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터는 친구이자 도우미
"마케터는 친구이자 도우미" 내용보기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누구나 마음속에는 자신이 아닌 또 다른 그무엇이 존재하는듯 함을 느끼곤 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어떤 노력을 해보려 할 때마다 "그냥 놔둬!" 또는 "나중에 해도 돼!"라고 말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에 도전할라치면 "넌 그런 거 못하잖아!"라고 말하며 주저하게 만든다. 사실 난 그리 게으르거나 비겁하지 않지만 그녀석때문에 공연한 오해를 받게되는
"마케터는 친구이자 도우미" 내용보기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누구나 마음속에는 자신이 아닌 또 다른 그무엇이 존재하는듯 함을 느끼곤 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어떤 노력을 해보려 할 때마다 "그냥 놔둬!" 또는 "나중에 해도 돼!"라고 말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에 도전할라치면 "넌 그런 거 못하잖아!"라고 말하며 주저하게 만든다. 사실 난 그리 게으르거나 비겁하지 않지만 그녀석때문에 공연한 오해를 받게되는 것이다. 그로인해 새로운 경험도 못하게 되고 중요한 것도 못배우게 된다. 삶은 그저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되기에 지루하기 그지없다. 이 모든게 그녀석 때문이다. 그리고 그 녀석의 이름은 귄터이다. 귄터는 각자의 마음 속에서 살고 있는 돼지개이다. 독일인인 저자 슈테판 프레드리히는 게으르고 고집불통이며 매사 부정적인 녀석의 이름을 귄터라고 부른다. 그는 마케팅을 시작한지 몇년되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으며 특기로는 ''자기 고객 다른 사람에게 뺏기기''와 ''실적이 안나와도 자기 스타일 고집하기'', ''상하한테 혼나고 마케팅 계획 다시 세우기'' 등이 있다. 귄터는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하거나 머리 써서 상품을 팔기 또는 마케팅 전략 세우는 일들을 싫어한다. 왜 그런것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그는 "마케팅은 나한테 안 맞는 일이야!"라고 하거나 "사람 상대하는 일은 정말 싫어!" 또는 "이미 난 알 만큼 알아!"라고 하며 마케팅을 무조건 어렵고 괴롭다고만 생각할 뿐이다. 이 책은 그러한 귄터에게 쉽고도 재미있는 마케팅에 대한 100가지의 방법을 알려준다. 비록 게으른 돼지개에게 하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똑같이 살고있는 돼지개에게도 하는 말이며 바로 우리 자신에게 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저자가 귄터에게 말해주는 마케팅은 그리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활 속에서 차근차근 실천해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어찌 생각해보면 지극히 평범한 것들이어서 실망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우리를 돌아본다면 지극히 사소하거나 평범한 일들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마케팅의 개념은 크고 위대한 것이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공손한 말투로인해 우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등 사소한 일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이기는 해도 누구나 SK텔레콤이나 KTF, LG텔레콤과 같은 이동통신사의 대규모 마케팅을 담당하고 집행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모든 마케팅 서적들은 그들을 위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보다는 비현실적인 내용들만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당장 그러한 책을 던저버리고 시장에 나가 살아있는 마케팅을 배우라고 권하던 ''불친절 마케팅''처럼 이 책을 통해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활용에 촛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이 책은 마케터의 입장에서 마케팅을 설명한다기 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이런 마케터의 활동을 바란다고 하는 소망의 글인것으로도 생각된다. ''마케터는 친구이자 도우미''에서 저자는 ''마케팅은 파는게 목적이 아니라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빵을 파는 사람은 고객이 힘찬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 것이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파는 사람은 고객의 자동차 운행을 돕는 것이며, 보험을 파는 사람은 고객이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것이다. 억지로 떠넘기는 것이 아닌, 고객이 정말로 원하는 상품을 파는 것. 이러한 설명은 지금까지의 마케팅과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마케팅은 적도에서도 난방기를 팔고 북극에 가서도 에어컨을 파는 것이 아니었던가. 귄터에게 마케팅을 설명하는 일은 어쩌면 기존의 방법과 개념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나저나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이리저리 핑계만 일삼다가 리뷰가 늦어지게된 것도 그녀석의 짓이라고 한다면 비겁한 변명이 될까 ...

[인상깊은구절]
기죽지 마라! 결국 고객은 어디에선가 사게 되어 있다. 그러니 당신에게서 사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는가? 당신에게 비판적으로 나오는 고객은 당신의 경쟁사에도 비판적일 것이다. 당신도 경쟁사도 별로 다를게 없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그러니 지금까지 좀 삐걱이며 왔다 하더라도 개의치 마라. 중요한 것은 결과니까! 섣불리 고개를 모래 속에 처박지 말고, 고객에게 망설이는 이유를 물어보라. 고객의 말을 잘ㄹ 들어주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라. 고객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라. 벌레는 물고기에게 맛있어야지, 낚시꾼에게 맛있을 필요는 없다!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
"마케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마케팅 관련 책들을 보려고 하면 좀 딱딱하고 재미없고 두꺼워서 저같은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어려운데요. 이 책은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보기 좋아요. 왼쪽 페이지에는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간단한 글이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읽다 보니까 이해도 더 잘 가고 재미있네요. 꼭 어릴적에 동화책 읽던 기분이에요. 내용도 쉬운 것 같지만, 막상 다 읽고 나니까 마케팅
"마케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마케팅 관련 책들을 보려고 하면 좀 딱딱하고 재미없고 두꺼워서 저같은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어려운데요. 이 책은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보기 좋아요. 왼쪽 페이지에는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간단한 글이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읽다 보니까 이해도 더 잘 가고 재미있네요. 꼭 어릴적에 동화책 읽던 기분이에요. 내용도 쉬운 것 같지만, 막상 다 읽고 나니까 마케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유익한 지식을 얻었어요. 특히 실전에서 쓰기 좋은 방법들이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요.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대인관계나, 서비스직에 관련한 일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 크기도 문고판처럼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어도 좋겠어요.

[인상깊은구절]
어떤 일이 있어도 손해보는 거래는 하지 마라! 때로는 ''No''를 선언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그로써 당신의 가치를 입증하라. 한 발 퇴보가 두 발 전진을 가져올 때가 많다.
YES마니아 : 로얄 c**f 200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모한 자신감의 비결은?
"무모한 자신감의 비결은?"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내내 확실히 난 귄터란 생각을 했다. 하고 있는 일에 대충 안주해서 편하게 살려고 하고 쉽게 변하려 하지 않는다. 생활방식도 좀 바꾸고 싶고 무언가 시도해 보고 싶어도 마음속 돼지개가 자꾸 속삭인다. "뭐하러 그래" "지금처럼 그냥 지내" 하고 ... 하지만 주인공도 서서히 변해가듯이 나도 변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책 중에서 제일 좋은 책이 마음을 변
"무모한 자신감의 비결은?"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내내 확실히 난 귄터란 생각을 했다. 하고 있는 일에 대충 안주해서 편하게 살려고 하고 쉽게 변하려 하지 않는다. 생활방식도 좀 바꾸고 싶고 무언가 시도해 보고 싶어도 마음속 돼지개가 자꾸 속삭인다. "뭐하러 그래" "지금처럼 그냥 지내" 하고 ... 하지만 주인공도 서서히 변해가듯이 나도 변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책 중에서 제일 좋은 책이 마음을 변화시킬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늘 하는 생각말고 새로운 무언가로 자극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래 이러면 되겠구나 저절로 공감이 간다. 물론 이 책은 마케팅에 관한 책이다. 마케팅에 관한 이론에 충실하면서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한마디로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내것이 되는 책이다. 하지만 꼭 물건을 파는 마케팅에 관한 책이라고만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사실 물건을 파는 직업은 아니지만 업무상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람을 만나면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도 움찔움찔 뒤로 물러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나오는 대화방법을 잠깐소개하면, 상대방에게 뭔가 마음에 드는 것을 발련하면 곧장 칭찬해라. 상대방이 호감이 가지 않더라도 내색하지 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인내심 잇고 주위깊게 들어주라. 가르치고 훈계하며 잘난 척하지 마라.. 있는 모습그대로 인정하라. 사람을 어떤 이론에 꿰어맞추려 하지 마라. 정말 실전에서 바로 쓸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재미잇게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이 이야기들은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도 도움이 될듯하다. 사실 가끔아내가 왜 자기 얘기를 안들어주냐고 한다. 그냥 들어주기만 하라는데도 피곤하다고 귀챦아 했던것 같다. 물론 마케팅을 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지만 구지 그런 직업이 아니더라도 읽으면 도움이 될 부분이 많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책대로만 하면 왠지 아프리카에 가서도 에어컨을 팔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무모한 자신감이 생겨 당황스럽기도 하다. 이 책을 읽어보시라. 그럼 여러분들도...
w*****n 200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귄터랑 친구해 보세요~^^
"모두 귄터랑 친구해 보세요~^^" 내용보기
마케팅. 우리 나라 사람들은 마케팅이란 말을 들으면 정말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들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지요. 지금 하려고 하는일이 마케팅과는 아주 밀접하게 관련된 일이라서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잘 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자주는 하지만 직접 책을 사서 보거나 하려는 생각은 없었답니다. 왜냐하면 마케팅 책들은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 페이지에 주제 하나씩
"모두 귄터랑 친구해 보세요~^^" 내용보기
마케팅. 우리 나라 사람들은 마케팅이란 말을 들으면 정말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들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지요. 지금 하려고 하는일이 마케팅과는 아주 밀접하게 관련된 일이라서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잘 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자주는 하지만 직접 책을 사서 보거나 하려는 생각은 없었답니다. 왜냐하면 마케팅 책들은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 페이지에 주제 하나씩 있는 이 책은 저의 마케팅이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돼지개인 귄터는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게으름뱅이를 이야기 합니다. 어떤일이든 대강대강 마케팅도 그까이꺼 하면서 그냥 대충 하려는 귄터입니다. 하지만 그 귄터에게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마케팅을 실행하는 모습이 책 속에 나왔습니다. 더불어 손님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또는 자주하면 좋은말등 여러가지 마케팅을 하기에 좋은 언어들을 써두었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여러 물건을 팔면서 또는 인터넷으로 여러 물건을 사면서 좋게 느꼈던 또는 나쁘게 느꼈던 점들이 적혀있어서 왜 그랬었는지 이해할수 있었답니다. 마케팅의 기초 도서로 보기에 아주 좋은 책입니다. 약간 안타까운 점은 마케팅에 대해 좀더 깊숙한 이야기는 간단한 주제로 할 수 없기에 좀더 전문적인 지식은 다른 책으로 얻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기본책으로 볼수 있다는 것이죠~그래도 마케팅에 대해 첫책을 이렇게 좋은 책으로 보게 되어서 다음으로 마케팅에 관한 책을 볼 때도 이해가 잘되고 마케팅관련 도서가 기대가 될것이라는 점이 아주 좋아요.
p********n 200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영업사원 군터에게 박수를,,^^
"최고영업사원 군터에게 박수를,,^^" 내용보기
마케팅 관련도서라니까 미리 겁부터 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돼지개 군터.는 책표지도 소설책처럼 예쁘고 내용도 우화나 에스프리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일단 마음의 부담부터 털어버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벼운 문체로 짧게 씌여진 글들이지만 내용은 그리 가볍다고만은 할 수 없겠습니다. 당연하게도 이 책은 마케팅에 관한 책이니까요. 어려운 말로
"최고영업사원 군터에게 박수를,,^^" 내용보기
마케팅 관련도서라니까 미리 겁부터 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돼지개 군터.는 책표지도 소설책처럼 예쁘고 내용도 우화나 에스프리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일단 마음의 부담부터 털어버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벼운 문체로 짧게 씌여진 글들이지만 내용은 그리 가볍다고만은 할 수 없겠습니다. 당연하게도 이 책은 마케팅에 관한 책이니까요. 어려운 말로 머리를 지끈지끈하게 하지는 않지만 마케팅의 핵심이랄 수 있는 내용들을 머리에 쏙쏙들어가도록 적절한 비유들로 써놓았습니다. 정말 게으른 돼지개 군터가 마케팅을 배워가면서 유능한 사원으로 성장해가는 동화같은 이야기 속에서 단골관리법이라든가 텔레마케팅 기법까지 잡아낸 걸 보고 감탄했습니다. 가까이 두고 틈틈히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b***j 200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팅이 쉬워지는 책
"마케팅이 쉬워지는 책" 내용보기
슈테판 프레드리히는 정말 많은 이론서를 쉽게 요약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돼지개 귄터도 여러권의 두터운 시간관리서의 내용들을 작은 책속에 알기 쉽게 요약해서 놀라왔는데, 돼지개 귄터, 마케팅을 배우다도 작은 사이즈의 얇은편인 페이지 속에 우리가 그토록 어렵게만 생각하는 마케팅 분야를 우리가 물건을 살때 느끼는 심리를 설명하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판매하라는 너무
"마케팅이 쉬워지는 책" 내용보기
슈테판 프레드리히는 정말 많은 이론서를 쉽게 요약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돼지개 귄터도 여러권의 두터운 시간관리서의 내용들을 작은 책속에 알기 쉽게 요약해서 놀라왔는데, 돼지개 귄터, 마케팅을 배우다도 작은 사이즈의 얇은편인 페이지 속에 우리가 그토록 어렵게만 생각하는 마케팅 분야를 우리가 물건을 살때 느끼는 심리를 설명하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판매하라는 너무나 간단한 원리를 바탕으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책이 얇고 귀여운 돼지개 케릭터가 한페이지씩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1권의 책을 그야말로 순식간에 읽을 수 있지만, 다 읽고 나면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책에도 나와 있지만 읽어서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므로 자꾸만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겠죠. 꼭 판매자가 아니고 소비자라도 읽어두면 소비생활에 도움이 될 내용들인 것 같아요.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고 꿈을 사는 것이다. ''저걸 입으면 내가 이뻐보일 것이다'' 등등. 당신은 어느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싶겠는가? 깊스를 풀었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고 한참동안 힘든 물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하는 병원과 이제 물리치료만 받으면 곧 뛰어다닐 수 있게 될겁니다고 말하는 병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0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집쟁이 귄터, 에스키모에게 냉장고 파는 법을 배우다
"고집쟁이 귄터, 에스키모에게 냉장고 파는 법을 배우다" 내용보기
영화사에 길이 남을 ''속편의 법칙''을 기억하는가...당근빠따...아무리 재미나고 스케일이 장대하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감탄과 찬사를 받은 영화라고 하더라도...그 인기에 힘입어 열심히 찍어낸 그 두번째 작품...즉 2탄은 언제나 제 힘으로는 절대로 이루어내지 못하면서도 그 잘난 입으로 비평만은 신랄하게 해대는 영화평론가들과 통신사카드할인에 신용카드할인도 부족하여 조조할
"고집쟁이 귄터, 에스키모에게 냉장고 파는 법을 배우다" 내용보기
영화사에 길이 남을 ''속편의 법칙''을 기억하는가...당근빠따...아무리 재미나고 스케일이 장대하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감탄과 찬사를 받은 영화라고 하더라도...그 인기에 힘입어 열심히 찍어낸 그 두번째 작품...즉 2탄은 언제나 제 힘으로는 절대로 이루어내지 못하면서도 그 잘난 입으로 비평만은 신랄하게 해대는 영화평론가들과 통신사카드할인에 신용카드할인도 부족하여 조조할인까지 받아 꼴랑 2,000원내고 보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돈이 아깝다는 조롱을 서슴치 않는 관객들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힘들다...물론 영화에 일가견은 전혀 없지만...나름대로 영화를 사랑하는 한 명의 소중한 관객입장에서 보았을 때...크게 나무랄데 없이 웃길 때 사정없이 웃기고...감동 줄때 가차없이 감동 먹이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단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대적인 혹평을 감수해야만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아오면서...왜 인간들은 2편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는 것일까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해보곤 했다...나름대로 내린 무대뽀식 결론을 쪽팔림을 무릅쓰고 공개한다면...역시 가장 유력한 후보감은 전편의 성공에 탄력을 단단히 받아 하늘처럼 높아진 기대치 덕분에...아무리 똥줄이 타게 노력하여 완벽한 영화를 탄생시킨다고 해도...관객이나 평론가들의 입장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이 책은 오방이 얼마전 소개한 ''돼지개 귄터'' 시리즈의 그 두번째 이야기다...오방도 인간인지라...첫번째 귄터와의 만남에서 자극을 단단히 받았던 감정 덕분에...기대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게 되어...결과적으로는...흠흠...여기까지...ㅋ 오방이 초장부터 속편의 법칙을 들먹이며 김빠지는 소리부터 하게 된 점은 사과하마...결국 결론은...첫번째 귄터와의 만남이 너무 강렬하여 두번째 귄터와의 만남이 빛바랬다는 것뿐이지..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점은 인정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인 셈이다...ㅋ 독자들은 첫번째 귄터와의 만남에서 내 머릿속에서 나의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꼭둑각시처럼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돼지개를 만났었다...요 썩을 넘의 돼지개는 그 이름답게 태어날 때부터 싸가지없고 무기력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고...새로운 일이나 어려운 일...골똘히 생각해야만 하는 일이나 당장 행동에 옮겨야 하는 일과는 담을 쌓고 사는 골치덩어리였었지...따라서 주위에서 눈에 띄게 게으르고...복지부동형이며 남의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새겨듣지 않는 짜증나는 인간들의 경우, 대부분 제 머릿속 돼지개 귄터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멍텅구리라고 말할 수 있겠다...반면에 빠릿빠릿하고 진취적이며 남보다 항상 한 발먼저 앞서 나가는 본받아 마땅한 인간형이라고 한다면...어려서부터 머릿속 귄터 녀석을 다루는 법을 단련해왔던 결과인 것이다...ㅎ 이 책은 돼지개 귄터를 통해 ''마케팅''이라는 심오하면서도 어려운 학문을 쉽게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전편에 이어 여지없이 귄터의 게으르고 고집불통인 성격은 유지되고 있으며...이미 ''마케팅''을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났으나...특유의 성격덕분에 여전히 발전없이 제자리 걸음만을 계속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된다...설상가상으로 남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경청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고...자신의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 역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겁대가리없는 성향...과연 이런 귄터를 설득해서 마케팅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ㅋ 겁부터 잡아먹지 마시라...저자는 야금야금 귄터에게 던지는 갖가지 감언이설과 끈질긴 설득을 통해 마케팅의 귀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있으니 말이다...타협과 협상이란 말의 사전적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 귄터에게 생활속 마케팅을 실천하라는 주문은 상당부분 말이 되지 않는 억지일지 모른다...고집쟁이 돼지개에게 네 자신을 잘 포장하여 최대한 값비싸게 팔아먹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귄터 입장에서는 콧방귀만 뿡뿡 날리기에 적절한 주문이기 때문이지...저자는 마케팅의 본질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결코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물건을 파는 행위가 아니라...당신의 고객을 즐겁게 하는 일이라고 말이다...요런 저자의 철학에서 바라볼 때...마케팅만큼 신나고 흥미로우며 보람찬 일은 없을 지 모르겠다...예를 들어보자... 새벽잠을 억지로 떨치고 집집마다 우유배달을 하는 아줌마는 한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람을 느낄 것이고...하루종일 서서 서빙하는 아가씨는 배고픈 고객의 주린 배를 채워주는...한마디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전달하는 메신저라고 말해도 좋지 않을까...결국 남의 지갑을 열어 생돈을 끄집어 제 지갑으로 인도하는 기술의 수준에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상품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함으로써...고객만족과 자기만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테크닉이 바로 마케팅의 본질이라는 의미다...약간 오버한 것 아니냐고? 노노...두 귀에 솜을 끼워막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돼지개 귄터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 감언이설과 목표부여는 기본 중의 기본인 것이지...이해하시라...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팔아먹는(실제로 에스키모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음식을 얼리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점이 약간 다를 뿐^^) 것이 아니라...진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쪽집게처럼 제공함으로써...쌍방간에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야말로...''마케팅''이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 되는 것이다...슬슬 귄터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따라오기 시작한다...이제 귀에 틀어막았던 솜뭉치는 뺀 상태다...이제 마케팅의 맛을 조금 느끼고 있는 귄터에게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해야 할 타이밍에 이른 것이지...저자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귄터라는 상징적 무대뽀를 매개체로 가장 쉽고도 귀에 쏙 들어오는 특강을 독자들에게 기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고객을 대하는 마인드, 좋은 관계를 맺는 기술, 썰렁할 때 이야기할 만한 대화주제, 심지어 텔레마켓팅 기법까지!!! 그야말로 골치덩이 귄터를 마케팅의 귀재로 만들기 위한 비법을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다...독자들은 귄터 옆에 죽치고 눌러앉아 어깨너머로 저자가 귄터에게 말하는 황금의 비법을 훔쳐듣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 ㅋ 부담없이...돼지개 귄터와의 세번째 만남이 사못 기대된다...물론...큰 기대없이 읽어야 더 만족하긴 하겠지만. 바이.
리뷰 총점 종이책
비즈니스는 인간관계로 돌똘 말린 실뭉치다~!!
"비즈니스는 인간관계로 돌똘 말린 실뭉치다~!!" 내용보기
짧고 간략하게 한장씩 정리돼 있는데 핵심을 찝어서 공부해야 될 책입니다. 장사를 하니, 사업을 하니, 모든 비즈니스에 해당되는 내용인것 같아요 그냥 바로 읽어버리고 말 것이아니라 정리해서 머리속에 넣어둬야 할듯 하나의 교과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교과서는 딱딱하고 지루할수 있지만 이책은 좀 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마케팅을 하기에 젤 중요한것이 마음
"비즈니스는 인간관계로 돌똘 말린 실뭉치다~!!" 내용보기
짧고 간략하게 한장씩 정리돼 있는데 핵심을 찝어서 공부해야 될 책입니다. 장사를 하니, 사업을 하니, 모든 비즈니스에 해당되는 내용인것 같아요 그냥 바로 읽어버리고 말 것이아니라 정리해서 머리속에 넣어둬야 할듯 하나의 교과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교과서는 딱딱하고 지루할수 있지만 이책은 좀 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마케팅을 하기에 젤 중요한것이 마음가짐이고 마음을 넓게 가져야 성공할수 있고 자기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질수 있는 책 귄터가 게을러 터지지 않도록 긴장하고 귄터를 길들여야 겠어요 두려워 마라! 물론 훌륭한 마케터는 좋은자질과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모르는게 있으면 배우면 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마케터도 마찬가지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0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