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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우리는 불안합니다. 화장은 어때? 머리 모양은 괜찮아? 악세서리는 잘 어울려? 나의 모양이 내 마음에 쏙 들기란 어렵지요. 그림책 주인공 구르미도 그런가 봅니다. 다섯 살 아이도 출근하는 엄마도 거울 앞에서 말해요. 어떻게 하지~? 질문 놀이하기 딱 좋은 그림책♡ 잠들기 전 딱 좋은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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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고 나니 생활 속에서도 구름을 바라보며 “저 구름은 누구를 담고 있을까?” 하고 이야기하게 되네요~^^ 이야기 내용이 아이의 눈높이에 잘 맞아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구름’이라는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단순히 재미만 있는 동화가 아니라, 인생도 여러 가지 삶의 모습과 모양이 있듯이 나만의 모습으로 하나씩 하나씩 예쁘게 다듬어가다 보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책을 읽으며 한 번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사춘기 아들과 딸, 그리고 열 살 아이까지 함께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따뜻한 그림과 편안한 이야기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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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은 유독 비가 오는날 하늘을 잘봐요~먹구름의 색깔이 신기해서 그런가봐요^^ 이책을 아이들과 같이보고 난 후에는 이제 하얀색구름이 신기해졌습니다. ㅎㅎ엄마와 같이 신기한 구름모양도 찾아보고, 아침 등원길 하늘은 바라보며 조곤조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은 올려다보게 해주는 힘이 있는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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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
졸업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 모양을 갖춰가는데, 나는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던때가 있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구루미처럼 나라는 존재 자체가 하나의 모양이라는 메세지가 너무너무 와닿았습니다. 이 책 넘어 구루미가 만들어갈 다양한 모양들을 기대하게 하는 책이었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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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이라면 당연히 즐거운 내용만 생각 했는데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구름이가 처음에는 본인의 모습을 보고 슬퍼하는게 꼭 현대 사회를 비유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후에 본인의 모습을 인정하고 좋아하게된 구름이가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한 번쯤 구매하셔서 읽어보셔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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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구름이 예쁜날에 하늘을 보면 저도 모르게 어떤 모양을 떠올리며 상상의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예쁜것만 찾는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책이 될것 같아요! 예쁜 구름들을 보니 저의 맘도 포근해지네요~ 무엇이든 될수 있는 상상을 하며 하늘 쳐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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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다 구르미 입니다~ 어른인 내가단정짓고 아이를 바라보지 않았나 반성하게 만드네요 그래 너희들은 무엇이든지 될수있어! 응원이 절로 나오는 책입니다~ 책은 읽은 후 어떻게하지? 가 아니라 그래! 이렇게 하자!로 바뀔수있는 마음이 생기길 바라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