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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때는 목숨 걸었지만 현재는 잊고 사는 존재.친구. 그 깊은 뜻을 헤아려보자.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감수성 수업 시리즈의 첫번째 출간물이다. 초등학생을 위했다라..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혼자 먹고 살기 바빠서 혹은 나 혼자 잘 살기에 급급해서 주변은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친구 하나 없이 살아가는 이가 많다. 어쩌면 그러한 어른들에게 더욱이 필요할 수 있는 책이다. 친구 하나없이 외로이 살아가는 이가 많은 현대 친구의 존재를 다시금 일깨울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외모지상주의가 지배한 현대 사회. 요즘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처음 보이는 외모로 사람을 나누고 흔히 나와 걸맞는 사람을 사귀고파 한다. 나와 걸맞다라 이 얼마나 하찮은 이유인가. 누군가를 만나도 사귀는 일이 고작 처음 보이는 외모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따끔하게 꼬집는다. 물론 이는 내가 이 책을 심화해석한 것이다. 단순히 초등학생의 시점으로 바라본다면 친구 만들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빛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날씨는 무더워지고 있지만 사회는 차가운 요즘. 아름다운 동화로 단단하게 굳은 마음을 한 번 풀어보자.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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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인 아이들에게도 책제시해주고 읽어보게끔해도 교육적으로 도움이 많이될듯합니다 ㅎ 큰아이가 읽더니 재밌다며 순식간에 읽어가더라고요 아이의 친구관계 개선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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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 학교 교실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는 일상 상황들을 그대로 책 속으로 쏘옥 옮겨놓았다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주인공 친구들이 겪게 되는 일들이 실제로 우리 아이들 교실에서 일어나게 되는 흔한 일과 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툼과 오해, 미움, 속상함, 슬픔, 기쁨, 행복 등을 소재로 재미있게 글이 진행된답니다. 각 챕터마다 뚝뚝 떨어져있는 내용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이 쭉 이어지면서도 각각의 챕터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을 배워볼 수 있다는 것이 아이의 입장에서 굉장히 흥미롭고 신선하고 감정과 생각 정리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첫째아이가 말해줬어요.그림과 글씨체, 글밥이 초등학교 교과서와 거의 흡사한 느낌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어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거라고 생각이 되요. 초등 3,4학년은 책상 위에 올려두면 스윽 가져가 아마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재도 내용도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매일의 일상 속에서 나도 겪을 수 있는 어쩌면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인데? 할 정도로 쉬운 소재들로 아이들이 겪게 되는 난처하고 어쩌면 살짝 어려울 수 도 있겠다 하는 상황을 그려놓고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면 현명하게 잘 해결할 수 있는지 해답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읽을거라고 생각해요. 위 사진처럼 각각의 챕터가 끝날때마다 「 톡톡, 고민 있어요! 」 코너를 만날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이 매일같이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모아놓은 코너인데요, 톡톡 고민에 대해서 이렇게 박 쌤의 한마디로 만나볼 수 있는 코너는 어른인 저에게도 굉장히 신선한 생각과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어요. 《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 책의 매력 중 또 하나는 「 친구 감수성을 기르는 방법 」 코너를 만나볼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이 책의 시작부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좋은 친구가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하고 그런 방법을 배워보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나만의 친구 감수성을 높이는 방법을 많이 학습하고 기억하고 실천한다면 주변에 나도 모르게 좋은 친구가 많이 있게 될거라고 확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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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만 되면 두근두근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재현이는 친구보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데 엄마의 미션이 떨어졌다 다음달 생일에 친구 5명을 초대하라는것 재현이는 과연 생일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었을까? 어리든 나이가 많든 어렵고 힘든게 좋은 친구사귀기인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다투었을때 화를 빨리 풀고 먼저 사과하는 친구가 정말 용기있고 예의 바른 친구라고 알려주고 좋은 친구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라는것이다 쉬어가는 페이지에 낱말퍼즐이나 단어고르기를 하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책인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요즘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알고 계신가요? . . #뭉치#감수성수업 #다투지않고좋은친구가되는방법 #초등학생을위한감수성수업 #친구사귀기#배려#양보 #이해#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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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은 초등학생들이 친구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다루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다툼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중요한 내용들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는 쌍둥이를 키우면서 감정 표현과 친구 관계가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각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은 저의 마음에 딱 들어온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독서에는 익숙하지만, 이 책은 제가 직접 읽어주는 ‘잠자리 책’으로 선택했죠. 책을 함께 읽으면서 "너는 어떤 친구를 좋아해?", "친구랑 다퉜을 땐 어떻게 해?"와 같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질 수 있었어요. 또한, 제 어린 시절 친구들 이야기나 다른 학년에서 본 일들을 꺼내며 책의 내용을 연결해서 아이들과 풍성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책을 덮자마자 아이가 한 마디 했어요. "다 아는 거잖아." 처음에는 살짝 실망했지만, 그 말 속에서 아이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알고 있다는 것"은 최소한 친구 관계에서 기본적인 것은 지키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안다’와 ‘한다’는 다르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아이가 그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이 이 책의 큰 가치였습니다. 이 책은 친구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구에게 호감을 주고 싶다면 표정부터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나, 먼저 사과하는 것이 진짜 용기 있다는 구절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아이와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사회성과 친구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 책은, 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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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뭉치에서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감수성수업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사회성을 습득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등을 배워야하는데 현대 사회는 친구들과 부대끼며 충분한 사회성을 얻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의 감수성을 위한 동화로 간접 경험을 하면 좋은데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공감하고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총 11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두껍지 않은 책이기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했어요. 이 책에서는 어떻게하면 친구를 잘 사귀고 나역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줍니다. 저자는 친구감수성을 키워야 함을 강조하는데, 친구 감수성이란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구 관계에 관심을 두고 민감하게 살펴보며 자기 삻과 연결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재현이를 보면서 친구감수성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생활 동화라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책을 읽고 배울 수 있었어요. 컴퓨터 게임에만 푹 빠져있는 재현이에게 엄마는 극단의 조치를 내립니다. 생일 때 친구 다섯명 이상을 데려와야 컴퓨터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요. 비밀번호로 잠궈버렸기에 몰래 할 수도 없지요..^^ 재현이는 어떻게 친구를 다섯명이나 부를지 생각해봅니다. 사실 단짝 친구가 전학을 가고 난 이후로 딱히 친구라 부를 사람이 없었거든요... 친구를 사귀기 위해 반 아이들과 일어나는 일들이 흥미로우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다 경험하는 일들이라 공감이 되기도하여 재밌게 봤어요. 단순한 동화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한 마디로 조언을 해주거나 친구와의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솔루션, 그리고 책 속의 상황과 관련하여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등 활동 과제가 다양하여 책을 읽으며 친구감수성을 키워갈 수 있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재현이를 통해서 친구를 대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답니다. 겁 많고 소심한 재현이의 좌충우돌 친구 만들기. 게임처럼 친구 사귀기가 쉬웠으면 좋겠다는 재현이의 이야기를 담은 뭉치,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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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면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이야기를 바탕으로 친구 감수성을 기르는 방법이 중간중간 나와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 어찌 해야 하면 좋은지 친구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하면 좋은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톡톡, 고민 있어요! 란 코너가 있으며 친구들이 많이 고민하는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하고, 퀴즈를 풀며 정리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좋은 친구를 얻기 위해선 자신만의 친구 감수성을 높이는게 중요하니 만약 친구 감수성이 낮다면 조금씩 조금씩 노력한다면 좋은 친구를 만들 수 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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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초등학교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건 공부이기도 하지만 바로 평생 갈 수 있는 친구! 친구의 관계가 어렵기도 하고 원만하게 만들어가는 스킬이 필요해요. 친구들의 성격과 특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원만한 교우관계를 만들어가는 건 사회생활과 비슷하죠. 초등2학년이 되어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의견을 많이 내는 편이라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책을 통해 친구관계를 어떻게 형성해나가야하는지 내가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 배워보았어요. 먼저 반갑게 인사하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기 싸웠어도 먼저 사과하기 상대방을 배려하기 교우관계를 어떻게 하면 잘 이뤄가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작가님의 코멘트와 각 이야기의 끝 부분에 있는 나의 생각 글쓰기 등 친구와 나와 관련된 이야기를 써볼 수 있어 책을 읽어보며 중간중간 재밌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싸웠던 이야기, 친구들과 있었던 이야기를 자주 해주는데 상황에 따라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던 책이에요. 읽어보고 실제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싸우지 않고 지내겠다고 다짐해보았어요. #다투지않고좋은친구가되는방법 #뭉치출판사 #박신식지음 #책세상맘수다 #교우관계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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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다투지않고좋은친구가되는방법 #뭉치 #박신식 #초등추천도서 친구란 무엇일까요? 예전처럼 형제가 많은 것도 아니라 요즘은 친구의 중요성도 크고, 친구는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같아요. 나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지 어려운데요. 그리고 사귄 친구 또한 어떻게 해야 관계가 유지되는지 알고 싶어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을 읽고 싶었답니다.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이라는 책은 원만한 학교생활과 좋은 교우 관계를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린 동화입니다. 재현이는 친구랑 노는 것보다 컴퓨터 게임하는 걸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이런 재현이에게 엄마는 특단의 조치를 내립니다.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 둔 것. 대신 재현이가 한 달 뒤 생일에 친구를 다섯 명 이상 데리고 오면 비밀번호를 알려 주겠다고 합니다. 재현이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단짝 친구 하준이는 얼마 전에 전학을 갔고, 반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로 바뀐 짝꿍 여진이와 크게 다툽니다. 여진이는 바로 재현이에게 사과를 하지만 재현이는 받아주지 않습니다. 다음 날, 수업이 끝나고 세찬 비가 내립니다. 재현이는 우산이 없는 여진이와 우산을 함께 쓰며 화해를 하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재현이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먼저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교실, 새로운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에 적응하는 새학기가 시작되면 늘 아이들이 하는 고민이 친구 사귀기인데요. 같은 반이었던 친한 친구가 같이 올라가면 상관 없지만 친구 사귀는 걸 힘들어하는 친구들가 바로 저희 아이인데요. 이 책을 읽고 중간 중간 나오는 고민과 해결, 테스트도 해보고, 박 쌤의 한마디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고 질문에는 또 대답도 해봤는데요. 정말 매해 새학기가 되면 자신감을 갖고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도록 바래봅니다. 물론 사귀었던 친구와도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깨우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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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유치원생이지만, 궁금한 마음에 집어든 책입니다. 딸 친구 언니가 초등학생인데요. 그 아이 엄마가 친구 관계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을 자주 봤거든요. 초등학생이 되기 전부터 친구 사귀는 법을 차근차근 알려 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엔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 하는 주인공이 친구를 사귀고, 자신을 뚱뚱하다고 놀리는 친구 때문에 속상했지만 극복해 가는 과정, 또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사과하는 에피소드 등이 실렸습니다. 놀리는 친구가 있을 때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것,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친구도 사랑할 수 있다는 내용이 와 닿았습니다. 친구와 다투고 상처를 줬을 땐 사과해야 한다고 가르치기는 쉽지만,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건 놓치기 쉬운 것 같은데요. 친구가 사과를 받아주지 않을 땐 친구 마음이 풀릴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한다는 내용도 좋았습니다. 저희 딸이 유치원 친구가 아기래요~ 똥꼬래요~ 라고 놀린다면서 속상해하는 모습 보이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고민하고 했는데요. 이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놀리더라도 너는 네 모습 그대로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너 자신을 사랑하면 된다고. 이렇게 말해줄까 합니다. 아이의 친구 관계는 엄마의 친구 관계보다 더 어렵습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직접적으로 상황마다 개입해서 알려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또 이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것이 순서이겠지만, 사실 엄마로서 우리 아이가 상처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기다리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내 아이를 너무 사랑한다는 이유로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상황이 됐든 이야기 들어주고 기다려 주는 편이 언제나 더 낫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