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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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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애기 선물로 구매했는데 그림체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귀여워서 그런지 애기가 맨날 읽어달라고 한다더라구요다음에 또 선물 줄일 있을때 구매하려고 합니다 ㅎㅎ 선물 준비하면서 잠깐 읽어봤는데 어른이 읽어도 뭉클함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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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애기 선물로 구매했는데 그림체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귀여워서 그런지 애기가 맨날 읽어달라고 한다더라구요

다음에 또 선물 줄일 있을때 구매하려고 합니다 ㅎㅎ 

선물 준비하면서 잠깐 읽어봤는데 어른이 읽어도 뭉클함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

b***l 2026.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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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오늘의 작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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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어떤 날을 정말 많이 기다리잖아요. 생일, 소풍, 어린이집 행사, 키즈카페 가는 날, 할머니 집에 가는 날처럼요.그런데 막상 그날이 되면 꼭 계획대로만 흘러가지는 않아요. 늦잠을 자기도 하고, 준비하다가 떼를 쓰기도 하고, 갑자기 비가 오기도 하고, 아이가 기대했던 무언가가 달라져서 속상해하기도 하죠.그럴 때 아이 입장에서는 하루가 다 망한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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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어떤 날을 정말 많이 기다리잖아요. 생일, 소풍, 어린이집 행사, 키즈카페 가는 날, 할머니 집에 가는 날처럼요.
그런데 막상 그날이 되면 꼭 계획대로만 흘러가지는 않아요. 늦잠을 자기도 하고, 준비하다가 떼를 쓰기도 하고, 갑자기 비가 오기도 하고, 아이가 기대했던 무언가가 달라져서 속상해하기도 하죠.

그럴 때 아이 입장에서는 하루가 다 망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 속 토끼의 마음이 딱 그런 마음 같았어요.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건, 책이 아이에게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라고 급하게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빨리 가야지”, “그만 울어”, “그게 뭐가 속상해?”라고 하지 않고, 그냥 곁에 있어 주고 같이 걸어 주고 함께 놀아 줍니다.

저는 이 부분이 엄마 입장에서 꽤 크게 와닿았어요. 아이가 속상해할 때 저도 모르게 빨리 해결하려고 하거나, “괜찮아, 다음에 하면 되지” 하고 넘겨 버릴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아이에게 필요한 건 정답이나 해결책보다,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시간일 때가 많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목표에 도착해야만 행복한 건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아주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는 거예요.
토끼는 축제 무대에서 춤을 추는 걸 목표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도착하지 못하면 오늘 하루가 실패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 가는 길에서 만난 친구들, 함께한 놀이, 서로 도와 만든 뗏목, 그리고 반짝이는 순간들이 모두 이미 축제였던 거죠.
아이에게도 “꼭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도, 중간중간 즐거운 일이 생길 수 있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s*******4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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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어린이날 선물로 줬는데 너무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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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너무귀엽고 리뷰가 좋아서 4살 아기 선물로 구매했어요 너무좋아하네요 그림체도 동글동글 귀엽고 따뜻한 얘기가 담겨있어서 너무 좋네요축제라는게 꼭 우리가 생각하는 화려한 축제가 아니어도 된다는 어른들도 아이에게도 좋은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오늘은 축제야 어린이날 선물로 줬는데 너무좋아해요" 내용보기

책 표지가 너무귀엽고 리뷰가 좋아서 4살 아기 선물로 구매했어요 너무좋아하네요 그림체도 동글동글 귀엽고 따뜻한 얘기가 담겨있어서 너무 좋네요

축제라는게 꼭 우리가 생각하는 화려한 축제가 아니어도 된다는 어른들도 아이에게도 좋은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w***x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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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매일 매일이 축제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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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면 어른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토끼는 축제에 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서둘러 길을 나섭니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 축제는 이미 끝나버렸습니다. 그렇게 모든 게 어긋나버린 순간, 이 책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망쳤다고 생각한 하루’—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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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면 어른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토끼는 축제에 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서둘러 길을 나섭니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 축제는 이미 끝나버렸습니다. 그렇게 모든 게 어긋나버린 순간, 이 책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망쳤다고 생각한 하루’—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그 감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읽는 내내 조용히 마음에 스며듭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점은, 이런 상황을 억지로 긍정적으로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괜찮아”라는 말로 덮어버리기 쉬운 순간을, 이 책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합니다. 대신 “지금 이 순간도 결국 축제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백하고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아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응원해주면 삶의 모든 순간이 축제인걸요.


문장은 짧고, 그림은 부드럽고 따뜻해서 금방 읽히지만, 다

읽고 나면 오히려 더 오래 남는 책입니다. 특히 ‘오늘 하루가 괜히 망한 것 같다’고 느껴지는 날, 아무 생각 없이 펼쳤다가 조용히 위로받기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축제다”라는 메시지를 과하지 않게,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전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읽고 나서 혼자 간직하기보다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마음이 들어 결국 재구매까지 하게 된 책입니다.



j*****8 2026.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