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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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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 /저자 E.F. 슈마허/출판 그물코/발매 2010.03.20.     가난은 빈곤과 결핍이 아닌 '자발적 가난)이다. 소유를 통해 빈곤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소박함과 겸손함으로 진정한 만족에 이르는 길을 찾아야 한다. 삶이 먼저인지 돈이 먼저인지 헷갈릴 정도로 현대인은 부와 소유에 집착한다. 인간의 능력은 창조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산의 증가를 위해서만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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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

/저자 E.F. 슈마허/출판 그물코/발매 2010.03.20.

 

 

가난은 빈곤과 결핍이 아닌 '자발적 가난)이다. 소유를 통해 빈곤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소박함과 겸손함으로 진정한 만족에 이르는 길을 찾아야 한다. 삶이 먼저인지 돈이 먼저인지 헷갈릴 정도로 현대인은 부와 소유에 집착한다. 인간의 능력은 창조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산의 증가를 위해서만 쓰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잠시, 도대체 이게 옳은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때도 있겠지만 돈이 모든 것을 말하는 한 이런 굴레는 영원히 벗겨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신선한 공기, 침묵과 마음의 평화, 건강, 더 깊은 차원의 사유... 우리 주변에서 점점 귀해지는 것들을 추구하게끔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한다.

 

 

P11

 

적음이 많음이란 논리는 당신을 해방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더 적게 요구할수록 걱정할 필요도 적어진다. 그리고 더 적게 염려할수록 당신을 둘러싼 온갖 관계들도 더 나아질 가능성이 높다.

 

 

모든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사라진다.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다른 것들에 비해 약간 더 오래 존재할 뿐이다. '어떤 한계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유 체계조차도 단지 극히 짧은 순간에만 존재하는 생명체를 통해서만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안다는 것은 물질주의와 그것의 소산. 그러니까 자신의 발전에 '어떤 한계도 없다고 생각할'뿐만 아니라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현대 경제를 반성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짊어져야만 하는 위대한 출발점이다. 비록 그것이 끔찍하다고 느낄지라도.

 

 

인류 살림의 경제학은 본질상 문명화된 에너지, 부를 창출하는 에너지, 시간 절약형 에너지 그리고 창조적인 정신의 평화로운 에너지가 있는 인간 에너지의 특성이 지식과 이해와 기술과 빛을 더욱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가르친다.

 

또한 인류에게 현존하는 어마어마한 '태양인의 힘'과 인류 속에 살아 숨 쉬는 '죽은 자들의 힘'이 무지와 이기, 싸움과 경쟁에 낭비되지 않는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더 높은 경지의 부를 창출해내는 데 충분하고도 남을 것이다.

 

 

진정한 사람은 불안해하지 않는다. 마치 그해나 그다음 해에 밤송이가 많이 열릴 것인지 아닌지를 다람쥐가 염려치 않는 것처럼, 그는 날마다 자신이 할 일을 하고, 땅에서 나오는 것에 대한 요구를 단념하며, 첫 번째뿐 아니라 마지막 열매에까지 온 마음을 다 바친다. 소박한 삶이란 사물과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접촉하는 삶, 겉포장이 찢겨 나간 삶이다. 이제 자신의 손발에 의존하는 법을 배우고, 복장과 삶의 양식을 새로운 유행이 아니라 조상들이 허락했던 관습에 따라 지키기로 하자. 욕망을 조절하는 법과 사치를 절제하는 법, 야망을 낮추고 분노를 누그러뜨리며, 가난을 편견 없이 바라보며, 검소하게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자. 자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재산보다는 내면에서 부를 추구할 것을 다짐하기로 하자. 자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재산보다는 내면에서 부를 추구할 것을 다짐하기로 하자. 자동차 경주나 대회뿐만 아니라 삶의 투기장에서도 우리는 원의 내부에 머물러야 한다.

 

 

 

 

자발적 가난(E.F 슈마허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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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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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 /저자 E.F. 슈마허/출판 그물코/발매 2010.03.20.     단순하게 살아라. 소박한 삶이란 사물과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접촉하는 삶, 겉포장에 찢겨 나간 삶이다. 이제 자신의 손발에 의존하는 법을 배우고, 복장과 삶의 양식을 새로운 유행이 아니라 조상들이 허락했던 관습에 따라 지키기로 하라. 욕망을 조절하는 법과 사치를 절제하는 법, 야망을 낮추고 분노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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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

/저자 E.F. 슈마허/출판 그물코/발매 2010.03.20.

 

 

단순하게 살아라. 소박한 삶이란 사물과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접촉하는 삶, 겉포장에 찢겨 나간 삶이다. 이제 자신의 손발에 의존하는 법을 배우고, 복장과 삶의 양식을 새로운 유행이 아니라 조상들이 허락했던 관습에 따라 지키기로 하라. 욕망을 조절하는 법과 사치를 절제하는 법, 야망을 낮추고 분노를 누그러뜨리며, 가난을 편견 없이 바라보며, 검소하게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자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재산보다는 내면에서 부를 추구할 것을 다짐하기로 하자. 소박한 삶은 좋은 집과 좋은 가재도구, 사치스러운 습관 등 모든 것과 연을 끊는 것이다.

 

 

삶의 의지적 선택으로서 가난은 결국 자족하고자 하는 마음의 태도가 아닌가 싶다. 있는 자리에서 다른 집착에 휘둘리지 않고 가진 것과 있는 것을 아끼고 돌볼 줄 아는 마음, 이는 스스로 물질과 욕망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질 때만이 가능한 것이다. 스스로 갈망과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자신의 틀에서 빠져나와 다른 사람과 세상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 존재이다. 따라서 자발적 가난을 실천하는 것은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삶의 선택일 뿐 아니라, 인간 세상과 거짓 없이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며 자연세계와 더불어 살기 위한 노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자발적 가난은 욕구의 결핍에서 나온다. 자발적 가난은 이러한 결핍에 만족한다. 자발적 가난은 꼭 필요한 최소의 것으로, 존재의 단순한 골격만으로 부유함의 모든 욕구를 대체한다. 자발적 가난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며, 하나의 기원이며, 성취이다. 자발적 가난은 자아를 정복한다. 따라서 이는 정신 수행의 도구가 된다. 자발적 가난은 논리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물질세계 내부에서 고통을 덜어 주는, 그리하여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위이다. 유일하게 창조적인 긍지인, 가난에 대한 긍지는 자발적 가난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속성이다. 자발적 가난은 마음의 평화이다.

 

복잡함의 한가운데 있는 초월적인 무심함의 수용을 일본어로 '와비'라고 부른다. 와비는 보통 가난이란 뜻으로 쓰이며, 부정적으로는 '시대의 유행에 뒤지는 것'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세속적인 것(부와 권력과 명예)에 대달리지 않으면서도 시간과 사회적 제약을 넘어 어떤 내면적인 존재를 느끼는 것이다. 이것이 와비의 핵심 의미이다. 일상적 삶에서 와비란 소로의 집처럼 두세 개의 다다미가 놓인 방이 있는 조그마한 오두막집과 가까운 밭에서 나는 채소로 꾸민 식탁, 그리고 부드러운 봄비가 내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만족함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진정으로 가난에 대한 숭배와도 같다. 와비에서 가난의 정신이 결여되면 빈곤이 되어 버린다. 자신의 삶을 단순화한다면, 우주의 법칙은 덜 복잡하게 보일 것이고, 고독은 고독이 아니요, 가난도 가난이 아니며, 약점도 더 이상 약점이 아니게 될 것이다. 왜 우리는 이토록 서둘러 성공하려고 애쓰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사적인가? 사람이 이웃들과 같이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그가 다른 북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뜻이다. 그만이 듣는 소리를 멈추게 하자. 얼마나 크든, 얼마나 떨어져 있든 간에.

 

현대 경제는 사람들이 기본 욕구를 해결하고 나면, 그들의 관심을 안락함과 편리함을 획득하는데 돌리고, 그다음에는 사치와 낭비로 이어지게끔 부추긴다. 이러한 악순환을 통해서만 이익 축적에 바탕을 둔 경제는 잉여 이익을 흡수하여 새로운 산업에 다시 투자하는 데 필요한 힘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헬렌 니어링 부부의 실천은 이러한 이러한 풍토와는 완전히 정반대였다. 밭에서 나는 음식과 숲에서 나는 나무들은 부부가 직접 시간과 노동을 들여 생산한 것들이었다. 부부는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았다. 세금은 적당했다. 부부는 캔디나 빵, 고기나 음료수, 술이나 차, 커피나 담배 등을 사지 않았다. 이 사소하게 보이는 품목들이 보통의 가정 경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부부는 옷이나 그 밖의 장신구에 거의 지출을 하지 않았다. 십오 년 동안 부부는 등유와 양초만으로 불을 밝혔다. 부부는 전화기도, 라디오도 없었다. 가구들은 대부분 붙박이거나 직접 손으로 만든 것이었다. 부부가 필요한 것들은 부부 자신의 방식과 부부가 정해 놓은 시간 안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부부는 스스로를 시장 경제에 대한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한 것이다.

 

 

 

 

 

 

자발적 가난(E.F. 슈마허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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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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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사라진다.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다른 것들에 비해 약간 더 오래 존재할 뿐이다. '어떤 한계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유 체계조차도 단지 극히 짧은 순간에만 존재하는 생명체를 통해서만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안다는 것은 물질주의와 그것의 소산, 그러니까 자신의 발전에 '어떤 한계도 없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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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사라진다.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다른 것들에 비해 약간 더 오래 존재할 뿐이다. '어떤 한계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유 체계조차도 단지 극히 짧은 순간에만 존재하는 생명체를 통해서만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안다는 것은 물질주의와 그것의 소산, 그러니까 자신의 발전에 '어떤 한계도 없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현대 경제를 반성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짊어져야만 하는 위대한 출발점이다. 비록 그것이 끔찍하다고 느껴질리라도.

 

 

그는 필요하지 않은 것을 모두 버린 가난한 정신의 소유자이다. 목간통에 벌거벗고 앉아 있던 디오게네스는 온 세계를 발밑에 굴복시킨 대왕 알렉산더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대보다 위대하다. 그대가 소유한 모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나는 하찮게 여기므로, 그대가 소유하려 애쓰는 그 모든 것이 내겐 무시할 만한 가도 없는 것이다." 필요하지 않은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었던 그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니 최고의 사람인 것이다.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할 능력이 있고 여가를 위한 약간의 여유 자금만 있다면 소득이 조금 줄어든다고 해서 오늘날의 소비자처럼 호들갑스럽게 반응할 이유는 없다. 그저 원하는 것을 조금 늦춰서 구입하면 되는 것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거의 고려하지 않는 두 번째 방법도 있다. 사치품과 더 높은 생활수준을 향한 욕심을 줄이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수입을 늘리려고 하는 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저절로 감소할 것이다.

 

 

돈이 인간 기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두뇌 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부류들에게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란 지극히 하찮았다. 완벽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인간이 치러야 할 대가는 이 책을 읽는 그대에게도 똑같이 요구된다. 일상적인 묵상과 묵상의 내면적 체화, 자신을 조절하고 즐거움을 누리는 연습, 들끓는 원초적 본능을 제압하는 이성의 수립 등, 알다시피 이런 일에 드는 비용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를 추구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재능이다. 거기에 적은 돈만 합쳐진다면 그것은 재능 없는 자의 풍족한 재산보다는 비할 바 없이 이로운 것이다.

 

 

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붓으로 무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음악가가 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치르고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완벽한 즐거움을 위한 온갖 도구를 다 갖고 있다 해도 길을 앞서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한 조각의 크레용을도 위대한 화가는 영원한 작품을 남길 수 있다. 그림 그리기에는 재능과 천재성이 필요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즐거워지기 위해서는 행복의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최소한의 비용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자신에 대한 회의, 인위적인 생활, 지나친 남용에 의해 파괴되며, 자신감과 겸허함, 생각과 습관의 바름에 의해 북돋워진다.

 

 

행위의 결과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울 것, 비록 아무 할 일이 없다 할지라도 줄곧 만족함을 잃지 말고 제한없이 대해야 할 것, 욕심 없이 마음을 잘 다스리며, 자기 소유를 떨치고, 몸으로 행하는 사람은 어떠한 더러움도 불러들이지 않는다. 다가오는 일에 만족하며, 기쁨과 괴로움, 추위와 더위의 이원성을 뛰어넘는다. 시기하지 않고, 잃거나 얻거나 다같이 무심하며 행동하면서 자유롭다. 이러한 사람은 집착하지 않고 자유로우며, 지혜 속에 자리 잡은 영혼을 가진 사람은 희생하듯 일하지 않으며, 그 안에서 모든 일은 해결된다.

 

 

교유라는 은둔자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다. 그는 물조차 손으로 떠 마셨다. 이를 본 누군가가 그에게 조롱박으로 만든 물 잔을 주었다. 그는 그것을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았는데 어느날 바람이 불어 부딪치며 시끄럽게 달그락거리자 그것을 떼어 멀리 던져 버리고 예전처럼 다시 손으로 물을 떠 마셨다.

 

 

내가 숲으로 간 까닭은 의식적인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고, 오로지 삶의 본질적인 것들만 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가르치는 것을 배울 수 있는가를 살펴보고, 죽을 때가 되었을 때 삶을 헛되이 보낸 것을 발견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나는 삶이 아닌 삶을 살고 싶지 않았고, 정말로 고귀한 삶이므로 진짜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삶의 정수를 들이마시며, 그 깊숙이에서 살고 싶었고, 스파르타 사람들처럼 삶이 아닌 모든 것은 쫓아내고, 넓은 길을 내어 그 앞길을 깨끗히 하며, 내 살을 한계로 몰아서 가장 낮은 단계까지 내려가 보고, 만약 그것이 지나치게 인색하다고 증명되면, 진정하고 총체적인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그것을 널리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만약 그것이 고상함이라면, 경험을 통해 그것을 제대로 앎으로써 다음의 내 모험에 진정한 참고가 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경제 시스템을 옹호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하지만 그것의 실패가 불러올 고통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니, 그보다는 변화를 위해서 그것이 꼭 실패해야만 하는 것인가늘 물어야 한다. 만약 어떤 변화가 따르지 않으면, 언젠가는 실패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더 귀중한 것들이 수없이 그와 함께 침몰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변화란 다른 사람이 뒤따르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원한다면 누구나 즉시 그것을 집에서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몇 가지 정도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름으로써, 기술과 도구를 갖춤으로써,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움으로써, 그저 번쩍거리는 천박한 것들을 거부함으로서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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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한 삶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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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의 저자 티모시 페리스가 이 책을 추천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머,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끔 해주는 책이었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책 제목대로 가난, 다시 말하면 검소한 삶이 자기 자신을 지켜주고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해준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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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의 저자 티모시 페리스가 이 책을 추천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머,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끔 해주는 책이었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책 제목대로 가난, 다시 말하면 검소한 삶이 자기 자신을 지켜주고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해준다는 내용이다.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보면 다들 좋을것 같다
s******3 202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