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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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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글입니다누군가에게 꼭 하고 싶었지만 끝내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어떨까요? 『문장이 사라졌습니다』는 ‘잃어버린 말’을 찾아주는 교내 유실물센터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시작하는 청소년 소설입니다.주인공 도윤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유실물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물건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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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글입니다


누군가에게 꼭 하고 싶었지만 끝내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어떨까요? 『문장이 사라졌습니다』는 ‘잃어버린 말’을 찾아주는 교내 유실물센터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시작하는 청소년 소설입니다.

주인공 도윤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유실물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물건뿐 아니라 누군가가 말하지 못한 단어나 문장까지 찾아줍니다. 도윤은 다른 학생들의 잃어버린 말을 찾아줄수록 정작 자신이 할 수 있는 말은 하나씩 사라지고, 친구 민재의 이어폰을 훔쳤다는 누명까지 쓰게 되면서 위기를 맞게 됩니다.

“말 없는 애는 금방 이상한 애가 돼. 다들 침묵을 마음대로 해석하거든.”

이 문장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말을 하지 않는 것과 말하지 못하는 것은 다른데, 우리는 상대의 침묵을 너무 쉽게 내 방식대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판타지와 미스터리 요소가 있어 흥미롭게 읽히면서도 친구 관계, 오해, 상처, 사과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감정을 잘 담아낸 책이었어요. 결국 상처를 남기는 것도, 다시 관계를 이어주는 것도 한마디의 말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재미있게 읽으며 말의 힘과 관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장소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m******1 2026.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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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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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지서희 작가의 소설 《문장이 사라졌습니다》를 펼쳐 들고 책 표지를 바라보다 문뜩 그런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그곳에 덩그러니 서 있는 인물의 뒷모습은 왠지 모르게 말을 잃어버린 우리의 현대적 일상을 닮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활자와 정보의 바다를 유영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마음을 울리는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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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지서희 작가의 소설 《문장이 사라졌습니다》를 펼쳐 들고 책 표지를 바라보다 문뜩 그런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그곳에 덩그러니 서 있는 인물의 뒷모습은 왠지 모르게 말을 잃어버린 우리의 현대적 일상을 닮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활자와 정보의 바다를 유영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마음을 울리는 진정한 의미의 문장은 점점 곁에서 사라져 가는 세상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책 속 세계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문장이 사라지는 기이한 일이 벌어집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통하지 않고 글을 쓸 수 없는 사회는 거대한 혼돈과 공포 그 자체일 것입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설정 속에서 단순히 재난의 현장을 파헤치는 데 몰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언어가 차단된 그 먹먹한 공백 속에서 인물들이 비로소 서로를 진짜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아주 섬세하고 고요하게 포착해 냅니다.

평소 우리는 얼마나 많은 말들을 쏟아내며 살아가고 있나요. 스마트폰 화면을 채우는 무수한 메신저 창,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비난과 평가, 속마음과도 다른 형식적인 인사말들까지. 어쩌면 우리의 일상은 의미 없는 문장들로 너무 과포화되어 있어서 정작 중요한 감정들은 다 밀려나 버렸던 것은 아닐까 돌아보게 됩니다. 문장이 사라진 그 자리, 즉 말문이 막힌 침묵의 세계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 우리가 언어의 감옥에 갇혀 타인의 진짜 마음을 보지 못했음을 뼈저리게 일깨워 줍니다.

소설을 읽으며 가장 깊이 다가왔던 것은 소통이란 꼭 화려한 수식어나 유창한 문장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진실이었습니다. 때로는 수십 마디의 말보다 서투른 몸짓, 눈빛 하나, 혹은 묵묵히 곁을 지키는 침묵이 훨씬 더 깊고 정확한 언어가 되어 상대의 마음을 두드리곤 합니다. 언어가 사라진 비상 상황에서 인물들이 서로의 온기를 더듬어 찾아가는 모습은, 우리가 평소 무심코 뱉었던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지, 또 얼마나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가슴 한구석이 묘하게 저려왔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장들 속에서 나는 과연 진심을 담은 언어를 얼마나 건네며 살았는지, 혹은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 채 내 말만 앞세우며 살아오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문장이 사라졌습니다》는 묻고 있습니다. 당신의 언어는 지금 안녕한가요, 그리고 그 언어는 진정 누구를 향하고 있나요. 문장이 사라진 텅 빈 자리에, 이제는 형식적인 활자가 아니라 따뜻하고 진솔한 나의 진짜 마음을 채워 넣어야겠습니다. 가끔은 말 대신 눈을 맞추고, 침묵의 무게를 온전히 견뎌내며 서로의 온기를 품을 수 있는 그런 여유를 가진 채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l******2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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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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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말 없는 애는 금방 이상한 애가 돼. 다들 침묵을 마음대로 해석하거든." 도윤은 동생 학원비를 벌려고 교내 유실물센터에서 일을 시작한다. 목소리를 크게 쓰지 않아도 되고 말을 아껴도 이상하지 않은 자리라서 골랐다. 시구가 모의고사 필적 확인 문구로 뽑힌 적 있는 지서희의 두 번째 청소년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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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말 없는 애는 금방 이상한 애가 돼. 다들 침묵을 마음대로 해석하거든." 도윤은 동생 학원비를 벌려고 교내 유실물센터에서 일을 시작한다. 목소리를 크게 쓰지 않아도 되고 말을 아껴도 이상하지 않은 자리라서 골랐다. 시구가 모의고사 필적 확인 문구로 뽑힌 적 있는 지서희의 두 번째 청소년 소설이다.


센터는 물건만 보관하지 않는다. 누군가 끝내 하지 못한 말과 문장도 라벨지에 적어 맡아둔다. 도윤이 하는 일은 찾아온 학생에게 그 라벨지를 건네는 것이다. 대가가 붙는다. 문장을 찾아간 사람이 아니라 찾아준 사람에게서 그 문장이 사라진다. 도윤은 그 사실을 알고도 계속한다.


민재가 이어폰을 도둑맞았다며 도윤에게 누명을 씌운다. 협박이 이어지고, 민재의 지시로 학생들이 줄줄이 센터를 찾는다. 라벨지가 하나씩 나갈 때마다 도윤이 쓸 수 있는 말이 줄어든다. 억울함을 설명해야 하는데 설명할 말부터 사라진다.


센터장은 규칙 하나를 지키게 한다.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먼저 묻지 말 것. 말하지 못한 무언가를 찾으러 매일 오는 서연에게도 그 규칙이 적용된다. 어떤 것은 묻는 순간 더 깊이 빠져버린다고 도윤은 이해한다.


설정이 은유에 머물지 않는다. 말을 잃는 일이 실제 규칙으로 작동하는 덕에, 침묵이 어떻게 오해로 굳는지가 사건으로 보인다. 규칙을 지킬수록 말이 줄었다는 도윤의 문장은 괴롭힘당하는 쪽이 왜 입을 닫게 되는지를 그대로 옮겨놓는다.


"글씨는 지워져도, 눌린 자국은 남아." 하고 싶은 말을 삼켜본 적 있는 청소년, 아이가 왜 말을 하지 않는지 알고 싶은 어른이라면 읽어볼 만하다.


#문장이사라졌습니다 #지서희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판타지소설 #학교폭력 #청소년추천도서 #중학생추천도서 #소설추천 #서평단 #독서기록

s*****0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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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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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도 한동안 첫 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상하게도 이야기가 끝난 게 아쉬워서가 아니라, 내 안에 뭔가 자꾸 맴도는 게 있어서였다.'유실물센터에서 문장을 찾아준다'는 설정을 처음 봤을 때는 그저 발랄한 상상력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이건 상상이 아니라 아주 정확한 은유였다. 우리는 정말로 문장을 잃어버리며 살아간다. 다만 유실물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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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도 한동안 첫 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상하게도 이야기가 끝난 게 아쉬워서가 아니라, 내 안에 뭔가 자꾸 맴도는 게 있어서였다.

'유실물센터에서 문장을 찾아준다'는 설정을 처음 봤을 때는 그저 발랄한 상상력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이건 상상이 아니라 아주 정확한 은유였다. 우리는 정말로 문장을 잃어버리며 살아간다. 다만 유실물센터가 없어서, 그 문장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른 채로.

가장 먼저 마음을 붙든 건 도윤이라는 인물이었다. 남의 문장을 찾아주는 대가로 자신의 문장을 잃어가는 아이. 이 설정을 보면서 나는 문득 내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렸다. 늘 남의 말을 들어주기만 하고, 정작 자신의 힘든 이야기는 꺼내지 않던 사람. 그때는 그냥 '착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게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였는지 뒤늦게 깨달았다. 늦은 미안함 같은 감정이 훅 밀려왔다.

도윤이 누명을 쓰고 조금씩 말할 수 있는 문장을 잃어가는 장면들은 읽는 내내 숨이 막혔다. 억울함을 설명할 언어조차 사라져간다는 것. 이보다 잔인한 설정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동시에 이게 얼마나 현실적인 공포인지 깨달았다. 진짜 억울한 순간엔 오히려 말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도윤의 침묵이 남 일 같지 않았다.

이 소설이 유독 특별하게 느껴졌던 건, 침묵하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그 시선 때문이었다. 말이 없다고 해서 아무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는 것, 오히려 너무 많은 말을 삼키고 있어서 아무 말도 못 하는 걸 수도 있다는 것.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나 자신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조금 더 너그러워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끄럽지만 나는 그동안 침묵을 냉담함으로 오해한 적이 많았다.

"네가 하고 싶은 말을 천천히 해도 괜찮아"라는 문장 앞에서는 정말 마음이 무너지듯 따뜻해졌다.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해준 적이 있었나 되짚어보게 됐고, 동시에 나는 누군가에게 이런 기다림을 준 적이 있었나 하는 물음도 함께 따라왔다. 두 질문 모두에 선뜻 답하기 어려워서, 마음이 조금 무거워졌다.

책을 덮고 나서 떠오른 건 결국 사람이었다. 하고 싶었던 말을 끝내 전하지 못한 사람들, 혹은 내가 기다려주지 못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들. 이 책은 그런 얼굴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청소년 소설이라는 이름 아래 담긴 이야기치고는, 그 울림이 결코 가볍지 않았다. 오히려 어른이 되고 나서야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야기 같았다. 나이가 들수록 해야 할 말은 늘어가는데, 정작 진심이 담긴 문장은 점점 아껴 쓰게 되니까.

이 책이 내게 남긴 감정을 한 단어로 말하라면, 아마 '뭉클함'일 것 같다. 슬픔도 아니고 기쁨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서 마음을 부드럽게 건드리는 감정. 사라진 문장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 새로운 문장을 시작할 수는 있다는 그 작은 믿음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


# 문장이 사라졌습니다 # 지서희 # 슬로우리드 #컬쳐블룸 #컬쳐블룸도서리뷰단

e*******2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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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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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물은 저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음성을 통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그리고 음성에서 약속을 정하였고, 언어가 만들어졌다. 언어가 만들어진 우리 인간은 우리 세대의 지식을 미래 세대에게 오랫동안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그로 인하여 지구에서 최고의 포식자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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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물은 저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음성을 통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그리고 음성에서 약속을 정하였고, 언어가 만들어졌다. 언어가 만들어진 우리 인간은 우리 세대의 지식을 미래 세대에게 오랫동안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그로 인하여 지구에서 최고의 포식자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언어는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말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고, 같은 생각과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만큼 한 문장 한 문장은 우리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책 <문장이 사라졌습니다>는 지서희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 소설이며, 학교를 배경으로 흔들리는 청소년의 따뜻한 이야기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책의 내용은 주인공 도윤은 교내 유실물센터에서 다른 사람들의 문장을 찾아주면 자신은 할 수 있는 말을 하나씩 잃어간다. 그리고 의심스러운 유실물센터와 관련하여 여러 인물들의 마음이 얽히면서 주인공 도윤은 자신의 말을 찾아간다.


 말은 언제나 날카로운 칼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물리적인 실체가 없다는 이유로, 쉽게 칼인 점을 잊어버리고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바로 말이 날카로운 칼로 우리 총소년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준다. 이를 저자의 섬세한 문장들을 통하여 느낄 수 있었다.



x********6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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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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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은 언제나 빠르게 오지 않고, 어떤 마음은 말이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아직 말하지 못한 문장이 있을지 모릅니다. 너무 오래 마음에만 두었던 말,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마음, 혹은 스스로도 모른 척했던 진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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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은 언제나 빠르게 오지 않고, 어떤 마음은 말이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아직 말하지 못한 문장이 있을지 모릅니다. 너무 오래 마음에만 두었던 말,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마음, 혹은 스스로도 모른 척했던 진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