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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속도가 느려 답답했고, 스스로가 부족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걸음》은 다른 사람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호흡으로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 진정한 완주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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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 보드게임을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때는 순서가 되어도 재촉하지 않고 내 차례가 될때면 꺄르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아이들과 놀았던 것 같은데.. 아이들이 크고 나니 빨리~ 빨리! 를 재촉하는 엄마가 되어 있네요. 한걸음 한걸흠 아이들을 믿어주는 엄마가 되어보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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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사가 안돼서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네요. 두 걸음 세 걸음도 나오길 기대할게요. 귀여운 캐릭터가 참 인상에 남네요. 길에서 쉬면서 이것저것 꺼내기도 하고, 힘든 가장의 어깨를 보는 듯한 너무나 짧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