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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제일 예뻣을 때
"내가 제일 예뻣을 때" 내용보기
일본 작가들의 너무 심플한 책에 몇 번 실망했는데 또 실망할 책을 구입했다. 누구를 탓할까?   주관적인 개인의 감정을 객관적인 진리인양 펼치는 논리를 싫어한다. 그러면서, 알맹이는 빠져있는 듯한 느낌...   내가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은 핵심이다. 음... 그런데... 니가 안 편해지는 건. 니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거야! 라는 지적으로 느껴진다.
"내가 제일 예뻣을 때" 내용보기

일본 작가들의 너무 심플한 책에 몇 번 실망했는데

또 실망할 책을 구입했다.

누구를 탓할까?

 

주관적인 개인의 감정을

객관적인 진리인양 펼치는 논리를 싫어한다.

그러면서, 알맹이는 빠져있는 듯한 느낌...

 

내가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은 핵심이다.

음... 그런데...

니가 안 편해지는 건. 니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거야!

라는 지적으로 느껴진다.

 

직장인이 이 괜찮다를 이해하고 습득하려면

얼마나 많은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데

그렇게 바꾸라고 바뀌어질 마음이면, 선배의 다그침에 눈물을 흘릴 후배도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마음이라는 것이 어디 동전 뒤집듯, 순간적으로 바뀌어지는 것인지?

사람의 마음을 너무 간단하고, 우습게 바라본 듯 싶어 씁쓸해진다.

 

p. 182

자신감이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자기 안에 있는

'자기 자신'을 깨달을 때 오는 것입니다.

깨달음이 자신감이다?

유치원 아이의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은 무엇일까?

아이에서 깨달음을 느껴지기 쉽지 않은데...

 

오히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

내가 변해야 한다라는 행동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 훨씬 나은 듯 싶다.

 

이 책은

몽롱하고, 작가의 직업에서 얻은 경험이 세상 사람들의 얘기의 전부인냥 풀어놓은

작가를 위한 책인 듯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5.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아직도 예쁘지 않다
"나는 아직도 예쁘지 않다" 내용보기
나는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이번주 독서왕이라던 중학교때의 타이틀이 무색할만큼 30대의 나는 책을 읽지 않았다. 하지만 서점을 좋아한다. 책들에 둘러쌓인게 좋고 그 냄새를 맡는 것이 좋다.   한달에 서너번 습관처럼 서점을 방문하면 잠깐 베스트셀러나 신간을 기웃거리는데, 실제로 그 앞에 5분이상 머물러본적은 없다. 그런 내가 30분 가량을 머물며 그 자리에서 속독을 하
"나는 아직도 예쁘지 않다" 내용보기

나는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이번주 독서왕이라던 중학교때의 타이틀이 무색할만큼 30대의 나는 책을 읽지 않았다.

하지만 서점을 좋아한다.

책들에 둘러쌓인게 좋고 그 냄새를 맡는 것이 좋다.

 

한달에 서너번 습관처럼 서점을 방문하면 잠깐 베스트셀러나 신간을 기웃거리는데,

실제로 그 앞에 5분이상 머물러본적은 없다.

그런 내가 30분 가량을 머물며 그 자리에서 속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일주일 안에 구매한 책이 바로 '내가 제일 예뻤을 때'

 

왜냐면, 이 책은 나 자신 바로 그대로 였으니까.

 

자존감이라는 계단을 하루에 두 칸씩 뛰어내려가던 시간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지금은 덕분에 반칸정도씩 오르락 내리락은 한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인냥,

세상 모두가 내 적인냥,

세상 사람 모두가 날 주시하고 있는 것 마냥!

 

극도의 스트레스와 인간관계에서 방전되다 못해 지하로 삽질하고 있던 내게

누군가 내 옆에 와서,

"너 지금 이렇지? 이래서 이렇지? 저번엔 그랬지?"

하고 나도 차마 인지못한 것까지 정확하게 쿡쿡 쑤셔대는 느낌.

작가가 순간적으로 미워질만큼 완벽하게 나를 판단하는 기분.

 

처음엔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나를 묘사할 수 있는가?

나 같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토록 잘표현해내다니, 잘 정리하다니,

이 작가는 천재임에 틀림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차분히 다시 생각했을때,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결코 소수가 아니었구나 라는생각에 다다랐다.

물론 이렇게 공감가게 정확하게 표현해낸건 작가의 역량이요, 높이 칭찬한다.

단지, 내가 깨달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될 만큼, 나와같은 마음을 가진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는걸.

 

'잘보여야 한다는 착각'

이라는 소제목의 파트가 있다.

이 세상사람들 많이들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살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서로를 더더욱 못 알아보고들 있지 않을까.

이젠 어떤 착각도 어떤 잡스러운 생각들도 하고 싶지 않다면,

아니, 더 단순하게 말해서 좀 내 머리좀 쉬게 하고 좀! 편하게 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게 사세요. 제발.

p***1 201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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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뻤을 때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행복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은 다 똑 같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같지만 늘 자꾸만 뒤틀어지는 일들 그리고 부족해보이는 내 스스로의 마음들 때문에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사랑받고 싶어서 왠지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고 그 사랑을 못 받을까봐 혼자 가슴아리를 하기도 했던 시간들도 있었다. 왜 나만이 이런가 라는 생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행복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은 다 똑 같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같지만 늘 자꾸만 뒤틀어지는 일들 그리고 부족해보이는 내 스스로의 마음들 때문에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사랑받고 싶어서 왠지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고 그 사랑을 못 받을까봐 혼자 가슴아리를 하기도 했던 시간들도 있었다. 왜 나만이 이런가 라는 생각들도 많이 같게 했던 그 시절도 그런 기억들의 흔적을 찾게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사랑받아 행복해지고 싶은 여자들의 이야기들이다. 작가만의 다양한 사람들의 상담 사례들을 통해서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솔직함은 사랑과 행복의 키워드라고 한다. 내가 제일 예뻣을 때는 솔직했을 때라고 한다. 솔직하다면 사랑을 받아 들이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한다. 그 솔직함으로 표현한다고 하면 과연 그 행복이 사랑이 찾아 오련지 의심은 들지만 얼마나 내 감정에 솔직한지는 본인 자신만이 아는 사실이다. 그런 나를 안다고 말은 하지만 나를 못 알아 보았을 상황이 오면 그 가면을 벗어 버리고 나를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련지...자신을 가로막는 사소한 감정의 착각들을 돌아보고 그 것으로 시작하여 작은 행동들을 통해서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마음 습관을 갖게 하는 방법들을 알게 해준다.


내자신도 모르게 가로막는 사소한 착각들을 갖고 있으므로 그 것을 깨닫고 멈추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 착각들을 멈추면 내 자신의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 한다. 그도 그럴것이다. 그런 확신을 들게 해 주는 이야기에는 공감이 가기도 한다.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사랑을 하고 일을 통해서 인간관계까지 좋다면 그 모습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얼마든지 행복하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희망이 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든 여성에게 생존본능과도 같은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내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받아 행복해 지고 싶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이 변화해 가는 모습을 갖게 하고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들이였다.

k****1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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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뻤을 때 / 고코로야 진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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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뻤을 때>를 읽으면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웃음이 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책에서 강조하는 "솔직함"이라는 것이 나에게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자꾸만 사실을 왜곡하는 것인지 왜곡의 반복이 이토록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했다. 솔직한 사람이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 어떻게 솔직해지자 말하는 것인지 거듭 생각해보았지만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고코로야 진노스케" 내용보기



<내가 제일 예뻤을 때>를 읽으면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웃음이 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책에서 강조하는 "솔직함"이라는 것이 나에게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자꾸만 사실을 왜곡하는 것인지 왜곡의 반복이 이토록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했다. 솔직한 사람이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 어떻게 솔직해지자 말하는 것인지 거듭 생각해보았지만, 나는 여태껏 내가 '솔직하다'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왜 내가 솔직하지 못 해서 지금 이렇게 힘들어한다는 것인지 수긍할 수 없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나는 알았다. 나는 "솔직"하지 못 한 사람이었다. 


어쩌면 내가 문제 제조기였다. 겉으로는 긍정적인 모습을 했지만 실제로는 내 안의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아무것도 아닌 작은 사실에도 내가 커다란 문제에 직면한 것처럼 생각하고 반응해왔다. 그동안 이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아 왔으니 이토록 힘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당연한 결과였다. 나는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 마음에 맞지 않을 때마다 세상이 내게 시비를 거는 것이라 지각하고 내가 공격을 당한 것이라며 당장 전투태세를 갖추고서는 따라오는 부정적인 결과에 또다시 비뚤어진 마음을 먹게 되는 반복을 해왔던 것이다.


사실 나는 그냥 사랑받고 싶었다.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기대에 충족되지 않는 현실에 자꾸만 더 행복해지고 싶다고, 더 많이 사랑받고 싶다고 욕심을 부리게 되었다. 내가 만들어 낸 나의 결핍은 나를 위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요구하게 되었고, 나의 이런 이기적인 욕심이 상대방의 마음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것은 모른 채 상대방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괴롭혀왔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행동을 하는 '모토코'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행동을 하고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했다. '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나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부터 연결되어 있는 나의 모든 '착각'들로부터 편안해지기로, '절대로, 어차피, 절대로, 역시'라는 말은 되도록 쓰지 않기로, 나의 약한 모습을 감추려 나의 기억을 조작한다거나 도망치지 않기로, 내가 옳다고 주장하지 않기로, 나는 상처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기로 다짐했다. 쉽게 먹은 마음처럼 쉽게 행동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오늘도 조금 더 나은 나의 모습으로 변화하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a******d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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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뻤을 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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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뻤을 때』를 읽고 ‘자신의 모습에서 가장 제일 예쁘고, 사랑받고, 행복할 때는 언제일까?’ 이는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제일의 특권이라 할 수 있다. 옆에서 보고 느끼는 것은 간접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당당하게 앞서갈 수 있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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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뻤을 때를 읽고

자신의 모습에서 가장 제일 예쁘고, 사랑받고, 행복할 때는 언제일까?’ 이는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제일의 특권이라 할 수 있다.

옆에서 보고 느끼는 것은 간접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당당하게 앞서갈 수 있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 생을 더 멋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절대 그냥 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결국은 자신만의 인생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태어났고, 나름대로의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이다.

물론 여러 환경적인 조건으로 쉽고도 어려운 생활이 되었다 할지라도 자기 자신만의 최고 멋진 인생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진리이다.

우리 인간의 항시 목표이기도 한 사랑을 받고, 늘 행복해지기 위한 솔직한 모습과 자세를 알 수 있다면 그 누구든지 좋아하리라 확신한다.

바로 이 책이다.

세상 모든 여자들이 사랑하고, 일을 하고, 인간관계를 좋게 하여서 항상 편할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절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나름대로 뭔가 준비하고, 실질적으로 마음과 행동을 통해서 실천으로 옮겨가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솔직하게 자신의 참모습을 인정하고서 뭔가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으로 얼마든지 행복하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확 깨달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심리상담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그 동안의 많은 상담 사례와 자신만의 이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으로 쏙 들어온다.

바로 고개가 숙여지면서 나 자신도 모르게 희망의 끈을 갖게 된다.

나 자신은 남자이지만 여학생들과도 매일 함께 하는 교사의 위치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 마음이 받아들여졌다. 공감과 치유의 감정이다.

책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이 읽혀지게 되고, 왠지 자신감을 갖게 만든다.

그렇다고 한다면 솔직함을 바탕으로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솔직하다는 것! 아마 최고의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여러 착각들을 당장 멈추게 하면서, 큰 변화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작은 행동들을 과감하게 실천해 나가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사랑받아 행복한 여자로서 가져야 한 마음의 습관에 대해서 정리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서 확실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켰으면 한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사랑과 일, 인간관계에 대하여 확실한 진리를 터득하고서 자신의 모습을 거기에 맞춰 만들어 가는 기쁨과 함께 편안함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m***3 201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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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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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사랑과 행복의 키워드는 ‘솔직함’이라고 이야기한다. 솔직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상대방도 솔직하게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나는 언제 가장 솔직했을까.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렸을 때 가장 솔직했을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바로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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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사랑과 행복의 키워드는 솔직함이라고 이야기한다. 솔직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상대방도 솔직하게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나는 언제 가장 솔직했을까.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렸을 때 가장 솔직했을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바로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상대의 감정도 진솔하다고 여기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때로는 솔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다보면서 솔직했던 자기의 모습을 서서히 잊어가고 있다. 솔직한 나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만의 오해가 갈등을 부른다. p.31

 

이 말에 공감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나 역시도 이 말에 무척이나 공감이 되었다. 상대방은 그런 의미로 이야기한 것이 아닌데 괜히 혼자서 오해를 하고 기분이 나빠진다. 그리고 나빠진 기분을 참고 있다가 어느 순간 상대방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그런 의미로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지만 이제 와서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싫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버리고 만다. 제 멋대로 오해하고 상대방에게 오해했다고 말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상대의 행동에 기분이 나빠졌다면 그 순간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나는 이렇게 느꼈는데 너는 그런 의도로 이야기한 것인지 물어볼 수 있다. 아니면 여기서 제시한 방법처럼 상대의 말과 행동이 자신을 비난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여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솔직하지 못해도 역시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할 수 있다 p.197

 

이 책은 계속 솔직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라고 한다. 상처받을 거라는 생각에 자신을 숨기고 방어하는 것에서 벗어나 상처받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지 의도는 알겠지만 저자의 말대로 솔직해지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그렇게 교육을 받아 왔고 이미 습관처럼 몸에 굳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씩 서서히 달라지기 위해 노력해야지 너무 조급하게 확 달라질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자신이 조금은 까칠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부터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아직은 솔직하지 못한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그런 자기 자신도 사랑해주자.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이가 나를 사랑해도 사랑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것이다.

 

a***d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다른 고코로야의 책에 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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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와 신간에서 만나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책들을 하나씩 읽고있다. 조금씩 다른 제목과 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맥락은 같지만, 가볍게 읽을 수도, 읽다가 아, 하고 돌아보기도 하고 생각하게 하며 조금씩 마음에 변화를 주기 때문에 그의 책들은 다 읽고싶다. 최근에 나온, 결정판같은 책들부터 읽어서 그런가 초기에 나온 이 책은 조금 더 겹치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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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와 신간에서 만나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책들을 하나씩 읽고있다. 조금씩 다른 제목과 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맥락은 같지만, 가볍게 읽을 수도, 읽다가 아, 하고 돌아보기도 하고 생각하게 하며 조금씩 마음에 변화를 주기 때문에 그의 책들은 다 읽고싶다. 최근에 나온, 결정판같은 책들부터 읽어서 그런가 초기에 나온 이 책은 조금 더 겹치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이해가 더 잘되기는 하지만, 술렁술렁 읽히는 바람에 빨리 끝나버려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읽어왔던 고코로야의 책들 덕분에 상처받은 모토코의 모습에서 바뀌어왔음을 알 수 있었다.
ㅁㅁ한건 ㅇㅇ했기 때문이다. 당연하다. 그럴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하면 된다며 이유와 근거를 제시, 자신을 알고 괜찮다며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고 해결방안까지 주는 고코로야씨에게 감사하다.
s****m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내가 제일 예뻤을때- 그대로도 괜찮다.
"서평-내가 제일 예뻤을때- 그대로도 괜찮다." 내용보기
내가 제일 예뻤을 때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한혜정 옮김/ 유노북스   살면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느낀적이 있을까?' 나는 결코 없습니다. 어릴떄는 뚱뚱하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열등한 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청소년기에 내가 웃긴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한적은 있지만 내 속에 있는 여러종류의 예쁨을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내속의 예쁨을 발견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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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뻤을 때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한혜정 옮김/ 유노북스

 

살면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느낀적이 있을까?' 나는 결코 없습니다. 어릴떄는 뚱뚱하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열등한 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청소년기에 내가 웃긴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한적은 있지만 내 속에 있는 여러종류의 예쁨을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내속의 예쁨을 발견하지 못하고 성장한 사람은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남들의 눈치를 보고 나 보다는 남에게 보이는 삶을 신경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지. 알기에 난 이 책을 집어들어 내 속의 예쁨을 찾고자 합니다.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사랑받지 못하는' 상황에만 눈길이 갑니다.

'행복하지 못하는' 상황에만 눈길이 갑니다.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행복하지 않은' 일만 머리에 떠오릅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안되는' 증거만 모으게 됩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전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걱정되는 일이 생기면  부정적인 결론은 잠정적으로 내리고 더 큰 걱정을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음에 안도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부정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본문을 읽으면서 그런 나의 생각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겪은 일은 다행히 내 걱정보다 좋은 결과 였지만 내 걱정과 맞아 떨어지면 ' 그래 생각대로 됐구나' 하는 포기하는 마음을 갖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나에게 부정적 증거를 모으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내 생각대로 내 인생을 잿빛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설사 결론이 부정적 일지라고 긍정적 증거를 모으던 사람은 그 속에서 희망을 찾을 것입니다. 인생이 어두워 지는 건 어두운 인생이 몰려오는 이유도 있지만 그 어두움을 짙게 할지 연하게 할지는 내 맘 속 엔진이 결정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의 악순환에 빠져들면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는 매력이나 가능성까지 억눌러서 ' 나는 안돼'로 똘똘 뭉친 덩어리가 되고 맙니다. ' 어차피 나는 안 되는 사람' ' 나는 역시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 안된다'는 증거만 모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비굴해져서 사랑받기를 포기해 버리고 몸도 마음도 지쳐서 너덜너덜해집니다.

이제 슬슬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대전제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약해도 괜찮다'

'나는 될 대로 되어도 괜찮다'

'소홀히 취급받아도 괜찮다'

'나는 따돌림을 당해도 괜찮다'

'그렇게 되어도 괜찮다'고 자신에게 허용하면 ' 그렇게 되어도 괜찮고 안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그제야 비로소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못난 나'와 '잘난 나' 둘 다에게 동그라미를 쳐 줍시다. 그런 다음에 자기에게 좋은 쪽을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의 키워드인 ' 솔직해지자'가 되기 위해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움 속에 든 나의 모자람도 인정하고 누군가를 보면 닮고 싶지 않은 마음도 인정을 해야 우리는 저자의 말대로 여러가지 선택지를 받아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입니다.

 

 

'금기를 깨면 자유를 얻는다'

사랑받지 못하니까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하지 못했던 행동등, 금기시 했던 행동들을 밑져도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해봅시다. 응석을 부리거나, 고집을 부리거나,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이거나 등 그동안 '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해 봅시다. 그러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채워지면, 사람은 이렇게 됩니다.

-필요 이상으로 추구하지 않는다.

-필요 이상으로 먹지 않는다.

-필요 이상으로 사랑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필요 이상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 않는다.

 

그대로도 괜찮다 안아주어야 나를 마주할수 있습니다. 그런 나를 내가 마주보고 괜찮다 하는 상상을 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만 나는 꼭 나를 가슴이 아프도록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싶다. 고생했다고 그리고 토닥여 주고 싶다. 바라보는 나는 왠지 울면 안되는 약한 어른의 모습인데 내가 안아주어야 하는 나는 왠지 온 몸에 상처가 있는 작은 여자아이의 느낌이다. 네 모습이 다름이 슬프고 내가 안아주어야 할 모습이 아이라는 것도 슬프다. 나는 얼마나 나을 토닥이지 못하고 살았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토록 솔직하지 못하고 비뚤어져서 까칠하기만 한 나를 내버려 두지 않고 진심으로 끝까지 사랑해 준 사람이 있었다. 행복했다.'

이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느냐, 없느냐

바로 이 사랑을 용기를 내어 받아들이는 것이 '솔직한 '것입니다.  

 

*굵은 글씨는 본문의 일부임을 알려드립니다 

m***t 201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공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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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크게 공감하지 못한 책. 읽기는 쉽고 표지에 끌려 구입하게 된 책이다. 하지만 막상 읽어 보니 착가와 공감을 하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문화에 산다지만 비슷한 점을 느낄 수 있을까 하고 구입했는데.. 사실 에세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실망이 제법 컸던 책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거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 하지만 쫌 생각을 하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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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크게 공감하지 못한 책. 읽기는 쉽고 표지에 끌려 구입하게 된 책이다. 하지만 막상 읽어 보니 착가와 공감을 하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문화에 산다지만 비슷한 점을 느낄 수 있을까 하고 구입했는데.. 사실 에세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실망이 제법 컸던 책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거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 하지만 쫌 생각을 하고 공감을 느끼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고려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d*****l 201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