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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서재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무려! 십 년, 백년도 아닌! 천 년. 인간의 한 세대를 30년으로 잡고 계산해도 무려 33세대를 지나야 되는 엄청난 시간..!😱😱😱😱 저는 처음에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자체가 하나의 '트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7명이 '천년'이라는 '냉동실험' 자체가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세트장'으로 생각을 하고 접근을 했는데...😈 와.. 이 책은 진짜 여러 부분에서 종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벅찬 느낌을 말로 표현하려니 제 부족한 글솜씨가 더욱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인류의 첫 냉동실험. 그것도 무려 천 년을 뛰어넘는! 그렇게 20-40대의 신체 건강하고, 부유한 재력을 기준으로 뽑힌 (💥 저 재력에도 큰 비밀이 있는...!) 7명이 실험에 참여하고 '테그미네' 안에서 '콜드 슬립'을 실험하게 되는데...! 실험이 끝나고 무사히 눈을 뜬 것은 7명이 아닌 6명이었다. 심지어, 그 한 명은 '살해'된 체 '미라'로 발견되는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천 년 동안은 '셸터'의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이다. 무려 '나갈'수는 있어도 '들어올'수는 없는....! 과연 천 년 동안 견고한 '밀실'인 셸터에서 누가 그(시몬)를 죽였을까...!
🌟 앗!! 참고로!! 7명의 이름과 직업 그리고 지원동기는 43p 이후로 나오는데..!!! 요거!! 매우 별표 🌟 🌟🌟🌟🌟 책의 제목인 "천년의 후더닛"을 보면서 과연 '후더닛'이 무슨 의미일까도 궁금했다. 이러니까 굉장히 자칭 '미스터리덕후'라고 칭할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차피! "클로즈드 서클"이라는 단어 자체도 안 지 얼마 안되었는데... '후더닛', '와이더닛', '웬더닛'이란 단어를 잘 몰라도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아무튼.. 이 책의 제목인 '후더닛(who done it)'을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이것은 진짜 '모순'이 생겨버리고야 만다. 그렇다고 '와이더닛'을 생각할 수도 없는게... 무려 '천 년'이다. 만약 '천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이 '거짓'이라고 한다면 누가 과연 왜? 라는 물음에 사로잡혀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제목은 정말이지 그 자체로 큰 하나의 트릭인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위화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마무시한 시간의 흐름을 겪었는데, 캡슐에서 바로 나올 수 있다고? 헛기침 몇 번으로 바로 말을 할 수 있다고? 아무리 영양분이 공급된다지만... '근육'이 유지가 된다고? 천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냉동'이라는 단어 하나로 '퉁'칠수 있다고? 음식물들도 천 년을 버티고 그대로 먹을 수 있다고? 컴퓨터도 사용이 된다고? 시설들이 무려 천 년이나 버텼다고?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물음들이 넘쳐나지만...🤔🤔🤔 그게 또 하나의 '추리'소설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의 사건을 파헤치다보니 여러가지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마는데....
이 다음은 꼭 책으로 확인해야 한다.👍👍👍👍 SF x 추리의 조합을 추천하라면..! 당당히 선두에 둘 수 있는 책이라고 감히 평하고 싶다.😈 솔직히! <단장 -선생님> 파트와 <단장 - 하루카>를 읽다 보면,, 어느샌가 혹시? 하는 마음이 확 들지만..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게다가! 작가님의 '편지'를 사용한 페이크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꼭 책으로 이 이야기를 접하길 감히 바라며 격하게 추천합니다!👍👍👍👍👍👍 (다만.. 생각지도 못한 '오탈자'에 겁나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데.. 궁금하면 이 부분도 꼭 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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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천 년의 후더닛』, 아사네 주지 ⛧⛧⛧⛧⛧ 후더닛 / 𝗪𝗵𝗼𝗱𝘂𝗻𝗶𝘁 ‘누가 했는가(Who done it)?’를 묻는 미스터리 형식으로, 범인의 정체를 밝히는 것 자체가 서사의 핵심 동력이 된다. 𝟮𝟬𝟯𝟴년, 밀실에서 진행된 인류 최초의 천 년 냉동 수면 실험. 𝟳명의 피실험자. 𝟯𝟬𝟯𝟴년, 눈 뜬 자는 단 𝟲명. 그 곁엔 등에 칼이 꽂힌 한 구의 미라. 범인은 이 안에 있다. 📑 천 년 냉동 수면 실험 참여 권장 대상 · 추리/미스터리 장르를 선호하는 독자 · SF를 좋아하는 독자 ·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는 독자 그 외 깊은 몰입을 경험하고픈 모든 독자 📑 천 년 냉동 수면(이하 콜드 슬립) 실험 결과 보고서 > 01. 설정 분석 · 참신함 - 89.00%🔺 · 구체성 - 170.05%🔺
> 02. 내용 전개 분석 · 개연성 - 99.00%🔺 · 몰입도 - 200.00%🔺 · 예측 가능성 - 0.01%🔻
> 03. 그 외 사항
⚠️ 끝까지 의심할 것. > 04.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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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 일곱 남녀가 냉동수면에 들어가고 천 년이 지나 깨어난다. 하지만 눈을 뜬 것은 6명뿐. 동료 한 명은 미라 상태의 사체로 발견되었으며, 그들이 있는 셸터는 외부에서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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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후더닛》|천 년 동안 닫혀 있던 밀실에서 누가 그를 죽였을까? 제목의 ‘후더닛(Whodunit)’이 ‘누가 범인인가’를 추리하는 미스터리를 뜻하듯, 《천 년의 후더닛》은 범인의 정체를 찾아가는 추리소설이다. 그런데 이 작품에는 평범한 미스터리와는 다른 아주 특별한 조건이 하나 붙는다. 바로 ‘천 년’이라는 시간이다. 천 년이라는 거대한 시간을 사이에 두고 과거에 벌어진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는 독특한 설정. 과연 여섯 사람은 천 년의 시간 속에 감춰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을까? 천 년 뒤 깨어났더니, 한 사람이 죽어 있었다 인류 최초의 장기 냉동수면 실험에 일곱 명의 참가자가 자원한다. 그들이 냉동수면 장치인 ‘테그미네’에서 잠들어 있어야 하는 시간은 무려 천 년. 참가자들은 천 년 뒤 다시 눈을 뜨게 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긴 잠에 들어간다. 그리고 정말로 천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쿠란이 눈을 뜬다. 처음에는 그저 잠깐 잠들었다 깨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주변의 테그미네는 대부분 열려 있고, 함께 실험에 참여했던 사람들도 하나둘 깨어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잠들었던 사람은 분명 일곱 명인데, 깨어난 사람은 여섯 명뿐이다. 나머지 한 사람인 시몬은 자신의 캡슐 안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더욱 이상한 것은 그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그는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잠들어 있던 셸터는 천 년 동안 외부에서 누구도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들어진 공간이다. 그렇다면 시몬을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 천 년 동안 아무도 들어올 수 없었던 밀실에서 살인이 일어났다. 이 설정 하나만으로도 궁금증을 제대로 자극한다. ‘누가?’에서 시작해 ‘언제?’까지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천 년 후의 밀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것도 맞다. 하지만 읽다 보면 제목에서 ‘후더닛’만큼이나 ‘천 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통 추리소설을 읽으면 ‘누가, 왜, 어떻게 죽였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 작품에는 여기에 또 하나의 질문이 붙는다. ‘언제 죽였는가?’ 모두가 천 년 동안 냉동수면 상태였다면 살인은 대체 언제 일어난 것일까? 그리고 외부인이 들어올 수 없는 공간이었다면 범인은 어떻게 시몬에게 접근할 수 있었을까? 이야기는 시몬의 죽음에서 시작하지만 미스터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천 년 뒤 깨어난 사람들이 마주한 것은 자신들이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달라져 버린 세계다. 그들은 낯선 세계를 돌아다니며 과거의 흔적을 발견하고, 남겨진 기록과 단서들을 하나씩 맞춰나간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단순했던 질문이 점점 커진다. 누가 죽였을까? 어떻게 죽였을까? 언제 죽였을까? SF + 밀실 미스터리 + 후더닛 + 천 년 후의 세계 처음에는 조금 낯선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니 오히려 이 조합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천 년 뒤 깨어났더니 함께 잠들었던 사람 중 한 명이 죽어 있었다’는 설정에 끌려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천 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 것과 남겨진 것, 그리고 그 시간 속에 감춰진 진실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까지 더해져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이야기였다. 그렇게 하나의 살인사건에서 시작된 의문이 점점 더 큰 미스터리로 확장되는 과정이 이 책의 가장 큰 재미였다. 결말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이 책은 정말 모르고 읽어야 재미있는 책이니까. 추리소설을 좋아하면서 조금 색다른 설정을 찾는 사람, SF는 좋아하지만 너무 어렵고 복잡한 작품은 부담스러운 사람, 그리고 작가가 던져놓은 단서를 하나하나 의심하며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천 년 동안 닫혀 있던 밀실에서, 누가 그를 죽였을까?” 이 질문의 답이 궁금하다면 책이 출판되면 직접 확인해보시길. 사전서평단이라 너무 행복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어요. #천년의후더닛 #아사네유지 #내친구의서재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SF소설 #일본추리소설 #일본소설 #추리소설추천 #책추천 #도서추천 #독서기록 #책리뷰 #서평 #북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