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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by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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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소개이 도서는 우리 역사 속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가야의 모습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책이다. 이 도서는 가야가 단순한 여러 소국의 연합이 아니라 뛰어난 철기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철의 왕국’이었다는 점을 알려준다. 특히 철을 만들고 활용하는 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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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소개


이 도서는 우리 역사 속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가야의 모습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책이다. 

이 도서는 가야가 단순한 여러 소국의 연합이 

아니라 뛰어난 철기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철의 왕국’이었다는 점을 알려준다. 

특히 철을 만들고 활용하는 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이를 통해 주변 나라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발전했던 가야의 역사를 다양한 이야기와 자료를 통해 설명해주는 도서이다.

또한 가야의 문화와 생활 모습, 무덤과 유물, 국제 교류의 흔적 등을 함께 다루며 독자들이 가야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적 사실을 

어렵게 나열하기보다 여행하듯 가야를 탐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가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역사 읽기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이다.


총평


이 도서는 철 생산과 교역, 가야인의 생활과 문화, 다양한 유물과 유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독자들이 가야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려운 역사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마치 가야를 직접 여행하며 살펴보는 듯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가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독자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도서라고 느껴졌다. 흔히 한국사를 떠올리면 고구려·백제·신라에 집중하기 쉬운데, 이 책을 통해 가야 역시 뛰어난 기술력과 문화를 가진 중요한 역사였다는 점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리뷰어클럽리뷰

m******************2 2026.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내용보기
| 글 김영숙| 그림 김민준| 출판사 풀빛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가야’라는 나라는 ‘금관가야’, ‘대가야’, ‘김수로왕’, ‘철기 문화’ 정도만 간단히 배우고 금세 지나가는 역사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철기 문화와 가야금, 해상 무역 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데도 가볍게 다뤄지는 점이 늘 아쉬웠는데,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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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영숙

| 그림 김민준

| 출판사 풀빛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가야’라는 나라는 ‘금관가야’, ‘대가야’, ‘김수로왕’, ‘철기 문화’ 정도만 간단히 배우고 금세 지나가는 역사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철기 문화와 가야금, 해상 무역 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데도 가볍게 다뤄지는 점이 늘 아쉬웠는데,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라는 제목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초등 3~4학년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의 흥미로운 책이라, 한국사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저도 함께 읽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가야의 대표 유물인 덩이쇠, 모루, 망치, 금동관, 철갑옷, 야광조개 국자, 가야금, 각종 토기 등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화자로 등장해요. 역사 유물은 종류도 많고 이름도 낯설어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기 쉬운데, 유물들이 직접 캐릭터처럼 등장하니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암기하듯 외우는 것이 아니라 친근한 존재로 받아들이며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오랫동안 고분 속에 묻혀있던 가야 유물들이 발굴되어 박물관으로 옮겨지고, 그 유물들은 삼국 시대 유물들 사이에서 중요한 화제가 됩니다. 고구려의 수막새, 백제의 금동 대향로, 신라의 금관 사이에서 가야의 덩이쇠와 모루는 ‘철의 왕국’ 가야의 역사와 위대함을 들려주며, 잊혔던 가야의 존재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한국사를 잘 모르는 학생이라도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를 읽고 나면 가야의 역사와 유물에 대해 누구보다 재미있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또한 책 곳곳에 삼국 시대의 시대적·환경적 배경도 함께 담겨 있어, 당시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며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올해 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삼국 시대 유물을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가야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해 금방 지나쳤었어요. 하지만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를 읽고 나니, 다시 박물관을 찾아 ‘덩이쇠’가 들려준 가야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를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가야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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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9 2026.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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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 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들과 역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익숙해하지만 가야는 생소해할 때가 많죠. 아이들에게 삼국시대를 넘어 우리 역사의 소중한 한 축이었던 가야를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책은 가야가 단순히 사라진 나라가 아니라, 뛰어난 철기 기술과 독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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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 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과 역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익숙해하지만 가야는 생소해할 때가 많죠. 

아이들에게 삼국시대를 넘어 우리 역사의 소중한 한 축이었던 가야를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책은 가야가 단순히 사라진 나라가 아니라, 뛰어난 철기 기술과 독창적인 토기 문화가 있던 나라였는데요

특히 김해라는 지명이 쇠바다를 뜻할 만큼 철이 풍부했고 해요.

 철이 농사 도구가 되어 풍요를 가져다주고, 때로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 나라를 지킬 수 있었기에 결코 작은나라가 아니였어요

금관가야부터 아라가야까지 6개의 연맹국이 각자의 색깔을 지니고 존재했다는 사실과, 신라에 병합된 이후에도 그들의 기술과 문화가 이어져 내려왔다는 대목은 역사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7개의 가야 고분군 사진과 자료들은 책 속 이야기에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주어, 조만간 아이들과 함께 가야의 흔적을 찾찾아 여행도 가보고싶어졌어요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흥미로운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내어, 아이들과 함께 가야에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있는 철의왕국 가야로 가자 추천드려요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s*******4 2026.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모르던 가야의 진짜 모습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우리가 모르던 가야의 진짜 모습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내용보기
신라의 명장인 김유신 장군님도금관가야 왕족 출신이었다는다는것도 들어보셨나요?신라의 박혁거세처럼 알에서 태어난 인물 수로왕.우리나라 전통악기인 "가야금" 들어보신적 있으시죠?이 모두 찬란했던 철기 문화를 꽃피운 철의왕국,신비로운 나라 가야의 이야기 입니다.백제와 신라, 외국의 사신들을 불러모아국제회의를 개최했던 외교의 중심이자베일에 쌓인 고대국가 가야에 대한 수
"우리가 모르던 가야의 진짜 모습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내용보기

신라의 명장인 김유신 장군님도

금관가야 왕족 출신이었다는다는것도 들어보셨나요?

신라의 박혁거세처럼 알에서 태어난 인물 수로왕.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가야금"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이 모두 찬란했던 철기 문화를 꽃피운 철의왕국,

신비로운 나라 가야의 이야기 입니다.


백제와 신라, 외국의 사신들을 불러모아

국제회의를 개최했던 외교의 중심이자

베일에 쌓인 고대국가 가야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주려

도서출판 풀빛에서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도서를

선물로 보내주셨답니다.


가야 고분에 잠들어 있던

철기 유물들이 깨어나 들려주는

500년 가야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삼국시대를 학습할때

대부분 고구려, 백제, 신라

세 나라만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 시기 함께 존재했던 가야의 이야기는

익숙치 않아 하는데요.


가야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여러 작은 나라들이 모여 연맹체계를 이루고

서로 다른 문화를 유지하고 공존한채

약 500년간의 역사를 이어간

가야연맹, 가야왕국을 이루었습니다.


어느날 덩이쇠, 망치, 모루 등

고분 깊숙히 묻혀 있던 가야 유물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고, 삼국시대 수장고로 옮겨지게 되면서 

가야의 시끌벅적한 이야기가 시작 된답니다.


신라가 삼국시대 통일을 하게 되면서

가야 역시 신라에 병합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는데요.


나라의 이름은 사라졌어도

가야의 철기 기술과 토기문화 역시 주변 여러지역에

전하게 되면서 계속 발전을 이어갑니다.


가야의 멸망 후 이어진 가야 사람들의 흔적을 찾으며

이야기 나누다 보면 역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어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학습 할수 있게 됩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7개의

가야 고군분의 정보와 사진 자료가

함께 담겨져 있어 가야의 흔적을

생생하게 엿 볼수 있답니다.


j*****1 202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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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 방문 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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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김영숙 글 / 도서출판 풀빛 2023년 8월 여름방학을 맞아 3학년 아이와 함께 고령을 갔었다.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활동 미션을 위해 방문했었지만, 돌이켜보면 초등 자녀가 있다면 사회교과 역사를 배우기 전 꼭 방문을 추천드리고 싶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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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김영숙 글 / 도서출판 풀빛 



2023년 8월 여름방학을 맞아 

3학년 아이와 함께 고령을 갔었다.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활동 미션을 위해 방문했었지만, 

돌이켜보면 초등 자녀가 있다면 

사회교과 역사를 배우기 전 

꼭 방문을 추천드리고 싶다. 


그 전에 관련 역사책을 읽는다면 

보는 시각이 더 넓어질 것이다. 



이 도서는 127 페이지로 부담없고, 

유물을 캐릭터화하여 이야기를 하니 

유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면 

왠지 모를 친숙함이 생긴다. 

 

사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비교해 

역사적 기록이 적음으로 인해 

가야문명을 학습할 비중이 적었다. 


그러다 2023년 가야를 방문하고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유산이 되었다는 말에 

짐짓 갸웃거리기도 했었다.  



그러다 이번 서평단의 기회로 읽은  

<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는  

초등 추천 도서에 속함에도  

본인이 유독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어려운 단어가 즐비하지 않으면서  

주변 이웃 나라들과의 관계를 

가야의 입장에서 풀어나간다. 


특히 유물의 입장에서 보여주는 이야기가 

각 국가와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무엇보다 하나의 국가를 편애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식에 거부감이 없었다는 거다. 


간혹 가야가 왜 사대국가에 

포함되지 못했을까 궁금했기도 했는데, 

왕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가 아닌 

연맹.소국 연합의 국가 형태였기에 

삼국시대에 포함하기 못한다는 것을 

다시금 이해하게 되었다. 


3년 전 고령 대가야박물관의 기억을 

소환하여 읽는 재미를 느꼈던 도서.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시고 

자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유익한 역사시간이 될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철의왕국가야로가자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덩이쇠가들려주는가야의비밀 

#가야관련도서 

#초등역사추천도서

m******3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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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잊혀진 500년, 가야를 만나다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잊혀진 500년, 가야를 만나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초4 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읽게 되었다.귀여운 그림들과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만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단,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나 낯선 표현들이 섞여 있어서 엄마가 옆에서 설명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게 오히려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잊혀진 500년, 가야를 만나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4 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읽게 되었다.

귀여운 그림들과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만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단,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나 낯선 표현들이 섞여 있어서 엄마가 옆에서 설명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게 오히려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일러스트가 전반적으로 잘 그려져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말을 건네듯 설명하는 문장 톤이 독특했는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내용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느낌이라 이해가 훨씬 쉬었다. 교과서처럼 외우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대화하듯 읽어가는 책이라는 게 가장 큰 차이였다.


흔히 삼국시대라고 하면 고구려·백제·신라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같은 시기에 가야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다. 역사를 잘 모르는 어른인 나에게도 가야 이야기는 꽤 흥미로웠다. 특히 가야가 우리에게 익숙한 중앙집권 체계가 아니라, 여러 작은 나라들이 모인 연맹 왕국이었다는 점은 처음 알았다. 500년이나 이어진 나라가 왜 이렇게 생소하게 느껴졌을까 싶을 정도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다. 고분 속에 잠들어 있던 가야 유물들이 박물관 수장고로 옮겨지면서 삼국시대 유물들과 수다를 떠는 구성인데,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술술 읽힌다. 덕분에 아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다.


김유신 장군이 사실 금관가야 왕족 출신이었다는 것, 가야금이 가야에서 비롯된 악기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됐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다.

책 마지막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 7곳의 정보와 사진이 실려 있는데, 이건 부록이라기보다 본문만큼 알차다는 느낌이었다. 아들이 언제 한번 직접 보러 가자고 하더니, 진짜 갈 수도 있겠다 싶었다.

역사에 관심 없는 아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역사를 잘 모르는 어른도 함께 읽으면서 새로 배우는 게 생기는 책이다. 아이 손에 쥐어주려다 어느새 내가 더 열심히 읽고 있었다. 

내가 더 많이 얻어간 책, 가끔 이런 책이 있다.


#리뷰어클럽리뷰 #아동도서 #역사책 #초등역사책


c*****n 202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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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김영숙 -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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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역사 관련 책을 읽었다.어린이를 위한 우리 역사 '가야'에 대한 이야기였지만어른인 내가 읽어도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이 많았다.읽다 보니 평소 잊고 지냈던학교에서 배운 한국사가 하나둘 떠올랐다.5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가야가 ‘잊혀진 나라’, ‘베일에 싸인 역사’라고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김영숙 -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 가야"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역사 관련 책을 읽었다.


어린이를 위한 우리 역사 '가야'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이 많았다.


읽다 보니 평소 잊고 지냈던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가 하나둘 떠올랐다.



5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가야가 

‘잊혀진 나라’, ‘베일에 싸인 역사’라고 불리며

우리 역사 속에서 점점 희미해져 간다는 사실이

생각보다 더 서글프게 느껴졌다.


우리 집 어린이에게는

그저 흥미로운 역사책일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잊고 있던 역사의 한 조각을 

다시 꺼내 보게 한 책이었다.



가야는 분명

책 마지막 장의 제목처럼

'사라져도 지워지지 않는 역사'로  

오래 기억되어야 할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구려, 백제, 신라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지만

가야는 뛰어난 철기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철기 유물들을 보며

왜 가야가 '철의 왕국'이라 불렸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2023년 9월,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책으로 만난 가야의 역사를 

언젠가는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



가야 고분군과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에 가서

책 속에서 읽었던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 본다면,

아이에게도 가야가 이야기 속 옛 나라가 아니라

우리 역사 속에 분명한 흔적을 남긴 나라로 기억되지 않을까.




https://blog.naver.com/lowkeyhomey/224286950262


#리뷰어클럽리뷰 #초등역사책 #가야역사책 #역사책추천 #책리뷰 #독서기록


i*********h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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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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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는 삼국시대 속에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가야의 역사를 아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역사 이야기책이라고 느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에 비해 가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였는지 잘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유물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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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는 삼국시대 속에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가야의 역사를 아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역사 이야기책이라고 느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에 비해 가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였는지 잘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유물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가야의 역사를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유물들의 대화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박물관 수장고에서 만난 가야의 유물들과 신라의 금관, 고구려의 수막새, 백제의 금동대향로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특히 신라의 금관이 가야 유물들을 무시하는 장면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가야가 상대적으로 덜 기억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그 과정에서 덩이쇠가 가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가야가 철을 잘 다루었던 나라였다는 점이 잘 드러나 좋았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덩이쇠, 모루, 망치, 철갑옷, 금동관, 토기 등의 유물은 가야가 얼마나 뛰어난 철기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덩이쇠는 단순한 쇳덩어리가 아니라 무기와 농기구를 만드는 재료가 되기도 하고, 화폐처럼 사용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가야의 경제와 무역을 이해하는 중요한 소재라고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유물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적인 가치도 충분했습니다.

또한 가야가 중앙 집권 국가가 아니라 여러 작은 나라들이 모인 연맹 왕국이었다는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담겨 있습니다. 금관가야, 대가야 등 여러 가야의 모습을 통해 삼국과는 다른 방식으로 존재했던 가야의 특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로왕의 탄생 설화와 허왕옥 왕비의 이야기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여섯 개의 알에서 왕들이 태어났다는 이야기나 아유타국 공주 허왕옥과의 만남은 역사적 사실과 설화가 어우러져 아이들이 가야에 더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가야의 해상 무역과 철기 기술에 대한 내용도 인상 깊었습니다. 금관가야가 철을 바탕으로 교역을 활발히 했고, 튼튼한 농기구와 무기를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은 가야가 단순히 작은 나라들의 모임이 아니라 당시 중요한 세력이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군사뿐 아니라 말에게까지 철갑옷과 투구를 씌웠다는 이야기는 가야의 기술 수준과 군사 문화를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무겁고 단단한 쇠로 만들었지만 말이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점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책에서는 금관가야가 포상팔국의 공격으로 위기를 맞고, 신라의 도움을 받으면서 점차 힘을 잃어가는 과정도 다룹니다. 하지만 그 뒤에 대가야가 다시 성장하며 가야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가야가 단순히 사라진 나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자신만의 문화를 꽃피운 나라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북 고령의 대가야를 중심으로 금동관과 철갑옷 같은 유물이 소개되는 부분도 가야의 존재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2023년 9월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사실과 연결해 읽으니, 이 책의 의미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김해, 함안, 합천, 고성, 창녕, 고령, 남원 등 여러 지역에 남아 있는 가야 고분군은 가야가 한반도 남부에서 오랜 시간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었다는 증거입니다. 책을 읽으며 땅속에 잠들어 있던 유물들이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잊힌 역사를 다시 말해주는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는 역사 지식을 어렵게 전달하기보다, 유물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가야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삼국시대는 익숙하지만 가야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어린이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우리 역사 속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는 잊힌 역사로 여겨지기 쉬운 가야를 유물과 이야기로 생생하게 되살려낸 책입니다. 철의 왕국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기술을 가졌던 가야, 해상 무역을 통해 넓은 세계와 연결되었던 가야, 그리고 삼국과 함께 같은 시대를 살아갔던 가야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어린이뿐 아니라, 가야에 대해 새롭게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풀빛

#철의왕국가야로가자

d********d 202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국시대, 잊혀진 나라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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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야. 역사시간, 드라마에도 나오고금관가야, 대가야 등 많이 들어봤지만어떤 나라인지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이 책의 이야기는 가야의 유물 덩이쇠가다른 유물들과 이야기를 하며 흐름에 따라가야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했고어떻게 번영하고 몰락하는지를 이야기 해준다.사실 삼국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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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야. 역사시간, 드라마에도 나오고

금관가야, 대가야 등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나라인지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가야의 유물 덩이쇠가

다른 유물들과 이야기를 하며 흐름에 따라

가야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했고

어떻게 번영하고 몰락하는지를 이야기 해준다.


사실 삼국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라 외에도

큰 포지션으로 역할을 하고있던 나라 가야를

아이들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책인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가야 #삼국시대 #아동도서

b******3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잊혀진 가야의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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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지금으로부터 1500~2000년 전 한반도에 존재했던 고구려, 백제, 신라. 이 시기를 삼국시대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런데 이 시기에 삼국과 함께 했던 나라가 있어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지금의 경상도와 전라도에 있던 여러 작은 나라들을 합친 '가야 연맹'입니다. 긴 시간동안 존재했던 가야지만 우리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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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지금으로부터 1500~2000년 전 한반도에 존재했던 고구려, 백제, 신라. 이 시기를 삼국시대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런데 이 시기에 삼국과 함께 했던 나라가 있어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지금의 경상도와 전라도에 있던 여러 작은 나라들을 합친 '가야 연맹'입니다. 긴 시간동안 존재했던 가야지만 우리의 역사 속에서는 우리의 기억 속에 크게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3년 9월 경남 김해, 함안, 합천, 고성, 창녕, 경북 고령, 전북 남원 등 일곱 지역에 있는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에 견줄 만큼 힘을 자랑했던 가야. 이 가야에 관한 비밀을 담은 이야기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를 소개합니다.


책에 등장하는 유물들입니다. 덩이쇠, 모루, 망치, 금동관, 철갑옷, 야광조개 국자, 가야금, 각종 토기들은 가야의 유물이고요. 고구려 유물인 수막새, 신라의 금관, 백제의 금동 대향로가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박물관 수장고에서 만난 가야의 유물들과 신라의 금관. 금관이 가야 유물들을 고물 취급하며 무시하지만 덩이쇠는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박물관의 유물들은 가야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덩이쇠는 가야가 잊힌 게 안타까웠지만 가야에 대해 잘 알려주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처럼 중앙 집권 국가는 아니었지만, 작은 나라들로 이루어진 연맹 왕국이었어요. 가야는 철을 다루는 솜씨가 특별했어요. 군사들은 물론 말에게까지 철갑옷을 입힐 정도로 철기가 풍부했던 가야였어요. 덩이쇠는 쇠를 사고팔기 위해 일정한 규격으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무기나 농기구를 만드는 재료로 쓰이거나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지요.


금관가야는 수로왕에 의해 세워졌어요. 여섯 개의 알 중 첫 번째로 태어난 김수로가 금관가야의 왕이 되고, 나머지 알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다섯 가야의 왕이 되었다고 해요.


수로왕과 왕비의 이야기도 참 흥미진진했어요. 그 당시에 국제 결혼을 했다니... 아유타국의 공주 허왕옥. 아유타국은 지금의 인도를 말한답니다.


해상 무역에도 뛰어났던 금관가야. 이에는 덩이쇠의 역할이 컸어요. 덩이쇠로 튼튼한 농기구와 무기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포상팔국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금관가야. 가야끼리의 전쟁이라니.... 이에 신라에 도움을 요청한 금관가야는 포상팔국의 공격을 막아 냈지만 신라의 무리한 요구로 지는해가 되고 말았지요. 하지만 다시 힘을 내 일어선 가야가 있었어요. 바로 경북 고령에 위치한 대가야입니다. 대가야의 철기 기술도 뛰어났어요. 대표적인 유물에는 금동관과 철갑옷 등이 있어요. 가야에서는 말에게도 갑옷과 투구를 씌워 주었다고 하니 대단한 것 같아요. 단단하고 무거운 쇠로 만들었지만 움직임이 유연해서 말을 타고 달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요.


이처럼 삼국과 함께 오랜 시간을 존재해 온 가야는 존재하지 않지만 가야 시대에 있었던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가야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어요. 


덩이쇠의 가야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를 함께 했던 고구려의 수막새, 신라의 금관, 백제의 금동대향로도 가야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네요.


땅 속에 고이 잠들어 있던 500년 가야의 비밀 이야기. 덩이쇠의 재밌고 흥미로운 가야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잊혀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유물들과 함께 재밌게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삼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그 시대를 함께 꽃피웠던 가야의 모습이 잘 그려집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고 가야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가야 #가야의비밀 #철의왕국가야로가자 #가야이야기 #금관가야 #대가야 #김영숙 #김민준 #풀빛 #덩이쇠


2****3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