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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 사람의 성공담을 기대하고 펼쳤다가, 무언가를 접어버린 시간을 먼저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27년 차 초등교사이자 세 아이를 키워온 저자 윤수정의 <모닝 마인드셋>은 새벽 기상을 다루면서도 출발점을 바닥에 두고 있어요. 제자리걸음만 하는 스스로가 못마땅해서, 어렵게 딴 박사학위마저 휴짓조각 같았다고 씁니다. 결국 계획했던 일을 다 접었고, 그 상태를 저자는 이렇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적당히'를 외치며 '편안함' 속으로 나를 밀어 넣었다." 포기를 게으름으로 몰아세우지 않는 문장입니다. 더 다칠 여지를 없애려고 기대를 내려놓는 일이 어떤 시기에는 생존에 가깝다는 것을, 저자는 굳이 변명하지 않고 적어 놓았어요. 그 뒤로 6년이 흐르고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든 생각도 담담합니다. 특별히 불행한 일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행복하지도 않은 상태. 마흔을 넘긴 독자라면 이 서술에서 걸음을 늦추게 될 겁니다. 책의 처방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정한 시각에 못 일어나면 하루를 망친 기분이었다는 저자가 찾아낸 방법은 미라클 모닝을 미라클 데이로 옮기는 것이었어요. 힘들고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그냥 뭐라도 하는 겁니다. 글쓰기라면 메모장에 끄적이고, 독서라면 타이머 맞춰 10분 읽고, 청소라면 청소기부터 꺼내는 식이죠.
"그냥 하다 보면 그다음 할 일이 떠오른다." 기분이 나아진 다음에 움직이는 게 아니라, 움직이고 나서 기분이 따라온다는 순서를 말하고 있습니다. 새벽 기상이 몇 시냐의 경쟁으로 흐르지 않도록 저자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어 둔 대목이라 신뢰가 갔어요. 중반부에서 루틴과 리추얼을 갈라 설명하는 부분은 이 도서에서 가장 실용적인 자리였습니다. 두 개념을 나누는 기준은 목적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요. 효율을 위해 지켜내려 애쓰는 것이 루틴이라면, 리추얼의 핵심은 마음의 중심을 잡는 데 있습니다. 조건도 구체적입니다. 1~2분 안에 끝나는 간단한 일이어야 하고,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을 치우는 쪽도 포함됩니다. 아침 커피를 그냥 마시면 습관이지만 그 시간을 마음 정리하는 자리로 삼으면 성격이 달라진다는 예시 하나로 설명이 끝나요. 저자 자신은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바깥 공기를 마시고 풍경을 사진에 담는 일을 그 자리에 두고 있습니다.
뒷부분의 아티스트 데이트는 이 책에서 가장 낯설고, 동시에 가장 오래 생각하게 만든 개념이었습니다. 줄리아 카메론의 책에서 가져온 말로, 내면의 자신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라고 소개됩니다. 저자가 이걸 붙잡은 이유가 솔직해요. 두 권의 책을 낸 뒤에 오히려 글쓰기가 두려워졌고, 자기 경험을 박박 긁어모아 이미 써버렸다고 느꼈다는 겁니다. 자판을 두들기다 지우기를 반복하다 노트북을 접어버렸다는 장면이 나옵니다. 해법은 더 읽거나 더 짜내는 쪽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을 정해 무조건 밖으로 나갔고, 5년째 사는 동네인데도 어떤 곳은 무척 낯설게 느껴졌다고 해요. 카페 한 곳을 점찍어 사장님과 인사하는 사이가 되고, 유리창 너머 사람과 불빛을 바라보다 잊고 지냈던 이야기들이 떠올랐다고 씁니다. 맨발로 공원을 걷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촉촉한 흙과 거칠거칠한 모래알, 물기를 잔뜩 머금은 질퍽한 땅을 하나하나 구분해 적어 둔 대목이 좋았습니다. 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조심조심 걸으면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그날은 잠도 깊었다고 해요. 새벽에 가뿐히 일어난 것이 의지 덕이라기보다 전날 저녁의 결과였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이 챕터의 결론은 커피 종류와 음악을 바꿔 보는 정도의 작은 변수로 하루의 질감이 달라졌다는 관찰이고, 저자는 그 이유를 자기 쪽에서 찾습니다.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다만 읽으면서 걸린 지점도 있습니다. 아티스트 데이트의 조건을 저자는 분명히 '혼자'로 못 박아 두었는데, 맨발 걷기를 지속하다 보니 오가며 인사하는 사람이 생기고 건강 이야기를 주고받게 되었다고 적어요. 혼자 하는 탐험이 관계로 번지는 흐름인데, 앞서 세운 정의와는 어긋납니다. 실천이 개념을 밀고 나간 결과라 오히려 미덥게 읽히기도 하지만, 그렇다면 이 시간이 왜 꼭 혼자여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조금 더 있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인용이 촘촘한 것도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대목입니다. 저는 인용된 유명인의 일화보다 저자가 자기 실패를 적어 놓은 자리가 훨씬 힘이 있었어요. 표지를 다시 봅니다. 짙은 보라 속에 방 하나가 있고, 블라인드 너머로 도시의 불빛이 번져 있고, 책상 위에 스탠드 하나만 켜져 있어요. 시계 눈금이 그 방을 둥글게 감싸는데 스탠드 목과 책상 선이 그대로 시곗바늘처럼 읽힙니다. 아래쪽 문장은 "우리 함께 새벽 기상을 시작해 볼까요?"입니다. 해내라는 명령이 아니라 청유형인 게 이 책의 성격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판형과 두께도 평범해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 부담이 없었고, 문장도 막히는 데 없이 넘어갔습니다. 여러 책을 받아 읽어오지만, 읽는 동안 지난 한 주에서 저를 위해 쓴 시간이 몇 분이었는지 세어 보게 만드는 경우는 드물었어요. 자신을 위한 시간이 단 몇 분도 없다고 느끼는 사람, 새해 계획을 크게 세웠다가 며칠 만에 접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안내서에서 가져갈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9월 중순으로 들어서니 낮의 열기는 남아 있는데 동트기 전 공기는 먼저 서늘해졌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신호를 가장 이른 시각에 먼저 알아채게 되는 때예요. 길이로 재지 않는 시간, 저자가 카이로스라 부르는 것도 아마 이런 결일 겁니다. 올해가 아직 넉 달 가까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이 계절에 확인해 두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새벽형 인간이 되라고 몰아세우지 않고, 1~2분과 10분이라는 가장 낮은 문턱을 내주는 조용한 안내서. #모닝마인드셋 #윤수정 #바이북스 #북유럽카페 #서평단 #책추천 #신간도서 #자기계발서추천 #새벽기상 #미라클모닝 #미라클데이 #10분의기적 #루틴과리추얼 #나만의리추얼 #아티스트데이트 #맨발걷기 #카이로스 #직장인책추천 #워킹맘책추천 #독서기록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해야지 생각하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그러다가 문득 보이는 책 이름에 이 책을 읽고 싶어져 읽게 되었다.
삶의 방향을 바꾸는 전환점, 새벽 기상 활용법. 27년 차 초등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고 초등교육학 박사이며 대학 겸임교수로 예비 교사의 성장을 돕고 있는 저자 윤수정이 인생을 바꾸는 10분의 기적을 담은 《모닝 마인드셋》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 새벽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삶의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여 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고 썼다. 이제 새벽을 깨우며 내 안의 나를 만나 보자.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오늘, 이 새벽이 있음을 그리고 오늘은 어제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1. 인생을 바꾸고 싶어 덜컥 셋째가 생기다 | 일이 쌓이고 마음도 쌓이다 | 엉엉 주저앉아 울다 | 새벽 기상의 시작 | 잠자는 나를 깨우다 | 읽고 쓰기를 시작하다 | 내가 새벽을 깨우는 이유 | 내적 평화를 찾다 2. 10분의 기적 10분만 일찍 일어나자 | 새벽 루틴의 발견 | 작가가 되다 | 엄마가 바뀌니 아이들도 바뀌다 | 미라클 모닝이 아닌 미라클 데이로 | 내 시간 30분의 가치를 생각하라 | 틈새 시간을 공략하라 | 아주 작게, 그러나 매일 3. 나만의 미라클 타임을 찾아라 하루 생활을 점검하기 | 10분의 미라클 타임 | 새벽 기상 성공의 법칙 | 나를 깨워준 사람들 | 밀도 높은 저녁 시간 만들기 | 나만의 리추얼을 만들기 | 최소 21일을 반복하라 | 디폴트 값은 올라간다 4. 성장점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 절실함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방법 | 동기부여를 지속하는 법 | 무심히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 타인의 삶도 주도하라 | 아티스트 데이트를 하라 |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 하루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라 | 기록하고 알려라 5. 성장 마인드셋 집중공략법 욕심 대신 꾸준함으로 | 카이로스를 찾아라 |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의 특징 | 마인드셋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 함께 나아가고 성장하라 | 오늘, 이 순간에 집중하라(카르페디엠) | 좋은 생각은 좋은 일을 불러온다 |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 이긴다 마치는 글
이 책의 작가는 사람들에게 스스로가 주도하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아침 시간 그리고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작가가 아침 시간을 활용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며 아침 시간, 나만의 시간, 자투리 시간 등 어떻게 활용을 하고 있는지 작가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아침 시간 전체가 아니라 잠깐의 10분이라도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달성하는 방향, 실패하지 않는 방법들을 이야기해 주고 있고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그냥 시작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여 잠깐 시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아침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여 단순히 아침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아니라 아침 시간 그리고 나만의 시간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윤수정 작가가 쓴 '모닝 마인드셋'이 목표를 크게 잡고 새벽에 일어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나만을 위한 시간을 10분이라도 내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무조건 새벽에 일어나는 게 좋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며, 둘째, 잠깐의 시간 5분, 10분이라도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이야기해서 큰 목표를 세우게 하는 게 아니라 작은 목표부터 잡게 하기 때문이고, 셋째, 나만의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어떤 이점이 되는지를 이야기해 주고 작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향을 알려줘서 스스로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말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윤수정 작가가 쓴 '모닝 마인드셋'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뭔가 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천서와 비슷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위한 성장의 끈을 모두 놓아버려서는 안 된다. 비록 10의 속도, 20의 속도밖에 못될지언정 꾸준히 매일매일 해야 했다. 가끔 '그때 조금만 더 참고 꾸준히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다. -> 우리가 생각하는 꾸준함은 100을 매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꾸준히라는 말은 100이 아니라 1씩 매일 하더라도 그게 꾸준함이고 숫자가 변함에도 쉬지 않는 것이 꾸준함이다. 작가가 이야기한 꾸준하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나도 항상 있는 것 같다. 새벽 기상은 스스로 멈추지 못했던 내 인생의 멈춤 버튼을 눌러주었다. -> 나는 새벽 시간이 아침을 더 일찍 일어나는 스타트 버튼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는 멈춤 버튼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 이야기는 새벽에 일어나서 나만의 루틴을 할 때 일을 하는 내가 아니라 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서 멈춤 버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기록만 해서도 안 된다. 기록하고 알려야 한다. 나의 기록이 나만의 기록으로만 끝나지 않고 그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닿아야 한다. 자연스럽게 그 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이런 말을 보고 시작했었는데 어느 순간 제대로 하지 않는 날 발견했다... 이제 꾸준히 하고 나의 목표를 세워두고 그 목표에 대한 부분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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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시절 지도교수님께서 외국에 계셔서, 1년여동안 매주 이메일로 소통했었다. 이메일 발송시간은 항상 새벽 3~4시..참 대단했다~! 다시 이 책을 통해, 시간을 대하는 깊이가 '인생을 바꾸는구나~' 재확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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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그동안 새벽 기상을 다룬 책들을 여럿 읽었던 기억이 난다. 동이 트기 전 고요한 그 시간을 자기 개발을 위해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인생의 성공법칙과도 같이 여겨진다. 비슷한 내용일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굳이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것은 저자가 나와 마찬가지로 세 아이의 엄마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는 워킹맘이라는 처해있는 현실이 비슷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루를 관리하며 살아가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나 혼자만 신경써도 되는 젊은 날의 나에게도 새벽 기상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게 되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갓난 아이와 마찬가지로 밤낮이 바뀌어 버리는 생활 패턴은 점점 새벽기상은 커녕 아이의 수면시간에 맞춰 나의 일과가 시작과 끝을 맞이한다. 저자 또한 늦둥이 셋째를 출산하면서 세 아이의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녹초가 되어버리던 여느 때, 새벽기상과 관련된 책을 읽게 되고 다음날부터 바로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엔 10분이라도 깨어있는 시간을 갖는것을 시작으로 벌써 5년째 새벽 3시에 기상하는 루틴을 가지고 생활한다고 한다. 그렇게 고요하게 혼자 깨어 있는 시간동안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관한 내용들이 책을 이루고 있다. 명상과 독서, 글쓰기 까지 하면서 벌써 몇권의 책을 집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매우 달라짐을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그동안 우리가 같은 의미라고 생각했던 루틴과 리추얼의 차이를 알게 된 것이다. 언뜻 보면 비슷한 의미 같지만 리추얼은 루틴 그 이상의 의미로 저자가 추구하는 것도 나만의 리추얼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다. 내가 하는 행동에 특별한 의미와 마음가짐을 담고 그 과정을 통해서 내면의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얻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리추얼로, 일의 생산성이나 규칙성을 중시하는 루틴과는 짐짓 다르다는 것이 핵심이다. 늘 시작부터 많은 욕심내지 않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내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나만의 리추얼 만드는 것을 저자는 새벽시간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남이 하면 그저 거창하고 대단해 보여서 도전앞에 주춤거리게 되지만 누구나 마음먹은 만큼 할 수 있다. 나 또한 그 의지를 이 책을 통해 강하게 배웠다. 나도 마음만 먹지 말고 당장이라도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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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10분의 기적’이라는 소제목에 이끌렸던 책이었고, 매일 아침 너무 이른 시간도 아닌, 10분정도의 여유를 통해 나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모닝 마인드셋으로 올해가 가기 전 조금은 더 성장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보통 아침 시간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책들을 읽어보면 매일 아침 1시간 정도,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윤수정 저자의 <모닝 마인드셋>은 아침이라는 시간에 대단하고 거창한 의식을 치르라고 요구하지 않아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던 도서였어요. 저자는 우리가 눈을 뜨자마자 맞이하는 첫 10분이 그날 하루 전체의 신경계 상태와 마음가짐을 결정짓는 핵심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 화면을 켜고 타인의 소식이나 자극적인 뉴스에 노출되는 대신, 오롯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습관을 강조하고 있어요.
책에서는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천법으로 감사의 기록, 긍정 확언, 찰나의 정적을 들고 있습니다. 저자는 뇌 과학적인 관점과 본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침에 적어 내려가는 짧은 세 줄의 글귀가 마음속 불안을 줄이고 목표에 대한 집중력을 끌어올려 준다는 점을 다룹니다. 호흡을 가다듬으며 오늘 하루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선을 긋는 작업이 바로 모닝 마인드셋의 핵심입니다.
매일 아침 침대 위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가벼운 행동 지침들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잠자리 정리부터 시작해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동작 하나에도 스스로에게 주도권을 부여하는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작은 성취감들이 겹겹이 쌓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태도 자체가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원리를 보여줍니다. 그동안 아침이라는 시간을 그저 출근이나 하루 일과를 준비하기 위해 바쁘게 흘려보내는 덤으로만 여겨왔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아침 10분은 단순히 시간을 아껴 쓰는 기술이 아니라,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서기 위한 최소한의 정리 시간임을 배우게 됩니다. 매일 아침 나에게 건네는 짧은 질문과 긍정적인 언어들이 차곡차곡 쌓여 스스로를 다져나가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모닝마인드셋 #윤수정 #바이북스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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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하루 루틴을 잘 계획하고 그대로 또 하루 일과를 실행한다는 것은 정말 누구도 만만하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이 책은 매일 아침 시간을 그냥 흐지부지 넘기지 말고 나에게 맞는 새벽시간을 맞이하는 방법과 좋은 장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실행해보고 좋았던 부분들을 모아서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두고 있어서 막막하게만 여겨왔던 새벽 시간을 나만의 소중한 시간으로 이어지게 할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기적의 책이라 하겠다
맞벌이 하고 있는 주부로서 하루24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생각을 항상 해 오고 있었다 저자는 초등교사로서 세아이 엄마이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바쁜 학교생활은 물론이고 세 아이를 챙기며 육아도 완벽하게 소화하고자 했던 저자는 어느새 번아웃이 올정도로 자신이 왜 이렇게 사는건가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새벽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나와 너무 비슷해서 울컥하기도 한다
이 책은 아주 거창한 성공비법이 아니라 누구나게에 있을법한 일상속에서 우리가 조금씩 새벽 시간을 활용해서 조용히 나만의 독서습관을 가질수도 있고 나아가 글쓰기로 이어지게 하기도 할수 있고 또 내가 하고 싶었던 운동이라던다 다양한 취미나 일들을 조용히 해결할수 있다고 본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기 보다는 이제부터 내가 가지고 있는 하루 일과에서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복잡하게 힘들게 계획을 짠다면 실행으로 옮기기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하루 10분만 적용하면 좋다 10분정도 나에게 투자하는 것은 하루일과에서 그리 큰 시간이 아니라 충분히 주어져도 괜찮다 그래서 매일 새벽 일어나서 10분 독서를 한다거나 운동하기도 좋고 명상하기도 좋을 것 같다 의욕만 있다면 얼마든지 나를 더 성장시키고 새롭게 만들어 갈수 있는 그런 삶의 전환이 올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그저 핑계만 대고 불평만 하던 나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전환점을 주고자 한다 이것이 이 책을 읽고 내가 얻은 것이다 좋은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새벽시간도 이제 잘 활용해 보길 추천한다 인생을 바꾸는 10분이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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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미라클 모닝에서부터 시작된 아침 루틴은 이제 더 이상 특이한 게 아닌 게 되었다. 그만큼 새벽의 그 소중한 시간들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고 또 증명해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새벽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그래서 매번 이렇게 아침과 관련된 책들만 계속 읽는 걸지도 모른다. 이 책 또한 그런 마음으로 또 읽게 되었다. 애 셋인 워킹맘이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걸 설명하는 책이라는 소개에 이끌려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서 아주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안에서 나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가 새벽 기상을 하기 전의 상황과 패턴은 이 세상의 모든 워킹맘들이 다 경험하고 있는 상황들이어서 어느 순간 읽으면서 눈물이 찡하기도 하고 가슴 한편이 답답하기도 했다. 그랬던 상황에서 멋지게 새벽 기상을 실천하고 그 안에서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어내는 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윤수정 님은 27년 차 초등 교사이면서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대학에서 겸임교수까지 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새벽 기상을 통해 삶이 바뀌었고 그걸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계시는 분이다. 그중에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는 법에 대해 이 책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아주 짧아 보이는 '10분'에 포커스를 두고 10분만 운동하기, 10분만 책 읽기, 등을 통해 작게 시작해서 루틴을 만드는 것에 대해 설명해 주어서 그 부분이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셋째가 태어나고 삶에서 제일 힘들었던 그 시기에 새벽 시간을 통해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된 그 부분을 나도 경험해 보고 싶어졌다. 쉽지 않겠지만 내일부터 10분만 더 일찍 일어나면서 나의 새벽시간 루틴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나의 미라클 타임을 찾아서 나도 새벽 시간의 매직에 빠져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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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모닝 마인드셋’은 새벽 기상을 통해 삶의 방향을 바꾸고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를 어떻게 설계하고 자신의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27년 차 초등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바쁜 일상에 치이고 마음까지 지쳐가는 시간을 경험한 뒤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읽고 쓰는 일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간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책의 핵심은 거창한 계획보다 ‘10분’이라는 작은 시간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하루에 10분을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해 읽기와 쓰기, 하루 점검, 꿈을 시각화하는 일 등 자신에게 필요한 활동을 조금씩 쌓아가는 방식이다. 특히 ‘미라클 모닝’보다 ‘미라클 데이’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새벽에 잠깐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새벽에 확보한 시간을 통해 하루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읽힌다. 또한 새벽 시간만 고집하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점검해 ‘나만의 미라클 타임’을 찾으라고 제안한다. 사람마다 생활 패턴과 책임이 다르기 때문에 꼭 새벽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하루 생활을 점검하고 틈새 시간을 활용하며, 나만의 리추얼을 만들고 최소 21일 동안 반복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4장과 5장에서는 시간 관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성장 마인드셋에 대해 이야기한다. 절실함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고, 동기부여에만 의존하지 않으며, 기록과 점검을 통해 자신의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을 다룬다. 욕심을 앞세우기보다 꾸준함을 선택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결국 성장을 만든다는 메시지도 반복해서 강조한다. 책에서 말하는 새벽은 단순히 하루가 시작되기 전의 시간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요구나 일상의 역할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의미가 크다. 특히 가족과 일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하루 중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시간을 확보하는 일이 더욱 중요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삶을 한꺼번에 바꾸려 하기보다 아주 작은 시간부터 자신에게 돌려주라고 말한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당장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내지는 않더라도, 그 시간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하루를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지고 결국 삶의 기본값이 조금씩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모닝 마인드셋’은 새벽 기상법이라기보다 시간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에 가까운 책이다.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남에게 쓰고 남은 시간을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장과 회복을 위한 시간을 먼저 확보하는 태도다. 바쁜 생활 속에서 늘 시간이 없다고 느끼거나 새로운 습관을 시작하고 싶지만 거창한 계획 앞에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10분만 일찍 일어나기’라는 작은 출발부터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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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또 학교교사로 바쁘게 살았던 저자가 어느날 우연히 서점에 가서 접한 책을 통해 새벽 기상을 시작했고 새벽기상을 습관화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까지 모두 긍정적인 성장과 변화를 가져온 이야기를 이 책에서 우리는 만날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 매일같이 출근시간에 쫒기는 나 자신이 싫어 그래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10분만 당겨보자하고 시작한지 이틀 정도 되었는데 공교롭게 이 책을 읽게되니 더욱 10분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야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지더라구요. 그 10분은 저자도 자신의 경험에서 이야기하듯이 낮시간의 1시간 또는 3시간과 맞먹는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여유로우면 바로 하루 24시간이 좀더 안정적으로 느껴지고 그래서 미라클 모닝을 넘어 미라클 데이가 가능할 것입니다. 저자는 시간의 두 개념인 크로노스의 시간과 카이로스의 시간을 통해 10분이 가져오는 매직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냥 쫓겨서 살면서 시간을 먹어버리는 크로노스의 삶이 아니라 질적이고 안정적인 시간을 즐길즐 아는 카이로스의 삶을 사는 것이 우리에겐 필요하고 그런 시간적 관리는 습관화시키면 우리의 인생 자체가 바뀔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는데요. 감사일기를 쓰고 긍정선언을 하고 또 10분 독서를 하게 되면서 달라진 자신을 만나게 되고 결국 글쓰기에 이어 책까지 내게 되었더라구요. 물론 새벽기상을 실천을 하다보면 어느날은 너무 피곤해서 도로 잠자리로 돌아가는 일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 의지가 중요한 것이고 저자가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되는 괜찮은 계획이 다음 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라는 말처럼 실행이 먼저이고 하다보면 달라진 자신을 어느 순간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