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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58년 이와나미서점에서 발간된 책으로 전문 학술서적같은 느낌이 드는 딱딱한 서명과 달리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일본 사람들에 있어서 불교는 과거 큰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에도 그들의 삶과 문화에 여전히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일본의 불교를 두루 살펴봅니다. 첫 장은 외래사상인 불교를 받아들이고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여러 사람들을 다루고 두번째 장에서는 일본 불교의 여러 실태를 언급하고 마지막 세 번째 장에서 여러갈래의 일본 불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일본에서는 신도가 가장 큰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불교가 큰 영향을 미쳤고 큰 위상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좀 오래전에 번역되어 나온 책이라서 본문에 한자도 좀 섞여 있지만 우리나라 불교와 비교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