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의 에스킹』은 AI 시대의 리더십이 빠른 답이 아니라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AI는 데이터 분석과 초안 작성에는 뛰어나지만, 조직의 방향과 가치, 구성원의 상태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결국 리더의 역할은 AI의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직에 맞는 내용을 선별하고 “왜 이 일을 하는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질문하는 것이다. 팀원에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의 중요성도 인상적이었다. AI 활용법과 리더십을 함께 고민하는 관리자와 팀장에게 유익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