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아쉬운점이있다면 책사이사이마다 손톱에긁힌듯한선이여러개많이있다는것과 잉크가 책 구석에 동그랗게 묻어있고 표지에도 기스가 심하게 많이나있고 상태는 그다지 좋지가 않더라고요. 물론 이건 출판사 책임이겠지만, 그래도 책을 받았을때처럼 읽을때도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내용에 집중할만하면, 그옆에 잉크라던가 뭐에 긁힌듯한 자국때문에 정말 이게 새책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주변에도 많은 사람들이 읽었고 전 좀 늦게 읽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는만큼 책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합니다 그래도 내용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재미도 있고 한번 읽으면 놓기가 싫어질 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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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펼쳐 들었던 책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제1권)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감동과 재미도 덤으로 함께 주었다. 책을 들면 정신없이 푹 빠져 읽기 시작했고,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아이로 되돌아간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살면서 잊고 있었던 단어들 '마법', '공상', '판타지' 등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즐거움과 재미를 맛본 나는 마법에 이끌리듯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제2권)을 펼쳤다. 해리는 또 한 번 볼드모트의 마수에서 아슬아슬하게 벗어나긴 했지만, 몇 주가 지난 지금도, 밤마다 식은땀에 흠뻑 젖은 채로 잠에서 깨어나 볼드모트의 격노한 얼굴과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눈을 떠올리며 공포에 떨곤 했다. 1권 20p 제 1권에서 해리는 마지막에 볼드모트를 만났고, 그와 목숨을 건 싸움을 치렀다. 그 후유증으로 밤마다 악몽에 시달린다. 어른도 아닌 아이가, 겨우 10살짜리 아이가 겪은 그 사건은 아이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으리라. 그런 깊은 상처를 어루만져줄 가족은 그 아이에게 없었다. 방학을 맞이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페투니아 이모와 버논 이모부는 해리를 멸시하고, 학대했으며 모욕을 주었다. 더 나아가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려보내지 않기 위해 감금하고 음식조차 제대로 주지 않았다. 비밀의 방이 열렸다. 후계자의 적들이여, 조심하라. 1권 196p 우여곡절 끝에 론 위즐리의 도움으로 마법에 걸린 자동차를 타고 겨우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왔지만, 그 기쁨도 잠시였다. 새로운 사건이 해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교 관리인의 고양이 '노리스 부인'이 눈을 크게 뜨고서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 버린 원인 모를 사건이 발생했다. 비밀의 방이란 무엇일까?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후계자의 적들은 누구이며, 왜 조심하라고 하는 걸까? 다음 희생자는 누구일까?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혹시 저자가 깔아놓은 복선이나 암시가 있지 않을까? 다시 볼드모트가 등장하지 않을까? 이번에는 누가 볼드모트의 숙주가 될까? 마치 추리소설을 읽듯이 추리해 가며 읽었다. 해리가 가만히 멈춰 있은 지 채 1초도 되지 않았을 때 블러저가 마침내 그의 팔꿈치를 세게 치고 지나갔다. 해리는 팔이 부러지는 걸 느꼈다. 심한 통증 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몸이 빗물에 흠뻑 젖은 빗자루 옆으로 스르르 미끄러졌다. 1권 240p 퀴디치라는 마법사들의 운동경기는 참 흥미롭다. 농구경기와 비슷한 점이 많은데, 양쪽에 골대가 있고 공이 있으며 그 공을 골대 속으로 집어넣는 것이다. 농구처럼 선수들은 각자의 포지션이 있다. 다른 점이라면 공이 하나인 농구에 비해 퀴디치는 공이 총 네 개이고, 그 공으로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으며, 골든 스니치라는 작은 공을 잡으면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고, 경기가 끝난다는 점이다. 물론 마법사들은 빗자루를 타고 땅이 아닌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점이 다르다. 해리의 포지션은 골든 스니치만을 잡는 수색꾼이다. 1권에서도 퀴디치 경기중 마법에 걸린 빗자루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웠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블러저라는 공이 마법에 걸려 사정없이 해리만을 공격한다. 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부러진 팔을 추스르며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른다. 그 아이의 작은 몸 어디에서 그런 인내와 용기가 나온 것일까? 해리는 정말 특별한 아이일까? "그랬구나. 너희 엄마가 널 구하기 위해 돌아가셨구나. 그래, 그건 강력한 반대 마법이지. 난 이제 알았어...... 어쨌든 네게는 특별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말이야." 2권 191p 노리스 부인이 사고를 당한 이후 연달아 한 명씩 머글 출신의 아이들과 목이 달린 유령 닉까지도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결국은 론의 동생 지니까지 없어진다. 마법학교가 문을 닫는 상황까지 이르자, 해리는 론과 함께 비밀의 방을 직접 찾아 나선다.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마법학교의 존폐가 걸린 문제였다. 결국 비밀의 방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슬리데린의 후계자를 만나게 되는데 전혀 뜻밖의 인물이었다. 그 후계자는 다름 아닌 톰 리들이었다. 반전이었다. 비밀의 방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일기장의 주인공이 실은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하고 실행시킨 주인공이며, 볼드모트의 과거였다. 다시 맞닥뜨리게 된 해리와 볼드모트는 각자의 무기로 피할 수 없는 싸움을 치른다. 1권에서 해리의 목숨을 구한 것은 엄마의 강력한 사랑이었다. 볼드모트의 과거였던 톰 리들은 이 점이 무척 궁금했었나보다. 엄마의 사랑은 어떤 마법보다 강력한 반대 마법이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만큼 큰 사랑이 또 있을까?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며 아이를 지켜내었던 엄마의 사랑, 그런 사랑을 전혀 경험해본 적 없는 볼드모트는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을 경험해보았다면 그렇게 사악한 마법사가 되지 않았을 것이므로.
"그게 바로 네가 톰 리들과 크게 다른 점이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해리,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을 통해 나타나는 거란다."2권 213p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는 언제나 그렇듯 해리에게 따듯한 미소와 친절함을 잃지 않는다. 해리는 슬리데린 기숙사에 들어가서 슬리데린인들과 함께 지내고 성장하며, 어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했다. 하지만 해리는 기숙사 배정식(1권)에서 '마법의 모자'의 권유에도 그리핀도르를 선택했다. 볼드모트의 과거인 톰과 해리는 닮은 점이 많았지만, 해리는 어둠보다는 빛을, 악함보다는 선함을 선택했다. 우리는 삶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많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진다. 그 책임은 나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완성해간다. 나 자신의 모습이 좋은 모습이 되려면, 그 좋은 모습이 타인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것이라면, 어렵지만 매 순간 빛과 선함을 선택해야만 할것이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럴 때는 가족이 모두 잠든 밤, 책상 등을 켜놓고 책을 펼쳤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온갖 신기한 마법과 주문 그리고 마법사들과 미스터리는 내 상상력을 자극하며, 나를 어느 순간 아이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했다. 해리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감동을 주었다. 무엇보다 재미가 있었기에 잠을 잊어가며 푹 빠져 읽었다. 다음 이야기 '해라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권)가 무척 기대된다. 아마도 올여름밤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으며 무더위를 잊고 지낼 것 같다. |
| 이제 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해리는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됩니다. 1년 동안 즐겁게 지내다가 다시 이모집에서 답답한 생활을 한 해리 포터는 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기쁘겠지요. 그런데 "도비"라는 꼬마 집요정이 해리 포터에게 찾아와서 절대 학교로 돌아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해리 포터가 위험해 지는 것을 볼 수 없다며... 하지만 도비의 소란 때문에 해리는 방안에 갖혀 지내게 되지요. 해리는 론의 형인 프레드와 조지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와서 이모의 집에서 구조되어 론의 집으로 갑니다. 2학년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러 가는데 플루가루를 이용해서 벽난로를 통과하는 것도 새로운 이야기였습니다. 대단히 기발한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를 타려고 역에 간 론과 해리는 도비의 방해로 기차를 놓치고 맙니다. 할 수 없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학교로 가는데 그 장면이 너무 재미있었지요. 중간 중간 퀴디치 경기 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가지 마법 수업에 대한 이야기, 여전히 해리를 잡아먹을 듯이 미워하는 스네이프 교수 등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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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해리와 론의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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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첫해를 보내고 12살이 된 해리포터가 더즐리 이모 댁에서 여름방학을 힘겹게 보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해리에게 프레벳가의 더즐리 가족은 아주 고약하기 이를데 없는 심술들을 부린다. 그런데 해리가 결코 끝날 것 같지 않던 방학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도비라는 <집 요정>이 나타나 그에게 학교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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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인기 있을 당시 보아의 팬이 었던 나는 우연히 어떤 기사에서~ 보아가 추천하고 있는 책이 비밀의 방이라는 글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 책을 사고는 이게 뭐지?? 하고 그냥 처박아 두었다! 첫번째인 마법사의 돌은 읽지도 않고 무작정 읽을려고 하다보니 무슨 내용인지를 몰랐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몇년 후 마법사의 돌을 읽게 되었고 그 이후 폭풍 독서를 시작했다! 조금 읽으면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또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그랬기 때문에 열심히 읽었다! 그시절에도 지금도 읽을 때 마다 재미있는 책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화화 된 것도 비밀의 방이 가장 재밌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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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 권 잊어버려 구입했지만 돈은 전혀 아깝지 않고 읽고 다시 읽어도 지루하지 않는 책. 나의 상상력을 모조리 자극하게 만드는 책이다. 정말 최고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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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월말에 읽으려고 했는데 그만 덜컬 쥐고 말았다. 털컥 쥐면 그 자리에서 그냥 아작 나고 마니까...
1권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긴장감과 스릴러적인 요소가 재미를 두 배 증폭시킨다. 읽는 순간에도 우와..진짜 재미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도 나왔었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책을 읽으면서 명확히 알게 된 사실들도 몇가지 있었다. 포터가 슬레데린의 습성을 가진 이유라든가 하는 것들 말이다. 무엇보다 하도 오래 되어서 영화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느낌은 생각 할 수 있는데 당시 이 영화를 보며 그래픽에만 빠져 있었는지 분명 열쇠처럼 앞뒤가 맞아 들어 가는 사건이라든가, 증폭되는 의문의 긴장감 같은 것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책에서는 아주 기가 막히다. 완벽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마치 추리 소설 같은 느낌을 전달해주는 구성력이 1권에 비해 월등히 돋보여서 좋았다. 아..넘 재미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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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비밀의 방 1권 읽었다.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해리포터 완결편에 대한 장면이 나왔는데 무슨 고대 유적지에서 희귀한 유물이라도 발견한 것 마냥 성대하게 런칭을 하는 것 같아 '오호! 저 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이제 마지막 완결을 기대하며 가슴 설래 하는 와중에 나는 이제 2편인 비밀의 방을 읽고 희희 낙낙 거리고 있다. 아직 2권이 남아 있지만, 다른 책을 집어 들었다. 솔직히 이번 달은 책에 대한 지출이 마감된 상태라 2권마저 읽어 버린다면 남은 10여일 동안 계속 생각 날것 같아서...-재미있게 몰두하는 나를 보며 역시 철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1권과 마찬가지로 장면 장면마다 영화가 오버랩 되어 재미가 증폭되어졌다고 해야 할지 그 반대였다고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나름대로 다행스러웠다고 생각이 드는 건 또렷히 기억이 나는 장면보다 가물가물 한 장면이 더 많았다는 점이다. 그 가물가물한 기억이 흥미를 돋구어 준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도비'라는 전혀 귀엽지 않은 집요정의 등장이나, 하늘을 나르는 자동차. 버드나무가 자동차를 부수는 장면 같은 것들은 곧바로 오버랩 되었다. 아, 화장실에서 울고 있던 '머틀'도. 그런데 퀴디치 경기를 하며 날아드는 블러저나, 벽에 쓰여있는 핏자국 같은 것은 잘 기억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 비밀의 방의 결론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조금 색달랐던 것은 이제서야 각 기숙사를 지키고 있는 유령들의 존재가 하나씩 인식되었다는 점이고, 론의 식탁 앞 편지에서 나와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던 론의 엄마의 편지가 '호울러' 라는 것이었다는 것 정도 새로운 정보가 입력되었다. 참...읽을 수록 느끼는 거지만 대단한 상상력이 아닐수 없다. 아~ 재미나다.
내가 만약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작가가 설명하는 장면들을 더 맘껏 상상 할수 있었을가 아니면 그게 뭔지 감조차 잡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한가지 더. 이번에 개봉한 해리포터를 책을 읽고 볼까, 보고 책을 볼까 하는 부분도 고민 중이다. 별 고민을 다하고 산다. |
| 정말 책장 잘넘어가는 해리포터 시리즈~^^ 정말 작가의 상상력과 멋진 글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 어른 아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너무 읽기 좋은 책이다 ^^ 책장이 진짜 술술 잘 넘어간다 ^^ 와우~ 정말 최고의 책이다 ^^ 난 셋트로 구입해서 읽었다 ^^ 마법사의 돌1권,2권 , 비밀의방1권,2권, 아즈카반의죄수1권, 2권, 불의잔1권, 2권, 3권, 4권~ ^^ 언제 다시 읽어도 좋을것 같은 최고의 책이다 ^^ 강력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