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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우중충한 도시 한가운데 있는 작은 도서관에서 태어난 생쥐 밀라. 밀라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고 그 뒤로 닥치는 대로 책을 읽는다. 낮이건 밤이건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밀라는 무서운 검은 고양이와 마주치게 된다.
첫 만남에 생쥐에게 생쥐 요리법이 있는 책의 위치를 물어보는 고양이라니. 음... 이건 거의 협박에 가깝다. 둘의 인연은 '만남과 협박사이' 그 언저리의 형태로 시작된다.
“시끄럽고 우중충한 도시 작은 도서관” 에서 태어난 밀라가 세상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는 ‘책’이었다.
우주도 가고 일본도 가고 사랑도 나누고... 우정도 나누는. 어쩌면 무서운 검은 고양이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생쥐와 고양이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림책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책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
바루Barroux의 그림은 편하고 따뜻하면서도 꿈을 꾸는 것 같은 판타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무심한 듯 세세하게 그려진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또 하나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처음에는 너무너무 궁금했었다. 그냥 고양이도 아니고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나름 스릴까지 겸비한 행복한 그림책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얘기해주지 않으려고 한다. 쪼금 더 궁금해하라고!
그리고 작가 바루가 쓴 책의 서문 책에 대한 작가의 마음이 담긴 이 글은 꼭 함께 나누고 싶다.
이 마음이 또 하나의 세상을 만들었다. #무시무시한고양이에게책을릭어주면 #씨드북 #바루 #고양이 #그림책
#도서협찬_출판사(씨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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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바루 지음 •옮김_ 권지현 •출판사_ @씨드북 쥐와 고양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보통은 톰과 제리처럼 앙숙인 관계가 떠오르죠 오늘 읽을 책은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유나는 고양이가 착해질것 같다고 얘기하고 저는 친구가 될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작은 도서관에서 태어난 쥐, 밀라는 어느날 검고 무시무시한 고양이를 만나게 됩니다 고양이가 찾는 책은 생쥐 요리책! 밀라는 무시무시한 고양이게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밀라와 밀라의 이야기가 자꾸만 듣고싶어 찾아가는 고양이^^ 매일 색다른 책을 통해 둘만의 우정을 쌓아갑니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싹틔운 남다른 우정은 우리가 알고있던 편견을 깨버리고 서로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밀라와 고양이의 관심사였던 책이 매게체 역할을 해주며 책의 의미를 떠오르게 만드네요 유나랑 책을 다 읽은 후에 도서관의 코너 발자취를 따라가며 퀴즈도 내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랑이야기로 마무리한 훈훈하고 따스한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무시무시한고양이에게책을읽어주면 #씨드북 #그림책추천 #초등도서추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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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엄마의 서평 🐱📚🐭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매, 그리고 쥐띠인 아들이라 그런지 생쥐와 고양이가 등장하는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책을 펼쳐 들었어요😊 무엇보다 우리 남매는 책을 정말 좋아해서 주말에 시간이 되면 도서관에 가는 것을 즐기는데요~~ 아늑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생쥐 밀라의 모습이 어쩐지 우리 아이들과 닮아 있어 책을 읽으며 “이거 우리 같은데?”라는 말이 절로 나왔찌요~~ㅎㅎ
처음에는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고양이와 작은 생쥐가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 갈지 아이들과 함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밀라와 이야기가 만들어 내는 특별한 순간을 따라가다 보니, 서로 너무나 다르게 보였던 존재 사이에도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전해졌어요🥹 책을 다 읽은 뒤 첫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마지막 장면이 감동스러웠어.”라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그리고 둘째는 잠시 생각하더니 “사랑스러웠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7살 아이가 책을 읽고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예쁜 감상이 아닐까 싶어 저까지 마음이 몽글몽글🩵
서로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던 고양이와 생쥐가 이야기를 통해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책 한 권이 누군가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 책을 사랑하는 아이, 그리고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그림책 🐭📖🐱💕
📚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고양이와 동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 도서관과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 ✔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 서로 다른 친구가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읽고 싶은 아이 ✔ 사랑스럽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 ✔ 책을 통해 다양한 마음과 관계를 생각해 보고 싶은 아이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내 손 가는대로 쓴 글 입니다.) #무시무시한고양이에게책을읽어주면 #바루 #씨드북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고양이그림책 #우정그림책 #책사랑 #도서관 #책육아 #엄마의서평 #아이와함께읽는책 #초등추천도서 #유아그림책 #어린이책추천 #독서육아 #따뜻한그림책 #우정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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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친구라는 것이 꼭 비슷하다고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이 그림책에서도 누가 봐도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둘이 나옵니다. 책을 사랑해서 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작은 생쥐 밀라와 고양이입니다. 책을 읽던 밀라 뒤에 나타난 고양이는 침을 꿀꺽 삼키며 생쥐 요리책의 위치를 묻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책의 위치를 알려주는 밀라에게 고양이는 읽던 책을 계속 읽어 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그다음 날부터 밀라는 매일매일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게 됩니다. 우주로 떠나기도 하고, 공룡을 만나기도 하고,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울고 웃기도 합니다. 서로의 모습은 다르지만 책을 읽는 동안 둘은 같은 곳을 바라보네요. 어쩌면 나와 닮은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지만 함께 바라볼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밀라와 고양이를 친구로 만들어준 것이 책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친구의 의미뿐만 아니라 책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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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책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생쥐 밀라. 어느 날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밀라 앞에 커다란 검은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존재가 책을 통해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고양이와 생쥐의 관계를 뒤집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런 우정도 가능할까?’ 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바루 작가의 그림도 인상적입니다. 검은 고양이와 작고 하얀 생쥐를 중심으로 알록달록한 책과 도시의 풍경을 배치해 독특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그림의 색감과 구성이 이야기에 대한 상상력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어 아이와 함께 그림만 천천히 살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초2 아이는 처음에는 톰과 제리처럼 고양이가 생쥐를 잡아먹을까 봐 걱정하다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자 무척 재미있어했습니다. 특히 “고양이와 생쥐가 친구가 될 수도 있네?”라며 신기해하더라고요. 그리고 덧붙였어요. 사실 이 고양이는 무시무시하지 않은 고양이라고요. 처음부터 웃고 있었대요.....ㅎㅎㅎ
엄마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서로 너무나 다른 존재가 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고 가까워지는 과정입니다. 누군가를 겉모습이나 선입견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직접 알아가면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서운 고양이와 작은 생쥐라는 익숙한 설정에 상상력과 반전, 그리고 독특한 우정을 담아낸 그림책으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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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표지부터 강렬하죠~^^;; 검은 고양이 눈과 입은 하얗고, 그 앞에 작은 생쥐가 책 들고 있는 거 보이시나요? 이 생쥐 이름은 밀라입니다. 시끄럽고 우중충한 도시 한가운데 있는 작은 도서관에서 태어났어요. 밀라는 매일매일 책을 읽는데요. 책 읽기를 좋아하죠. (도서관 옆으로 이사를 가야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할까요? 맹모삼천지교 생각나네요) 어쨌든. 어느 날 밀라가 책을 읽는데 등 뒤에 검은 고양이가 눈을 반짝이며 밀라를 보고 있었어요. 이제 어떻게 될까요?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둘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되거든요. 어찌 보면 아주 위험한 우정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와 함께 하는 밀라와 검은 고양이의 달콤살벌한 우정을 만나보시겠어요~~ #무시무시한고양이에게책을읽어주면 #바루작가 #씨드북 #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