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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준비라고 하면 흔히 재무적 자산이나 재취업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은 단지 생계 수단을 넘어 내 존재감과 정체성을 지탱하는 삶의 원동력입니다. 그렇기에 회사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 새로운 역할을 창조하는 '뉴업(New-UP)'의 여정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로컬 가치 개발자, 인사이드 기버, 창업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게임 체인저, 가치 투자자, 자아 탐험가 등 7가지 뉴업 유형별 맞춤 액티비티부터 5단계 실행 전략,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생성형 AI 활용 팁까지 상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직장인, 커리어를 재설계하고 싶은 분, 은퇴 후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내일’을 준비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되어줄 책입니다. 작은 실천을 통해 나만의 일과 삶을 직접 설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책 속 인상 깊은 핵심 문장 "재취업은 '남이 주는 일', 뉴업은 '내가 만드는 일'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할 일을 찾다 보면, 남도 나를 찾게 될 겁니다." "이제는 나의 명함을 대신할 인생의 솔루션을 찾기 위해 현직에 있을 때부터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일은 우리로 하여금 존재감을 느끼게 하고, 중요한 사람임을 인식하게 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어쩌면 하찮게 보이는 작은 일들을 시작할 용기만으로도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뉴업의발견액티비티북 #뉴업의발견 #퇴직준비 #자기계발서추천 #화담하다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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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책은 “뉴업의 발견”이라는 이론 중심의 전편에 이은 행동 중심의 심화 버젼인 실천편이다. 책장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액자틀이나 포토존에 있을 법한 빈 네모 프레임이었다.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옆 페이지로 눈을 돌리니 그림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빈 네모는 국내 평균 명함 사이즈였고, 그 위에 나의 명함을 올려보라는 것. 그리고 그 명함을 통해서 알 수 있던 나의 관한 정보 몇 줄이, 혹은 연관되어 설명되던 나의 ‘일’에 관련된 부분들을 빼고,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7가지 유형의 제시된 뉴업과 함께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리스트와 지도를 제공해 액티비티들을 마주할 때마다 과제에 도전하고, 미션을 클리어하며 몸소 체득한 경험치가 몸도 마음도 더욱 멀리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틔워준다. 요즘은 “유병백세”라는 말처럼 고질병 하나 정도 있다하더라도 눈부신 의료업계의 기술력으로 100살 수명은 그리 어렵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청년 나이가 예전에 비해 많이 확대 되었으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다시 설계해 멋진 시니어 라이프를 살고 계신 분들이 많다. 나의 경우 정년퇴임은 아니지만 5년 전 결혼 준비를 하면서부터 사회 생활에서 손을 놓게 되었고, 건강한 신체와 젊은 나이에 한 남자의 안사람으로서만 살아가기에는 세월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던 찰나에 좋은 분들과의 감사한 인연이 이어져 현재는 주부에 작가로 제2의 삶을 다져가고 있는데, 지금 보다 훨씬 더 넓은 시야와 활동력를 가질 수 있도록 의식을 확장시켜 주었다. 이 책에서는 ’언젠가 직장 생활을 그만두면 무엇을 할까‘라는 고민에만 맴도는 것이 아닌 아주 작은 시작이라 하더라도 지금 당장 몸을 움직이게 만듦으로써 목표 의식과 성취감, 자신감을 고루 심어준다. 덕분에 회사의 타이틀을 내려놓은 뒤에도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며 재도약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인 이정표가 되어줄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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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업의 발견 - 액티비티 북』
퇴직이나 회사 밖의 삶을 떠올리면 다들 가장 먼저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게 되죠. 하지만 통장에 돈이 충분하다고 해서, 막상 회사 문을 들어섰을 때 내 삶이 바로 행복하고 충만해질까요?
영국 옥스퍼드 MBA 출신이자 퇴직 전략 컨설팅 서비스 ‘화담,하다’를 운영하는 성은숙 님은 『뉴업의 발견 - 액티비티 북』에서 ‘재무적인 준비만으로는 절대 충분하지 않다’고 단언해요. 회사의 경계를 넘어 내 경험과 강점을 재발견하고, 스스로 새로운 역할을 창조하는 ‘뉴업(New-UP)’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전작 『뉴업의 발견』이 회사 밖 인생의 방향성(WHY)을 제시했다면, 이번 액티비티 북은 ‘그래서 당장 오늘 뭘 해야 하는데(HOW)?’라는 질문에 답하는 진짜 실행 지침서랍니다.
이 책은 눈으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에요. 직접 손으로 적고, 고민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100% 실전형 액티비티 북이에요. 저자는 회사 밖 인생을 개척하는 과정을 탐색(Explore) → 설계(Design) → 실행(Execute)의 3단계로 차근차근 안내해요.
탐색(Explore)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가?
설계(Design) 내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어떤 제2의 역할을 만들 것인가?
실행(Execute) 오늘 당장 시장에 나가 내 아이디어를 가볍게 테스트하는 방법은?
거창한 사직서를 던지기 전에, 퇴근 후 10분 동안 카페에 앉아 바로 시작해 볼 수 있는 70가지 액션 아이템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어요. 막연했던 퇴직 준비를 산뜻한 ‘첫걸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책에 나온 액티비티 질문 하나하나에 답을 적어보면서, 가슴이 찔리는 순간이 정말 많았어요. 그동안 ‘내 일’이라고 믿었던 수많은 일들이 사실은 ‘회사가 준 명함과 시스템’ 덕분이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직장인이라는 틀에 갇혀 살다 보니, 정작 ‘나라는 사람은 무엇을 할 때 눈이 반짝이는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하곤 하죠.
이 책이 참 고마웠던 이유는 퇴직이라는 단어를 ‘우울한 끝’이나 ‘낙향’이 아니라, 내 삶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오는 흥미진진한 ‘창직’의 기회로 바꿔주기 때문이에요. 70개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나한테 이런 강점도 있었지!’, ‘퇴직 후에 이런 일도 시도해 볼 수 있겠는데?’ 하는 구체적인 기대감과 유쾌한 자신감이 불쑥 피어나요. 나라는 브랜드를 새로 빌딩하는 기분 좋은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언젠가 찾아올 퇴직이 막연히 두렵고 불안한 직장인 통장 잔고 외에, 회사 밖에서도 나를 굳건히 지탱해 줄 진짜 ‘내 일’을 찾고 싶은 분 ✔ 퇴사를 꿈꾸지만 ‘막상 나가서 뭐 하지?’ 고민만 수년째인 분 머릿속 생각에만 갇혀 있지 않고,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행동(Action)이 필요한 분 ✔ 남이 정해준 재취업 대신, 나만의 커리어를 직접 만들고 싶은 분 내 강점과 경험을 조합해 스스로 역할을 만들어내는 ‘뉴업(New-UP)’을 도전해 보고 싶은 모든 분
언젠가 회사를 떠날 모든 이들에게 선사하는 가장 가볍고 산뜻한 마중물 한 바가지!
퇴사나 퇴직을 고민 중이라면, 머릿속으로만 불면증에 시달리지 마시고 오늘 퇴근길에 이 액티비티 북을 펼쳐 1번 액션 아이템부터 적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화담하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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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통해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17년 전, 직업을 어떻게 선택했나? 나는 당시 공무원 시험공부 이후, 취업어려움이 쏫아졌었다. 20여년간 직장생활 할 줄 알았다면, 1년이란 시간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기업에 가게되면 그 안에서 진로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함으로 접근했다. 마치 대학교 선택을 진로, 학과보다는 학교 전체를 봐야한다는 마음처럼 그리했다. 이후의 삶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진짜 하고 싶은 내 자신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리뷰를 통해 이 책을 선택했다. 회사 밖 인생을 선택하는데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명함을 대신할 7가지 뉴업, 로컬가치개발자/인사이트기버/창업가/콘텐츠크리에이터/게임체인저/가치투자자/자아탐험가를 선택한 퇴직자의 to-do List를 잘 보여주고 있다. 내 경우에는 단순한 하나로 선택함이 없이 70가지를 훑어보고 싶었다. (물론 본 책의 전편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도 있었다.) 평소 내가 관심가진 분야는 문화,예술,교육 기획분야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분야는 문화,예술,기획이 살아있는 <로컬가치개발자>이다.
<로컬가치개발자> 현재 지방으로 이주해서 휴직생활을 하고 있다. 6개월 이상 새로운 지역, 마을에서 살고 보니 여기 액션아이템이 적합하였다. 동네가게지도그리기, 로컬브랜드와 협업굿즈만들기, 마을축제공동기획자되기,지역원로,청년인터뷰 프로젝트 기획하기,역사지도아카이브만들기,지역특산물스토리텔링하기,지역청년스타트업멘토링,마을공간리모델링 프로젝트 참여, 관광코스가이드만들기,로컬정책제안서쓰기 4.지역 원로,청년 인터뷰 프로젝트 기획하기 본 책에서는 밋밋할 수 있는 액티비티 북에 적절한 팁으로 조언해줬다. 세대 간 대화는 공감으로 시작하고, 수익화를 위한 포인트로 '인터뷰 북', '전시운영'을 권유하였다. 함께 하면 좋은 액션아이템의 역사지도 아카이브, 칼럼1편쓰기도 적절했다. 책을 읽었으면 실천을 통해서 체화시키고, 내 지식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뷰 프로젝트라는 아이템을 보고, 현재 지역, 마을에서 만나는 오래된 분과 대화를 인터뷰형식으로 꾸며보고 싶었다. 가족동반으로 만나는 분과 대화를 미리 준비하고, 공감하고, 이를 작성하고, 칼럼화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6.지역 특산물 스토리텔링하기 제주도,서귀포에서 지내면서 이미 지역 특산물을 충분히 보았다. 감귤,은갈치,전복,기념품,모자,디저트 등등 충분하게 보면서 스토리텔링이 충분한지 의문이었다. 국민이,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가치 스토리 구성하는 것이 필요해보였다. 기존의 특산물이 단순함이었고, 1차원적이었다. 이제 새롭게 접근할 것은 새로운 스토리텔링,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덧붙였다. 예를들어 드라마 폭삭속았수다 같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가 있다. 이미 지났지만 기획단계에서 지역 특산물을 콜라보로 스토리텔링에 넣을 수 있을까? 주인공 어머니역할이 스토리에 반하지 않는 특산물을 가볍게 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물론 드라마 종료후에 지역, 주인공의 광고도 있기는 하지만, 스토리를 넣기에 늦을 수 있어보인다.) 뉴업의 발견_액티비티 북, 본 책은 간단하자면 간단한 워크북이다. 그러나 현재에서 벗어난 커리어에서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래보고 깊이있게 고민할 것이 많았다. 7 X 10 가지 = 70 가지로 내 커리어 중에 제일 적합한 하나의 10가지 아이템을 준비하고 훈련하면, 분명 그 방향을 닮아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스토리텔러, 인터뷰어는 지속 고민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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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는 이론을 공부했다면 이번 책은 그래서 어떤 행동을 할건데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기분이 드는 책이다. 움직이고 실행하게 하는 원동력은 자본이기 이전에 그 사람의 멘탈이 얼마나 강한지를 느끼게 해주는 책. "내 일을 잘 알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마음 든든한 내일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책소개 글의 이 말아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건 나도 충분히 동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전이전에 이론공부에만 집착하는 모든 이둘에게 이 책을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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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토록 하나의 정거장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삶에 익숙해져 있다. 학교라는 테두리를 벗어나면 ‘취업’이라는 거대한 종착역이 기다리고 있고, 그곳에 안착하는 순간 삶의 숙제가 모두 끝난 것처럼 안도한다. 하지만 치열하게 일상을 살아내다 문득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보면, 회사의 명함이 지워진 나의 이름 석 자 뒤에는 거대한 공백이 버티고 서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퇴직 후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이제 은퇴를 코앞에 둔 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화두다. 성숙 지음의 《뉴업의 발견 액티비티 북》은 바로 그러한 막막함과 불안의 기슭에서 건져 올린 실마리와 같다. 이 책은 단순히 눈앞의 생존을 위한 부업이나 가벼운 재테크 요령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회사 밖 인생’이라는 미지의 대륙에 발을 디디기 전, 내 내면에 숨겨진 가능성의 지도를 펼쳐 보이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저자는 다독이는 목소리로 묻는다. “당신은 진정으로 무엇을 할 때 눈이 반짝이는가?”라고.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관념적인 조언에 머물지 않고, 독자로 하여금 펜을 들고 직접 자신을 마주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다. 70가지의 액션 아이템은 거창한 성공 신화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삶의 설계도들이다. 지식 창업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취미 탐구가, 가치 투자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뉴업(New-up)’의 가능성을 하나씩 짚어주며, 내 안에 잠들어 있던 호기심의 불씨를 지핀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변화하는 기술을 어떻게 나의 무기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팁까지 아우르고 있어, 시시각각 변모하는 시대의 파도를 헤쳐 나갈 작은 뗏목 하나를 건네받은 기분이 든다. 책을 읽으며 비로소 깨달은 것은, 은퇴나 이직이란 기존의 삶이 완전히 끝나는 단절이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무수한 경험의 조각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하는 재창조의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수많은 역할을 해내며 살아왔지만, 정작 ‘온전한 나’로서 세상과 마주하는 법은 잊고 살았는지 모른다. 익숙한 안정감을 벗어던지고 내 손으로 직접 일상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일은 두려우면서도 가슴 뛰는 일이다. 책 속에서 제시하는 5단계 실행 전략은 그 두려움을 구체적인 행동력으로 바꾸어 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준다. 우리의 삶은 정해진 매뉴얼대로 흘러가는 기계적인 악보가 아니다. 때로는 예기치 않은 변주가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듯, 회사라는 명함이 사라진 자리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내 인생의 이야기들이 있다. 《뉴업의 발견 액티비티 북》은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주저앉아 있던 이들에게 가벼운 툭- 침묵을 깨는 손길이자, 내 안의 잠재력을 향해 웅장한 기적소리를 울리는 안내서다. 책을 덮으며 책상 위에 놓아둔 빈 공책과 펜을 집어 들었다. 내 인생의 두 번째 이륙을 위해, 이제는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닌 내가 직접 닦아나갈 새로운 발자국들을 그려볼 시간이다. 그 길목에서 마주할 서투른 시행착오조차도 기꺼이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작지만 단단한 용기가 차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