 단국대·인하대 인문사회 논술 기출문제 예시답안은 실제 논술 준비 과정에서 상당히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읽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단순히 답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제시문을 어떻게 읽고, 서로 다른 제시문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며, 그것을 하나의 논리적인 글로 연결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는 제시문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정작 문제가 요구하는 비교·분석이나 평가의 방향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예시답안을 읽으면서 내가 작성한 답안과 비교해 보니 같은 제시문을 읽더라도 핵심 논지를 잡아내는 방식과 문단을 구성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컸다. 특히 주장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문을 근거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단계적으로 전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논술 답안의 '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다. 서론에서 문제의 핵심을 제시하고, 본론에서 제시문을 근거로 비교·분석한 뒤 결론으로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살펴보다 보니 조금씩 글의 구조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예시답안이 너무 완성도 높게 느껴져 막연하게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러 답안을 계속 읽다 보니 좋은 답안에는 공통적으로 논리의 흐름과 근거의 연결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논술은 결국 '글을 잘 쓰는 시험'이라기보다 '문제를 정확히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더욱 확실해졌다. 그래서 이후에는 답안을 쓸 때 문장을 화려하게 만드는 것보다 출제 의도를 먼저 파악하고,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활용하는 데 신경 쓰게 되었다.
논술을 처음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기출문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실제 대학 기출과 예시답안을 함께 살펴보면서 그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단국대와 인하대 인문사회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단순히 문제를 풀고 끝내기보다는 자신의 답안과 예시답안을 비교하면서 논리 전개와 표현 방식을 분석해 보는 공부법을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고 논술에 대한 막연한 부담이 조금 줄었다. 아직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답안 작성 실력이 크게 달라졌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무엇을 중심으로 공부해야 하는지는 훨씬 분명해졌다. 앞으로 기출문제를 다시 풀면서 제시문 분석, 답안 구조, 근거 활용을 반복해서 연습한다면 실전에서도 훨씬 안정적으로 답안을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논술을 실제로 준비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익히고 답안 작성 감각을 키우기에 괜찮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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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론 이 책은 단국대와 인하대 인문 사회 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좋은 수험서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에서는 논술을 잘 쓰는 기술보다 먼저 잘 생각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논증은 주장과 근거로 이루어지고, 전제에서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는 추론이 필요합니다. 얼핏 보면 논술 시험을 위한 딱딱한 설명처럼 보이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의견이 다를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설명하는 것, 어떤 선택을 할 때 그 선택이 옳다고 판단한 이유를 말하는 것이 모두 논증의 과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논증의 핵심은 논술 시험장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책의 앞부분에 제시된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은 기본적으로 논술의 기초가 되는 내용이기에 정확하게 핵심을 짚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연습한다면 실제 답안 작성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국대 논술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출제되고 교과서 지문을 중심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배경지식을 많이 쌓아야 하는 시험이라기보다 주어진 내용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힘이 중요한 시험이라는 점을 짚어 줍니다. 하지만 교과서 중심이니까 쉽다라고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익숙한 내용 속에서 무엇이 핵심인지 골라내고, 그것을 제한된 글자 수 안에서 다시 구성하는 일은 상당히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문제 구성과 답안 분량 등이 변화했다는 설명을 통해 단국대 논술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별로 많은 지문과 문학 경제 관련 자료, 도표 등이 제시될 수 있고, 약 400자 내외의 짧은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독해와 압축, 논증의 속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단국대 논술의 특징은 어쩌면 현대적인 글쓰기와 닮아가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긴 글을 읽을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긴 보고서나 기사를 읽더라도 결국 그래서 핵심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핵심을 다른 사람에게 짧고 분명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단국대 논술이 요구하는 400자 안팎의 답안은 그런 의미에서 단순히 짧은 글을 쓰는 훈련이 아니라 많은 생각을 덜어내고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훈련처럼 느껴졌습니다.
인하대는 통합 논술의 성격이 강하고, 독해력을 바탕으로 논리력과 표현력,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제시문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과 자료를 연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 가지 정답을 찾아가는 능력보다 여러 생각을 하나의 논리 안에서 조정하는 능력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실제 기출 주제만 봐도 인공지능의 공정성과 사회 불평등, 탄소배출 감축 정책, 기후 위기, 인터넷의 개방성과 정보화 정책, 경제적 효율성과 사회적 형평성 등 오늘날 우리가 실제로 고민하는 문제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인하대 논술은 단순히 아는 내용을 쓰는 시험이라기보다 서로 충돌하는 가치와 관점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생각으로로 정리하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1번 1,000자, 2번 600자 내외라는 답안 분량과 120분이라는 시험 시간은 긴 글을 쓰는 능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한된 시간과 분량은 쓰기 기술이 꽤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제목이나 불필요한 서론과 결론을 쓰지 않고 본론에 집중하며, 제시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말아야 한다는 지침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인하대가 수험생에게 요구하는 것은 읽은 것을 자기 생각으로 소화하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의 문장을 잘 옮기는 것과 남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한 뒤 자신의 언어로 다시 표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이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인하대 논술의 특색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기출문제를 모아놓은 데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 문제에 해설과 예시답안을 함께 제시하고 그 문제에서 어떤 논증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수험생은 자신의 생각이 어느 지점에서 부족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시답안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것은 논술에는 특별한 천재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답안은 거창한 문장이나 어려운 단어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시문의 핵심을 파악하여 그 근거를 적절하게 배치하면서 하나의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프로세스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논술을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7단국대인하대인문사회논술 #기출문제와예시답안 #지상사2027대입논술 #김태희 #지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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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도 합격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답안작성의 10가지 기술과, 제시문 분석하는 방법을 기술해 놓았습니다. 단국대와 인하대의 3개 연도 기출과 예상 답안을 수록해놓아 학교별 출제경향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출제경향과 시대의 키워드에 맞춰서 모의문제를 제시해놓아서 논술준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AI를 소재로 한 단국대 모의 지시문입니다. 글쓰기가 어렵다는 친구들은 예상답안을 3번씩만 필사하여도 글쓰기가 많이 향상됩니다. 특히 자신의 글쓰기 능력에 따라 부록을 읽어보면 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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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국대와 인하대 인문사회 논술을 준비하면서 각 대학의 출제 경향과 논술의 핵심 포인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재입니다. 대학별 논술의 특징을 비교하며 공부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좋고, 편입 논술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도 체계적으로 학습하기에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단국대와 인하대 편입 논술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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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배경지식에 대한 진술이나 예시•인용 같은 해설 글이 이에 해당하는 데, 그것에 관한 서술은 논증(굴의 중심 생각)이 아니라 단순 설명에 불과하다. 따라서 핵심에서 벗어나는 해설 관련 글감이나 동일한 내용을 표현만 달리하면서 반복해서 언급한 진술을 과감히 삭제하면서, 논증을 가능하면 단순하게 끌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