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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기술의 발전과 놀라운 성능에 먼저 주목한다. ⠀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AI의 미래를 진짜 움직이는 힘은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 '그 기술을 세상에 어떻게 내놓고 어떤 시장을 만들어 가는가'에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 책은 샘 올트먼, 젠슨 황, 마크 저커버그, 사티아 나델라, 순다르 피차이, 손정의 등 AI 시대를 이끄는 리더 10명의 이야기를 다룬다. ⠀ 흥미롭게도 같은 시대를 바라보는 그들의 선택은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파격적인 속도를, 누군가는 인프라와 묵직한 투자를, 또 누군가는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선택한다. ⠀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과 자본을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시장을 읽고 미래를 그리며 판을 짜는 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거대한 AI 생태계를 완성해 가고 있었다. ⠀ 결국 이 책이 던지는 진짜 질문은 ‘AI란 무엇인가’를 넘어 ‘AI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낼 것인가’이다. ⠀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단순히 기술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누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어떤 선택이 다음 변화를 끌어낼지 넓은 시선으로 통찰해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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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등장 이후 인공지능은 더 이상 연구실 안의 학술이론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자본과 기업의 운명을 결정짓는 치열한 시장에 들어섰습니다. 이 책 <AI 열전 2-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탄생을 보여준 1권의 연구자들에 이어, 그 기술을 거대한 비즈니스와 자본의 언어로 탈바꿈시킨 샘 올트먼, 젠슨 황, 마크 저커버그, 사티아 나델라, 순다르 피차이, 그렉 브록먼, 마크 엔드리슨, 손정의, 비노드 코슬라, 리드 호프먼 등 오늘의 AI시장을 움직이는 10명의 이야기입니다. 10명의 위인들은 서로 자기만의 색깔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트먼은 속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젠슨 황은 세계에 연산을력ㅇ르 팔아치웁니다. 앤드리슨은 AI가 세상을 구할 것이라 외치며, 손정의는 ASI실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한가지 '빨리 만들어야 한다' 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AI는 누가 더 빨리 개발하는지가 관건인데요. 이를 위해 열 명은 서로 노력하고 갈등을 겪고, 주도권을 쥐기위해 경쟁합니다. 그리고 이 샹황은 지금도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열 명 각자가 쥔 무기와 전략의 명암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기술이 자본과 결합할 때 AI 세상은 어떤 방향으로 재편되는지가 인상깊었습니다. 거대자본과 결합한 AI의 서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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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AI 인물 열전 📍저자 : 김경달 📍출판사 : 이은북 📍장르 : 트랜드 AI를 단순히 편리한 기술이나 미래의 도구로만 바라보던 제 시선을 조금 바꾸어준 책입니다. AI의 발전 뒤에는 수많은 사람의 고민과 선택, 도전과 실패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술을 잘 모르는 저도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앞으로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AI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게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AI 혁신의 최전선에서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간 인물들의 초기 실패와 눈부신 도전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그것을 주도하는 인간의 정직한 열정과 의지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거대한 기술 문명 속에서 저마다의 가치관을 지키며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단순히 AI로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이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더 따뜻하고 이롭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선구자들의 진심을 알려줍니다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AI가 사실은 우리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다정한 도구이자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느끼며 가슴 한구석이 찌릿하게 따뜻해졌습니다. 급변하는 AI 시대 앞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은 듯 불안한 직장인들, 미래를 준비하며 인간만의 가치와 가능성을 고민하는 청년들, 그리고 차가운 기술 너머로 인간적인 온기를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AI인물열전 #김경달 #이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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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책이 얇았지만 2탄은 다소 도톰한 편인데 마크 저커버그, 젠슨 황, 손정의 등 굴지기업을 창업한 큰 손들의 이야기가 실려있기 때문이다. 창업 후, 여러 실패를 거쳐 고생 끝에 성공하게 된 이야기, 그들이 Ai시대의 핵심적인 인물이라는 걸 상기시켜줬다. 그리고 손정의가 야후 재팬 설립자란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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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디지털 지능은 인간이 만들어온 모든 것을 흡수해 세상을 직접 경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AI는 발전소를 돌리기 위해 우리를 한동안 곁에 둘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어쩌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한때 인류의 미래를 바꿀 기술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사람이 이제는 자신이 만들어온 기술을 두려워하고 있다. 수년간 외롭고 힘든 연구를 이어온 끝에 AI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고, 그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제프리 힌턴. 그는 자신이 발전시킨 기술이 인류에게 어떤 위협이 될 수 있는지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랜 시간 일했던 구글을 떠났다. 변방의 아이디어, 끊긴 연구비, 거절된 논문, 비웃는 동료들. AI의 개발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긴 시간의 끝에서 우리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 AI 시대가 시작되었다. 『AI 인물열전 1』은 바로 그 길을 걸어온 6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이 일군 기술을 이제는 두려워하게 된 제프리 힌턴, 기계에게 시각을 선물하고 AI의 진짜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의 독점이라고 주장하는 얀 르쿤, AI 안전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를 이끌고 있는 요슈아 벤지오, 에이전트 AI 시대를 일찍부터 내다본 앤드루 응, 기계에게 세상을 보는 법을 가르치고 인간 중심의 AI를 고민해온 페이페이 리, 그리고 기계에게 기억을 갖게 하며 AI의 역사에서 잊힌 이야기들을 바로잡고 있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모두 AI의 토대를 닦은 사람들이지만 현재 그들은 다른 미래를 이야기 한다. 누군가는 두려워하고, 누군가는 더 나은 AI 개발을 위해 여전히 나아가고 있고, 누군가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으려 하고 있다. 이들이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듯, 우리가 살아갈 AI 시대 역시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대다. 그래서 이 책은 서두에서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AI의 역사를 만들어온 6명의 삶을 들여다보고, 지금 그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미래를 따라가다 보면 어쩌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AI가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하고, 더 빠르게 배우고, 인간이 만들어온 지식과 경험을 끊임없이 흡수하는 시대. 그렇다면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답 안에 AI 시대를 살아갈 방법도 있을지 모른다. AI의 시작을 이야기한 1권에 이어 2권 『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 3권 『AI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람들』 4권 『AI의 판을 새로 짜는 사람들』 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이 아주 많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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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등장한 이후 인공지능은 매일의 일상과 산업 전반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놀라운 변화의 출발점에 어떤 인물들의 피와 땀이 있었는지 깊이 들여다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AI 인물열전 1: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은 오늘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AI 기술의 뿌리를 만든 여섯 연구자의 궤적을 묵직하게 조명합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큰 울림을 받았던 부분은 이들이 겪어야 했던 기나긴 'AI 겨울'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부 연구 지원이 중단되고 논문이 줄줄이 거절당하며 동료 학자들의 비웃음을 살 때도, 신경망을 향한 믿음을 꺾지 않았던 힌턴, 르쿤, 벤지오, 앤드루 응, 페이페이 리, 슈미트후버의 집념은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어려운 수식이나 전문 용어에 매몰되지 않고, 각 인물의 성격과 선택, 갈등과 우정 같은 서사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몰입감이 뛰어납니다. 또한 같은 기술을 바라보면서도 낙관과 우려, 경고라는 서로 다른 시선을 보내는 학자들의 고뇌를 통해 AI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깊은 질문을 던져줍니다. 기술의 화려한 결과물에만 익숙했던 우리에게, 그 기술을 탄생시킨 인간의 집념과 윤리적 책임을 성찰하게 만드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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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 챗GPT의 등장은 세상을 흔들만큼 참으로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짧은 시간이 흘렀지만 AI는 일상과 업우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챗GPT가 세상에 나오기 이전부터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시절에 인공지능 연구에 평생을 바치며 토대를 놓은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이 책 <AI 인물열전 1>은 오늘날 AI 혁명을 이끌어낸 제프리 힌턴, 얀 르쿤, 요슈아 벤지오, 앤드루 응, 페이페이 리, 위르겐 슈미트후버 6명의 외롭고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들의 출발점은 놀랍도록 비슷했습니다. 신경망이라는 단어가 비웃음을 사고, 연구비가 끊기기도 하며, 논문이 거절되던 혹독한 시절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수십년간 외면 받던 아이디어를 오직 신념 하나로 지켜낸 이들의 고집과 야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AI 혁명은 결코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여섯 거장의 서로 다른 목소리와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AI 위험성을 누구보다 강력하게 경호하는 힌턴과 인류의 발전을 위해 기술을 널리 공개 해야한다는 리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안전이라는 소화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베지오의 치열한 논쟁들은 우리가 AI의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이들의 고집과 철학, 그리고 윤리적 고민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서 주도권을 쥐는 지혜로운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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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너무 익숙해져, 어느 순간부터 AI가 처음부터 우리 곁에 있었던 기술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AI의 시작에는 수십 년 동안 자신의 생각을 믿고 연구를 이어온 사람들이 있었다. ⠀ 이 책은 제프리 힌턴, 얀 르쿤, 요슈아 벤지오, 앤드루 응, 페이페이 리, 위르겐 슈미트후버! 오늘날 AI의 토대를 만들어 온 여섯 연구자의 삶과 연구 여정을 따라간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이들의 성공만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때는 연구가 외면받고, 연구비가 끊기기도 했으며, 자신의 아이디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간도 있었다. 그럼에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향을 묵묵히 걸어온 과정이 담겨 있다. ⠀ 처음부터 세상을 바꿀 기술을 만들겠다는 확신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남들이 가능성을 보지 못했던 순간에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연구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온 사람들. ⠀ 그래서 이 책은 AI 기술의 역사를 넘어, 한사람의 호기심과 신념, 그리고 집요함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AI를 그저 편리한 도구로만 사용하고 있었다면, 그 기술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누가 그 길을 걸어왔는지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 우리가 지금 누리는 AI의 편리함도 어쩌면 수십 년 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한 사람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을 테니까. AI의 역사를 이렇게 흥미롭게 읽게 될 줄이야 ! 총 4권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로 1권을 읽고 나니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인물과 역사를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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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eunbook 📚 『AI 인물 열전 1: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 챗GPT를 켜서 수업 자료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AI 활용법을 가르치면서도 정작 나는 이 기술이 어디서 왔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그저 "어느 날 갑자기 똑똑해진 것"처럼 여겨왔던 것 같다. 이 책을 펼치고서야, 그 뒤에 수십 년의 외로운 싸움이 있었다는 걸 알았다. 책은 제프리 힌턴, 얀 르쿤, 요슈아 벤지오, 앤드루 응, 페이페이 리, 위르겐 슈미트후버, 여섯 명의 이야기를 다룬다. AI라는 말 자체가 비웃음거리이던 시절, 정부 연구비가 끊기고 논문이 거절당해도 신경망이라는 아이디어를 놓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남들이 다 등을 돌린 방향으로 수십 년을 걸어간다는 것, 그게 얼마나 외로운 일이었을지 가늠이 잘 안 됐는데, 힌턴 챕터를 읽으며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내가 밑줄 그은 건 힌턴이 구글에서 보낸 10년을 다룬 대목이었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구글 브레인'의 핵심 연구자로 자연어 처리와 이미지 분류의 혁신을 이끌며 승승장구하던 시기다. 그런데 그 화려한 성과의 이면에, "그 10년 동안 힌턴의 내면에서는 다른 무언가가 조용히 자라나고 있었다"는 문장이 슬쩍 끼어든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시기에도 마음속에서는 이미 균열이 시작되고 있었다는 것. 이 한 줄이 이후 그의 '전향'을 예고하는 복선이라는 걸 알고 나니, 성공의 정점에 있던 순간에도 사람은 계속 흔들리고 있구나 싶어 마음이 오래 머물렀다. 페이페이 리 교수의 이미지넷 이야기도 그랬다. 100만 개의 이미지를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그 위에서 딥러닝 모델이 기존 방식을 압도적인 격차로 눌러버리기까지, 결국 세상을 바꾼 건 화려한 발명 한 번이 아니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묵묵히 데이터를 쌓아 올린 시간이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하면서도, 정작 그 말을 이렇게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해준 적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보교사로 아이들 앞에 서다 보면, AI를 그저 "질문하면 답해주는 도구"로만 받아들이는 학생들을 자주 만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도구 뒤에는 수십 년간 흔들리지 않고 버텨온 사람들의 신념이 있었다는 걸 아이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어졌다. 기술 용어를 몰라도 인물의 갈등과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책이라, 수업 자료로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총 4권 중 1권이라니, 다음 이야기도 벌써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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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뼈대를 만든 위인들의 이야기. 책이 얇지만 Ai가 만들어진 과정, 남들이 아니라 할 때 꿋꿋이 인공지능이라는 한 길로 개발해내는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면서도 이들이 Ai를 탄생시킨 배경과 위인들의 이력들이 눈에 들어오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