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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주인공 다람쥐 또야는 지각대장이다. 늦잠은 기본이고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느릿느릿. 9시 수업인데 8시 57분에 집을 나서면서도 태평하기만 하고 오히려 이렇게 생각한다. ‘시간이 아깝다고? 하지만 시간은 계속 계속 생겨나는 걸. 저 뭉게구름처럼!’ 그러던 어느 날 또야는 시간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황금 도토리를 만나게 된다. 좋아하는 시간은 계속 반복하고 지루한 시간은 빨리 지나가게 만들 수 있다니. 또야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도토리였다. 황금 도토리로 시간을 바꿀 수 있으면 마냥 행복할 것 같았지만, 마법은 또야가 생각했던 것처럼 흘러가지 않았다. 시간을 마음대로 바꾸면서 또야는 예상치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되고, 자신이 무심코 흘려보낸 시간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저 이제 깨달았어요. 자꾸 늑장 부리고 시간을 마구 쓰면 그만큼 친구들과 소중한 순간을 함께 보낼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절대 시간을 함부로 흘려보내지 않을 거예요. 모두가 또 나만 두고 가지 않게요.” 황금 도토리를 통해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된 또야. 좋아하는 시간만 쏙쏙 골라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읽다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기다리는 시간도, 조금 지루한 시간도 지나고 나면 다 나름의 의미가 있었으니까. 나에게 만약 황금 도토리가 생긴다면 시간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아이와도 같이 이야기 나누기 좋았던 <또야와 시간을 바꾸는 황금 도토리>. 시간 약속이나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기 좋은 동화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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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또야와 시간을 바꾸는 황금 도토리>를 읽어보았습니다. 늦잠꾸러기에 지각쟁이인 또야는 시간 관념이 별로 없어요. 아침마다 늦잠을 자고 학교에 갈 때도 느긋하게 움직이다 보니 지각은 일상이 되었고,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조금만 더 놀고 쉬다가 수업에 늦곤 하지요. 더 심각한 것은 늦는 것에 대한 미안함도 잘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읽으면서 또야의 모습이 우리 아이와 조금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언가를 말하면 “아 맞다!”, “잠깐만”, “이것만 하고~”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보며 한동안 ‘아맞다 여사’라고 부르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아이에게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또야는 어느 날 시간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황금 도토리를 발견합니다. 황금 도토리를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시간이 흘러가요. 즐거운 시간을 계속 반복하면 행복할 것 같았는데, 반복되는 시간이 오히려 힘들게 느껴지면서 결국 일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저 역시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을 떠올렸어요. 하루가 48시간이면 잠도 더 자고, 공부도 하고, 읽고 싶은 책도 읽고, 아이들과 보드게임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가만히 돌아보니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있는 가족과의 시간도 다시 살펴보게 해준 이야기였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또야와 함께 시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책을 읽은 뒤 오늘 하루 우리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무엇을 하며 가장 즐거웠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오늘의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시간 관념이 부족하거나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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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시간의 소중함이나 약속의 가치는 아이들에게 늘 아득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백 번의 잔소리보다 강렬한 울림을 주는 동화, 《또야와 시간을 바꾸는 황금 도토리》는 바로 이 시간이라는 중요한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도 따뜻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주인공 '또야'는 소문난 지각대장에 약속을 어기고도 "그럴 수도 있지"라며 태평하게 넘기는 다람쥐입니다. 아침마다 엄마의 속을 태우고, 학교에서도 늘 지각을 일쑤로 하며, 수업 시간에도 딴청을 피우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기 일쑤죠. 그러던 어느 날 또야는 시간을 멈추거나 빠르게 지나가게 만드는 신비한 '황금 도토리'를 손에 쥐게 됩니다. 마음대로 시간을 주무르게 된 또야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순식간에 몰입감을 줍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따뜻한 서사 속에 있습니다. 또야가 늘 지각해도 친구들은 비난하기보다 따뜻하게 감싸주고, 축제 날 케이크 만들기 순서를 뒤로 미뤄가며 끝까지 기다려 줍니다. 이처럼 사랑받는 경험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깨달은 또야는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보며 결정적인 진리를 배웁니다. 지나간 시간은 결코 돌아오지 않으며, 인생의 모든 소중한 순간에는 저마다 제때 맞는 '타이밍'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동화는 시간을 아껴 쓰라고 강요하는 대신, 다정한 서사를 통해 아이 스스로 시간과 약속의 가치를 알도록 돕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아직 잘 모르는 어린이나 약속 시간을 자꾸 놓치는 아이와 함께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오늘이라는 순간의 가치를 아이와 함께 다정하게 나누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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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또야와 시간을 바꾸는 황금도토리/ 김수현/우리학교 시간을 지켜야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며 자신과의 약속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켜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어린이들이 재밌게 읽으면서 또야의 걱정거리에 공감도 하고 응원도 할 것 같은 이야기다
김수현 작가님은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 아이들이 생각해보기를 바랬다고 한다. 시간은 시계 속 숫자처럼 딱 떨어지지 않고 마음의 감정에 따라서 빠르게 흐르기도 느리게 흐르기도 한다. 작가님은 다람쥐 또야의 이야기를 쓴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하신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던지 느리게 흐르던지 모두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기를 바라는 마음. 오늘 하루를 어제보다 조금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셨단다. 다람다마을에 사는 또야네는 첫째 또이 둘째 또야 막내 또우가 있다. 또이와 또우는 아침에 잘 일어나고 학교도 시간에 맞추어서 잘 가는데 또야는 늘 일어나지 못하고 잔다고 학교에 늦는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여러가지 도움을 제공해서 또야는 스스로 하지 못하고 다른사람의 도움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과제를 완성하는 편이다. 어느 날, 선생님의 동쪽 동산에서 도토리를 5개씩 주워오라고 과제를 내주셨는데, 눈에 띈 황금색 도토리 알고보니 그 도토리는 시간을 조절해준다고 한다. 내가 즐거운 시간과 내가 힘든 시간을 멈추거나 빠르게 흐를 수 있도록 한다는 황금도토리 그 황금도토리를 통해서 어떻게든 또야는 시간을 관리할 수 있게 될까요? 또야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이 학교에서 하는 생활과 가정에서 하는 생활을 생각해보고 스스로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올바르지 않다고 여겨지는 행동을 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해야하는 것은 알지만 실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또야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듯 하다. 저학년 친구들이 학교든 가정에서든 또야를 만나기를 바란다. 책 중에서 또야가 좋아하는 놀이가 있어서 구름 좋아하는 내가 맘에 들어서 그 부분을 옮겨적어보았다. 또야는 고개를 들어 창밖을 봤어요. 오늘 하늘에는 어떤 모양의 구름이 떠 있을지 궁금해하면서요. 구름 모양을 보고 어울리는 이름을 붙이는 건 또야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에요. 이런 혼자하는 놀이도 여유시간에 하면 좋을텐데 또야는 수업시간에 과제를 해야할 때 했다는 것 아이와 함께 또야에게 말해줘야겠다. 또야야-- 이런건 쉴 때 해야지--♥️
#책세상맘수다카페 #또야와시간을바꾸는황금도토리 #김수현 #우리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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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우리학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밌게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책을 고를 때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해줄 수 있는 재밌는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아이 마음에 남을 메시지도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학교에서 나온 신간 도서 <또야와 시간을 바꾸는 황금 도토리>는 엄마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 줄거리 귀여운 다람쥐 주인공 '또야'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어린이의 모습을 닮아 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때로는 놀고 싶어서 해야할 일을 미루기도 한다. 그러다 우연히 시간을 바꿀 수 있는 황금 도토리를 손에 넣게 되면서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황금 도토리를 쓰면 마치 요술처럼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되지만, 또야는 황금도토리를 여러 번 사용하며 점차 깨닫게 된다. 시간을 빠르게 혹은 반복되게 바꾸는 것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그 과정에서 소중한 순간을 놓칠 수 있다는 걸 📘 아이 마음에 쏙 들었던 언어유희 첫번째로 책을 읽었을 때 아이는 가람가 / 나람나 / 다람다 마을에 약간 어리둥절해했다. 현실에서 듣는 동이름들과 많이 달라서 그런 듯했다. 근데 두번째, 세번째 책을 읽을 땐 "엄마 이거봐. 다람쥐가 사는 마을 이름이 다람다 마을이래ㅋㅋ 전에 살던 마을은 나람나이고, 그 전에 살던 동네는 가람가래~ 그럼 다음에 이사가는 마을은 라람라, 마람마 마을인가?ㅋㅋ" 이 책의 글을 쓴 김수현 작가는 현직 초등교사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 수준에 딱 맞는 눈높이 언어유희로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되는 포인트를 만들어준 느낌이 들었다. 📙 엄마의 시선을 사로잡은 내용 초등교사 작가라서인지 아이들의 일상 속 고민이나 심리, 실제 학교생활, 가정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선이 정말 섬세하게 담겨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야의 부모와 다하 선생님은 또야에게 "시간을 아껴 써라", "게으름 피우지 마라"라고 직접적으로 충고하지 않는다. 다만 또야가 황금도토리 모험을 통해 좌충우돌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기다려주고 다독여주기만 한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시간이란 추상적 개념을 에피소드를 통해 친근하고 생생하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 아이와 함께 나눠본 이야기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에게 "황금 도토리가 어떨거같아?"라고 물었더니 처음엔 "먹을거야!!"라는 장난기 어린 대답부터~ "엄마, 아빠랑 계속 행복하게 살까?" 라는 가슴 뭉클한 대답 그리고 마지막엔 "그냥 보석함에 넣어놓을래~"라는 대답까지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설명하기에 다소 힘든 시간의 소중함과 지금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동화책이었다. 어휘력 좋은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도서로 추천한다.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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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도토리 사이에 쏙쏙 숨어 있는 또야가 너무 귀여웠는데요. 책을 펼쳐보니 매일 “조금만 더~”를 외치는 지각 대장 또야의 이야기가 시작되더라고요.
“조금만 더~ ”하며 안일어나는 아침......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너무 익숙한 일이죠 “또야와 시간을 바꾸는 황금 도토리”의 또야도 바로 그런 친구예요. 늦잠도 자고, 지각도 하고, 조금만 더 미루고 싶은 마음에 늘 “또야가 또야?”라는 말을 듣는 다람쥐예요. 그러던 어느 날 또야 앞에 시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황금 도토리가 나타나요. 지루한 시간은 빨리 지나가게 하고, 즐거운 시간은 계속 반복되게 한다니! 처음에는 마음대로 시간을 바꿀 수 있는 또야가 부럽기만 했는데,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생각할 거리가 많아져요. 내가 시간을 미루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동안 누군가는 기다리고 있고, 그렇게 흘려보낸 시간 속에는 친구와 함께할 수 있었던 순간도 들어 있다는 걸 또야가 하나씩 깨닫게 되거든요. 특히 또야가 친구들과 다른 시간 속에 혼자 남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시간을 지킨다는 건 단순히 시계를 잘 보는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구나 하는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마지막에는 친구들과 함께 웃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내가 원하는 대로 늘였다 줄였다 하는 시간보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보내는 지금 이 순간이 훨씬 소중하다는 걸 귀여운 또야의 소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시간 약속을 하나씩 배워가는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고 “황금 도토리가 생긴다면 어떤 시간을 바꾸고 싶어?” 이야기 나눠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또야와시간을바꾸는황금도토리 #김수현 #벼레 #우리학교출판사 #초등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