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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비교적 음실 잘 먹는 편이지만 싫어하는 음식은 시도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도 초등학생 됐으니 한번이라도 꼭 먹자고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는편이거든요. 이렇게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책!한입만! 주인공 재원이도 싫어하는 급식이 나오니 안절부절 못하고 결국 먹지못한채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할머니가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재원이는 편식없이 골고루 먹게되었다는 사실!!!!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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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고 새로운 음식을 시도 하는데 어려운 아이 어렸을때는 오히려 주는대로 잘 먹었던것 같은데 커가면서 유독 호불호가 강해져 먹던것만 먹으려 하고 그마저도 잘 안먹어요. 그래도 초등학생 됐으니 한번이라도 꼭 먹자고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요. 학교에서는 배고파서인지, 친구가 먹어서인지 잘먹었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잘 먹을수 있을까 ? 편식을 고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인공 재원이도 학교에서 싫어하는 반찬들이 나오니 결국 먹지 못하고, 칭찬딱지도 못받고 스트레스가 많아요. 할머니가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고 편식을 고칠 수 있었을까요? ^^ 재원이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옛 이야기를 들려준 할머니 편식하지 말라고 강요하거나 잔소리 하는것이 아니라 손자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지혜로움에 감동했고요. 이야기의 끝에서는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기쁨을 알려주고 있어 많은걸 느끼게 했어요. 아이는 무덕이 엄마가 반지까지 팔아서 물고기를 사고 무덕이의 식사를 위해서 하루종일 고생한 엄마가 참 힘들었을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 끼 밥상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는지도 알게되었다네요. 옛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옛스러운 표현들을 처음보는 아이는 읽어가는게 어렵긴 했지만 새로운 표현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 좋았고, 속담과 비유적인표현들도 많이 등장해서 재밌게 읽으며 어휘력도 자연스레 성장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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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입만!“ 손톱 먹은 들쥐 아니고, 생선 먹고 커진 집쥐 이야기 ㅎㅎ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들쥐>라는 작품을 재미있게 보았어요. 사람의 손톱을 먹은 쥐가 그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주인 행세를 한다는 한국 전래동화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었어요. 손톱을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금기를 통해 위생 관념과 유교적 효 사상을 가르치려 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설화이죠. 어릴때부터 자주 들었던 이야기라, 저도 저희 아이들은 손톱만큼은 조심히 모아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곤 해요ㅎㅎ <한 입만>의 표지에는 사람보다 큰 쥐가 ”한 입만!“을 외치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있어요. 자연스레 ’손톱 먹은 들쥐‘ 설화가 떠올랐지만, 아쉽게도(!) 내용은 조금 달랐어요. 편식이 심한 재원이에게 할머니는 호통을 치는 대신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할머니의 마법 주문 한 마디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무덕이‘ 이야기로 스며들게 돼요. 무덕이 역시 재원이처럼 편식이 아주 심한 아이였어요. 입이 짧은 무덕이가 마당으로 던지는 음식을 받아먹던 집쥐는 무덕이 엄마가 구해 온 귀한 생선까지 먹어 치우며 집채만큼 덩치가 커져 버려요. 급기야 무덕이네 곳간에 있는 음식까지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지요. 텅 빈 곳간과 망가진 집에서 배고픔에 굶주리던 무덕이에게 이웃들은 따뜻한 밥 한 공기를 내어주었어요. 무덕이와 집쥐 이야기를 들은 재원이는 자신의 식습관을 반성했어요. 그리고 누군가 정성껏 만들어 준 음식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요. 앞으로 급식시간에 조금씩이라도 한 입이라도 “더” 먹어 보겠다고 다짐하고 용기를 내지요.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라는 말은 참 신기하죠? 이 주문을 들으면 할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 따스한 옛날이야기를 듣던 어릴 적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되어요.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오히려 잠이 달아나고 눈이 말똥말똥해지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어린 독자들에게 재원이 할머니가 들려주는 ’무덕이네 집쥐‘ 이야기는 더없이 다정하고 따뜻하게 다가올 거에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호되게 훈계하기보다, 할머니가 옛날이야기를 솔솔 풀어주듯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책 한 권을 건네보면 어떨까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고치려는 예쁜 동기가 마음속에서 싹트게 될 테니까요! *책딱지 출판사의 ’저학년의 품격‘은 재미있고 공감하기 쉬운 주제로 아이들을 즐거운 독서의 세계로 안내하고,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저학년 인성 창작 동화 시리즈예요. ’식습관‘, ’편식‘, ’음식의 소중함‘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자녀와 함께다정한 대화를 나누어 보시길 바래요! #서평단 #받았다그램 #저학년추천도서 #저학년의품격 #한입만 @checkttakji_insta @soojeong.kim.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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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입만> •글_ 금수정 •그림_ 최준규 •출판사_ @책딱지 편식 하는 친구들 모여라🙌🏻 편식쟁이를 위한 올바른 식사예절을 배우는 동화책 <한입만>을 읽어보았어요 편식이 심한 재원이를 위해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옛날 옛적 이야기~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는 유나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읽어보았어요 무덕이는 삼대독자이자 아주 귀한 아이랍니다 임금님 상 못지않게 가득 차려진 밥상을 보고도 밥투정을 합니다 점점 삐쩍 말라가는 무덕이를 보며 걱정이 된 엄마는 우연히 소쿠리를 조심스럽게 들고가는 한 아낙을 만나면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임금님 상에 올릴 만큼 귀한 음식을 무덕이에게 주는데... 과연 편식쟁이 무덕이는 귀한 음식을 먹고 기력을 차릴 수가 있을까요? 편식하는 무덕이가 어찌나 미워보이던지 실제로 머리를 콱 쥐어박고 싶더라고요ㅎㅎ 음식을 먹는데도 용기가 필요한 법이죠 편식 없이 잘 먹는 유나에게도 가끔은 낯설은 음식들이 있어요 그래도 용기내어 한입을 꼭 먹어본답니다 책을 읽고 유나는 한입만 대왕쥐가 나타날까봐 편식을 더! 하지 않겠다며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 욕심이 그득그득한 무덕이네가 지난 날을 반성하고 이웃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베푸는 삶을 배우고 따뜻한 정을 알아갑니다 유나와 독후활동지를 풀어보고 내용 이해하기와 어려운 낱말들을 배워보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술술 읽히는 아이들의 성장동화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한입만 #책딱지 #저학년의품격 #초등도서추천 #저학년동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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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 먹는 우리 아이. 먹기 싫은 음식은 뱉어버리기도 해서 고민이었어요. 동화 속 주인공 재원이도 편식이 있는 아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더 공감하고, 이야기에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음식을 대신 먹어주는 쥐’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어보았어요. 작은 쥐가 괴물 쥐로 변한 이야기를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반찬 투정하면 안 돼~ 안 먹으면 괴물 쥐가 나타나서 몽땅 삼켜버릴지도 몰라!”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골고루 먹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조금씩 글밥을 늘려주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을 골라 그림으로 그려보기도 했어요. 독서활동지도 함께 있어서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떠올리고 생각해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바른식습관#저학년의품격#책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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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와서 몰래 뱉어버리기까지 하는 편식쟁이가 있다면, 어르고 달래도 잘 고쳐지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이 이야기 꼭 한번 들려줘보세요! 음식먹고 커진 생쥐한마리를 잡겠다고 온동네 사람들이 총 출동 하는 이야기인데, 아주 혼쭐이 날 만큼 재미있고 편식쟁이 아이 버릇도 싹 고쳐집니다. 읽기 독립시작한 초2아이가 스스로 읽어냈어요. 글자수도 그림도 재미있고 좋습니다. 저학년의 품격시리즈는 언제라도 좋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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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예요. 『한 입만』은 편식하는 아이 재원이와 할머니가 나누는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옛이야기가 펼쳐지는 액자식 구성의 창작동화예요. 급식을 잘 먹고 선생님에게 칭찬 스티커를 받고 싶은 재원이지만 심한 편식 때문에 급식 시간이 괴롭기만 해요. 그런 재원이에게 할머니는 음식을 심하게 가리던 무덕이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무덕이의 건강을 걱정한 엄마가 어렵게 구한 귀한 생선을 먹이려 하지만 무덕이는 먹지 않고 집쥐에게 줘버려요. 그런데 생선을 먹은 쥐가 괴물 쥐로 변하면서 무덕이네 집과 마을에 큰 소동이 벌어져요. 구수한 입말과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펼쳐지는 괴물 쥐 이야기는 옛이야기를 듣는 듯한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빠져들어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할머니가 재원이에게 “편식하면 안 돼”라고 직접 잔소리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대신 자신과 닮은 무덕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재원이가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요. 『한 입만』은 편식과 건강한 식습관뿐 아니라 한 끼 밥상에 담긴 정성, 음식의 소중함, 나눔과 절제의 의미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아이를 변화시키는 데 꼭 많은 말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 때로는 따뜻한 이야기 한 편이 잔소리보다 더 오래 마음에 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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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이는 편식이 심해서 학교에서 급식 시간이 제일 곤욕스러운 아이에요. 그런 재원이에게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시지요.
옛날에, 재원이와 똑 닮은 무덕이라는 아이가 밥을 너무 안먹어서 엄마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길에서 만난 한 아낙이 아주아주 귀한 생선이라며 보여줍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누구와 절대 나눠먹어서도 안되는 이 생선은 기운이 펄펄 나서 지붕에 오르고, 곳간에 있는 걸 다 먹어버릴지도 모른데요. 정성껏 요리해서 무덕이에게 줬지만, 무덕이는 생선 비린내에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요. 밥 먹기 싫을 때마다 무덕이가 내던지는 반찬을 집어먹던 집쥐에게 생선을 줘버립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 집쥐가 사람만하게 커져서는 곳간에 있는 음식들을 모조리 먹어치우기 시작해요. 쥐가 무덕이까지 잡아먹는 건 아니겟죠…?ㅎㅎ
저희 집에는 마침 사막쥐(율리)를 키우고 있어요. 안 그래도 옛날이야기를 엄청 좋아하는 친구인데, 쥐 이야기여서, 표지만 봐도 ”이건 우리아이 책이구나“ 싶었어요. 요즘 저희아이는 “엄마 지금 율리가 나한테 한입만! 하는 것 같애~ 한입만 찍찍찍~”하며 쥐 흉내를 내고 있어요. 밥 잘 안먹을 때, 제가 ”한입만~“하면 꺅! 소리지면서 밥을 아주 잘 먹는 답니다.
이 책은 올바른 식습관과 편식의 내용과 더불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법, 가진 것을 베풀며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도 함께 일깨워주는 따뜻한 책이랍니다.
<한 입만>은 책딱지 출판사의 <저학년의 품격> 32번째 책이에요. 혼자 책 읽기 시작하여 문고책 재미에 빠지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책 맨 뒤장에 저학년 품격 시리즈 책 표지가 모두 소개되어있는데요. 한권 한권 너무 재미있어 보여, 아이와 모두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가 금수정 작가님의 <우정머니를 충천합니다>책을 한달에 한 번은 꼭 다시 읽는 애정하는 책인데, 같은 작가님이 쓰셨다고 엄청 반가워하며 읽었어요🙂
이 글은 책딱지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한입만 #저학년의품격 #책딱지출판사 #어린이동화 #저학년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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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좋은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저학년이 읽기 딱 좋은 책딱지 출판사에서 나온 '한입만'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표지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큰쥐가 사람들을 물려고하는 옛날 이야기 스타일의 표지입니다. 표지만 봐도 대충 어떤 내용일 나올지 상상이 되시지요? 차례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차례는 이렇습니다. 왜 먹어야 해요?/ 용왕님의 생선/ 한입만 / 쥐 앞의 고양이 / 괴물 쥐를 잡아라 / 한 그릇 더 / 잘 먹겠습니다. ![]() ![]()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재원이는 입이 매우 짧은 아이입니다. 브로콜리 같은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이지요. 할머니는 이런 재원이에게 옛날 얘기를 들려주십니다. ![]()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옛날 예적에 부자 양반집에 외동 아들이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속을 끓이는 어미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무덕이인데 부자집 삼대독자로 태어나 금이야 옥이야하며 키웠죠..무덕이는 밥을 잘 먹지 않아 한번 감기에 걸리면 보름이나 몸져 누웠고,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 있질 못하니 글공부도 엄두도 못냈습니다. 어미는 매일 정화수를 떠 놓고 무덕이가 밥을 잘 먹게 빌었죠. ![]()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어느 날 무덕이 어미는 길을 가다가 우연히 몸에 좋다는 생선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생선을 정성을 다해 밤새 찌고, 굽고, 말려서 무덕이 밥상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무덕이는 생선을 먹지 않고 마침 배가 고픈 쥐에게 생선을 다 먹게 했습니다. ![]()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몸에 좋은 생선을 다 먹은 쥐는 괴물처럼 커져서 집을 다 부수고 식량 창고에 있는 식량도 다 먹을것처럼 달려들었습니다. 하인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다 덤벼들어도 쥐를 잡을 수가 없자 고양이를 데려와서 쥐를 잡게 했지요. ![]()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고양이까지 괴물쥐가 잡아먹어버리고 곳간에 있는 식량까지 모두 먹어버려서 무덕이 가족은 이틀동안 쫄쫄 굶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 대문 두드리는 소리에 밖에 보니 개다리소반에 콩밥 한 그릇과 나물, 냉수 한 사발이 놓여 있었습니다.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평소 인심이 박했던 터라 사람들은 무덕이네를 냉정하게 외면했지만 도움이 손길이 있었습니다. 무덕이는 누가 뺏어 먹기라도 할세라, 코를 박고 밥을 우걱우걱 먹어 치웠습니다. 고봉밥은 눈 깜짝할 사이에 뚝딱 비워졌고 무덕이 엄마는 무덕이가 잘 먹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또한 욕심부리고 이웃에게 인색했던 지난날을 뉘우치면서 주변에 배곯는 사람이 없는지 살폈습니다. 덕분에 나라에서 무덕이네를 칭찬하는 비석까지 마을 어귀에 세워졌습니다.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무덕이 이야기를 다 들은 재원이는 무덕이가 본인같다며 전보다는 밥을 더 잘 먹게 되었습니다.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독후활동지 ![]() ![]()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을 다 읽고 독후활동지도 같이 해보았습니다. 빈공간이 많고 쓸 게 많아서 조금 어려워 했지만 차분히 다 했습니다. 저희 아이도 야채를 싫어하고 단거를 좋아하는데요, 이런 종류의 책을 읽으니 아이도 조금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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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협찬 #책소개 📍저학년의 품격32. 한입만📚 📍금수정 글 📍최준규 그림 📍책딱지 출판사 매일 너무나 당연하게 먹고 있는 한끼지만 아이에게 음식이 왜 소중한지를 설명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한입만> 책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음식과 먹는것을 소재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생각할 거리를 담아낸 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단순히 밥을 잘먹어야 한다고 교훈을 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먹을것이 귀했던 시절의 모습도 만나고, 배고픔과 한기의 소중함, 음식을 나누는 마음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느껴볼수 있는 책이라 좋더라구요.🤍 ✔️주인공 재원이는 급식을 잘 먹고 싶지만 먹기싫은 음식이 많아요. 그런 재원이에게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속에는 재원이와 닮은아이 무덕이가 등장해요.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이 재미있고 긴장감 있어서 아이들이 끝까지 집중해서 보기 좋았어요. ✔️책 자체 스토리는 짧지 않은 이야기지만 글씨체가 크고 중간중간 큼직하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들어가 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기 좋을것 같았어요. 2학년인 율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 🪄매일 당연하게 마주하는 한끼가 누군가에게는 참 귀하고 소중한 것이었다는걸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선물같은 책이었어요.👍 강추합니다.‼️ . . . @checkttakji_insta #저학년의품격 #한입만 #초등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