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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태어났으며, 1962년 그녀가 열 살일 때 가족과 이사를 갔다. 그때부터 1년의 반은 일본에서, 반은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보냈다. 비록 그녀가 브라질에서 짧은 기간동안 살았었지만 그녀는 Baden Powell de Aquino의 대리인이며 브라질에 있을 때 한 클럽의 지주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일본의 브라질 대중음악 대사'와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일본으로 이사 간 이후, 리사의 아버지는 브라질음식점 Saci-Pererê를 개업했고 거기서 그녀는 주로 보사노바와 삼바를 연주했다. 노래를 부르면서 리사 오노는 직접 작사한 곡을 기타로 연주했었고 그녀의 1989년 첫 앨범 Catupiry가 발매되었다. 그녀는 그 이후로 1년에 하나씩 포르투갈풍 앨범을 발매했다. 곧 그는 몇몇 TV 채널에 나타나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1991년 그녀의 앨범 Nanã가 "재즈 부문 골든디스크상 그랑프리"를 수상하였고, 세번 째 앨범 Menina도 역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3년 그녀가 발매한 앨범 Dans Mon Île(나의 섬)은 유명한 프랑스 음악에 입각한 프랑스 여행을 주제로 하고 있다. 리사는 2008년 10월 7일 두번째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리사는 Tom Jobim과 João Donato와 같이 브라질에서 공연했으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일본에서는 블루 노트 도쿄(blue Note Tokyo)에서 Paulo Jobim 과 Daniel Jobim, Toninho Horta, Emílio Santiago와 같이 출연했다. 또한 그녀는 다른 음반에도 참여했으며 일본에서 광고음악을 만들었다. 2007년 11월 까지 그녀는 22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위키백과 참조 말이 필요없는 리사오노의 2001년 앨범이다.
Un Homme et une Femme (A Man and a Woman)
I Wish You Love
Pretty World
Yesterday
모두 친숙한 맬로디지만 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서 새롭게 만날수 있다.
보사노바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꼭 소장할 앨범이다. |
| 요즘 TV를 보면 광고음악으로 리사오노의 곡이 많이 쓰이더군요. 이 앨범에서도 세곡 정도가 광고음악으로 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TV에서도 자주 들리고, 대부분이 리메이크한 곡이라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많네요. Un Homme Et Une Femme는 리사오노의 몽롱한 목소리와 굉장히 잘어울리는 곡이구요, I wish you love, Pretty World도 아주 깜찍하게 잘 불렀습니다. 목소리가 나긋나긋하고 산뜻한게 리사 오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것 같습니다. 앞쪽 트랙이 그런 그녀의 목소리와 잘 어울린 곡들이라면 뒷쪽 트랙은 좀 따로 놀지않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8번과 10번 트랙과 같은 재즈 스탠다드 넘버들은 아무래도 재즈 특유의 좀 끈적하고 깊은 목소리가 더 어울릴것 같네요. 9번 트랙인 yesterday도 원곡에 비해 너무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녀 방식의 새로운 곡해석으로 느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 어떤 회사 화장품 광고 배경음악으로 알게된 리사 오노..라는 가수.. 일본인이지만...어느누구보다 브라질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음색.노래 스타일... 이 음반은 우리가 많이 들어온 팝송들이 리사 오노의 특유의 노래 스타일로 편안하게 불리어져 있다. 음반 속 곡들은 모두가 소장가치가 있는 곡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요즘 개봉할 영화 "와니와 준하"에 삽입된 "I wish you love"는 듣는 순간 아! 이곡이다..하는 느낌이 드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 있다...영화는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곡 때문에 이 음반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나..사랑을 시작하고 싶다면.. 그에게 또는 그녀에게 이 음반을 선물해봄이 어떨지.. 리사 오노의 노래를 들으면서 낙엽 날리는 거리를 함께 드라이브한다면 나중에라도 추억이 될 수 있는 정말 최고의 음반이 될 것이다.. |
| Lisa Ono는 보사노바를 처음 접했을 때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편안하고 부드러운 보컬을 가진 싱어다. 어떤 카리스마나 특이함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그 무난함이 좀 실망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밤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듣기에는 딱이다. Pretty World는 귀에 익은 음악을 보사노바풍으로 재해석한 음반인데, 개인적으로는 Lisa Ono다운 소화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뭐... 내가 무슨 음악 전문가도 아니고, 어렵게 소개하기엔 능력도 안되지만. 늘 선물용 음악을 찾아다니는 나에게는 참 만족스러운 앨범이었다. ^^ 딱히 장르를 따지지 않는 사람이든 귀 시끄러운 음악만 좋아하는 사람이든 다 괜찮다고 생각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