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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특유의 은은한 결 덕분에 그림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개미 요정들의 다정한 이야기도 포근하고, 엄마와 아이의 시간이 이어지는 장면은 괜히 마음을 몽글하게 했습니다. 오래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그림이 정말 정말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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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손녀에게 읽어줄 책으로 구매했어요. 아직은 어리지만 한지에 그려진 한복 그림과 예쁜 내용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마음에 쌓아가길 바래요. 아픈 아이를 돌보는 엄마도 어릴 적에 개미요정을 만났다는 게 누구나 어린 시절을 거쳤다는 사실을 떠오르게 하네요. 손녀에게 직접 읽어줄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