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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두를 이렇게 시작한다.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자라나는 것이다''
우리 할머니들의 모습이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들이 아닌가. 우리 여성들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여자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 속에서 더 나은 가능성을 포기해 버리고 한계속에
안주해 버리는 여성들이 많다.
사회적 진출을 꿈꾸는 여성들이 여자라는 한계에 머물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경쟁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제안들이 네 가지 테마로 나뉘어져 있다
1. 연인, 인간관계
-연애는 자유롭게 해라/ 남자 친구 두세 명은 반드시 만들어라/ 목표를 지닌 친구를 자주 만나라/ 부모로부터 완전하게 독립해라/ ''여자라서''라는 입장을 내세우지 마라 등등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여겨라
2. 경제, 자기관리
-목돈을 마련해라/ 뉴스는 다양하게 날마다 접해라/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라
무엇이든 불평은 의미 없는 일이다/ 40년 후까지 구체적인 마스터 플랜을 세워라 등등
3. 일, 프로패셔널리스트
-남자를 이기려고 하지 말고 1등이 되려고 해라/ 남자 직원이 술 사면 밥이라도 사라
스스로를 수시로 업그레이드 시켜라/ ''독종'' 소리보다는 ''프로''라는 소리를 들어라
편견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이에 개의치 말고 배울 수 있으면 배워라 등등
4. 여가, 생활패턴
-여행, 혼자 떠나라/ 애인보다 더 매력적인 취미 생활 한 가지는 필요하다
스포츠 한두 가지는 반드시 즐겨라/ 유행은 스스로 창조해라/ 수다 떠는 시간을 줄여라 등
그 제안들은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다른 책들과 그다지 다를 것이 별로 없다.
단지 여성이라는 타이틀 속에서 조금 더 내용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살아야지자 하고 생각해 두었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여성이라는 한계 속에서 안주하고 있던 나에게 도전하고픈 욕구를 느끼게 해 주었다.
여성이라는 늪에 자신을 두지 마라.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꿈에 도전해라..
나 자신에게 외쳐본다. [인상깊은구절]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자주 만나면 만날수록 힘이 되고 용기를 얻는 친구는 바로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다.(p.45)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성공한 그녀들은 늘 "I can do."를 외친다는 것이다. (p.67) "여성들이여! 지금까지 해왔던 도전보다 더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하다. 편견 따위는 굴러다니는 돌을 발로 걷어차듯 과감하게 날려버려라. 그리고 어느 분야에든 도전해라. 남이 하지 않는 분야에 먼저 도전하면 오히려 결과는 더욱 성공적일 것이다." (p.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