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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지원은 높은 관직에 오른 양반이면서도 열하일기, 양반전, 허생전등을 남긴 소설가로 더 유명하다. 살인사건을 해결했던 수사이력을 보면 정약용의 이미지와도 겹친다. 유명한 가문의 자손이었고 신망이 두터웠던 박지원이 청나라의 수도인 북경을 가게 되었고 마침 황제인 건륭제가 열하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까지 간 여정을 그린 '열하일기'는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회자된다. 그의 청나라의 접촉은 그의 사상체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이 책에 담긴 세 편의 그의 작품은 아이들이 읽기 편하도록 간략하게 정리된 전집이다. '양반전'은 그저 신분만 양반이지 가난해서 나라에서 곡식을 꾸어다 먹어야 할 지경에 이른 한푼어치 양반과 장사로 돈을 번 부자가 그동안 천한 신분으로 당해야 했던 설움을 날려버리고자 양반 신분을 사겠다고 꿈꾼다. 군수앞에서 양반신분 매매증서를 쓰게 되는데 양반노릇하는 일이 심상치가 않다.
걸음은 느릿느릿, 돈을 손에 쥐지 말고 쌀값도 묻지말라니. 날이 아무리 더워도 버선을 벗지 말고 국도 소리내어 먹지 말라...이런 양반 매뉴얼이라면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양반으로 사는 일이 보는 것보다 꽤 어렵다. 과연 부자는 양반신분을 샀을까.
어느 시대이든 거지는 있기 마련이다. 인물은 못났지만 인정많았던 광문이라 거지는 인품을 인정받아 약방의 일꾼까지 되었지만 약방 주인은 광문을 믿지 못하고 자꾸 의심을 한다. 죽은 거지 아이를 거두어 묻어주기도 하고 이름값이 높아졌지만 광문은 집을 가지고 아내를 얻는 일에는 무심하다. 그저 잠잘곳이 사방에 있고 즐겁게 살아가니 부러울 것이 뭐가 있겠는가. 어쩌면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광문의 삶보다 나을 것이 없다.
어릴 때부터 아주 영리하고 기억력이 좋았던 민영감은 혀에 기름을 친 것처럼 말솜씨까지 매끄럽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을 웃게 해주니 밥도 못먹던 사람이 밥을 맛있게 넘기기까지 한다. 민영감의 재치가 사람을 살리고 화려한 말솜씨로 세상을 즐겁게 해주는 민영감 얘기에 나도 즐거워졌다. 신분사회가 엄격하던 시절 재치와 지혜로 이런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놓은 박지원이 바로 민영감이 아니겠는가.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게임에만 푹 빠져있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추천도서이다. 얘들아 가끔은 게임보다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도 있단다. 어서 모여라! #리딩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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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옛 고전을 신명나게 읽을 수 있는 재미만만 <박지원의 전>을 소개해드립니다. 박지원의 전에는 박지원이 쓴 양반전, 광문자전, 민옹전 이렇게 세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조금 특별한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조선에 전기수라는 직업을 아시나요?! 예전에 전기수 뮤지컬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전기수는 판소리를 섞은 듯 신명나게 이야기를 해주는 이야기꾼이예요:)
소설을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지니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귓가에서 맴돌듯 이야기들이 생동감넘치게 펼쳐지는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어보게 되네요 신분이 거래되던 조선 후기 양반의 무능함과 허례허식을 풍자한 <양반전> 양반이 사실은 도둑과 다를 바 없다는 당시 시대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요,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정직하고 따뜻한 거지이야기를 담은<광문자전> 위선적인 지배층을 풍자하면서도 사람과 사람의 "신의"를 중요하게 여긴 광문이야기로 당시 사회를 비판합니다. 비범한 통찰력과 유쾌한 이야기로 세상의 어리석음을 꼬집어주는 <민옹전> 단순한 농담이 아닌,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이 세가지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은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와 아이들의 몰입을 도와주고,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게 됩니다. 소설 속에서 당시 시대를 이해해볼 수 있었고, 재미있고 유쾌했어요. 재미만만의 독특한 점은! 다른 글자체로 내용을 강조하면서 내용 뿐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재미나서 읽고 싶게 만들어줍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든 흥미롭게 고전을 접할 수 있는 재미만만시리즈! 고전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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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신간 '박지원의 전'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표지 그림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먼저 읽어달라고 가져온 책입니다. 일단 지금은 보기 힘든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 새로웠나 봅니다. 이 이야기는 박지원을 이야기꾼으로 설정하여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3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자식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세 이야기를 본론으로 바로 시작하기 보단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구조가 아이 마음에 쏙 들었던 것 같아요.
첫번째 이야기인 '양반전'을 통해서는 무능한 양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무늬만 양반이네'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더라구요. 겉만 번지르르하면 뭐하나요? 당장 먹을 것도 없는데... 실속있게 살아야지요.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했던 부분은 '매매 증서'부분이었어요. '매매 증서'를 읽어보면 누구나 '나 양반 안할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전형적인 양반의 허례허식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아이도 차라리 양반이 되지 않아도 부자로 살겠다고 하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양반의 허례허식을 날카롭게 꼬집은 '양반전' 첫 이야기부터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광문자전'인데요. 저도 '양반전'만 알지 두번째 이야기부터는 처음 알게 된 이야기에요. 광문이는 못생기고 말도 잘 못하는 거지입니다. 하지만 광문이의 최대 장점은 바로 '의로운 거지'라는 점이지요. 의로운 거지라서 광문이는 약방 일꾼이 되기도 하고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하는 사람이 됩니다. 중간에 오해를 사기로 했지만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로웠으니 그 오해가 잘 풀리게 된 것이지요.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사실! 겉모습보다 사람의 됨됨이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우리 아이도 이런 사람이 되면 참 좋겠네요!
세번째 이야기 '민옹전' 말빨 천재 민 영감의 이야기인데요. 잠도 못 자고 입맛도 없는 사람을 잠을 잘 자게 하고, 밥을 맛있게 먹게 하는 민영감의 능력을 보며 저도 아이도 무릎을 딱! 치게 되더라구요. 민영감의 재치있는 말과 행동에 아이도 저도 많이 웃었답니다. 영감을 짓궂게 놀려 먹으려는 사람들에게도 당당하게, 막힘없이 대꾸하는 그 말빨! 저도 배우고 싶을 정도였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저도 이야기꾼 앞에 앉은 청중의 하나로 몰입한 것 같아요. 박지원의 전의 세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이 강하게 다가왔어요. 왜 우리가 몇백년전의 이야기인 고전을 읽어야 하는 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함께 나오는 그림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고전은 어렵다, 무거운 이야기다'라는 편견을 덜어내고 아이들이 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재미만만 시리즈 다른 편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초등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고전! 웅진 재미만만 고전 시리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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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웅진주니어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조선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의 세가지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양반전, 광문자전, 민옹전 세가지 이야기로 정리 되어 있어요 박지원 문학의 핵심은 풍자를 풀어놓은 책이라는 점이에요 양반전은 양반의 무능함을 광문자전은 거지를 높이는 방식으로 민옹전은 기존 가치를 비트는 이야기를 해학을 넣어 풀어놓은 재미있는 책이에요 고전은 읽어야 하지만 아이들은 어려운 문장과 과거 문화가 묻어나는 단어들에 읽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요 재치있게 글의 구성 곳곳에 직관적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방식을 섰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아래 세가지 같아요 첫 번째는 세가지 이야기의 중요 인물 설명입니다 고전에 어울리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체로 표현한 캐릭터들의 설명이 한눈에 보입니다 두 번째는 내용 중에 나오는 의성어, 의태어, 중요 단어를 일반 글씨체와 차별화 하고 활, 부채, 용이라면 글 위에 작은 이모티콘 같은 그림으로 표현해 직관적으로 아이들은 단어를 몰라도 알아챌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저학년이 읽기에도 입문 고전책이라 생각 됩니다 세 번째는 적절한 그림과 한자까지 더하여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줄이고 있어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아래 이미지에요! 양반매뉴얼이라는 글씨입니다. 꼭 매뉴얼이라는 외래어를 써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오히려 양반기준표?라고 했다면 고전에 어울렸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고전적 그림이지만 세련된 그림체와 탁월한 어휘표현, 중요단어의 이모티콘까지 편집에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 유충렬전을 읽어야 하는 저희 아이는 웅진주니어 책으로 보려고 하네요 이 책은 초저학년부터 부담되지 않게 고전을 접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웅진주니어 #박지원의전 #양반전 #민옹전 #광문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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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미있는 초등 고전 읽기 《재미만만 박지원의 전》
고전은 수능과 중·고등 국어 입시에서도 늘 중요하게 다뤄지기에, 초등학생 때부터 차근차근 친숙해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고전읽기를 권하면 낯선 어휘도 있고 재미가 없다고 하기도 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딱 맞는 초등 고전이 웅진주니어의 《재미만만 고전시리즈》예요! 책에는 박지원의 대표작인 <양반전>뿐만 아니라 <광문자전>, <민옹전>까지 담겨 있구요. 《박지원의 전》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원작의 스토리가 살아있고 초등저학년들도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말로 써져 있어요. 인상적인 것은 뭔가 움직이는 듯한 타이포그래피와 풍부한 의태어·의성어 였어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옛이야기에 ‘부리부리한’, ‘초롱초롱’, ‘엉뚱깽뚱한’ 같은 다채로운 의성어·의태어를 풍부하게 배치해 읽는 맛이 있어서 실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했네요. 글자 폰트 자체를 상징적인 암호나 그림처럼 시각화하여 변화를 준 점이 너무 기발하더라구요. 아이도 그 점이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던데 단어 자체가 하나의 재미있는 요소 되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읽어볼 수 있었어요. 또한 고전적인 스토리지만 위트 넘치고 트렌디한 그림이 더해져 분위기를 가볍고 신나게 보여주어요. '양반 매뉴얼' 부분에 등장하는 각도기나 재미있는 숫자 표현처럼, 고전을 현대물처럼 만들어주었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시각적으로 발랄한 느낌을 받아서 고전을 좋아하지 않았던 아이들도 분명 이 책에 빠져들게 하는 재미만만 시리즈의 강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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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어려서 고전집을 직접적으로 접하기 보다는 전래동화를 많이 읽었다. 자칫 이해하기 어렵거나 딱딱할 거라는 선입견과 다르게 연암 박지원의 이야기는 당시 조선시대의 상황이나 생활을 삐딱한 시선에서 바라본 풍자 글이 많지 않았나 싶다.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박지원의 전'은 현대적인 느낌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고서를 시작할 수 있는 첫 디딤돌같은 책이다. 그림도 우스광스럽게 과장되게 그려져 있어 아이가 깔깔대며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글씨체가 마치 살아 숨쉬듯 다양한 문체나 간략한 문자표를 활용하여 재미나게 표현하여 마치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책에는 양반전, 광문자전, 민옹전이 실려 있는데, 아이는 광문자전이 제일 재밌다고 하였다. 사람의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속을 들여다 봐야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얘기를 하며 사람은 한번 보고 판단하지 말고 여러 번 봐야 알 수 있다며 감상평을 말해주었다. 고서에 나오는 단어를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내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이는 책이라 초등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지원의 #웅진주니어 #연암 #박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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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웅진주니어의 신간 <박지원의 전>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저자의 문학 세계를 어린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고전 그림책이예요. 이 책은 독창적인 구성과 해학을 잘 표현해 놓았어요. 이 책은 저잣거리 전기수의 목소리를 빌려 사회적 아웃사이더들의 삶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어요.
화려한 영웅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비주류에 해당된 인물들의 삶에 조첨을 맞추며 세상의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무너뜨리고 참된 가치를 전해 주는데 상당히 매우 매력적이더라고요. 특히 당시 신분 제도의 모순과 불합리함 속에도 인간 본연의 존엄성을 잃지 않는 인물들의 당당한 모습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일에게 진정한 삶의 기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묵직한 질문을 던져 주세요. 작가는 비주류 인물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삶을 통해서 당시 사회의 민낯과 인간 본성을 잘 보여주세요. 겉으로 드러나는 신분이나 재물 같은 외형적 조건에 집착하기보다 내면의 가치와 사람 사이의 신의를 좇는 이들의 행보는 매유 의미있는 것 같아요.
부당한 수탈과 무능함에 당당히 맞서고 억울한 상황에도 끝까지 신의를 지키며 날카로운 해학과 기지로 삶의 지켜나가는 인물들의 서사는 참된 인간다움과 진정한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세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고전 문학의 문턱을 크게 낮추어 주는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해 줬어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타인의 시선에 매이기 쉬운 자녀들에게 스스로 자신을 믿고 온전히 자신만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용기를 불어 넣어 주세요. 세상이 정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박지원의 전>은 자라나는 어린 자녀들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어른들에도 마음 깊은 곳에 위로와 격려를 불어주는 그림책이예요. #박지원의전 #보린글 #유현진그림 #한국고소설학회감수 #웅진주니어 #체크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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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웅진주니어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은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에요. 고전이라고 하면 자칫 어려워 할 수 있지만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재미만만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저희 집 아이가 좋아하는 고전이에요. 저희 집에 재미만만 우리 고전 시리즈 20번까지 있어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또한 저도 고전소설을 좋아해서 함께 읽어 보았어요. 교훈이 가득 담겨 있는 이야기라 손에서도 놓치 못했답니다. 그런데 마침 신간 22번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만나게 되었어요. 22번의 제목은 박지원의 전 이라는 고전이에요. 그럼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살펴볼께요.
박지원은 조선 후기 문학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며 이 책 안에는 양반전, 광문자전, 민옹전 등 대표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고전을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듯이 적혀 있어서 읽는 내내 이야기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양반전에서는 양반신분 사려다 만 부자이야기가 나와요. 양반의 부당한 특권을 알아차리고 양반 되기를 포기하는 모습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양반의 무능함과 허례허식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모습, 조선시대 신분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와 옛날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물구성이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책에 빠져들었답니다. 책 중간중간 진한 글씨 포인트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민영감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고전을 풍자와 해학을 통해 아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만족한 책이었어요. 인물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와 감동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었어요. 우리의 옛날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다면 재미만만 우리 고전 <박지원의 전> 뿐만 아니라 재미만만 우리 고전 시리즈 다른 이야기도 너무 좋은 이야기가 많아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웅진주니어 #재미만만우리고전 #박지원의전 #초등도서 #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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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웅진주니어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은 중학년부터 읽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초1 아이도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어요. 판소리 한마당처럼 읽는 재미가 있고, 그림과 다양한 글씨체 덕분에 지루하지 않습니다. 박지원의 해학과 풍자를 재미있게 만나며 우리 고전을 일찌감치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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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글씨에 포인트도 주며, 그림도 고루한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느껴지기에 충분하다. 아이와 고전을 접하고 싶은데 아직 어려워 할것같다 할때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까워지기 좋은 책인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