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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기상으로 바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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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아이 셋을 키우면서 또 학교교사로 바쁘게 살았던 저자가 어느날 우연히 서점에 가서 접한 책을 통해 새벽 기상을 시작했고 새벽기상을 습관화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까지 모두 긍정적인 성장과 변화를 가져온 이야기를 이 책에서 우리는 만날수 있습니다.사실 요즘 매일같이 출근시간에 쫒기는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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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또 학교교사로 바쁘게 살았던 저자가 어느날 우연히 서점에 가서 접한 책을 통해 새벽 기상을 시작했고 새벽기상을 습관화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까지 모두 긍정적인 성장과 변화를 가져온 이야기를 이 책에서 우리는 만날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 매일같이 출근시간에 쫒기는 나 자신이 싫어 그래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10분만 당겨보자하고 시작한지 이틀 정도 되었는데 공교롭게 이 책을 읽게되니 더욱 10분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야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지더라구요. 그 10분은 저자도 자신의 경험에서 이야기하듯이 낮시간의 1시간 또는 3시간과 맞먹는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여유로우면 바로 하루 24시간이 좀더 안정적으로 느껴지고 그래서 미라클 모닝을 넘어 미라클 데이가 가능할 것입니다.


저자는 시간의 두 개념인 크로노스의 시간과 카이로스의 시간을 통해 10분이 가져오는 매직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냥 쫓겨서 살면서 시간을 먹어버리는 크로노스의 삶이 아니라 질적이고 안정적인 시간을 즐길즐 아는 카이로스의 삶을 사는 것이 우리에겐 필요하고 그런 시간적 관리는 습관화시키면 우리의 인생 자체가 바뀔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는데요. 감사일기를 쓰고 긍정선언을 하고 또 10분 독서를 하게 되면서 달라진 자신을 만나게 되고 결국 글쓰기에 이어 책까지 내게 되었더라구요.


물론 새벽기상을 실천을 하다보면 어느날은 너무 피곤해서 도로 잠자리로 돌아가는 일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 의지가 중요한 것이고 저자가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되는 괜찮은 계획이 다음 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라는 말처럼 실행이 먼저이고 하다보면 달라진 자신을 어느 순간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p********1 202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닝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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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우리의 인생을 바꿔줄 새벽 10분의 기적을 담은 책이라 의미있게 읽어 보고 싶어 선택했습니다.나에게 맞는 새벽 루틴을 만드는 방법과 그것을 습관화 시킬 수 있는 비법을 함께 들여다보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도 얻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의미있게 읽어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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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바꿔줄 새벽 10분의 기적을 담은 책이라 의미있게 읽어 보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새벽 루틴을 만드는 방법과 그것을 습관화 시킬 수 있는 비법을 함께 들여다보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도 얻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의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육아에 지치고 남은 교직 생활에 대한 수많은 고민으로 끝이 없는 터널 속에 갇힌 것 같았을 때, 저자가 변화를 바라며 무작정 선택한 것이 바로 새벽 기상입니다.

가끔 새벽 기상을 해본 이들을 알 것입니다.

그 고요함과 적막함 속에는 평소 우리 일상 속 정신 없는 것과는 거리가 먼 차분함과 단정함이 있다는 것을.

저자는 그 안에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을 다시 찾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합니다.

그리고 어제의 새벽과 오늘의 새벽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자신의 성장이 있었고, 새벽 시간을 통해 감사함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다시 바라보고 그것에 감사하게 된 것입니다.

저자는 새벽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통해 두 권의 책까지 펴내게 됩니다.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더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새벽은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선물해줄 것이라고 저자는 얘기합니다.

굳이 거창하게 얘기하지 않아도, 새벽에 깨어 내 삶을 뒤돌아보고 오늘 새롭게 마주할 하루를 생각한다면 적어도 내가 생각한 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주도하고 내가 만들어가는 오늘은 바로 새벽에 깨어 있음을 통해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새벽 이상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삶을 우리에게 선물해줄 것입니다.


저자가 루틴과 리추얼의 차이를 명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짚어내는 지점은 여러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리추얼이란 사소해 보이지만 꾸준히 실행하면 삶의 큰 변화를 불러오는 의식적 습관을 뜻합니다.

그저 루틴처럼 매일 체크하면서 노력해야 하는 과제가 아니라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몸에 밸 만한 아주 사소한 행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매일 나 자신을 위해 반복적, 규칙적으로 하는 의식적 행위가 바로 리추얼입니다.

루틴과 구별되는 리추얼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는가에 달려있는데, 리추얼은 명확하게 내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일상의 수많은 행동 중에서 나의 마음을 안정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이 실제로 내게 효과를 주는지 스스로 검증하고, 또 그것을 어느 시간대에 하면 좋을지 설계하는 아주 능동적인 자기 탐색의 여정인 것입니다.

루틴을 따르는 삶은 생산성 향상과 규칙성을 중시하는 반면, 리추얼을 따르는 삶은 그 행동 자체에서 의미와 가치를 찾고 정신적 풍요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는 커피를 마시는 행위를 예시로 듭니다.

단순하게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은 루틴이지만, 그 과정을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리추얼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진정한 삶이 있다고 얘기하며, 일상에서 사소하게 진행되는 과정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얘기했던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의 말은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리추얼은 바로 그 무의미한 듯 반복되는 일상을 의미있게 만드는 기술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삶 자체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현대 사회는 효율성과 성과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효율성이나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루틴을 스스로에게 강요하지만 그것이 내면의 울림을 주지 못하면 쉽게 지칠 수 밖에 없고 결국 번아웃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루틴과는 사뭇 다른 리추얼은 우리에게 일상적인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사소하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 마음의 중심을 잡는 리추얼은 결국 우리의 정체성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고 변화의 파도가 거세질 것이기 때문에, 더욱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리추얼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되어,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된다면 이런 개인의 긍정적인 변화는 기업과 우리 공동체 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내 삶의 의미를 조금 더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리추얼 하나쯤을 장착해봐야 할 것입니다.


기억의 한계를 넘기 위한 기록의 힘을 언급하는 지점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장악한 사람들은 공통으로 일상으로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기억은 사라지고 생각은 흐려지니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으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실제 18년간의 유배 기간에 자신의 일상과 학문을 메모하고 글로 남겨 기록화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현재의 우리가 그의 삶의 발자취와 가르침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입니다.

기록은 흩어져 버린 나의 시간을 붙잡아 주는 기능을 합니다.

기록을 잘해두면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기록을 잘하는 방법으로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은 타자의 관점에서 나의 하루를 바라보라고 조언합니다.

저자는 이런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벽 기상 인증 기록을 매일 남기고 바깥 풍경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기록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중요시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한번 더 기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록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 두는 가장 인간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만나지만 대부분은 기억이라는 불완전한 저장장치에 놔두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그 저장장치는 어느 순간 기능을 상실해 버리게 됩니다.

그렇기에 기록은 사라지는 나를 다시 만날 수 있게끔, 불완전한 저장장치 기억을 대체하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인간의 기억은 자신도 모르게 편집되기 마련입니다.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를 떠올릴 때조차 실제의 기억이라기보다 현재의 관점에서 다시 만들어낸 기억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록은 과거의 나를 가능한 한 온전하게 떠올릴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록 속에는 그 당시의 생각과 감정, 고민과 선택을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록은 단순한 저장이 아니라 자신을 가장 정확하게 객관화할 수 있는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기록은 결국 나는 이렇게 살았다라는 우리 존재 자체에 대한 증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시간이 우리를 데려가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시간을 다시 바라보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런 점에서 기록은 과거를 위한 일이 아니라 앞으로의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할 것입니다.

흩어지는 시간을 붙잡아 오늘의 나를 성찰하고 내일의 방향까지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기록의 가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깊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몰입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더불어 관련된 여러 학자들의 의미있는 구절들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지점들은 우리 생각의 스펙트럼과 깊이를 더해주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매일 꼭 정해진 새벽 시간에 기상을 요구 받지 않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일상 속 변화가 필요하다면 새벽 기상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의미있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불러와 보라는 것입니다.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위해, 내일 새벽 10분을 투자해 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모닝마인드셋 #인생을바꾸는10분의기적 #윤수정 #바이북스 #북유럽 #서평이벤트

m****a 202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닝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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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매일 오전 5시 반에 일어나긴 하는데 반려견에게 최적화된 루틴으로 맞춰진지 오래라 책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루틴을 찾고 싶어 책장을 펼쳐들었다.그렇다고 저자처럼 새벽 3시 기상을 따라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저자는 본인의 루틴에 맞춰 새벽 3시 기상을 최적화했을뿐이다. 물론 저자 역시 새벽 기상 후 그 안의 세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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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매일 오전 5시 반에 일어나긴 하는데 반려견에게 최적화된 루틴으로 맞춰진지 오래라 책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루틴을 찾고 싶어 책장을 펼쳐들었다.


그렇다고 저자처럼 새벽 3시 기상을 따라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저자는 본인의 루틴에 맞춰 새벽 3시 기상을 최적화했을뿐이다. 물론 저자 역시 새벽 기상 후 그 안의 세부 리추얼은 계속해서 수정중이라고 한다. 새벽 5시 반까지 글쓰기를 하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저자가 명명한 새벽 아티스트 데이트로 10분 달리기를 하거나 아파트 안을 돌며 가벼운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와 가볍게 10분 독서를 하는 식이다. 저자는 새벽의 꽤나 긴 시간을 확보해 그 시간을 잘게 쪼개어 활용하고 있었다. 내 경우엔 5시 반 기상을 시작하게 된 것이 모닝미라클 때문은 아니고 자차로 압구정으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일찍 일어나게 된 케이스였다. 아침 8시 이후 성수대교를 타는 것은 시간을 도로에 버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차 막히는 시간을 피하다 보니 아침 5시 반에 일어나게 됐고 도로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운동하는데 할애했다. 5시 반에 일어나 바로 회사 근처 스포츠센터에서 수영강습을 받고 커피숍을 들려 아메리카노와 간단한 먹을거리로 요기를 하며 책을 읽고 출근을 하는 식이었다. 내 이런 루틴때문에 일찍 출근하는 동료들이 생겼고 아침 운동 후 마음에 맞는 직원들이 모여 같이 커피 한 잔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었다. 그러다 회사를 관두고 진돗개를 입양하며 기상 시간은 계속 똑같아졌는데 반려견이 내 기상 시간에 생체리듬이 맞춰지는 바람에 이제는 알람없이 반려견이 산책 나가자고 깨우면 일어나게 된 시간이 똑같이 5시 반이 된것이다. 이제는 진돗개 한 마리에 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가 되어 아침이 조금 더 바빠졌다.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간단히 씻고 저자가 얘기한 뜨거운 물과 찬물을 반반씩 섞어 마신 후 바로 반려견의 배변산책을 다녀온다. 


새벽녘 그 어스름이 좋다. 사람이 거의 없는 그 시간 산과 공원을 걸으며 몽롱했던 정신이 깨어난다. 흙과 풀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가 코를 간지럽힌다. 새들의 노래소리, 풀벌레 소리, 세차게 떨어지는 빗소리와 그때 더 진해지는 흙내음, 사부작 사부작 포근히 가라앉는 눈 내리는 날의 정취, 이 모든 것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는 5시 반 기상때문이다. 잠깐의 산책을 마치고 바로 집청소를 시작한다. 털복숭이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아침, 저녁 두 번의 청소는 필수이다. 그리고 털복숭이들의 간식을 챙기고 바로 요가를 하러 간다. 요가가 끝난 후 센터앞 카페에서 따뜻한 라떼를 테이크아웃해 차안에서 마신 후 바로 또 반려견의 배변산책을 나갔다 온다. 그리고 아침을 챙겨 먹는다. 건강한 아침을 보내고 나면 아침 역시 건강한 식단으로 차려 먹게 된다. 


저자의 시계를 따라할 수는 없지만 저자의 리추얼, 루틴을 보며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메모했다. 


독서의 중요성도 빼놓을 수 없는데 이 책의 저자도 미라클 모닝에 관한 책을 읽은 다음날부터 바로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다고 하니 책의 중요성은 말해 무엇할까. 나에게 영감을 주고 행동력을 자극하는 데는 책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중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나갈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는 신경과 전문의 신동선 박사의 <스몰 윈>에서 강조한 네 가지 원칙, 크랩CREB 연습법을 제안한다. 이역시 몇년 전 읽었던 책이라 반가웠다.


1. 작게 쪼개라(Cut).

2. 자주, 꾸준히, 반복하라(Repeat).

3. 감정을 담아라(Emotion).

4. 자신을 믿어라(Belief).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감사일기와 긍정 확언은 저자가 새벽 기상 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루틴 중 하나이다. 몇 분간 묵상과 명상 후 노트를 꺼내어 감사일기과 긍정 확언을 쓰고 블로그와 인스타에 올린다고한다. 


긍정 확언은 매일 똑같은 문장이어도 좋다. '카르페디엠, 오늘 이 순간을 산다, 쉽지 않은 선택을 한다, 오늘 행복을 미루지 않는다.'라는 식이다.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야겠다. 긍정 확언 후에는 또 바로 감사일기장도 적는다. 굳이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지금 현재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것이다. 오히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에 감사하다는 말이 애틋하게 느껴진다. 


p.35 사방이 조용하니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제 내가 했던 일, 했던 말, 실수한 일, 잘한 일. 오롯이 나를 마주할 수 있었다. 어제저녁에 있었던 일과 나를 둘러싼 일상들이 한둘씩 내 머릿속을 채웠다. 나를 뒤돌아보게 했고 내 삶을 되짚어 보게 했다. 새벽 기상은 스스로 멈추지 못했던 내 인생의 멈춤 버튼을 눌러주었다. 

잠시 멈춤이 필요했던 내 삶에 쉼표를 찍어준 것이다. (중략)

원초적 질문에서부터 나를 둘러싼 수많은 질문이 하나씩 하나씩 떠오르기 시작했다.


북적이는 공간, 소음이 싫다. 그래서 오롯이 고요와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새벽녘 어스름의 시간을 좋아하나보다. 


p.56 맹자는 맑고 신선한 새벽의 기운인 '평단지기 平旦之氣'를 말했다. '평단지기 平旦之氣'는 '평온한 새벽 기운'을 뜻하는 말이다. 이 표현은 새벽이 밝아오는 평온한 순간을 상징하는 것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내면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한다. 


데이비드 앨런의 2분 법칙도 신선했다. 10분도 아니고 2분이라니. 평소 계획형 인간인 나에게 꽤나 큰 충격을 준 이야기였다. 계획을 세우다 정작 시작하지도 못한 적이 부지기수기 

때문이다.  


p.123 2분 법칙은 어떤 일을 수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2분 미만이라 예상된다면, 다른 생각을 하거나 최적의 방법이나 환경을 찾는 등의 복잡한 것을 모두 생략하고 즉시 실시할 수 있다는 원리이다.


p.215 잠자리 들기 전 나의 하루를 추적한다. 계획한 일을 해낸 기쁨에 감사하고, 예기치 못한 일에서도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되새기며, 결국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늘이 더없이 충만하게 다가온다. 하루 계획이라는 기준이 있었기에 돌아봄도 가능했다. (중략) 매일 나의 하루를 뒤돌아보며 내 꿈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p.227 많은 사람이 성공을 위해 빠른 결과를 원한다. 하지만 진짜 성장은 욕심이 아닌 '꾸준함'에서 나온다. 성장 마인드셋이란, 노력과 학습을 통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1. 작게 시작하기 - 부담 없는 첫걸음(핵심: 시작을 쉽게 만들어야 꾸준히 할 수 있다.)

영어 공부를 결심한 경우 하루 2시간 목표가 아닌 하루 2개 단어 외우기 부터.

2. 과정에 집중하기 - 결과보다 실행에만 집중

3. 루틴 만들기 - 습관의 자동화, 습관화되면, '할까 말까'를 고민하지 않게 된다.

4. 자기 피드백 주기 - 작은 변화 감지하기(핵심: 자신을 칭찬하고 기록하면 동기가 유지된다.)

5. 완벽주의 내려놓기 - 부족해도 계속하기(핵심: 완벽보다 중요한 건 지속이다.) 매일 하려는 자세가 중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면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소소한 팁들이 가득 담겨있다. 저자가 직접 체득한 살아있는 조언들로 가득하다. 저자가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음 날 바로 새벽에 눈을 떴듯, 이 책을 읽고 나면 몸이 근질근질해진다. 작은 리추얼과 루틴이 모여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게 된다. 

m****d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