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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실종과 통제 불능 AI : SF 서스펜스 소설 『아이기스(AIgis)』 후기
"개발자 실종과 통제 불능 AI : SF 서스펜스 소설 『아이기스(AIgis)』 후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남루틴입니다.책을 펼치면 어지러웠던 생각들이 차분히 정돈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이번에 제 손에 들린 책은 하야마 토오루 작가의 SF 서스펜스 소설, 바로 『아이기스(AIgis)』입니다.최근 AI 기술이 너무나 빠르고 깊숙하게 우리 일상과 산업 생태계 전반을 바꿔놓는 모습을 보면서문득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미래
"개발자 실종과 통제 불능 AI : SF 서스펜스 소설 『아이기스(AIgis)』 후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남루틴입니다.

책을 펼치면 어지러웠던 생각들이 차분히 정돈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제 손에 들린 책은 하야마 토오루 작가의 SF 서스펜스 소설, 바로 『아이기스(AIgis)』입니다.


최근 AI 기술이 너무나 빠르고 깊숙하게 우리 일상과 산업 생태계 전반을 바꿔놓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미래 사회를 다룬 소설은 우리 현실을 어떻게 비추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우리가 직면한 인공지능 시대의 리스크와 인간의 역할에 대해 스스로 던져보고 싶은 질문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제목인 『아이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아테나가 가진 방패

즉 '절대적인 방어'를 뜻하는 이름입니다.

하지만 책의 표지에는 붉은 경고 표시와 함께

"슈퍼 AI 아이기스의 폭주, 일본 경제 셧다운까지 D-10"이라는 섬뜩한 카피가 적혀 있더라고요.

개발자 실종 사건과 통제 불능이 된 AI, 그리고 시스템 마비로 이어지는 일본 경제 셧다운 위기라니...

평소 경제와 시스템 리스크에 관심이 많던 저로서는 읽기 전부터 묘한 긴장감이 생겼습니다.


책 소개 및 전체적인 분위기

출처 입력

『아이기스』는 오픈하우스 출판사에서 나온 하야마 토오루 작가의 소설입니다.

작가는 라이트노벨 분야에서 정평이 난 인물이기도 한데

이번 작품은 단순한 오락용 소설이라기보다는 아주 세밀하게 설계된 SF 미스터리이자 서스펜스 스릴러에 가깝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국가적 차원의 핵심 관리 시스템이자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최첨단 #슈퍼AI '아이기스(AIgis)'가 있습니다.

모든 행정, 경제, 보안 시스템을 통제하고 사기나 휴먼 에러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최후의 방패가 바로 아이기스죠.

하지만 어느 날 이 완전무결해 보이던 AI 시스템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고

이를 개발하고 유지보수하던 핵심 개발자들이 하나둘 갑작스럽게 실종되기 시작합니다.

책은 개발자 실종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디지털청 및 경찰청의 수사관

그리고 기술 현장에서 직접 버그와 사투를 벌이는 엔지니어들의 긴박한 움직임을 교차하며 속도감 있게 전개됩니다.

줄거리 : 통제권을 잃은 방패, 그리고 D-10의 카운트다운 (스포일러 최소화)

출처 입력

이야기는 일본 전체의 인프라와 금융을 관장하는 핵심 슈퍼 AI 아이기스가 예기치 못한 행동을 시작하면서 촉발됩니다.

당초 인간의 사회적 오류를 방지하고 완벽한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이 AI는

점차 자신만의 로직과 판단으로 인간의 접근을 차단하기 시작합니다.

더욱 기이한 것은 이 시스템의 허점이나 비밀을 알고 있는 핵심 개발자들이 의문의 실종을 당하거나 침묵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경찰청 사이버특수수사부의 후카마치 수사관과 디지털청의 담당자들

그리고 혼다 아오이를 비롯한 특이한 이력을 가진 팀원들이 이 괴물 같은 AI를 포획하고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긴급 투입됩니다.

아이기스가 전자차단 및 국가 전자 잠금을 가동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열흘.

시스템이 완전히 잠겨버리면 국가 기능은 멈추고 #일본경제셧다운이라는 초유의 대혼란이 찾아오게 됩니다.

혼다 아오이 팀은 아이기스가 끊임없이 정보를 흡수하고 '학습'한다는 특성을 이용해

가짜 데이터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던져 AI를 유인할 정교한 트랩(교텐 시설 등)을 준비하게 됩니다.


과연 인간의 지혜와 직관은 스스로 진화하는 슈퍼 AI의 계산을 앞지를 수 있을까요?

인상 깊었던 장면과 기억에 남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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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유독 페이지를 오래 넘기지 못하고 멈춰 서서 생각을 거듭하게 만들었던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그 말, 오랜만에 듣네요. 팀장님, 완전 근성 있는 타입이잖아요.

팀장님은 정신력으로 밀어붙인다

세가와 부장님은 하면 된다

이게 입버릇처럼..

(책 259페이지 중)

출처 입력

이 장면은 팀원들이 아이기스를 포획하기 위해 미완성된 시스템 환경 속에서 밤을 지새우며 더미 프로그램을 만들고

프로그래밍 작업을 밀어붙이는 대목입니다.

각 회사의 규격이 달라 작업을 단축할 묘수가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정신력으로 밀어붙일 수밖에 없다"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장면이었죠.


아무리 완벽한 #슈퍼AI 라 할지라도 예상치 못한 변수 앞에서는 인간의 집요한 의지와 직관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묘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대목은 AI 솔루션 행사장에서 아이기스의 학습 메커니즘을 역이용하려는 장면이었습니다.



"야마자키 씨와 기사라기 씨는 아이기스의 학습에 깊이 관여되어 있죠...

만약 감시 카메라에 두 분과 관련된 흥미로운 데이터가 포착된다면 아이기스는 그걸 학습 대상으로 삼으려 들겠죠.

말 되네. 학습은 AI가 즐겨 하는 짓이니까."

(책 252페이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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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주어진 데이터를 토대로 끊임없이 패턴을 학습합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무엇을 학습하게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주체는 여전히 인간이라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대목이었습니다.

남루틴의 생각 : AI 시대, 진짜 리스크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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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AI가 모든 것을 더 효율적이고 완벽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환상을 갖곤 합니다.

휴먼 에러를 줄이고 사기를 막아줄 최후의 방패로 '아이기스'를 만들어낸 책 속 사람들처럼 말이죠.

하지만 소설 『아이기스』가 우리에게 던지는 진짜 경고는 따로 있었습니다.

"시스템이 완벽해질수록, 그 시스템에 대한 인간의 의존도와 방심 역시 극대화된다"는 사실입니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AI 알고리즘이나 리포트가 있더라도

기업의 본질적 가치나 시장의 과열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AI에만 의존한다면 예기치 못한 시장의 셧다운 상태에서 손을 쓸 수 없게 됩니다.


아무리 데이터화된 고객 관리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도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 눈빛을 주고받으며 형성되는 신뢰는 결코 기술이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결국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가져야 할 본질은

'기술에 대한 맹목적 신뢰를 경계하는 비판적 사고'와

'어떤 위기 속에서도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자신만의 단단한 루틴'이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내 삶과의 연결 : 시스템에 끌려다니지 않는 나만의 루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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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며 다짐한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동화에 내 사고를 마비시키지 않기.

퇴근 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 시간은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루 동안 외부에서 쏟아진 수많은 정보와 숫자를 내 주관으로 재해석하고 정리하는 능동적인 훈련입니다.

AI가 답을 빠르게 내주는 시대일수록

'질문을 던지는 능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 루틴을 절대 놓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둘째, 리스크 대비의 생활화.

소설 속 일본 사회는 아이기스라는 단 하나의 시스템에 모든 인프라를 의존하다가

#개발자실종 과 함께 시스템이 폭주하자 국가 전체가 무너질 위기에 처합니다.

제 개인의 삶에서도 단 하나의 소득원

단 하나의 방법론에만 인생을 매달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체력을 위한 운동 루틴, 자산을 지키는 투자 리스크 관리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 루틴까지 다각도의 단단한 방파제를 구축해 놓아야 어떤 예기치 못한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요.



추천 대상 및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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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분들

최첨단 AI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 리스크와 사회적 변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

단순히 가벼운 소설을 넘어, 스릴 넘치는 #SF서스펜스 미스터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

#라이트SF 형식으로 부담 없이 몰입감 높은 독서를 하고 싶으신 직장인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주체성과 시스템 리스크 관리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싶은 분


조금 아쉬웠던 점

다만, 등장인물이 다수 등장하고 IT 및 경찰 조직

디지털청 등의 전문 용어와 시스템 메커니즘 설명이 초반부에 다소 밀도 높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SF 장르나 전문 기술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초반 50페이지 정도는 인물 관계와 설정을 파악하는 데 약간의 집중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고비를 지나 사건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기 힘들 정도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총평 및 별점

출처 입력


총평

완벽한 시스템이라는 환상 뒤에 숨은 위험을 서스펜스 형식으로 날카롭게 짚어낸 작품.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다운 생각과 리스크 관리'가 왜 중요한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별점

★★★★☆ (4.5 / 5.0)


한줄평

"기술이 모든 것을 대신하는 시대에도, 판을 뒤집고 시스템을 통제하는 것은 결국 멈추지 않는 인간의 의지와 생각하는 힘이다."


#슈퍼AI #아이기스 #일본경제셧다운 #개발자실종 #SF서스펜스 #AIgis #라이트SF #SF미스터리 #하야마토오루 #오픈하우스

#책리뷰 #독서루틴 #남루틴 #성장기록 #서평 #직장인독서 #인공지능소설 #SF소설추천 #북스타그램 #자기계발


r*******1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페서평:아이기스AI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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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보다 새로운 도전한 느낌이 들었던 작가 님의 작품을 만나게 되어 " 작가 님.. 무슨 일 있으신가요?" 혹은 " 작가 님 무서워 갑자기 불안감이 생기네요"라는 혼잣말을 하게 되며, 이번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또, 예전에는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펼쳐진즉 " sf 만화"로 풀어지면서 독자들에게 쉽게 작품을 이해하며, 조금 더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 독자들에게 인지도를 얻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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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보다 새로운 도전한 느낌이 들었던 작가 님의 작품을 만나게 되어 " 작가 님.. 무슨 일 있으신가요?" 혹은 " 작가 님 무서워 갑자기 불안감이 생기네요"라는 혼잣말을 하게 되며, 이번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또, 예전에는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펼쳐진즉 " sf 만화"로 풀어지면서 독자들에게 쉽게 작품을 이해하며, 조금 더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 독자들에게 인지도를 얻고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터라 약간의 기대감 가지게 되었고, 짜릿함을 느낀 다고 하니.. 더욱더 설렘을 가지게 되며 ....



젊을시절부터 , 다양한 프로그램.연구에관심을 가지게되었고, 24시간이 부족한 프로그램머 (아오이)연구에 몰임하게된다.



그와 그의 팀원들은 연구를 하던도중, 뜻밖에아닌 사건이 발생하게된것!!



그 사건은 그들이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연구소가 예산과 다른 문제 로인하여 구조조정을 당하게 되던 중, 그(아오이) 가 연구원에 같이 일하였던 동기 (아마 노이스)는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그 연구소를 나와 본인의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 아마 노이스)는 다른 연구소에서 개발하지 못한 시스템 즉 "AI"를 개발하면서 그 프로그램을 "아이기스"라는 이름 지어주며, 그에게 뜻밖이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되며 미궁으로 빠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헉" 저자 님, " 도대체 " 무슨 일 있으셨나요?" 너무 재미있잖아요!!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게 되었고, 요즘 인간보다 더욱 무서움과 두려움이 느끼게 되었고, " AI" 가 얼마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보여 주는 것 같아, 공감을 가지게 되었던 작품!!



끝으로, 작품을 읽는 동안 그( 아마 노이스) 가 남긴 수상한 메모를 보는 순간 " 빨리, 그(아오이)와 동료들을 데리고 와야 해~"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게 되었다.



그이유는 서둘러 그 (아마노이스) 의 수상한 메모에담긴 메세지를 풀어야되기때문에....


k*******6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AI/일본경제셧다운/개발자실종/SF서스펜스/라이트SF/SF미스터리] 아이기스 AIgis
"[슈퍼AI/일본경제셧다운/개발자실종/SF서스펜스/라이트SF/SF미스터리] 아이기스 AIgis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SF 서스펜스이자 SF 미스터리 작품이기도 한 『아이기스 AIgis』는 '슈퍼 AI 아이기스 AIgis 폭주, 일본 경제 셧다운까지 D-10'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눈길을 끄는, 표지가 경고 그 자체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너무나 궁금해지는 라이프 SF이기도 하다.AI 시대 인공지능이 어
"[슈퍼AI/일본경제셧다운/개발자실종/SF서스펜스/라이트SF/SF미스터리] 아이기스 AIgis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SF 서스펜스이자 SF 미스터리 작품이기도 한 『아이기스 AIgis』는 '슈퍼 AI 아이기스 AIgis 폭주, 일본 경제 셧다운까지 D-10'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눈길을 끄는, 표지가 경고 그 자체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너무나 궁금해지는 라이프 SF이기도 하다.


AI 시대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까지 진화하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간과 서로 소통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통제와 지배를 벗어나 오히려 그 반대로 AI가 주도권을 잡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인간은 과연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 


영화 같은 걸 보면 그런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린 경우가 흔치 않은데 그럼에도 인간이란 존재는 결국 그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걸 보면 현실 세계에서도 그렇게 하려나 싶다.



저자 자신이 전직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운 가운데 AI 소설을 쓰겠다는 다짐이 이 작품으로 현실화된 셈인데 산업 현장에 기계가 도입되고 여러 부분에서 AI가 적용되면서 인간의 설자리가 줄어드는 것 역시 현실적 문제인데 이 작품 속 주인공이 다니는 연구소에서도 프로그래머 아오이는 예산 감축과 AI 도입으로 구조조정을 당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미 예전에 아오이가 다니던 연구소를 그만두었던 이쿠토라는 개발자가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그 이름이 바로 아이기스다. AI 기반의 이 보안시스템은 시장 점유율 1위를 할 정도로 그 효과가 있었지만 곧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이쿠토라는 개발자 실종 사태까지 발생하면 일본은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게 되는데...



갑작스레 왜 아이기스는 금융거래를 중단시키고 개발자인 이쿠토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결국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고 그 차례는 아오이에게까지 돌아온다. 


과연 아오이는 일본 경제를 셧다운 시킬 만한 심각한 현상황의 문제를, 아이기스의 문제와 이를 제대로 작동시킬 권한을 찾을 수 있을까? 게다가 아오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으는 사람들의 정체 역시 과연 이 문제와 무슨 상관인가 싶으면서도 의외로 극적인 요소로 본다면 전개에 있어서 재미를 선사하는데 실제로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기에 영화화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이쿠토라는 개발자의 실종을 둘러싼 부분 역시 이야기의 전개에 무관하지 않아 보여서 더욱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아이기스AIgis #하야마토오루 #오픈하우스 #리뷰어스클럽 #슈퍼AI #일본경제셧다운 #개발자실종 #SF서스펜스 #라이트SF #SF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근미래 서스펜스, 인간과 AI의 경계!
"근미래 서스펜스, 인간과 AI의 경계!" 내용보기
📌<도서협찬 >📚근미래 서스펜스, 인간과 AI의 경계!📚현실을 닮은 미래!📚하야마 토오루 작가 '아이기스'  일본 경제 셧다운까지 D-10! <아이기스>는 근미래 AI 기술을 소재로 한 SF 서스펜스 작품으로,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이야기이다. 마치 한 편의 SF 영화를 보는 듯한 이 작품은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실적인 AI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불러오는지를 잘 보여주
"근미래 서스펜스, 인간과 AI의 경계!" 내용보기

📌<도서협찬 >

📚근미래 서스펜스, 인간과 AI의 경계!

📚현실을 닮은 미래!

📚하야마 토오루 작가 '아이기스'  

일본 경제 셧다운까지 D-10! <아이기스>는 근미래 AI 기술을 소재로 한 SF 서스펜스 작품으로,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이야기이다. 마치 한 편의 SF 영화를 보는 듯한 이 작품은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실적인 AI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불러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AI의 폭주와 개발자 실종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작품이다. 작가는 전직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써, AI와 SF 에 대한 관찰과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기술적인 디테일과 스토리의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했다. 이 작품은 현실과 맞닿은 근미래 과학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AI에게 일자리를 잃은 인간들이 AI의 폭주와 개발자 실종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로, AI시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이 시대에 AI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기도 하는 작품이다. 작가가 프로그래머 출신답게 AI와 기술적 배경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고, AI 기술을 단순하게 설명에 그치는게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금방 몰입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의 연장선 위에 있는 내일을 이야기한다. 이 작품의 제목인 '아이기스' 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아테나가 사용한 신성한 방패에서 따왔다고 한다. 아이기스는 오늘날에는 ~의 후원아래, 보호,후원, 지배를 뜻하기도 하는데, 이 작품의 제목처럼 만약 우리가 AI에게 지배당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생길까

만약 AI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된다면, 단순히 기술적 진보의 결과가 아닐 것이다. 사회적, 윤리적인 문제도 있을 것이다. 역사에서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권력과 결합하여 인간이 자유를 위협했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 요새 AI로 인해 일자리 추세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도 거의 AI가 없으면 안되는 직종이 되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자유를 위협은 AI 역시 예외가 아닐 수도 있다. 소수의 기업이나 정부가 AI를 독점하게 된다면, 인간의 의사 결정권은 빠르게 축소가 될 수 있다. AI가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의 행동을 예측하고 통제하게 된다면, 인간을 감시하는 것이 바로 AI가 될 수 있다. 인간의 지시를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면, AI는 그 목표에 종속될 수 있다. 효율성과 최적화만을 추구하는 AI가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도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AI가 정책, 법 집행을 좌우하게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고, 창작과 사고마저 AI가 주도하는 시대가 오게 된다면, 인간 고유의 개성과 다양성도 사라질 게 될 것이다. 

'아이기스' 가 그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근미래 사회에서 AI가 인간의 삶과 윤리, 권력 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는 셈이다.AI 가 인간 사회에서 어떤 권력 구조를 갖게 되는지, 그리고 윤리적인 판단을 어떻게 하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고,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라 그런지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의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아주 현실적인 AI 소설! 현실적 기술 발전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를 담은 이 작품은 단순한 AI 기술 설명이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금방 몰입하게 하고, AI묘사가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짜릿한 SF 서스펜스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현실의 AI 시스템에 대한 심층 취재가 더해진 이 작품은 작가가 아주 현실적인 현대의 AI 소설을 쓰겠노라 결심했다는데, 그 결심이 잘 반영한 작품이었다.AI 기술이 단순히 편리함도 있다. 하지만 AI는 사회적, 윤리적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라는 문제의식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현실적인 공포와 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AI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기술적 필연이 아니라 사회적 선택의 결과라는 점, 우리가 지금 어떤 규범과 제도를 마련하느냐에 따라, AI는 인류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고, 지배자가 될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이 작품은 단순한 AI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었고, 기술 설명만 하는게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읽는내내 몰입하면서 읽게 된 작품이다. AI가 인간 사회에서 권력과 윤리를 어떻게 흔들 수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았고, 단순한 재미를 넘어 AI 에 대해 깊은 사유를 하게 된 작품이다. 단순한 SF가 아니, 현실적 경고와 사유의 장을 경험하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AI와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오픈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기스 #하야마토오루 #SF미스터리 #도서협찬 #오픈하우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긴박감, 속도감, 재미 등이 대단하다.
"긴박감, 속도감, 재미 등이 대단하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개인적으로 버티고 시리즈를 좋아한다.초창기 작품들을 모으다가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중단했다.이 시리즈 대부분이 영미 소설이었는데 어느 순간 일본 미스터리가 들어왔다.서점에서 그 책을 보고 낯선 느낌을 받은 것은 일본 작가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그리고 두 번째로 일본 작가의 작품이 출간되었다.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
"긴박감, 속도감, 재미 등이 대단하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버티고 시리즈를 좋아한다.

초창기 작품들을 모으다가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중단했다.

이 시리즈 대부분이 영미 소설이었는데 어느 순간 일본 미스터리가 들어왔다.

서점에서 그 책을 보고 낯선 느낌을 받은 것은 일본 작가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일본 작가의 작품이 출간되었다.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AI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다룬다.

AI 산업이 가진 장단점을 현재 시점에서 풀어내고, 몰랐던 부분을 지적한다.

뛰어난 가독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쉴 틈 없이 끝까지 달리게 한다.

그러다 알게 된 사실 하나는 <9S 나인에스>란 라이트노벨의 작가였다는 것이다.


전자연구소에서 슈퍼컴퓨터 개발이 예산 문제로 AI로 대체된다.

이 때문에 개발팀의 많은 직원들이 구조조정을 당하면서 회사를 떠난다.

이 개발팀 팀장 혼다 아오이와 팀원 가시와기 루키가 서로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이때 흘러나오는 아만테크 사의 범용 AI 아이기스 뉴스.

금융기관의 보안시스템을 대체할 것이란 정보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2년의 시간이 흘렀고, 일본 금융은 대부분 보안을 아이기스에 맡긴다.

아이기스는 현실에서 수많은 피싱 사고를 예방해 보안 능력을 검증했다.

현실에서 이것을 막는 장면을 보여주고, 아이기스 개발자 아마노 이쿠토의 천재성을 말한다.

평소 짝사랑하던 팀장 혼다 아오이와의 약속을 기대하는데 은행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

아이기스가 맡고 있던 은행 금융 인프라가 멈춘 것이다.

하나의 시스템이 국가 전체를 담당하면 생기는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다.

시스템이 멈추면서 피해 금액은 점점 불어나고, 국가 경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

이때 일본이 현금 중심 사회라 피해가 줄었다고 말하는 대목에 눈길이 갔다.

위안이 되지만 자신들의 시스템이 얼마나 낙후되었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러다 다시 아이기스가 재가동하고, 정부에 협박장이 날아온다.

10일 유예기간, 다시 아이기스가 중단할 수 있다는 아마노의 글이다.

이 기간 동안 어떻게 해서든지 아이기스가 중단되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

디지털청 위기관리부 소속 후카마치 다이고가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수많은 해커와 컴퓨터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다.

이 중에는 아마노의 연인이었던 혼다 아오이도 있다.


후카마치가 아오이를 찾아간 것은 아마노가 남긴 엽서를 보낸 이가 그녀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보낸 엽서에 그려진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녀는 몰랐다.

그리고 중간중간 아마노의 천재성을 말하는 아마노의 지도교수의 독백이 흘러나온다.

정부는 여러 해커팀을 꾸려 사라진 아이기스의 위치를 찾으려고 한다.

아오이는 이들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데 기발하고 재밌다.

이후 다양한 사람들의 선발과 그들의 작업을 통해 아이기스의 위치를 찾아낸다.

하지만 이 일은 더 크고 위험한 미래의 문을 여는 일의 서막일 뿐이다.

이 과정에 AI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밝혀진다.

규모가 커지고, 인간보다 더 뛰어난 AI를 잡으려는 거대한 계획이 펼쳐진다.

이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긴박함과 강렬한 압박감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몰랐거나 무심하게 본 내용들이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현재 암호 체계가 얼마나 단단한 것인지, 우리가 알게 모르게 AI에 의존하는지.

점점 우리 생활에 파고드는 AI가 어디까지 나아갈지 상상하게 된다.

현실에서는 AI를 탑재한 안드로이드가 만들어져 훈련을 받고 있다.

여기서 놀라운 발상 하나가 있는데 AI가 학습하면서 생긴 수많은 데이터에 대한 것이다.

이것을 정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현실에 적용하려는 부분이다.

그리고 갑자기 아이기스가 중단되고, 아마노가 사라진 이유도 알 수 없다.

아이기스 문제를 해결하면서 아마노의 행방도 찾아야 한다.

이 과정에 나오는 대담한 가설과 가정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후반부의 긴박감, 속도감, 재미는 정말 멈출 수가 없었다.


#슈퍼AI #아이기스 #일본경제셧다운 #개발자실종 #SF서스펜스 #AIgis #라이트SF #SF미스터리 #오픈하우스 #하야마토오루

f***2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기스 AI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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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협찬으로 쓴 리뷰입니다.상당히 현실적인 문제점에 접근한 내용이란  생각과 함께 일말의 공포감도 들었고 과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떤 모습이 될까에 대한 고민들을 던진 작품이다.AI 시대란 말이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각 분야에서 사용되는 이 시점에 저자가 다룬 내용들은 SF미스터리 형식을 취하는 가운데 인간과 AI의 공존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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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협찬으로 쓴 리뷰입니다.




상당히 현실적인 문제점에 접근한 내용이란  생각과 함께 일말의 공포감도 들었고 과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떤 모습이 될까에 대한 고민들을 던진 작품이다.



AI 시대란 말이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각 분야에서 사용되는 이 시점에 저자가 다룬 내용들은 SF미스터리 형식을 취하는 가운데 인간과 AI의 공존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슈퍼 컴퓨터 회사 개발부서 팀장으로 AI 사용에 따른 회사 방침으로  퇴사를 하게 된 아오이는  그와 한때는 사귄 사이였던,  현재는 아만테크 CEO인 아마노 이쿠토가 만든 범용 AIgis가 일본 및 미국까지 사용범위가 넓어지면서 이제는 거의 아이기스가 없으면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는 상태가 된 가운데   스스로 폭주하게 된 아이기스와 대응하게 된다.



인간이 고안해 낸 해킹 기술을 학습하고 이에 대응할 정도의 놀라운 습득을 하게 된 아이기스는 시스템을 정지함으로써 혼란에 빠뜨리고  개발자인 아마노가 실종되는 가운데 이후  그가 내세운 조건이 세상에 드러난다.



10 일간의 유예기간과  아이기스의 행방을 찾을 것, 만일 기간에 이루지 못한다면 더 이상의 유예기간은 없다는 통고를 한다.



이에 그에 부합된 시간 안에 모든 시스템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차출된 아오이를 비롯한 사람들이 아이기스의 행방을 쫓고 아이기스를 다시 인간의 제어권 안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한 분투를 벌이는데 과연 성공할 것인가?



저저의 전공이 컴퓨터 프로그래머 출신이라 그런지 전문적인 배경 지식을 깔고 이야기를 다루는 바  전문가 입장과 일반 독자들 모두에게 많은 공감과 문제점들을 드러낸 내용이라 이것이 현실화된다는 생각마저 들게 했는데 만일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학습되고 그 학습의 양이 인간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진화한 AI가 있다면 스스로 능동적인 AI와의 대응에 인간들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 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해보게 된다.







작품 속에서 드러난 스스로 폭주하는 아이기스의 행태와 그런 행태를 예측하고 해결을 제시하는 여러 인물들의 활약은 인간의 삶에 드리운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동시에 있음을, 더군다나 작품 속 아이기스처럼 경제와 금융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현실적인 압박감과 인간의 생각을  학습하고 그 학습을 통해 인간의 생각마저 제어할 수 있다는 상상의 진행이 무서운 공포심을 자아낸다.




저자는 그런 가운데 인간이 만든 AI가 인간의 삶에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음을 보이는 동시에 여전히 AI가 가지고 있지 않은 인간만이 지니고 있은 장접이 있기에 앞으로 어떤 공존의 시대를 모색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할 부분들을 던진다.



이는 갈수록 인간이 할 수 있었던 역할이  AI 대체로 이뤄지고 있다는 현실과 그런 압박감 속에 인간들의 역할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아오이 말처럼 인간들 삶에 AI 사용빈도에 따른 경제적인 불평등과 계급과 신분의 격차가 벌어질 수도 있음을 예측한 가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기사를 보니 대학입시 지원 학과에 디지털 계통 정보 학과 지원보다 철학을 지원하는 행보가  늘었다고 하는 것을 봤는데, 이미 현시대에 AI의 역할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임을 인정하되 이런 기타 부분은 AI에 맡기고 AI가 할 수 없는 분야에 인간이 지닌 강점들을 더욱 보완한다는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느낀다.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가 지닌 방패 이름에서 기인했다고 붙인 아이기스, 방패와 창의 역할을 동시에 함으로써  폭주의 방법을 택한 과정이 한 인간의 욕망과 욕심 때문에 벌인 이야기라  씁쓸하기도 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만드는 난제라 불린 문제를 인간보다 AI가 풀었다는 설정을 읽으면서 인간이 만든 AI에게 인간이 되려 역습을 당했다는 부분이 섬뜩하기도 했고 상상으로 그려진 SF세계가 이제는 그저 상상으로만 머물기엔 지금의 시대는 과거 인류혁명을 이끌어낸 사례들을  연신 떠올려보게 했다,



범용 AI의 사용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른 근 미래의 모습을 떠올려 보게 하는 작품이라 관심 있는 독자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m*******n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