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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천년의후더닛 #아사네주지장편소설#내친구의서재출판사#서평단📝[내 친구의 서재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무려! 십 년, 백년도 아닌! 천 년.인간의 한 세대를 30년으로 잡고 계산해도 무려 33세대를 지나야 되는엄청난 시간..!😱😱😱😱저는 처음에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자체가 하나의 '트릭'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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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천년의후더닛 #아사네주지장편소설

#내친구의서재출판사

#서평단📝

[내 친구의 서재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무려! 십 년, 백년도 아닌! 천 년.

인간의 한 세대를 30년으로 잡고 계산해도 무려 33세대를 지나야 되는

엄청난 시간..!😱😱😱😱


저는 처음에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자체가 

하나의 '트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7명이 '천년'이라는 '냉동실험' 자체가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세트장'으로

생각을 하고 접근을 했는데...😈


와.. 이 책은 진짜 여러 부분에서 종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벅찬 느낌을 말로 표현하려니

제 부족한 글솜씨가 더욱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인류의 첫 냉동실험. 그것도 무려 천 년을 뛰어넘는!

그렇게 20-40대의 신체 건강하고, 부유한 재력을 기준으로 뽑힌 (💥 저 재력에도 큰 비밀이 있는...!)

7명이 실험에 참여하고 '테그미네' 안에서 '콜드 슬립'을 실험하게 되는데...!


실험이 끝나고 무사히 눈을 뜬 것은 7명이 아닌 6명이었다.

심지어, 그 한 명은 '살해'된 체 '미라'로 발견되는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천 년 동안은 '셸터'의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이다.

무려 '나갈'수는 있어도 '들어올'수는 없는....!


과연 천 년 동안 견고한 '밀실'인 셸터에서 

누가 그(시몬)를 죽였을까...!

🌟 앗!! 참고로!! 7명의 이름과 직업 그리고 지원동기는 

43p 이후로 나오는데..!!! 

요거!! 매우 별표 🌟 🌟🌟🌟🌟


책의 제목인 "천년의 후더닛"을 보면서

과연 '후더닛'이 무슨 의미일까도 궁금했다.

이러니까 굉장히 자칭 '미스터리덕후'라고 칭할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차피! "클로즈드 서클"이라는 단어 자체도 안 지 얼마 안되었는데...

'후더닛', '와이더닛', '웬더닛'이란 단어를 잘 몰라도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아무튼.. 이 책의 제목인 '후더닛(who done it)'을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이것은 진짜 '모순'이 생겨버리고야 만다.


그렇다고 '와이더닛'을 생각할 수도 없는게...

무려 '천 년'이다. 만약 '천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이 

'거짓'이라고 한다면

누가 과연 왜? 라는 물음에 사로잡혀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제목은 정말이지 그 자체로 큰 하나의 트릭인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위화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마무시한 시간의 흐름을 겪었는데, 캡슐에서 바로 나올 수 있다고? 헛기침 몇 번으로 바로 말을 할 수 있다고?

아무리 영양분이 공급된다지만... '근육'이 유지가 된다고?

천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냉동'이라는 단어 하나로 '퉁'칠수 있다고?


음식물들도 천 년을 버티고 그대로 먹을 수 있다고?

컴퓨터도 사용이 된다고? 시설들이 무려 천 년이나 버텼다고?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물음들이 넘쳐나지만...🤔🤔🤔


그게 또 하나의 '추리'소설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의 사건을 파헤치다보니 여러가지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마는데....

이 다음은 꼭 책으로 확인해야 한다.👍👍👍👍


SF x 추리의 조합을 추천하라면..! 당당히 선두에 둘 수 있는 책이라고 감히 평하고 싶다.😈


솔직히! <단장 -선생님> 파트와 <단장 - 하루카>를 읽다 보면,, 어느샌가 혹시? 하는 마음이 확 들지만..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게다가! 작가님의 '편지'를 사용한 페이크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꼭 책으로 이 이야기를 접하길 감히 바라며 격하게 추천합니다!👍👍👍👍👍👍


(다만.. 생각지도 못한 '오탈자'에 겁나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데.. 궁금하면 이 부분도 꼭 책으로!!!)😈😈😈

d*******4 2026.08.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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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밀실이라니
"시간이 밀실이라니" 내용보기
❄️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7명의 참가자.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천년 후 미래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러나 천 년 뒤 깨어난 사람은 6명뿐, 실험 참가자 중 한 명인 시몬은 냉동 수면 장치인 테그미네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천 년 동안 누구의 침입도 불가능했던 완벽한 시설, 그리고 모두가 잠들어 있던 시간. 깨어난 여섯 명 모두에게 알리바이가 존재하는 밀
"시간이 밀실이라니" 내용보기


❄️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7명의 참가자.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천년 후 미래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러나 천 년 뒤 깨어난 사람은 6명뿐, 실험 참가자 중 한 명인 시몬은 냉동 수면 장치인 테그미네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 천 년 동안 누구의 침입도 불가능했던 완벽한 시설, 그리고 모두가 잠들어 있던 시간. 깨어난 여섯 명 모두에게 알리바이가 존재하는 밀실이 시간 그 자체인 사건.


🔎 작가 아사네 주지는 진화생물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냉동수면이라는 특수 설정과 진화생물학이 정교하게 얽혀있는 듯한 본격 미스터리.


✏️ SF도 좋아하고, 추미스도 좋아하고, 디스토피아도 좋아하는 나는 이 3가지가 모두 섞여 있는 이 책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결말은 초큼 당황했지만;;;;


🌟 SF, 추리, 디스토피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s********e 2026.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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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천 년의 후더닛
"[서평] 천 년의 후더닛" 내용보기
*** 본 게시글은 인스타그램 모도님 (@knitting79books)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담았습니다 ***“천 년 동안 아무도 들어오지 못한 밀실에서 대체 누가 사람을 죽였을까?”이 한 문장만으로도 호기심을 참기 어려운 소설이어서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만났다. 밀실이라고 하면 보통 잠긴 방이나 외딴 저택, 섬 같은 공간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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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인스타그램 모도님 (@knitting79books)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담았습니다 ***


“천 년 동안 아무도 들어오지 못한 밀실에서 대체 누가 사람을 죽였을까?”

이 한 문장만으로도 호기심을 참기 어려운 소설이어서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만났다. 밀실이라고 하면 보통 잠긴 방이나 외딴 저택, 섬 같은 공간을 떠올리는데, 이 책은 그 밀실을 아예 ‘천 년’이라는 시간으로 만들어버렸다. 이 설정 하나가 너무 신선해서 읽기 전부터 꽤 기대가 컸다.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 천 년 뒤 깨어난 사람은 여섯 명뿐이고, 시몬은 냉동수면 장치 안에서 등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된다. “왜 그랬는지보다 더 큰 문제가 있어. ‘누구’야.”라는 말처럼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바로, 도대체 누가 죽였을까?


그런데 문제는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셸터라는 것이다. 모두가 천 년 동안 잠들어 있었고, 외부인의 침입도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범인은 여섯 명 중 한 사람일 수밖에 없는 걸까. 여기에 천 년의 기록을 남긴 AI의 기록이 일부 끊겨 있고, 냉동창고에서 또 다른 시신까지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흥미로워진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건 독특하게 ‘시간’ 자체가 미스터리의 단서가 된다는 점이었다. 보통 추리소설에서는 누가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를 따져가며 알리바이를 깨뜨리는데, 이 작품에서는 무려 천 년이 그 사이에 놓여 있다. 153년 전이라는 시점, 사라진 기록,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신까지.. 장치들이 하나씩 등장할 때마다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싶었다.


특히 처음에는 ‘천 년 동안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완벽한 밀실’이라는 설정 자체에 끌렸다면, 읽을수록 그 천 년이라는 시간이 오히려 사건의 가장 중요한 단서처럼 느껴진다. 결말까지 읽고 나면 처음에는 불가능에 가까운 밀실을 만들어내기 위한 장치처럼 보였던 ‘천 년’이 왜 필요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대체 누가 죽였을까?”라는 질문을 붙잡고, 여섯 명의 인물을 끝까지 의심하며 단서를 하나씩 맞춰가는 재미가 분명한 작품이다. 천 년 후의 세계와 달라진 인간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니, 모든 것이 변한 뒤에도 인간에게 남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질문도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천 년이라는 거대한 시간을 하나의 밀실로 만들어낸 발상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작품이었다고 하고 싶다.


#천년의후더닛 #아사네주지 #내친구의서재

YES마니아 : 플래티넘 s*****5 202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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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더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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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건 아닌 밀실이 둘러싼 수상한 장소" 냉동 수면 실험"라는 소재를 보고 난 후, 나도 모르게 밀려오는 듯한 공포감과 불안감 등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오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무더위가 아직 남는 가을 초인데 ... " 왜 이렇게 춥는 건지..."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는 반면 천년이라는 긴 나 긴 세월 동안, 냉동된 사람 이 눈을 뜨게 된다고? 뭔가 읽기 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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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건 아닌 밀실이 둘러싼 수상한 장소" 냉동 수면 실험"라는 소재를 보고 난 후, 나도 모르게 밀려오는 듯한 공포감과 불안감 등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오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무더위가 아직 남는 가을 초인데 ... " 왜 이렇게 춥는 건지..."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는 반면 천년이라는 긴 나 긴 세월 동안, 냉동된 사람 이 눈을 뜨게 된다고? 뭔가 읽기 전 말도 안되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천년의 후더닛 이며, 작품을 집필 한 저자( 아사네 주지) 님이셨다. 저자는 현지에서는 몇 권의 작품을 출간하였지만, 국내에서는 데뷔작이라는 점을 보아 개인적으로 기대감 을 가지 되며....



현지에서, 입소문 이 퍼졌던 실험" 냉동 수면 "덕분에 현지들이 그곳에서 방문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리고. 며칠 후... 이러한 소문을 듣게 된 각자 사연 들을 가진 사연자들 도 이러한 실험에 호기심과 듣게 된 소문 덕분에 그곳을 방문하게 되었고, 사역자 들은 실험을 하기 위해 수상한 타임캡슐에 들어가게 되며 깊은 수면에 취하게 되었다.



그들이 수면 한지 천년 만에 실험이 끝나게 되자, 한 명. 한 명씩 타임캡슐밖에 나오게 되던 중,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



그사건은 7명중 한명의 사연자가 실험도중 죽게되었던것이였다, 그것도 타임 캠슐 안에서 등에 칼이 꽂힌채로말이다.



그러자 , 그들은불안감과 공포감이 밀려오는듯한 감정때문에 이곳을 나가고싶었지만, 실험이 끝나기전까지는 절때 외부를 못나가는 것이 , 이곳의 규칙이였다.



며칠 후... 그들은 잔인하게 죽은 동기가 죽은 동기를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다니던 도중, 실험한 자료를 저장해둔 컴퓨터를 보던 도중 우연히 본인들이 실험 자료의 일부가 삭제된 것 을 알게 되자, 조금씩 위화감을 주며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아니 , 바보들아 범인을 잡아야지 자꾸 다른 길로세냐고요.." 이런말이 페이지를넘기는 순간마다 하게되었고, 중간에 책을 덮고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자꾸 다음 이야기가 생각이나는 작품이였다.



끝으로 , 작품속 등장하는 인물들로하여금 " 역쉬, 인간의욕망은...." 하는 이야기가 자동적으로 나오게하는반면 범인을 밝히는순간 나도모르게 짜릿함을 느낄수있있고, 팥빙수보다 이가 시린 작품이였다.



*출판사(내친구의서재)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k*******6 202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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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후더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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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더닛 Whodunit : 누가 했는가? (Who done it?) 를 묻는 미스터리 형식으로, 범인의 정체를 밝히는 것 자체가 서사의 핵심 동력이 된다.📝 감상제목만 들었을때는 후더닛이 새로운 용어인줄 알았는데 스미추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라는 설명이 있어서 아직 배움이 짧구나 반성했다.천년의 후더닛은 정말 많은 장르를 담고 있다. 밀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이주 정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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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더닛 Whodunit : 누가 했는가? (Who done it?) 를 묻는 미스터리 형식으로, 범인의 정체를 밝히는 것 자체가 서사의 핵심 동력이 된다.


📝 감상

제목만 들었을때는 후더닛이 새로운 용어인줄 알았는데 스미추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라는 설명이 있어서 아직 배움이 짧구나 반성했다.

천년의 후더닛은 정말 많은 장르를 담고 있다. 밀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이주 정책으로 주변은 사람 없이 모두 버려진 마을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그런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만 같은 기척, 또다시 살해된 동료, 1000년간 이어질 수있는 냉동수면 실험, 1000년간의 미래. 그리고......

단순 추리 뿐 아니라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무언가 따라오는 듯한 느낌과, 아무도 없던 숲에서 살해당한 동료로 그들 주변에 멤도는 존재가 긴장감과 서늘함을 준다.

또 갑자기 뜬금포로 나오는 일본 배경의 한 남자시점의 이야기. 너무 동떨어진 분위기에 인쇄실수인가 싶기도했다.

어떻게 보면 완벽한 밀실인 셸터에서 발견된 시신 2구. 무려 이들이 잠들고 800년 후에 발생한 살인인데 자꾸 외부인의 범행으로 생각하는게 조금 답답했다. 당연히 내부인, 누군가 죽였을것 같아서 나름대로 추리를 하면서 봤는데 80프로 정도는 맞춰서 뿌듯했다.

제2셸터에 가기 전까지는 사실 약간은 루즈한 느낌이있었다. 하지만 제2셸터에 간 이후부터 이어지는 반전과 결말까지는 정말 계속 😮 이표정으로 봤다. 진짜 후반부에 너무 휘몰아쳐서 그때부턴 정말 끊지 못하고 봤다.

스포가 너무너무 하고싶지만.. 모르고 봐야 재미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꼭 결말까지 다 직접 보시길...

제목인 천년의 후더닛. 누가 했을까? 끝까지 반전을 예상할수 없게 한다.


추천 ⭐⭐⭐⭐

e*******3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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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더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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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knitting79books 천년의 후더닛 - 아사네 주지 장편소설/김은모옮김/내친구의서재※MRC대상 2025 TOP10방도, 저택도, 섬도 아니다. 이번 밀실의 이름은 '천년'이다.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일곱명이 잠들었고 여섯명만이 깨어났다!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그러나 천년 뒤 실험이 끝나고 눈을 뜬 사람은 여섯명뿐이다.한사람은 캡슐 안에서 살해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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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knitting79books 


천년의 후더닛 - 아사네 주지 장편소설/김은모옮김/내친구의서재



※MRC대상 2025 TOP10


방도, 저택도, 섬도 아니다. 이번 밀실의 이름은 '천년'이다.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

일곱명이 잠들었고 여섯명만이 깨어났다!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

그러나 천년 뒤 실험이 끝나고 눈을 뜬 사람은 여섯명뿐이다.

한사람은 캡슐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천년동안 누구도 침입할 수 없었고, 피험자들은 모두 잠들어 있는 완벽한 밀실이었다.

모두에게 철벽같은 알리바이가 있는 상황에서,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는다.

범인은 깨어난 여섯 명 중 하나다.


후더닛 Whodunit

: '누가 했는가 (Who done it)?'를 묻는 미스터리 형식으로,

범인의 정체를 밝히는 것 자체가 서사의 핵심 동력이 된다.



📖

쿠란이 걱정하는건 시몬의 죽음에 얽힌 사정이었다.

머리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상상하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누가, 언제, 어떻게, 뭣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어느 의문도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


그렇다, 여기는 내가 아는 세상이 아니다.

우리는 천년의 시간을 넘어 미래에 있다.

쿠란은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싶었던 심정을 어느새 잊어버렸다.

머릿속에 가득한 이 기분이 바로 호기심이리라.


그렇다. 카이의 말이 옳다.

예전부터 누군가 관찰하는듯한 느낌. 그리고 이따금 근처에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동물.

어쩌면 이것이 그 위험한 놈들일 가능성도 있다. 주의하는게 최고다.


과연 범인과 공범자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그만한 시대적 격차를 뛰어넘어 함께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선생님이 남긴것이 유전자가 아니라 기억뿐이라면 그것은 내가 이어받기로 했다.


진실이 밝혀짐으로써 구원받는 영혼이 있을지도 모른다.

죽은 시몬이나 이리야의 영혼이 아니다. 구원받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다.

어떤 시대든 남겨진 자들은 마음속 깊은 곳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그건 시간이 흘러야만 치유되는 고통이다.

하지만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진상 규명은 의미있는 행위가 아닐까.


예전에 이 세상에 가득했던 인간들은 각자 다양한 삶의 의미를 추구하며 살아갔으리라.

쾌락을 추구하고 욕망을 채우고 싶다. 진정한 사랑을 손에 넣고 싶다.

명예를 얻고 역사에 이름을 새기고 싶다.그저 조용하고 편안한 일생을 보내고 싶다.

그것들은 전부 사라졌다. 

하지만 그 시절에 쿠란이 차지 못했던 삶의 의미는 이제야 겨우 싹트기 시작했다.

모순일까



🔊

처음 소설을 읽을때는 살인사건보다는 SF설정에 먼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천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득한 시간이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시간에..

냉동수면실험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설정이 먼저 확~~나를 사로잡은것 같다.

그렇기에 이런 신비롭다면 신비로운 상황에 살인사건까지 접목이 되어..너무나도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범인이 누군인지를 알아내는 과정에서 이 실험에 참여하게 된 이들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너무 내게 삶에 대한 의미로 와닿아서 마음이 쓰리기도 했다.

하지만 천년이 지나고나서의 지구는 참..생각도 하기싫은 황폐한 모습에..그들의 천년의 위한 결심이 너무 무참히 무너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슬프기도 하다.


추리소설이지만 그저 추리소설만은 아닌듯한 소설.

추리소설같기도 하고, SF소설 같기도 하고, 각자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느끼는 철학소설

같기도 한..지루할 틈을 주지 않으려 작정한 소설이다.^^




"모도서평단의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년의후더닛 #아사네주지 #김은모 #내친구의서재#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완독기록 #소설 #종이책 #서평 #일본소설 #장편소설 #추리소설 #SF추리소설

YES마니아 : 로얄 k*****7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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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후더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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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더닛_아사네주지_내친구의서재 '테그미네'가 열리며 냉동수면에 있던 여섯명의 실험체가 하나둘 깨어나기 시작한다. 천년만에..그러나 깨어나지 않는 '시몬'의 테그미네는 153년전 작동을 멈추었고 해골이 되어 죽어있는 시몬과 냉동창고속 얼굴없는 소년의 시체가 발견된다.천년간 잠들어있어야했던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셸터'는 밖에선 아무도 들어 올수 없는 구조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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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더닛_아사네주지_내친구의서재

 '테그미네'가 열리며 냉동수면에 있던 여섯명의 실험체가 하나둘 깨어나기 시작한다. 천년만에..

그러나 깨어나지 않는 '시몬'의 테그미네는 153년전 작동을 멈추었고 해골이 되어 죽어있는 시몬과 냉동창고속 얼굴없는 소년의 시체가 발견된다.

천년간 잠들어있어야했던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셸터'는 밖에선 아무도 들어 올수 없는 구조였으니..
이건 밀실살인!! 후더닛!!!! 
근데 나는 와이더닛!! 왜 죽였는지가 궁금했다.

그들 역시 침입자가 있지 않았을까 의심하며 셸터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뿐 셸터안에서 범인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이야기 중간중간 끼어드는 '단장'이라는 존재.
대놓고 범인임을 깔고 가는데 이또한 누구인지 의문만 남는다.  하지만 '쿠란 슈지, 이리야 하루카, 히나 마키, 카이 카즈마, 시몬 유아, 크로에 유이, 마르코 다이키..
천년전 슬립에 들어가게 된 일곱명의 이름을 보는 순간..
후더닛은 반쯤 밝혀지면서 와이더닛은 남은 이들의 추리로 이해하게 된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천년후 그들이 깨어난 세상에 남은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엄청나게 발전하고 진화한 진짜 상상도 못한 세계가 펼쳐질까? 자연이 파괴되고 지구의 멸망이라는 그 뜬소문이 진짜 일어나는건 아닐까? 나름대로 혼자 상상을 해가며 독서를 했는데..결국 또다시 그런 설정이였다니..그것도 한사람의 분노와 욕망때문에..

인간은 원시시대부터 무리를 이루고 채집과 수렵을 위해 이동을 해온 건 타고난 본성인가보다. 안전한 셸터를 두고 생존자, 인간들의 거주지를 찾아 나서는걸 보면..
어쨌든 세상이 망해도 생존자는 분명히 있었고 그들은 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살아나간다. 

뒤틀린 욕망으로 모든것이 사라졌고 그와중에 살인을 위해 세대를 잇는 작전? 하지만 남기고 싶지 않았던 유전자..와 복잡하고 처절하고 한순간 모든게 사라져버린 세상에 살아내고자 하는 이들의 본능또한 무엇인지..

450페이지 지루하지 않고 답답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왜 범인은 안찾고 다른곳 다른인류를 찾아만 다니는지 궁금했고 왜 죽였는지, 또 어떤 반전이 있을까  꼭 보고 싶었다.  물론 첨부터 안읽으면 이해가 안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진짜 5분의 1을 남기고서야 모든것이 이해됐다. 

나라면 천년후 어떠할지도 모르는곳으로 가고 싶을까. 천년후 소설과 다른 진짜 고도의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까..어쨌든 소설을 끝까지 읽고 나면 
시몬을 누가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는..,.천년의후더닛..상상과는 또다른 천년후를 보게 될 것이다. 


 

n*********8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 년의 후더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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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눈썰미가 좋고 기억력이 좋으며 창의력이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여 범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범행을 실행했는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찾으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게 되는데요이책은 제목에서부터 범인찾기에 독자들도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기술이 발전한 2038년 한 연구소에서는 천년간의 냉동수면을 시도하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쿠란을 비롯해 총 일곱명이 최종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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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눈썰미가 좋고 기억력이 좋으며 창의력이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여 범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범행을 실행했는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찾으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게 되는데요


이책은 제목에서부터 범인찾기에 독자들도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한 2038년 한 연구소에서는 천년간의 냉동수면을 시도하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쿠란을 비롯해 총 일곱명이 최종 멤버로 선발이 되고 인적이 드문 산기슭의 셸터에서 콜드슬립에 들어가는데요


긴 잠에서 깨어난 그들은 멤버들중 한 명인 시몬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범인은 누구이며 어떻게 범행을 한 것인지를 추리하게 됩니다


외부와 단절되어 있는 셸터의 특성상 내부인 즉 콜드슬립에 참여한 나머지 여섯명이 의심되지만 혼자서는 콜드슬립에 들어갈수 없기에 외부인의 침입도 의심되는데요


이야기는 셸터라는 공간에 고립된 채 사건을 찾는 것뿐만이 아닌 천 년 후라는 시간의 흐름의 결과를 확인하기위해 바깥상황을 살피러가는 것으로 변화구를 보여줍니다


천 년후의 지구의 모습은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오기로 했던 연구소 직원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은 생존을 위한 사투로 변해가는데요


과연 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몬의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롭게 이어집니다


범인찾기를 위한 두뇌싸움보다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흐름과 그에 따른 반전이 충격을 주는 이야기로 맹목적인 인간의 신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0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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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이 천년이라는 시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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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천년의후더닛작가:#아사네주지출판사:#내친구의서재 <협찬>✔️방도, 저택도, 섬도 아니다. 이번 밀실의 이름은 '천 년' 이다. 📚콜드슬립 상태에서 천 년이 흘렀다. 여기는 '테그미네' 안이다. 라틴어로 '껍데기'라고 이름 붙여진 캡슐. 드디어 깨어났다. 테그미네의 뚜껑이 열리고 방의 조명이 켜지자 쿠란을 비롯한 동료들이 깨어났다. 콜드슬립에 들어간 동료는 모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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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천년의후더닛

작가:#아사네주지

출판사:#내친구의서재 <협찬>



✔️방도, 저택도, 섬도 아니다. 

이번 밀실의 이름은 '천 년' 이다. 


📚콜드슬립 상태에서 천 년이 흘렀다. 

여기는 '테그미네' 안이다. 라틴어로 '껍데기'라고 이름 붙여진 캡슐. 

드디어 깨어났다. 

테그미네의 뚜껑이 열리고 방의 조명이 켜지자 쿠란을 비롯한 동료들이 깨어났다. 

콜드슬립에 들어간 동료는 모두 7명. 

어? 그런데 깨어난 사람은 왜 6명이지? 

모두의 이름을 불러본다. 

쿠란, 카이, 이리야, 사나, 크로에, 마르코.......어?

시몬은? 시몬이 안 보인다. 

그의 캡슐로 가까이 간 동료들은 경악한다. 

"이거 작동이 멈췄어요. 그것도 153년 전에."


📚시몬의 사체는 이미 미라가 되어 있고, 

153년 전에 멈춰버린 그의 캡슐. 이 안엔 나갈 수는 있지만 들어올 수는 없다. 

그렇다면 시몬을 죽인 범인은 나머지 6명 중 한 명? 

그런데 캡슐에 들어가서 누울 수는 있어도 튜브를 스스로 연결할 수는 없다. 뚜껑을 닫은 후에 누군가가 외부에서 제어판을 조작해야 할 텐데 누가 해줬단 말인가. 


💬작가는 이 책의 제목을 범인이 누구인가에 중점을 둬 후더닛이라고 지은 것 같은데 사실...읽다 보면 왜가 더 궁금해진다. 


콜드슬립을 위한 나름대로의 거창한 명목을 갖고, 적지 않은 지원금을 내고 자원한 사람들 중에서 굳이 살인을 저지른 이유는 무엇인가. 


📚이들이 범인 찾기에 이런저런 가설을 세워 추측하는 와중에 또 다른 곳에서 자신들보다 3년 후에 콜드슬립을 시도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을 찾아 나선다. 과연 셸터 밖으로 나가려 결심한 이들의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사실, 천 년이라는 가설을 염두에 두고 책을 읽다 보면 의아한 점이 여러 가지 보인다. 일 이 백 년도 아니고 그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실온에서 보관 가능한 식품과, 플라스틱 제품이 녹지 않고 형태가 보존되어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컴퓨터가 작동이 된다는 것에 가장 놀랐다. 전력을 어떻게 공급할까. 태양열 설비가 되어있나? 

그 외에도 많지만 이야기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다. 

그런 점은 뒤로하고 무조건 칭찬하고 싶은 건 작가의 상상력이다. 천 년 후의 사람들의 모습....스포를 조심하다 보니 적을 수는 없는 것이 안타깝다. 특히 이야기 속에 나오는 천 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묘사한 것이 어찌나 재밌던지. 토트넘은 앞으로도 한참 동안 우승은 꿈도 못꾸고, 우리나라는 통일이 되어 있고 인간의 수명은 150세가 넘어서고 등등...


💬추리소설인 듯, 어릴 적 읽었던 15소년 표류기 같은 모험 소설 느낌도 들고, 하록 선장이 나오는 만화 분위기의 공상 과학 소설 같은 느낌도 드는 묘한 매력의 소설... 


범인이 누구인가도 놀라웠지만 왜 그랬는지 알고 나면 인간의 욕심이란 얼마나 끝이 없고 엉뚱한가 새삼 놀란다. 복수에 오랜 시간 공을 들이는 참을성?도 놀랍고.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다. 




#추리소설 

#일본소설 






s*****9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다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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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후더닛 - 아사네 주지 장편소설, 김은모 옮김 무려 천 년 동안 냉동수면에 참여한 일곱 명.다 같이 깨어나보니 한 명이 살해되어 미라 상태라는 걸 발견한다.범인은 누구이며, 세상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하나씩 마주하며 밝혀지는 현 세계의 상황이 흥미로웠고, 결말은 터무니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럴 수도 있지 싶기도 했다.초반 설정 자체가 신선해서 호기심을 자극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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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후더닛

 - 아사네 주지 장편소설, 김은모 옮김


 무려 천 년 동안 냉동수면에 참여한 일곱 명.

다 같이 깨어나보니 한 명이 살해되어 미라 상태라는 걸 발견한다.

범인은 누구이며, 세상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

하나씩 마주하며 밝혀지는 현 세계의 상황이 흥미로웠고, 결말은 터무니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럴 수도 있지 싶기도 했다.

초반 설정 자체가 신선해서 호기심을 자극했던 소설.


@mytomo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년의후더닛 #아사네주지 #내친구의서재 

m****b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