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 갔더니 이 책 홍보 하면서 작은 마시는 식초도 하나 주길래 살까? 하다가.... 도서관에서 빌렸다. ㅋㅋ 원제는 The healing of powers of vinegar. 2000년에 나온책이네 벌써 6년전.. 와~ 우리나라는 요즘 식초 열풍인데. 책을 읽고 감동적이거나 놀랍다거나 충격적이진 않지만 우습게 알던 식초를 격상시키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이마트에 가서 식초를 샀다. 예전엔 몰랐는데, 마시는 식초를 여러회사에서 이미 제품 출시를 했더라... 청정원, 해표, 샘표, 신송... 등등등.. 바로 옆에 일반 사과식초, 현미 식초가 1000원도 안하는데 마시는 식초를 거금 7000원 가량 주고 샀다. 맛은.... 허걱.... 그냥 약이다 생각 하고... 우유에 타서 후딱 먹어 버린다. 이거 다 마시면 담엔 걍 일반 사과식초나 현미 식초 먹을까봐. --; 책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쓰고 보니까 식초 시음 후기가 되버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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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앉아 있어서 허리가 자주 아프고.. 체질적으로 뻣뻣해서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경우에 내가 해당이 되는데 식초를 책에 나온 방법대로 해 보고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냥 가게에 가도, 사과를 술로 만들어서 그걸 다시 식초로 발효한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있더군요.
이 책을 읽게 되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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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서 반응하는 과정과 효과를 좀 더 과학적으로 표현하였더라면 참 좋은 책이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서양인이 지은 책이라 그런지 우리 식생활과 연관된 식초 종류와 활용법이 아주 부족합니다. 체험담도 그냥 좋더라 보다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료들을 실어 놓아야 진짜 아 그렇구나 하지 마냥 좋다고 하면 뭐 종교처럼 무작정 믿으면 된다는 건가? 민간요법이니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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