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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늘 미루고만 있던 제게 이런 책을 만난것은 행운입니다 . 이 책에는 오래된 물건뿐만 아니라 소비와 돈을 정리하고, 생각과 습관을 바꾸어서 결국은 나에게 집중하는것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물건을 줄이는것은 가난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진짜 중요한것만 남기고 여백을 만드는 행위라는 것을.,그 여백 속에서 나는 비로소 나다운 삶을 조금씩 발견해 나가고 있다.(7p) 소비를 줄이고싶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10p) 책에 쓰인대로 식초와 반신욕도 활용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