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이라는 짧은 분량이지만 인상적인 만화였습니다. 판타지스러운 요소와 결합돼서 쟝의 정체가 다소 아쉽기도 했지만 결말이 마음에 들어요. 책 후반에서 실제 메리의 생애를 간략히 언급하고 있는데 정말 서구문학 속 등장인물 같은 태생과 불행을 갖춘 사람이었네요. 처음으로 쓴 <프랑켄슈타인> 이후 그만한 히트작을 쓰지 못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말하
2권이라는 짧은 분량이지만 인상적인 만화였습니다. 판타지스러운 요소와 결합돼서 쟝의 정체가 다소 아쉽기도 했지만 결말이 마음에 들어요. 책 후반에서 실제 메리의 생애를 간략히 언급하고 있는데 정말 서구문학 속 등장인물 같은 태생과 불행을 갖춘 사람이었네요. 처음으로 쓴 <프랑켄슈타인> 이후 그만한 히트작을 쓰지 못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었을지 한번쯤 만나서 대화를 해보고 싶은 인물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