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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을 만들 때는 늘 한 점 참마음을 보존해야 한다.> '사람됨'을 닦아가는 것은 다른 것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순수한 마음이자 참마음인 '양심'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있습니다. 하늘과 같이 위대한 성인도 다른 것을 닦아서 그 자리에 간 것이 아닙니다. 오직 이 '양심'을 잘 보존하고 확충했을 뿐입니다. <맹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부분은 아주 적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 이 부분을 버리고, 군자는 이 부분을 잘 보존한다." 그 아주 적은 부분은 바로 우리의 '양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