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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읽으면서 점점 해답을 찾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해답을 찾게 된다." 내용보기
*도서협찬10년째 원인불명의 통증으로 병원을 전전하시는 70대 엄마3년전 갑자기 생겨난 공황장애. 최근 들어 아침마다 잦은 두통에, 진통제를 먹게 되는 40대의 나뚜렷한 원인이 없다보니 식단, 운동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던 중 만난 책.뇌과학책을 몇권 읽어보긴 했지만 뇌과학과 통증이 무슨 관계인가.. 하는 의문으로 시작했는데 책속에서 점점 답을 찾아내게 된다.개인적으로 현대
"책을 읽으면서 점점 해답을 찾게 된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10년째 원인불명의 통증으로 병원을 전전하시는 70대 엄마

3년전 갑자기 생겨난 공황장애. 

최근 들어 아침마다 잦은 두통에, 진통제를 먹게 되는 40대의 나


뚜렷한 원인이 없다보니 식단, 운동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던 중 만난 책.

뇌과학책을 몇권 읽어보긴 했지만 뇌과학과 통증이 무슨 관계인가.. 하는 의문으로 시작했는데 

책속에서 점점 답을 찾아내게 된다.


개인적으로 현대 의학과 접목한 최면요법이라던가, 자연치유 쪽으로도 관심이 많은터라 그런 부분에서 더 관심있게 읽은 책.


뚜렷한 병명은 없지만 해결이 되지 않는 막연한 통증들. 

책속에서 진료받는 많인 인물들의 여러 상황과 반복되는 치유의 고리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상황에 맞춰 셀프로 치유고리를 머리속에 그려보게 된다.


사실 단순한 방법으로 통증이 사라지면 좋겠지만 그런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책속에서 한가지 반가웠던 내용은 영양제! 

예전에 항암 치료를 받던 아빠를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평소에도 복용하면 좋다는걸 

알고 복용중인 영양제들의 등장. 

<염증 관리의 커큐민>,<비타민D>,<수면에도 도움이 되는 샤프란>

그때 그때 나에게 도움되는 영양제를 챙겨먹으면 좋을것 같다. 


명상, 좋은 음식, 수면 관리

그리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서 깊숙 한 곳의 아픔이나 두려움을 마주하고 날려보내기.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관리해보고싶다.



#뇌를바꾸면통증이사라진다

#흐름출판 

#만성통증 #뇌과학 #뇌건강


8*****d 2026.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흐름출판]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흐름출판]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내용보기
최근 몇 년간 이유를 딱히 알 수 없는 두통으로고생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처음에는 진통제 한 알이면 금세 괜찮아졌는데,어느 순간부터는 약을 먹어도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더라고요.‘대체 왜 아픈 걸까?’라는 생각과 함께자연스럽게 통증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관심이 생겼고,그러던 중 만나게 된『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입니다.손상과 통증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가
"[흐름출판]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내용보기

최근 몇 년간 이유를 딱히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진통제 한 알이면 금세 괜찮아졌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약을 먹어도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더라고요.


‘대체 왜 아픈 걸까?’라는 생각과 함께

자연스럽게 통증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관심이 생겼고,

그러던 중 만나게 된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입니다.


손상과 통증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손상과 통증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통증이 없는 사람도 MRI를 촬영하면

추간판 탈출이나 퇴행성 변화 같은

이상 소견이 발견되기도 하고,

반대로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심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는 ‘아프다 = 몸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

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통증을 단순히

손상된 신체 부위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뇌가 위험 신호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과정

으로 설명합니다.

통증은 원래 우리를 괴롭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경보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위험이 사라진 뒤에도 경보가 계속 울릴 수 있다는 것이죠.




몸의 통증과 마음의 스트레스도 연결되어 있다






책에서는 신체적 통증과 정서적 통증이

뇌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이야기합니다.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심할 때

두통이나 어깨 결림이 심해지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에는

몸이 더 무겁게 느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자는 통증이 지속되는 과정을 ‘파멸의 고리’로 설명합니다.


통증이 생기고 →

불안과 부정적인 생각이 커지고 →

몸이 긴장하고 →

다시 통증이 심해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몸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수면, 스트레스, 생각과 감정, 생활습관까지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





책에서 제시하는 통증 관리 방법 중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거창한 치료보다

매일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을 줄이고,

몸에 부담을 주는 제품을 되도록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운동을 챙기는 것.


결국 뇌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이

통증 관리에도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주 작은 행복의 순간을

의식적으로 찾아보는 습관


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매일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웃고,

좋아하는 책을 읽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작은 행복을 많이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순간들이

단순히 기분 좋은 일을 넘어

내 몸과 뇌를 돌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것







책을 읽으며 얼마 전의 제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두통이 생기면 진통제부터 찾고,

통증이 오래가면

혹시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하면서도

정작 평소의 수면이나 스트레스,

생활습관은 제대로 돌아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속적이거나 심한 통증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우선되어야겠지만,

그와 함께

내 몸과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씩 아프고 나면 평범하게

아무렇지 않은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건강할 때는 너무 당연해서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아프고 나면 가장 소중한 것이 됩니다.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통증을 몸과 뇌, 마음이 보내는 신호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특히 뇌는 경험과 습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는

‘신경가소성’을 통해,

통증을 바라보는 방식과 생활습관 역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창한 변화보다는

오늘 조금 더 잘 자고,

좋은 음식을 먹고,

몸을 움직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하루에 한 가지 작은 행복을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최근 이유 없이 반복되는 두통이나

통증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통증을 없애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내 몸과 뇌는 지금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통증의뇌과학 #통증의뇌과학서평

#통증 #만성통증 #두통 #두통원인

#뇌과학 #신경가소성 #통증관리

#건강책 #건강도서 #책추천

#도서추천 #서평 #책리뷰 #독서기록 #엄마의독서

YES마니아 : 로얄 m****7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_다니엘 G 에이멘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_다니엘 G 에이멘" 내용보기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40대가 되어 보니 건강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30대에는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은 했어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까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40대에 접어드니 작은 통증에도 이유를 찾게 되고, 병에 걸려 쓰러질까 걱정도 됩니다. 미루기만 하던 운동도 이제는 '아이들과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인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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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40대가 되어 보니 건강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30대에는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은 했어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까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40대에 접어드니 작은 통증에도 이유를 찾게 되고, 병에 걸려 쓰러질까 걱정도 됩니다. 미루기만 하던 운동도 이제는 '아이들과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뇌 건강에 관한 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갑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만성 통증을 안고 살아갑니다. 실제 질환이나 부상 때문인 경우도 있지만, 저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뇌와 신경계의 변화가 통증을 지속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 다니엘 G. 에이멘은 정신과 의사이자 뇌의학과 행동의학 분야의 권위자입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뇌와 정신 건강, 만성 통증의 관계를 연구해 왔으며, 그의 클리닉이 보유한 뇌 영상 데이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뇌 스캔 데이터베이스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환자를 병명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바라본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요인을 함께 살피며 '왜 이 사람이 아프게 되었는가'를 이해하려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뛰어난 의학자의 설명을 듣는다는 느낌보다,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의사와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통증도 학습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신경가소성을 이야기하며 좋은 습관이 반복되면 뇌가 변화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자는 통증도 같은 원리라고 설명합니다. 반복되는 통증은 뇌의 신경회로를 강화시키고, 결국 다음 통증은 이전보다 더 쉽게 찾아옵니다. 통증이 또 다른 통증을 부르는 악순환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당연한 원리인데도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파멸의 고리를 통증, 활성화, 침입, 신경긴장, 습관, 수렁이라는 여섯 단계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뇌가 통증을 학습할 수 있다면 회복 또한 다시 학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식, 완화, 내려놓기, 개시, 수용, 함양.

이 여섯 단계는 단순한 치료법이 아니라 뇌가 새로운 길을 만들도록 돕는 과정이었습니다. 복식호흡, 손을 따뜻하게 하기, 토닥임 기법처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부터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까지, 특별한 기술보다 매일의 반복을 강조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부분은 아동기 부정적 경험(ACE)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에 깊이 각인되어 성인이 된 이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전체 성인의 약 3분의 2는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아동기 부정적 경험을 가지고 있고, 20% 이상은 세 가지 이상의 경험을 안고 살아갑니다. 또한 아동기 부정적 경험 점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섬유근육통, 과민성대장증후군, 편두통 같은 만성 통증 질환이 더 흔하게 나타나며, 점수가 4점 이상인 경우에는 알코올 중독 위험이 약 7배, 약물 중독 위험은 10배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여성은 우울증 위험 또한 남성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아동기의 부정적인 경험을 안고 성장했고, 한때는 우울증을 비롯해 크고 작은 마음의 병을 겪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왜 유독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 어려운지, 왜 같은 상황에서도 늘 최악을 먼저 떠올리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저는 오랫동안 왜곡된 부정편향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생각을 바꾸고,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을 바꾸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며 제 뇌도 함께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람은 변할 수 있고, 뇌도 변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말하는 긍정편향과 긍정확언은 제게 단순한 자기계발의 언어처럼 들리지 않았습니다.

긍정은 현실을 외면하는 낙관이 아니라, 뇌가 반복해서 지나가는 길의 방향을 바꾸는 훈련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자신과 대화합니다.

'나는 부족해.'

'내가 그걸 어떻게 해.'

이런 생각들이 반복되면 뇌는 그 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감사와 희망, 가능성을 담은 생각을 반복하면 뇌는 조금씩 새로운 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긍정확언은 현실을 속이는 주문이 아니라 내 뇌에게 새로운 경험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 가장 깊이 와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과거를 운명처럼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안전한 환경은 아동기 부정적 경험이 남긴 영향을 충분히 완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가장 먼저 제 아이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며 상처를 하나도 받지 않고 자라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집만큼은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곳, 어떤 일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 사랑받는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부모란 아이에게 상처를 하나도 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받아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는 저자의 경험을 비롯해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가 소개됩니다. 누구라도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뇌의 회복과 함께 삶을 되찾아 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의학서를 읽는다는 느낌보다 한 사람의 삶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지켜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저자가 건네는 한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통증은 하나의 경험일 뿐,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를 정의하지 않는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저자는 뛰어난 의학자이기 전에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의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통증 속에서 자신의 삶마저 통증으로 정의해 버린 사람들에게 "당신은 통증이 아닙니다."라고 조용히 손을 내미는 것 같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말은 통증뿐 아니라 우리의 과거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도, 우울했던 시간도, 실패했던 경험도 모두 '경험'일 뿐 그것이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그 시간을 지나왔고, 왜곡된 부정편향을 조금씩 깨뜨리며 여기까지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제게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준 의학서가 아니라, 사람은 뇌를 통해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책으로 남았습니다.

40대가 되니 건강은 몸만 관리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큼 생각을 돌보고,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을 바꾸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 역시 건강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것을요.

이 책은 제게 통증을 바라보는 시각뿐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까지 바꾸어 주었습니다.

상처는 삶의 일부일 수는 있지만, 삶의 전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 희망을 끝까지 믿어주는 한 의사의 진심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몸과 마음의 아픔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m*******h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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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통증이 얼마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직접 경험해보면 알 수 있네요.사실 통증이라는 것이 지극히 주관적인 감각이라서 당사자의 고통을 짐작하기는 어려운 일이네요. 며칠 혹은 몇 달 정도 아프고 낫는 경우에도 통증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끝나지 않는 고통인 만성 통증에 시달린다면 지옥이 따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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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통증이 얼마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직접 경험해보면 알 수 있네요.

사실 통증이라는 것이 지극히 주관적인 감각이라서 당사자의 고통을 짐작하기는 어려운 일이네요. 며칠 혹은 몇 달 정도 아프고 낫는 경우에도 통증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끝나지 않는 고통인 만성 통증에 시달린다면 지옥이 따로 없을 것 같아요. 바로 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을 밝혀낸 책이 나왔네요.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다니엘 G. 에이멘 박사의 책이에요.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의학 행동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40년 넘게 뇌와 정신 건강, 만성 통증의 관계를 탐구해 왔다고 해요.

이 책은 에이멘 클리닉에서 155개국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30만 건에 달하는 뇌 영상 데이터와 임상 자료들을 바탕으로 밝혀낸 만성 통증의 실체라고 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통증의 진짜 무대는 손상된 신체 부위가 아니라 뇌이며, 신체적, 정서적 통증이 같은 뇌 회로를 공유한다는 점이네요. 그러니까 머릿속 통증 스위치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아픈 건 통증을 느끼는 뇌 때문이고, 뇌를 바꾸면 통증도 사라진다는 거죠. 저자가 2024년에 '뇌를 바꾸자, 통증이 바뀌었다'라는 30일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하루 10분에서 15분만 투자하면 되는 치유 프로젝트로, 130명이 참가하여 신체적 통증은 33퍼센트, 정서적 통증은 27퍼센트가 줄어드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하루 10분의 실천으로 한 달만에 이런 변화가 가능하다면 우리 역시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뇌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는 '습관', '희망', '식사', '자극'으로 나누어 몸과 마음을 함께 관리하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네요. 단순히 당장의 통증을 없애는 것에만 급급했는데, 여기에서는 통증의 고리를 끊는 여섯 단계 릴리프 로드맵으로 뇌를 리셋하는, 매우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네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뇌, 뇌과학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웠네요. 어쩌면 그동안 건강 관련 서적을 통해서 알게 된 모든 내용을 단번에 정리해주는 핵심이 아닌가 싶네요. 뇌과학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효과적인 건강법, 삶의 방식을 제공해주는 길라잡이였네요.



#뇌를바꾸면통증이사라진다#다니엘G에이멘#흐름출판#뇌과학이밝혀낸만성통증의진짜원인#만성통증#뇌과학#뇌건강#건강이야기#건강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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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평소에는 몸이 아프면 당연히 근육이나 뼈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허리 치료를 받고, 목이 아프면 자세를 고치면 된다고 여겼죠. 그런데 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이 계속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면서 '통증이 꼭 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궁금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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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평소에는 몸이 아프면 당연히 근육이나 뼈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허리 치료를 받고, 목이 아프면 자세를 고치면 된다고 여겼죠. 그런데 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이 계속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면서 '통증이 꼭 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궁금증 때문에 읽게 된 책이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였습니다.


이 책은 만성 통증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저자인 대니얼 G. 에이멘은 통증이 손상된 부위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의 작동 방식, 스트레스와 감정, 생활 습관이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이나 치료만이 아니라 수면과 운동,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어려운 의학 용어를 늘어놓기보다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해서 생각보다 읽기 편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통증을 몸이 보내는 신호이면서 동시에 뇌가 만들어 내는 경험으로 바라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이 통증을 더 크게 느끼게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은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뇌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보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평소에는 통증을 없애는 데만 집중했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활 습관과 마음 상태도 함께 돌아보게 됐습니다. 만성 통증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나 뇌 건강과 생활 습관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한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k*******1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 대니얼 G. 에이멘 지음 | 흐름출판 펴냄뇌 건강이 궁금하고 또 많이 언급되는 요즘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며 건강한 노후, 그리고 건강한 뇌를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인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

✍️ 대니얼 G. 에이멘 지음 | 흐름출판 펴냄








뇌 건강이 궁금하고 또 많이 언급되는 요즘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며 건강한 노후, 그리고 건강한 뇌를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의사라는 소개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았던 책이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자연스럽게 통증이 있는 부위를 먼저 떠올린다. 허리가 아프면 허리를, 무릎이 아프면 무릎을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진다. 정말 통증은 몸에서만 시작되는 것일까. 기존 내가 갖고 있던 의학 상식은 다 무엇이었을까?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통증을 하나의 '증상'이 아니라 삶 전체를 비추는 신호로 바라본다는 점이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 생활 습관, 인간관계, 그리고 하루를 살아가는 방식까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좀 놀라웠다.







인상 깊었던 것은 뇌는 생각보다 훨씬 유연한 기관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흔히 나이가 들수록 변화하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뇌는 반복되는 습관과 경험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간다고 한다!!!

결국 매일의 작은 선택들이 현재의 몸을 만들고 미래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사실은 통증을 넘어 삶의 태도까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아가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하는구나 깨닫게 되었다.








건강을 이야기하는 책들은 대개 두려움을 자극하거나 당장 실천해야 할 방법들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불안감을 높이기보다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몸을 돌보는 일은 비용이 많이 드는 치료나 영양제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식사, 수면, 움직임, 생각처럼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평소 만성 통증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앞으로의 삶을 건강하게 준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몸을 이해하기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결국은 나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과연 통증 없는 삶은 가능할까. 어쩌면 이 책은 '통증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보다 통증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지도 모른다. 통증을 적으로만 여기기보다 몸과 뇌가 보내는 하나의 언어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더 건강한 방향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 완벽하게 아프지 않은 삶은 어려울지라도, 통증에 휘둘리지 않는 삶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긴다






#뇌를바꾸면통증이사라진다 #대니얼에이멘

#흐름출판 #뇌과학 #뇌건강 #만성통증

#건강도서 #의학도서 #교양과학 #건강관리 #100세시대



r******7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다니엘 G. 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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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건강]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다니엘 G. 에이멘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주제로 대화할 때가 많아요. 평소에도 건강에 관심이 많았지만 크게 아프고 나니 더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몸에 통증이 느껴질 때마다 겁이 났어요. 수술 후에도 추가 치료가 필요해서 정기검진하며 추적 관찰 중이라 통증이 느껴질 때 가능하면 바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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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건강]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다니엘 G. 에이멘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주제로 대화할 때가 많아요. 평소에도 건강에 관심이 많았지만 크게 아프고 나니 더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몸에 통증이 느껴질 때마다 겁이 났어요. 수술 후에도 추가 치료가 필요해서 정기검진하며 추적 관찰 중이라 통증이 느껴질 때 가능하면 바로 병원을 찾아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 후유증이 남았어요. 보통 2~3년이면 괜찮아지고 드물게 더 오래가기도 한다는데 저는 그 드문 케이스인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통증도 있어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약을 먹기도 했지만 복용 전후 차이가 크지 않고 오히려 그 약의 부작용으로 다른  

추가 약까지 먹다 보니 많이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정말 통증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통증을 증폭시키는 파멸의 고리를 끊고 뇌의 신경가소성을 활용해 치유를 돕는 6단계 치유 로드맵 ‘RELIEF’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약물과 건강기능식품도 알게 됐고 여러 요인을 통해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알게 됐어요. 신체의 아픔뿐 아니라 내면의 아픔까지 치유해 주는 책. 

책을 읽으면서 과거와 현재를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 만성 통증의 악순환을 끊고 치유의 고리로 선순환을 만들고 싶어요.


만성 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다면,

통증이 사라지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뇌를바꾸면통증이사라진다 #다니엘G에이멘 #흐름출판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y***i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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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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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로서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벽은 통증이다. 동물들은 아픈 곳을 말하지 못해 웅크린 몸짓으로 고통을 호소한다. 영상 장비로 잡히지 않는 만성 통증을 앓고 있는 환축을 볼 때면 깊은 무력감에 빠지곤 했다. 물리적 접근만으로는 생명체의 고통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만성 통증은 신체적 손상보다 과민해진 뇌의 문제이므로, 뇌 회로를 리셋해야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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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로서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벽은 통증이다. 동물들은 아픈 곳을 말하지 못해 웅크린 몸짓으로 고통을 호소한다. 영상 장비로 잡히지 않는 만성 통증을 앓고 있는 환축을 볼 때면 깊은 무력감에 빠지곤 했다. 물리적 접근만으로는 생명체의 고통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만성 통증은 신체적 손상보다 과민해진 뇌의 문제이므로, 뇌 회로를 리셋해야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저자의 말은 오랜 의문을 풀어주는 명쾌한 열쇠였다.

저자는 만성 통증의 무대가 뇌라고 단언한다. 통증 없는 사람의 64%도 영상 검사상 이상 소견이 발견되듯, 아프지 않다고 해서 완전히 건강한 것은 아니며 몸에 이상 소견이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고통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만성 통증이 뇌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점은 통증을 느끼고 전달하고 조율하는 중추의 오작동으로(부조화) 나타난다. 통증의 실체를 이해하고 안도한다. 당신이 느끼는 통증은 진짜이지만 고통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것은 고장 난 뇌의 회로라며 과학적 해석을 건넨다.

통증 파멸 고리는 수의학적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불안과 공포 같은 정서적 고통이 근육을 긴장시키고 통증을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은, 병원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통증이 악화되는 동물들의 상태와 정확히 일치한다. 신체와 마음의 상처는 뇌에서 같은 회로를 공유하기에, 통증을 유발하는 부정적 생각 패턴을 차단하고 뇌를 안정시키는 것이 완치의 필수 조건이다. 뇌는 생각에 반응하므로 두려워할수록 고통은 커진다. 따라서 통증을 대하는 두려움과 태도를 바꾸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며, 이 과정에서 자동 부정적 사고를 끊어내는 부정적 생각 차단 패턴과 마음 관리 기술을 체득할 수 있다.

뇌 회로 리셋 과정은 경이롭다. 뇌는 변화하는 신경가소성을 가지고 있어 행동 요법과 생각 전환을 통해 통증 회로를 스스로 지워버릴 수 있다. 절망에서 벗어나 완치에 대한 희망을 마주하며, 동물의 행동 치료에 응용 가능한 토닥임 기법 등 일상용 신체 안정화 기법을 배운다.

특히 책에서 제시하는 6단계 치유 프로그램은(RELIEF) 매우 실천적인 대안이다. 통증 요인을 인식하고, 경보를 완화하며, 부정적 사고를 내려놓는 단계로 이어진다. 여기에 이완을 개시하고, 건강 습관을 수용하며, 희망을 함양하는 이 로드맵은 약물 없이 스스로 고통을 제어하게 돕는다. 하루 10~15분의 실천만으로 통증을 평균 33% 줄인다는 데이터는 이 프로그램의 강력함을 증명한다. 즉, 통증 회로를 재설정하여 뇌를 치료하는 것이 완치의 열쇠이다.

통증의 근본 원인이 과민해진 뇌에 있음을 인정하고, 잘못된 회로를 리셋해 삶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오라는 권고는 고통과 사투를 벌이는 모든 생명체를 향한 확실한 치유로 이끌어주는 안내서이다.


이 리뷰는 몽실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뇌를바꾸면통증이사라진다#다니엘G에이멘_김성훈#흐름출판#몽실북클럽#몽실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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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처음 책을 보았을때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두꺼운 두께에 다소 흥미롭긴하지만 어려운 것 같은 주제를 잘 읽어갈수있을까...싶은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천천히 읽어가다보니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에 대한 사례를 단계별로 적어내려가서 이해하는데 좀 수월해지던것 같았다.우리가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통증을 통해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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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처음 책을 보았을때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두꺼운 두께에 다소 흥미롭긴하지만 어려운 것 같은 주제를 잘 읽어갈수있을까...싶은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천천히 읽어가다보니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에 대한 사례를 단계별로 적어내려가서 이해하는데 좀 수월해지던것 같았다.



우리가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통증을 통해 그만큼 조심하고 왜그런지 찾아보라는 뇌의 신호라고한다. 통증을 느끼지못한다면 위험을 알지못한채 서서히 익숙해져가서 죽음을 맞이하던, 미지근한 온도속에서 시작해 뜨거움을 느끼지못했던 개구리처럼 위험하지않을까...



사실 그동안은 통증이 있으면 덜컥 겁이났었다. 그말인즉슨 반대로 통증없이 지내던 일상에 무뎌져 마냥 건강하다 자부하고있었다. 그러다 이상신호가 발견되어 병원에가고.. 그런데 생각하기에따라 아프지않은데 뇌가 통증을 느끼게 하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책은 부정적인 사고가 내측 통증 고통 경로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스트레스를 강화시키고 통증을 더 심하게 만든다고 알려주고있었는데 ㅡ 예를들어 부딪혀서 얼얼하다가 살짝 붓기시작했을때 병원에 가기전부터 뼈가 부러져서 아픈거야, 수술을하거나 뼈가 잘못붙는거아니야? 등 지레겁먹고 확대해석을 해서 더 심하게 고통스러워진다거나 ㅡ 요즘 내가 접하는 상황과 연결해보며 공감이가서 이것저것 끄적거려가며 읽게되었다.


책은 중간중간 독자에게 직접 테스트를 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기도하고 이를 토대로 주변인들에게 관심을갖아 평가(??)해보는데 도움을 주고있었는데 요즘 신체적고통으로 정신적인고통까지 생겨 힘든 시간을 보내는 지인에게 중간중간 정리해서 읽어보게 권해주기 매우 좋은 책이었다.



같은 상황이더라도 부정적인성향의 사람은 항상 부정적으로, 긍정적인성향의 사람은 항상 긍정적이고 그 주변도 그러한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여러가지이슈들로 전자의 사람들이 많은것같다.


변화는 하고싶은데 이책을 다 읽어내려가기가 버겁다면 짧게나마 읽어보며 생각해보고 ㅡ 병원에서 하는 반복적인 말이긴하겠지만 ㅡ 건강한 뇌를 위해 충분한 수분 단백질,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햇빛을쐬고 많이 웃어보자고 이야기하고싶다...

p******i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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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가 가진 치유 잠재력을 깨워라. >
"< 뇌가 가진 치유 잠재력을 깨워라. >" 내용보기
#도서협찬 이젠 신체 통증에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할 때 찾아온 도서.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뭔가 해답을 찾을 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책을 펼치면서, 근데 뇌와 통증의 관계는 어떤 걸까?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는,뇌의학 분야에 세계 권위자이며 정신과 의사인 다니엘 G. 에이멘이 자신의 환자 사례를 통해, 통증의 과정과 치유의 단계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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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젠 신체 통증에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할 때 찾아온 도서.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뭔가 해답을 찾을 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책을 펼치면서, 근데 뇌와 통증의 관계는 어떤 걸까?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는,

뇌의학 분야에 세계 권위자이며 정신과 의사인 다니엘 G. 에이멘이 자신의 환자 사례를 통해, 통증의 과정과 치유의

 단계를 비교 설명하면서 뇌의 작용 능력을 구조적이며 효과적인 치료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한 치유의 고리 6단계는, 인식(통증 유발 요인을 알아차려라.), 완화(통증 경로를 진정시켜라.), 내려놓기(부정적 사고를 내려놓아라.), 개시(이완과 감정 표현을 시작하라.), 수용(뇌 건강 습관을 받아들여라.), 함양(희망과 유대를 

쌓아 치유를 완성하라.)이다.


통증은 신체의 경보 시스템이다.

사실 그냥 피곤하고 단순히 무리해서 생기는 신체적 통증이 몸의 작동, 마음의 작동, 사회적 요인, 자기 존재의 요인으로 살펴보아야 한다는 이론은 학습을 통해 알고는 있다. 하지만 늘 정서적인 요소는 챙김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 편이다.

최근에 난 수면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그냥 단순히 갱년기 증상의 하나로 치유하고 무시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너무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은 아이의 입원, 진단, 이직 등으로 나의 머리는 쉴 수가 없었다. 뇌가 분주히 달리고 있었다.

그냥 괜찮아. 라는 말로 뇌를 속이고 있으니,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었다.

잠도 억지로 자야 한다는 생각이 주를 이루었으며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멀리, 아니 버려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마음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긴장 이완을 위한 준비를 통해 숙면을 찾아가는 수면 방법을 

실천하기로 하였다. 3일째 쉽지는 않지만, 조금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최고의 진통제는 웃음이다.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에서는 습관을 개선하거나 좋은 음식들을 제시하고 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복식호흡을 한다거나, 토닥임 기법 등 다양한 것들을 제시하고 설명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나를 머무르게 하는 희망, 치유, 회복탄력성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언급하는 부분이다.

요즈음 감사 일기를 적고 있다. 주제가 정해진 구조를 따라 작은 것부터 감사를 기록하는 저녁이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기분을 담을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달을 보고 감사 일기? 뭘 적어야지.

어느새 감사하기 위해 무언가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마음의 여유도 생기게 되며 나의 하루를 치유하는 기분을 챙기게 되었다.

또한 오늘 하루 절에서 요가 명상을 하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속에서 몸의 나쁜 기운을 빼고 긍정의 사고를 채우는 활동 안에서 내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통증을 인지하고 수용하고 안정을 함양하는 단계를 채워가며 나의 몸은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당연하다는 걸 챙기지 못하고 있었음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에 저자는 많은 변화를 하기보다는 하나를 선택하고 실천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통증을 줄여가라고 전하고 있다. 뇌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변화한다. 어제의 뇌는 오늘의 뇌가 아니다. 자신을 위한 희망의 스위치를 켜기 위한 뇌의 잠재력을 깨워보기로 하자.


신체 통증을 생물적 요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나의 통증을 다스려 보기를 실천해 보고 싶은 분,

치유의 행복함을 담고 싶은 분,

꼭 펼쳐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뇌를바꾸면통증이사라진다 #다니엘G에이멘 #흐름출판사 #서평단


”@nextwave_pub 흐름출판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2 202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