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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는 개릿의 말대로
메리베스가 잡혀있는 곳에 어떤 사내가 등장한다.
물론 그녀를 도와 주겠다며 사람을 부르러 간게 다였지만
순간 나는 아.. 개릿의 말이 사실이였구나..
사실 사람들을 죽인 것은 그 사람이며
개릿은 그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고 한 거였구나 생각했다..
그와 동시에 링컨은 수사망을 교묘하게 빠져 나가는 색스를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 끼리는 닯는 다더니..
둘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핸드폰을 이용해 링컨에게 한방 먹일때는 어찌나 재미있던지..
분해하는 링컨의 얼굴이 눈앞에 보이는 듯 했다.
책을 중간쯤 읽었을 무렵..
나는 뒷통수를 한데 엊어 맞은 듯 했다.
개릿의 말이 모두 색스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였으며
범인으로 추측했던 남자는 나쁜 사람이긴 했지만..
범인이 아니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을 사람들.. 심지어 경찰까지 돈에 매수되어..
사람을 죽이고 그를 은폐하기 위해..
개릿을 이용한 거라니..
결국 개릿은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나는 추리를 실패한 내 자신이 한심해졌다..
다음 번엔! 기필코 반전을 알아맞춰봐야지ㅋㅋ
다음편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