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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3권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방대한 세계관과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면서 더욱 깊이 몰입하게 되는 권이었습니다. 과학과 마술이라는 서로 다른 요소가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계속 충돌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세력과 인물들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과정이 이 작품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수가 많아질수록 등장인물과 설정도 복잡해지지만, 기존에 등장했던 요소들이 새로운 사건과 연결될 때마다 “이 이야기가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상황에 대응하면서 사건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33권까지 꾸준히 읽다 보니 단순히 한 권의 사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어져 온 큰 흐름을 함께 생각하면서 읽게 됩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야기와 앞으로 밝혀질 설정도 많아 보여 다음 권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되고, 오래 따라온 독자로서 세계관의 확장을 계속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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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보다 더 나아진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볼륨이 더 커지면서 이야기의 흥미도 더커져갔습니다. 생각보다 각종대결이 늘어나면서 이야기의 재미도 커집니다. 다음권에서 세계제3차대전 이야기같은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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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가 카마치 카즈마가 쓰고, 하이무라 키요타카가 삽화를 담당한 라이트 노벨이다. 전격 문고에서 발매 중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대원씨아이의 NT 노벨로 발매된다. 현재 22권에서 시즌 1이 끝나고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라는 타이틀로 시즌 2가 연재되고 있다. 코기노 츄우야가 만화화하여 2007년 5월부터 스퀘어 에닉스의 간간 코믹스로 발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