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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책읽는달]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내용보기
- 이 글은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오늘을 단단하게, 내일을 빛나게 하는 명시필사노트 책읽는달의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시 필사 "윤동주와 김소월, 괴테, 정지용, 김영랑, 릴케 , 칼릴지브란, 등의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명시들을 엄선큰글씨로담아 필사할수있는 노트까지 함게 구성되어있는 필사책이랍니다일단 다른 필사책과 달리 큰글씨에 필사노트부
"[책읽는달]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내용보기

- 이 글은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오늘을 단단하게, 내일을 빛나게 하는 명시필사노트 

책읽는달의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시 필사 "

윤동주와 김소월, 괴테, 정지용, 김영랑, 릴케 , 칼릴지브란, 등의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명시들을 엄선

큰글씨로담아 필사할수있는 노트까지 함게 구성되어있는 필사책이랍니다

일단 다른 필사책과 달리 큰글씨에 필사노트부분도 여백이 넉넉하고 칸이 넓어서 

어른들에게도 책을 읽으면서 생길수잇는 피로감을 덜어줄수있어 좋은것같아요




이 책은 행복과 평안, 사랑과 그리움, 삶과 의지의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있는데 

사랑과 그리움 주제 시작에 

"온전한 사랑으로, 따듯한 그림움을 담아서" 라는 소제목에

<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날 있으리다 >

주제안에 삽입된 김소월의 <못잊어> 한구절을 살짝 보여주니 

페이지를 넘기면 만나게 되는 내용이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필사책을 만나면서

하루하루만나는 글귀들을 나만의 방법으로 표현해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작은 목표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사랑이란 이세상의 전부" 라는 에밀리디틴슨의 시는

사랑이라는 이세상의전부는 자신이 감당할수있는 만큼만 담을수있다라는 표현에 순간 

이 문구를 와인잔에 담아두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린 사랑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 전부라는 사랑이 내가 감당할수있는

만큼만 담을수있는것이고 그 크기가 모두 다른것이라 함께 사랑하는 사람도 차고넘침이 다를수있고

그로인해 아플수도 있는거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내 하루중에 하나의 글귀가 나를 생각하게 하고 그로인해 행동하게 할수있는것

그래서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필사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좀 삐뚤고 못생기면 어때요 ? 내 마음에 담은 내용의 크기와 모양은 나만 알수있는것인걸요 





5060세대들을 위한 큰글씨의 필사하기 편한 큰 사이즈의 책

필사페이지마다 배경이 달라 조금더 다양한 느낌을 필사를 해나갈수있는 책 

그리고 무엇보다 어른들의 감정을 읽어 내 마음와 내기억들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책으로 소개된 

<책읽는달> 의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시 필사>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다 내 마음에 닿는 글귀를 온전히 느끼며 나와 소통할수있는 책

간단하고 짧지만 긴 여윤을 가져줄수 있는 글귀들이 여백가득한 페이지에 담겨 

그 여윤을 온전히 내가 함께 느낄수 있게 도와주는 필사시집이었습니다

큰글씨와 큰사이지를 생각하는 독자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책속 여백과 그림 배경에도 한껏 느껴지는

배려깊은 필사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시 필사"

그 돌봄을 온마음으로 받으며 나와 이야기해나갈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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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내용보기
하루에도 참 많은 감정이 지나간다.두 아이를 챙기고 집안일과 , 블로그까지 하다 보면 해야 할 일은 계속 쌓이는데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는 들여다보지 못한 채 하루가 끝날 때가 많다.분명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마음이 복잡하고, 이유 없이 지치거나 불안한 날도 있다. 그럴 때는 누군가의 긴 조언보다 짧은 시 한 편이 더 깊이 들어오기도 한다.특히 개인적으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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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참 많은 감정이 지나간다.

두 아이를 챙기고 집안일과 , 블로그까지 하다 보면 해야 할 일은 계속 쌓이는데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는 들여다보지 못한 채 하루가 끝날 때가 많다.

분명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마음이 복잡하고, 이유 없이 지치거나 불안한 날도 있다. 그럴 때는 누군가의 긴 조언보다 짧은 시 한 편이 더 깊이 들어오기도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많은 나이는아닌데 나이가 들수록 시가좋아진다

긴 글도 좋지만

짧아도 나를 관통하는듯한 글들은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한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는 그런 날 조용히 펼쳐보기 좋은 명시 필사 노트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윤동주·김소월·요한 볼프강 폰 괴테·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이 책에는 윤동주와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이육사 같은 우리나라 시인뿐만 아니라 괴테, 릴케, 푸시킨, 에밀리 디킨슨, 칼릴 지브란 등 22명 시인의 작품이 담겨 있다.




한 시인의 작품만 깊게 만나는 필사집과 달리 여러 시대와 나라의 시를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책은 어른의 감정과 일상을 따라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과 평안, 사랑과 그리움, 자연과 인생의 지혜, 생각과 배움, 삶을 단단하게 하는 용기로 이어진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써도 되지만 그날의 마음에 맞는 부분을 골라 펼쳐도 좋다. 지친 날에는 위로가 되는 시를,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생각을 정리해 주는 시를 찾아 쓰는 방식이다.


평소 시를 읽을 때는 눈으로 빠르게 훑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곤 했다.

(젊은시절에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음)


하지만 필사는 속도를 마음대로 낼 수 없다. 한 글자씩 옮겨 쓰다 보면 눈으로 읽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단어에서 손이 멈춘다. 왜 시인이 이 단어를 골랐을지, 지금의 내 마음은 왜 이 문장 앞에서 머뭇거리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필사를 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중 하나는 윤동주의 「눈감고 간다」였다.

익숙한 시인의 작품인데도 직접 손으로 옮겨 쓰니 감정이 다르게 다가왔다. 앞이 어둡게 느껴져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마음이 지금의 내 일상과도 닿아 있는 것 같았다.






q**********p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을 단단하게, 내일을 빛나게 하는 명시 필사 노트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는 시들이 있습니다. 윤동주, 김소월, 괴테, 릴케의 시는 만인이 사랑하는 시인입니다. 이들이 창작한 명시는 내면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만들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합니다. 명시로 인해 생명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오늘을 단단하게, 내일을 빛나게 하는 명시 필사 노트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는 시들이 있습니다. 윤동주, 김소월, 괴테, 릴케의 시는 만인이 사랑하는 시인입니다. 이들이 창작한 명시는 내면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만들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합니다. 명시로 인해 생명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얻고 고독과 불안을 극복하는 힘을 구합니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책은 윤동주, 김소월, 괴테, 릴케 외에도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샬럿 브론테, 이육사 시인의 작품이 수록된 명시 모음집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시인들 정보는 필사책 후반부에 모아 정리 되어 있습니다. 






  행복과 평안을 노래하는 시,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시, 자연과 인생의 지혜를 그린 시, 생각을 깊게 만들어주고 배움이 깊어지는 시, 삶을 빛나게 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시로 분류된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책은 한글시를 손글씨로 책에 필사하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왼편에는 명시, 오른편에는 필사하는 구간으로 분리해 큼직한 글씨로 편하게 읽고 넓은 필사칸에 여유롭게 필사합니다. 

  필사책의 크기도 일반 소설책에 비해 큰 편으로 수록된 모든 시가 한눈에 잘 들어오니 노안으로 작은 글씨 보기가 불편한 분들도 편히 즐길 수 있겠습니다. 








  필사하는 페이지마다 조금씩 다르게 구성되어 단조로움을 벗고 매일 새롭게 필사가 되는 책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명시를 읽고 마음을 가다듬어 손글씨로 적는 일상이 행복감으로 가득합니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안에 수록된 시들을 감상하면서 부단히 생각하고 매일을 가치있는 하루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h********4 202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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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요즘 하루를 보내면서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이 많았는데요. 크게 힘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가라앉는 날도 있었고 작은 말 한마디에 서운해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아마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감정들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그런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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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하루를 보내면서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이 많았는데요. 

크게 힘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가라앉는 날도 있었고 

작은 말 한마디에 서운해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아마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감정들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시기에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를 읽게 되었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지금 제 마음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책을 한 장씩 읽다 보니 꼭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 한 편을 읽고도 한참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감정이 사실은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었던 제 마음을 오랜만에 제대로 들여다본 기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골라 필사도 해봤습니다. 

눈으로 읽을 때는 금방 지나갔던 문장도 직접 손으로 적으니 느낌이 달랐습니다. 

한 글자씩 천천히 적다 보니 문장의 의미가 조금 더 깊게 다가왔고

 자연스럽게 제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점이었습니다.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노트에 문장을 적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거창한 힐링 방법이 아니어도 이렇게 잠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볼 시간이 부족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필사책이었습니다.

이번 필사를 통해 책을 읽는 방법에도 정답은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직접 써보고

 그 문장이 내 마음에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x***s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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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 모음집]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명시 모음집]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들의 명시를 두 눈에 담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손글씨로 한자씩 정성을 담아 꾹꾹 눌러 쓰는 필사는 시를 더 오래 기억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예전에는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해서 시의 주제를 이해하고 전체 구조와 시어 하나씩을 암기하는 식의 감상 아닌 감상을 했어야 했는데 어른이 되어 만나는
"[명시 모음집]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들의 명시를 두 눈에 담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손글씨로 한자씩 정성을 담아 꾹꾹 눌러 쓰는 필사는 시를 더 오래 기억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예전에는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해서 시의 주제를 이해하고 전체 구조와 시어 하나씩을 암기하는 식의 감상 아닌 감상을 했어야 했는데 어른이 되어 만나는 시는 머리로 분석하며 읽는 시가 아닌 가슴으로 읽는 시가 되더라구요. 시를 감상하는 방법도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마냥 읽기만 하지 않고 한글자씩 직접 따라 써보는 필사책을 활용하는 방법이 제 마음에 들어 왔어요.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책은 큰 글씨로 시를 읽을 수 있어서 좀 더 편안하게 시를 감상하며 필사할 수 있는 책이에요. 




'매일 행복이 가득하게, 평안이 충만하게', '온전한 사랑으로, 따뜻한 그리움을 담아서', '자연과 조화롭게, 인생을 지혜롭게', '생각을 깊게, 배움이 깊어지는', '삶을 빛나게, 마음을 단단하게'라는 5가지 주제로 윤동주 시인, 김소월 시인, 김영랑 시인을 포함한 62개의 명시를 만나게 되었어요. 좋은 시를 읽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면서 따뜻함으로 물들어 모든 세상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해지죠. 때로는 자연을 빗대어 인생의 심오함을 노래하기도 하면서 시로써 생각이 깊어지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 한 스푼으로 삼기 좋은 것 같아요. 





김소월 시인의 '개여울'이라는 시를 읽고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가 윤동주 시인의 '눈'이라는 시를 읽으며 지난 겨울을 추억하기도 했어요. 언제 읽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명시 모음집 느낌의 필사 시집이라서 자꾸만 펼쳐서 읽게 되고 또 쓰게 되는 것 같아요. 큰글씨로 편안하게 보고 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책은 소중한 지인분들께 한 권씩 선물하고 싶은 책이에요.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a********y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왕 크니까 왕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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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큰 글씨 필사 책이라는 말에 바로~🖐️엄마~~~ 한 권 추가~😁ㅎㅎ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도 노안이 왔다.그래서 책 볼 땐 노안 안경을 착용하는 중.🙄💦이 책에는 국내외 유명 시인 20여 명의 시 63편이행복과 평안, 사랑, 자연, 삶을 주제로 담겨 있다.큰 글씨 책답게 글씨도 크고 노트 줄 간격도 1.6cm 정도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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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큰 글씨 필사 책이라는 말에 바로~🖐️

엄마~~~ 한 권 추가~😁ㅎㅎ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도 노안이 왔다.

그래서 책 볼 땐 노안 안경을 착용하는 중.🙄💦


이 책에는 국내외 유명 시인 20여 명의 시 63편이

행복과 평안, 사랑, 자연, 삶을 주제로 담겨 있다.

큰 글씨 책답게 글씨도 크고 

노트 줄 간격도 1.6cm 정도로 넓다.


목차부터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적은 안내까지

큼직해서 보기 좋다.

줄 노트와 무지 노트에 다양한 배경도 들어 있어서

진짜 문구점에서 산 편지지에 쓰는 느낌이 난다.😊


최근에 서평 한 다른 필사 책과 비교해 봐도 크기가 확연하게 차이 난다.

평균적인 책의 글자 크기와 비교해도 차이가 꽤 크다.


180도로 쫙 펴지는 사철 제본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책 자체가 크다 보니 책등 부분의 접힘도 

실제로 필사할 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하루에 한 편씩 쓴다면 두 달 정도 쓸 수 있는 적당한 분량이라, 질리기 전에 필사 책 한 권을 완필할 수 있을 것 같다.😝


릴케, 괴테, 에밀리 브론테, 칼릴 지브란 등 유명 외국 시인과 국내 유명 시인들의 시를 함께 필사할 수 있는 구성도 좋았다.


실제로 필사해 보니 종이는 일반 책보다 살짝 두껍게 느껴졌다.

볼펜으로는 눌러써도 뒷장에 자국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였고, 만년필이나 딥펜 잉크가 뒷장까지 배어 나오지는 않았지만, 뒷면에서는 글씨가 제법 비쳐 보였다.


양면을 모두 사용하려면 볼펜이나 중성펜을 추천한다.


요샌 서점에도 큰 글씨 책이 많이 보인다.

가격이 좀 비싼 게 흠이지만

확실히 큰 글씨 책은 눈이 시원~하다.


큰 글씨 필사 책이라 엄마한테 유용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내게도 좋았다.😅


마음의 평화를 위한 필사 책에서

눈의 평화까지 찾게 돼서 개이득이랄까.ㅎㅎ


큰 글씨 필사 책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글쓴이
윤동주 등저
출판사
책읽는달

ⓒ 다락글방

#어른의감정을돌보는인생시필사 #책읽는달 #윤동주 #김소월 #괴테 #릴케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큰글씨필사책 #리뷰어스클럽

d*****a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의감정을돌보는인생시필사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어른의감정을돌보는인생시필사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개인적으로 시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는 어렵기도 하고, 짧은 글을 통해 작가가 무얼 말하고자 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온전히 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를 통해,시를 읽는 것과 시를 직접 써보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를 눈으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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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는 어렵기도 하고, 짧은 글을 통해 작가가 무얼 말하고자 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온전히 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를 통해,

시를 읽는 것과 시를 직접 써보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를 눈으로 읽을 때에는 의미없이 지나갔던 문장들이 

직접 필사를 통해 한 글자씩 옮겨 적다보니 좀 더 시를 깊이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속에는 

학창시절 교과서를 통해 만났던 윤동주, 김소월, 김영랑, 정지용 같이 익숙한 우리나라의 시인부터, 괴테, 릴케, 에밀리 디킨슨 등 다른 나라의 시인들까지 다양한 시인들이 남긴 유명한 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은 다양한 시인의 시들을 행복과 평안, 사랑과 그리움, 자연과 인생, 생각과 배움이라는 4가지 큰 주제로 구분하여 묶어놓았습니다. 

필사를 통해 시에 담긴 문장들을 천천히 바라보게 되며 한자 한자 옮겨가면서 지금의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됩니. 

학창시절엔 그저 시험을 위해 외워야하는 시로 시를 대했었는데

분명히 내가 아는 그 시가 맞는데 이렇게 필사를 통해 다시 만나니 느낌이 전혀 다르고 새롭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매일의 일상을 바쁘게 보내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미처 돌볼 시간도 없이 힘들어도 그냥 지나치며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런 일상 속에서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를 통해 만나는 시들은 잠시 쉬어가는 한 페이지를 만들어줍니다. 

매일 한편씩 순서대로 꼭 써야 한다는 숙제로 만들기보다는, 

책상 한쪽에 놓아두었다가 마음이 가는대로 그 날의 감정을 따라 한 페이지씩 써내려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나의 마음을 잠시 들여다보는 것, 

어쩌면 그것이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휴식일 것입니다. 



#어른의감정을돌보는인생시필사 #필사 #필사시집 #명시모음집 #글쓰기 #한글시 #손글씨

s******1 202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과 사랑은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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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이 책 제목을 보며 문득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생각났다.지금은 작고하신 배우 윤정희씨가 알츠하이머 초기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 생에 마지막 작품으로 촬영했던 영화다.2010년도에 개봉했으니 무려 16년이나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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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이 책 제목을 보며 문득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생각났다.

지금은 작고하신 배우 윤정희씨가 알츠하이머 초기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 

생에 마지막 작품으로 촬영했던 영화다.

2010년도에 개봉했으니 무려 16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그 영화가 잊히지 않는 까닭은 ‘시’라는 제목 때문이다.


손주를 키우며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할머니가 

뜬금없이 시를 배우겠다고 동네 문화원에 수강 신청을 하고 

시상을 찾기 위해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소녀적 감성을 되살리는 그 표정이 떠오른다.

하지만 시를 쓰는 소녀처럼 아름답게만 살아갈 수 없는게 

또 우리네 삶이라는 것을 영화는 보여준다.


왜 나이가 들면 시에 관심을 갖게 될까?

대중문화평론가 이승섭님은 시를 이렇게 표현했다.

시는 정보 전달의 언어가 아니라 존재를 흔드는 언어다.‘


그만큼 시는 짧은 문장으로 큰 울림을 안겨주기에 

인생의 쓴맛 단 맛을 다 겪은 뒤에야 그 의미를 알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마치 20대가 트롯을 아무리 기교 있게 잘 불러도 

5~60대의 감성이 깃든 노래 맛을 흉내 내지 못하는 것처럼 

시의 농축된 의미를 음미하려면 인생의 고갯길을 몇 개는 넘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는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동서양의 시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감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모아 놓은 책이다.

나이 든 사람들의 시력을 감안하여 읽는 것도 쓰는 것도 

큰 글자를 이용하도록 배려해 책 사이즈가 일반 책보다 1.5배쯤 크다.

하루 한 편씩 시를 필사하며 오늘 하루를 시인처럼 생각하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꿈 하나쯤 꺼내어 보는 건 어떨까.





나는 오늘 에밀리 디킨슨(1830~1886, 미국)의 

시 <<사랑이란 이 세상의 전부>>를 필사하면서 영화 '시'를 떠올렸다.



사랑에 대한 정의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시인이 말한대로 각자의 그릇만큼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에밀리 디킨슨이 사랑의 시를 적었듯,

영화 '시' 속의 주인공은 비록 시를 잘 짓지는 못하지만 

방황하는 사춘기 손주를 향해 이렇게 말한다.

"할미는 네 입으로 밥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단다."


밥과 사랑은 동의어다.


m****x 202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사]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필사]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은 무언가를 천천히 해 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책을 읽다가도 휴대폰을 확인하고, 잠깐 쉬려고 앉았다가도 해야 할 일이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한 글자씩 천천히 써 내려가는 필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는 그렇게 조금 느리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꺼내 보기
"[필사]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무언가를 천천히 해 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책을 읽다가도 휴대폰을 확인하고, 잠깐 쉬려고 앉았다가도 해야 할 일이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한 글자씩 천천히 써 내려가는 필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인생 시 필사』는 그렇게 조금 느리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꺼내 보기 좋은 책이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반가웠던 건 익숙한 시들이었다.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처럼 교과서에서 만났던 시들이 눈에 들어오니 잠시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는 시험에 나올까 싶어 열심히 읽고 외웠던 시인데,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 다시 읽으니 전혀 다른 문장이 마음에 들어왔다. 예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구절이 지금의 내 마음에는 이상하리만큼 와닿기도 했다. 살아온 시간이 달라지니 같은 시도 다르게 읽힌다는 게 새삼 재미있었다.



익숙한 시만 있는 것도 아니어서 새로운 시를 만나는 즐거움도 있었다. 특히 외국 작가들의 작품들은 원문도 궁금해졌다. 외국 작가의 시는 영어 원문도 함께 실려 있었다면 번역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더 컸을 것 같다.


필사를 하면서 읽을 때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문장도 직접 손으로 쓰려니 한 글자 한 글자를 눈여겨보게 됐다.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머릿속을 복잡하게 채우고 있던 생각도 잠시 멀어지는 느낌이었다. 꼭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조용히 앉아 시를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사하는 칸이 큼직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글씨를 작게 눌러 쓰지 않아도 되니 편했고, 여유 있게 쓰다 보니 더 즐거웠다. 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필사 공간을 넉넉하게 만들다 보니 한 페이지에 전체가 담기지 않는 시도 있었다. 물론 더 마음에 와닿은 글만 필사해도 되긴 하지만, 긴 시 옆에는 칸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거창하게 마음을 돌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익숙한 시를 다시 만나고 새로운 시를 읽으며 한 글자씩 옮겨 적다 보니 복잡했던 생각도 어느새 사라졌다. 특별한 위로가 필요하거나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조용히 펼쳐 보기 좋은 필사집이다.



p****v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의감정을돌보는인생시필사
"어른의감정을돌보는인생시필사" 내용보기
윤동주와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이육사를 비롯해 괴테, 릴케, 푸시킨, 에밀리 디킨슨, 칼릴 지브란 등 22명 시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명시 필사 노트입니다.한 시인의 작품에만 집중하지 않고 행복과 평안, 사랑과 그리움, 자연과 인생의 지혜, 생각과 배움, 삶을 단단하게 하는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그날의 감정에 따라 원하는 시를 골라 쓸 수 있
"어른의감정을돌보는인생시필사" 내용보기

윤동주와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이육사를 비롯해 괴테, 릴케, 푸시킨, 에밀리 디킨슨, 칼릴 지브란 등 22명 시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명시 필사 노트입니다.

한 시인의 작품에만 집중하지 않고 행복과 평안, 사랑과 그리움, 자연과 인생의 지혜, 생각과 배움, 삶을 단단하게 하는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그날의 감정에 따라 원하는 시를 골라 쓸 수 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큰 판형과 큼직한 글씨였습니다. 시가 실린 페이지 옆에 바로 필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별도의 노트를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준선과 줄칸에 맞춰 쓰거나 마음에 남는 구절을 자유롭게 적는 등 페이지마다 필사 방식이 달라 지루하지 않았어요.

q**********p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