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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요. 매일 마주하는 타인의 성취와 세상이 정해둔 정답지를 따라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 하지만 그 끝엔 언제나 허무함만이 남았고 '나는 나로서 살고 있는가' 근원적인 질문에 마주하면서 오랜 직장생활을 하던 끝에 힘든 결정을 내렸을 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내 선택이 옳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저에게 타인의 평가가 아닌 내 안의 진실을 신뢰하는 법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었습니다. 에머슨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어라" 그는 사회적 순응과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는 삶을 경계합니다. 진정한 진리와 신성은 외부의 권위나 관습에 있는 것이 아니라,우리 각자의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직관과 고유성에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결정이나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들려오는 진실한 목소리에 집중하라고 강조합니다. 끊임없는 비교와 평가가 넘쳐나는 오늘날, 우리는 너무 쉽게 스스로를 의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외부의 소음에 휘들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바로 서는 것이 얼마나 존엄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를 알려줍니다. 특히 수록된 필사 페이지. 뼈때리는 조언를 포함해 주옥같은 문장들이 담겨있어 하루 10분이라도 에머슨의 아포리즘을 직접 적어내려가는 시간은 내 삶의 가치관을 내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될거같아요~ 매일 필사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고, 타인의 시선이나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무조건적인 타협을 줄이는 연습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태도" 에머슨이 건네는 이 뜨거운 문장들을 통해 타인의 기준으로 가득 찼던 마음을 비우고 진짜 '나 자신'을 되찾는 첫걸음 삶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주체적인 삶의 지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