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칼라스와 견주어 비슷하리만큼 명성이 큰 성악가.
같이 공부했던 친구가 늘 테발디 같은 사람이라고 장난삼아
얘기했던 기억이 나서 구입하게 된 테발디 앨범.
음..뭐랄까... 적나라한 통큰 소리가. 내겐 좀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걸러지지 않은, 가공되지 않은 소리의 위력은 대단하지만
내 귀는 그런 테발디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나보다..
좀 더 친숙해질때까지 계속 들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