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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상한 AI 로봇 알로는 알로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주체를 체험하는 정보 동화 시리즈입니다. 증강현실 세계에 들어간 것처럼 현장을 경험하며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책으로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내서인지 아이가 며칠 동안 계속 읽었던 책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실생활에서 소비하는 일들과 연계되어 뒤 있는 환경 문제, 에너지 문 같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아가며 배우는 것들이 좀 더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의 삽화도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입니다. 귀여운 로봇 알로와 함께하는 이야기들을 더욱 실감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동화 내용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내용들도 좋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하루의 용돈 일기를 통해 좀 더 앞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지속 가능을 위한 에너지 소비 파트에서는 무심코 사용하던 에어컨이 사용하던 전기가 부족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러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까지 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세계와 연관지어 에너지와 생각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어서 에너지가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실제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났을 때의 이야기도 만나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좀 더 깊게 배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학년 친구들이 이 책을 만나게 된다면 귀여운 로봇 알로와 함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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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넘쳐나는 시대. 돈만 있으면 원하는 무엇이든 언제든 얼만큼이든 구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그럴까요? 아이들 경제 교육을 하다보면 소비에 대한 습관을 처음부터 제대로 다시 가르쳐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말 그대로 소비'습관'이기에 이거는 오늘 특강 1시간 한다고 지금부터 갑자기 싹 달라지기는 어렵고요. 생활에서 계속 반복해가며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가정에서 힘써야 하는 부분이지요. 아이들과 읽기 좋은 <수상한 AI 로봇 알로 가치 소비편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함께 읽어볼까요. 지구를 지키는 녹색 소비, 생명을 배려하는 동물 복지 소비,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에너지 소비, 생산자와 함께하는 공정 무역 소비, 지역 경제를 응원하는 로컬 소비, 더불어 사용하는 공유 경제 소비,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소비 총 7가지의 착한 소비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현재 소비 습관과 앞으로의 소비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어요. 초등학생 하루는 수상한 AI로봇 알로에게 로제 떡볶이도 배달시켜먹고 탕후루도 배달시켜먹다가 알로의 손에 이끌려 쓰레장으로 끌려오게 됩니다.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요 저도 배달음식을 시키면 산처럼 불어나는 쓰레기 때문에 조금 꺼려지긴 하거든요. 심지어 요즘 가장 많이 쓰이는 검정색 플라스틱 용기는 재생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번에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에이 그러면 그거는 가게 주인들이 재생률 높은 플라스틱에 담아서 보내줘야지~ 우리가 노력할 부분은 아니죠!" 하더라고요. 물론 사업자들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선택도 영향력이 크잖아요? 이왕이면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쪽으로 주문하고 또 그릇을 직접 가져가서 받아오면 애초에 플라스틱이 덜 사용되기도 하죠. 또 직접 받으면 배달이 밀릴 일도 없구요. 당장 내 삶과 직결되지 않아서 그럴까요? 소각장의 쓰레기 산은 아무리 보여줘도 별로 와닿지 않는 아이들, 제가 보여줬을 때 가장 아이들의 얼굴이 달라지는 영상은 버려진 빨대가 코에 끼어 힘들어 하는 거북이를 구조하는 영상이었어요. 아마 이웃님들도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워낙 작고 얇은 빨대라 잡는 것부터 쉽지가 않았고 어렵게 어렵게 잡아 뽑는다고 해도 빨대가 빠진 코에서 피를 철철 흘리는 거북이 영상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지요. 그래서 저도 한 동안은 불편한 종이 빨대에 별로 투덜거리지 않고 마셨던 것 같아요. 근데 종이 빨대도 재생률 문제가 언급되었을 때의 분노란! 거절하기,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썩히기 등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습관을 시작할 수 있어요. 또 여기 없는 다른 아이디어가 있을지 한 번 생각해보고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공유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면 그 효과가 더 좋겠지요? 각 단원별로 하루의 일기를 통해서 하루가 배우고 느낀점을 읽으며 나는 무엇을 배우고 생각했는가를 정리하는 마무리 활동도 의미있는 과정이네요.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아주 어릴 적 부터 시작하면 어렵지 않게 습관으로 자리잡도록 할 수 있어요. 오늘부터 함께 읽고 시작해보세요! 도서를 제공받았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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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의 일상 속 소비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얘기해요. 특히 수상한 AI 로봇 알로를 주인공으로 첨단 기술과 가치 소비가 만났을 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나는지 흥미롭게 풀어내요. 알로를 통해 단순한 소비가 아닌, 환경 보호, 공정 무역, 사회적 책임 등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요.
AI 로봇 알로가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와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소비 패턴을 돌아보게 될 수 있어요. 책을 통해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되요. 책은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가 잘 녹아 있어, 가치 있는 소비에 대해 새롭게 눈뜰 수 있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기도 해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작은 발걸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으로 시작해 보아요. #소비습관 #세상을바꾸는 #AI #가치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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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과 함께 이곳저곳을 여행 다니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어 아이도 저도 정말 즐겁게 읽은 책이에요. 엄마의 입장에서 읽은 이 책은, 단순히 미래 과학 기술이나 로봇에 대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한히 넓혀주는 다정한 안내서 같았어요. 이야기 속에서 아이와 AI 로봇이 발길 닿는 대로 여러 장소를 함께 누비며 겪는 에피소드들이 참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는데요. 마치 우리가 직접 가방을 싸 들고 생소하지만 멋진 여행지로 떠나 있는 듯한 생생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떤 풍경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빠져들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AI나 디지털 기기를 접하며 자라나지만, 이렇게 로봇과 함께 교감하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나가는 따뜻한 동화로 접하니 느낌이 또 색다르더라고요. 차가운 기술의 상징 같던 AI 로봇이 아이의 가장 든든한 여행 동반자가 되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가슴 한구석을 따스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이 책은 글 읽기를 막 시작한 초등 저학년부터 상상력이 풍부한 중학년 친구들까지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여행이나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일상에 지쳐 새로운 모험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해 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도 이런 AI 로봇 친구가 있다면 어디로 떠나고 싶어?" 하고 신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참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도서추천 #초등동화책 #어린이책추천 #AI로봇 #초등독서일기 #협찬도서 #초등가볼만한곳 #어린이문학 #초등맘 #독서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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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포켓몬카드 뽑기에 빠져서 용돈 받으면 다 써버리더라고요. 가끔 사는 건 괜찮은데 소비를 쉽게 생각해서 마구 써버리니까 정작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못 쓰는 일이 발생해 안되겠다 싶었어요. 매번 엄마가 말해봐야 잔소리로만 들리니 소비 습관에 관한 책을 읽었답니다.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은 우리 아이인가 싶을 정도로 주인공이랑 비슷해서 책을 읽으며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해 볼 수 있었답니다.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배워가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주인공 하루는 용돈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는데 조금 먹고 남기고 또 디저트를 시키는 둥 남기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용돈을 펑펑 써서 로봇 알로가 어디론가 데려가요.
그곳엔 반도 못 먹고 버린 과자, 방금 먹고 남긴 떡볶이, 찔끔 먹고 질려서 버린 음료수 캔 등 내가 버린 쓰레기들로 쌓인 산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답니다.
하루는 반성하고 이제 배달음식도 용기를 들고가서 포장해 오기로 해요. 하루의 에피소드 이야기 뒤에 실제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사진이 담겨 있어 심각성을 느꼈답니다. 녹색 소비 뿐만 아니라 동물 복지 소비, 에너지 소비 공정 무역, 로컬, 공유 경제, 기부까지 다양한 구성이라 유익했어요. 용돈을 마음대로 쓰는 게 어떤 점이 안좋은건지 주인공 하루의 이야기로 깨우쳐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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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만 보면 용돈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 알려 주는 경제 책 정도로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물건 하나를 사는 일이 환경과 사람, 동물, 지역 사회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주인공 하루는 용돈을 올려 달라고 부모님께 조르다가 돌봄 로봇 알로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시작한다. 평소에는 에어컨을 세게 틀고, 냉장고 문을 오래 열어 두고, 가장 싼 물건을 고르는 등 별다른 생각 없이 소비하던 하루가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소비 습관을 하나씩 돌아보게 된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이야기한 것은 '싼 게 무조건 좋은 걸까?'였다. 나 역시 물건을 살 때 가격을 먼저 비교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에게만 현명한 소비를 하라고 말하기가 조금 민망했다.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우리가 고른 물건이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동물이나 노동자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에너지를 아껴 쓰는 이야기나 일회용품을 줄이는 용기내 챌린지는 우리 집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라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다. 거창한 일을 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방을 나갈 때 불을 끄고, 필요한 만큼만 사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작은 행동도 의미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에게는 동화처럼 이야기가 이어져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알로와 하루의 대화 덕분에 딱딱한 경제나 환경 이야기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각 장 뒤에 정보 페이지와 '하루의 용돈 일기'가 있어서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해볼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엄마인 내 입장에서는 이 책을 읽으며 소비에 대해 아이보다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반성하게 됐다.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 줄 때도 '좋은 물건'이라는 기준을 가격이나 디자인에만 두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아이에게 무조건 아껴 쓰라고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왜 이것을 선택하는가'를 생각하게 해 준다는 점이다. 소비는 매일 하는 행동인 만큼 작은 선택이 쌓이면 정말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물건을 사기 전에 한 번쯤 멈춰서서 '이 물건을 왜 사는 걸까?'를 생각해 보려 한다. #세상을바꾸는소비습관 #수상한AI로봇알로가치소비편 #올리 #황다솜작가 #이수현그림 #초등책추천 #지식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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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소비’는 거창한 게 아니에요. 내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를 보여 주는 일이고, 무엇을 사느냐보다 왜 사는지를 묻는 순간에 생기는 거예요.
올리 출판사의 ‘지식 올리고’ 시리즈 8번째 도서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을 읽었어요.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은 하루가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자 아빠가 AI로봇 알로에게 하루가 건강한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하루가 일상생활에서 쇼핑, 음식 배달, 각종 서비스 이용 등등 다양한 소비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무심코 하는 소비 패턴들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어요.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로 데려갈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AI로봇 알로는 하루가 생각없이 소비할 때마다 각각의 시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하루에게 직접적으로 상황을 보여주고, 설명해주어요.
하루는 알로와 함께 정전이 발생한 도시를 보며 에너지를 아껴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동물 실험을 하는 것을 보며 동물 복지 소비 기준도 세워요. 이밖에 녹색 소비, 공정무역 소비, 로컬 소비, 공유경제 소비, 기부 소비까지 우리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가치 소비를 동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요.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에서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들과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해서 알려주어요.
이어서 ‘이런 노력을 하고 있어요!’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캠페인들과 실천 사례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가치있는 소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고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된 ‘하루의 용돈 일기’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주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적은 일기라 더 공감되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을 읽고 저희 아이는 “알로와 하루의 모습을 보며 무조건 싼 걸 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비 요소들을 생각하면서 소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하루의 용돈 일기’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어요.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생활 속 소비 이야기를 통해 물건 사는 일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환경, 사람, 사회를 생각하는 가치 소비가 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어요.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을 읽은 독자들이 물건 사는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책임있는 소비자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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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수상한 AI 로봇 알로 가치 소비 황다솜 글 / 이수현 그림 프롤로그 : 주인공 하루는 용돈을 마구 쓰면서 가족회의 시간에 용돈을 올려달라고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부모님은 소비를 현명하게 한다면 그때 용돈을 올려주신다고 합니다. 하루의 집에서 가족 돌봄은 물론 부모님의 세금 업무까지 처리하는 똑똑한 AI 로봇 알로는 하루의 건강한 소비 습관을 돕기로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결핍, 부족함 없이 지내는 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비 습관이 직접 쓰는 용돈으로만 한정하여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책에는 자신의 용돈 사용인 소비 뿐만 아니라 지구를 지키는 녹색 소비, 생명을 배려하는 동물 복지 소비,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에너지 소비, 생산자와 함께 하는 공정 무역 소비, 지역 경제를 응원하는 로컬 소비, 더불어 사용하는 공유 경제 소비,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소비 등 아이들이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소비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소비와 관련된 정보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하루의 용돈 일기를 통해서 책에 담긴 내용을 실생활과 연결하여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정답으로 정해진 소비가 아니라 다양한 소비 선택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기준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일상생활 속 다양한 현명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평소 소비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소비와 연관되어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명한 소비 습관으로 책 제목처럼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바꾸는소비습관 #가치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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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다양한 물건들이 가득한 상자 앞에서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인물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가족 돌봄은 물론 부모님의 세금업무까지도 처리하는 AI 로봇인 알로와 함께 올바른 소비습관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하루는 가족회의에서 용돈 인상을 건의했다가 용돈이 왜 항상 모자르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용돈일기를 더 잘 쓰고 물건을 살 때 무엇을 따져봐야하는지를 깨닫게 되면 용돈을 인상해주겠다는 아빠의 답을 듣게 됩니다 그 이후 하루는 알로와 함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지구를 위한 소비, 동물의 복지를 생각하는 소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비, 공정 무역 소비, 로컬 소비, 공유 경제 소비, 기부 소비등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편리함속에 숨은 환경파괴와 인간만을 위한 동물 실험 및 사육환경등 관심을 두지않으면 쉽게 알수없지만 지구의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고통받는 누군가가 있음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한정된 자원인 에너지를 어떻게 절약할지도 고민해보는데요 유통 과정에 대해 배워보며 생산자를 위한 제도인 공정 무역과 로컬 소비,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공유경제와 기부를 통한 나눔에 대해서도 배우며 지금 나의 소비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를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무조건 돈을 쓰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소비에 앞서 무엇을 고민해보아야하며 어떤 것을 선택의 기준으로 두어야하는지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초등학생인 독자들과 함께 양육자도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나누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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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는 용돈이 부족하여 가족회의 시간에 용돈을 올려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빠는 용돈 일기를 잘 쓰며 소비를 현명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올려주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AI로봇 알로에게 건강한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사고싶은 걸 마음껏 사고 쓰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 가치 소비라는 개념이 무엇일까? 나의 소비 습관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소비는 늘 즐겁고 재미있다. 하루가 로제떡볶이를 배달시켜 먹고 맵다며 바로 탕후루를 또 시켜먹었다가 한가득 사둔 음료수 캔이 쏟아지고... 결국 하루는 알로와 함께 쓰레기 산이 있는 곳을 눈으로 보고서야 자신의 행동에 잘못된 점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나도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였다. 넘치는 쓰레기들과 처리 장소 부족으로 인해 결국 이 쓰레기들이 우리의 입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과 직접 식당에 그릇을 가져가 담아 오는 용기내 챌린지도 덕분에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하루처럼 우리는 별 생각없이 소비하지만 우리의 소비 끝에 오는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다. 환경 오염, 동물의 생명, 에너지 부족, 공정 무역, 공유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우리의 소비 습관이 여러 가지 우리 생활에서 어떤 문제점들로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지구를 지키는 녹색 소비, 생명을 배려하는 동물 복지 소비,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에너지 소비, 생산자와 함께하는 공정 무역 소비, 지역 경제를 응원하는 로컬 소비, 더불어 사용하는 공유 경제 소비,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소비 이렇게 총 7장으로 구성되있다. 각 장에서는 하루와 알로가 함께 경험하고 여러 곳을 다녀보며 느끼고 알아가는 사례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각 장이 마칠 때마다 지구촌 곳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현 상황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그에 대처하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들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도 상세히 소개해준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을 요약하여 하루가 쓰는 용돈 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실천과 약속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요즘 시대에 떠오르는 새로운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는 내용들이 유익한 것 같다. 우리가 관심을 갖기 쉽지 않고 잘 몰랐던 세계 여러 현안들과 상황들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내용들이 인상깊었다.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쓰는 사람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공정 무역 제품들, 로컬 푸드 등의 소재들이 우리가 평소에 흔히 접할 수 없는 이야깃거리들이기 때문이다. 부모인 우리도 만약 아이가 질문한다면 바로 금방 대답해 주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하여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면 참 좋지 않을까?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 걸쳐 소비습관을 좀 더 현명하고 가치있는 소비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무엇을 사느냐보다 왜 사는지를 묻고 작은 가치소비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움직임들이 되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