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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슬기롭게 맞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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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노년에게 #소노아야코 #책읽는고양이 #에세이추천소노 아야코 [나의 노년에게]사람은 예외없이 누구나 다 나이 들고 늙는다나만은 언제까지고 늙지않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 꺼란 착각은 금물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의 흐름과 늙음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미리 준비해야 하는 자세가 마땅히 필요하겠다이 책이 다가올 노년을 준비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노인이 되기 전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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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노년에게 #소노아야코 #책읽는고양이 #에세이추천


소노 아야코 [나의 노년에게]


사람은 예외없이 누구나 다 나이 들고 늙는다

나만은 언제까지고 늙지않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 꺼란 착각은 금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의 흐름과 늙음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미리 준비해야 하는 자세가 마땅히 필요하겠다

이 책이 다가올 노년을 준비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노인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노년의 자세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절대 막무가내 꼰대처럼 늙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나이들고 늙었다고 그만큼 대접받아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은 버려야한다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함부로 해도 된다는 위험한 발상은 절대 해선 안된다

나이가 들어도 내 일을 갖고 내 삶을 마지막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나이들수록 고개 숙일 줄 알며 겸손함을 가까이 하고 이기심을 경계하고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일본에서 왜 120만 부 이상 팔린 책인지 읽어보니 잘 알것 같았다

일단 작가 본인이 나이가 있는 고령자이다 보니 상냥하고 이쁘게 말하지 않는다

직선적으로 뼤때리듯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얘기하고 있어 담백하게 읽어 내려갔다 

작가님 정말 깨어 있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

이 책 우리엄마 집에 슬쩍 갖다 놓고 짬짬히 엄마 보고 읽으라고 해야겠다 


- 이 책은 @reading__cat <책읽는 고양이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l 202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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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에게]를 읽고
"[나의 노년에게]를 읽고" 내용보기
[나의 노년에게]를 읽고 책 표지에 단정하게 놓인 안경과 지혜로워 보이는 부엉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통찰을 담고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먼저 들었습니다. 매일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며 앞만 보고 달리는 일상 속에서 문득 '지나온 시간 뒤에 찾아올 내 삶의 다음 계절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깊어지던 참이었습니다. 언젠가 맞이할 삶의 마무리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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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에게]를 읽고

책 표지에 단정하게 놓인 안경과 지혜로워 보이는 부엉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통찰을 담고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먼저 들었습니다. 매일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며 앞만 보고 달리는 일상 속에서 문득 '지나온 시간 뒤에 찾아올 내 삶의 다음 계절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깊어지던 참이었습니다. 언젠가 맞이할 삶의 마무리를 그냥 흐르는 대로 맞이하기보다는, 지금부터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싶다는 열망에 자연스럽게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소노 아야코의 [나의 노년에게]는 타인이나 사회의 배려에 의존하려는 태도를 경계하고, 스스로 존엄과 품위를 지키며 살아가는 지혜를 담담하면서도 명쾌하게 들려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감상적인 위로나 입탕발림 대신, 삶을 직시하게 만드는 냉철하고도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는 점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칫 빠지기 쉬운 권위의식이나 섣부른 서운함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책임지는 삶'이야말로 노년의 진정한 자유이자 아름다움임을 일깨워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매일 사람들과 부대끼고 현실의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지며 살아온 내 삶의 궤적이 겹쳐졌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직 성실함 하나로 스스로의 일터를 일구고 쉼 없이 발을 굴려왔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찾아올 노년의 삶에 대해 불안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나이가 드는 것을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독립적인 인간으로서 한층 더 단단해지는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어른으로서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작더라도 내 몫의 짐을 스스로 지며 살아가야 한다는 문장들은 가슴 깊은 곳에 묵직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결국 멋진 노년을 완성하는 것은 거창한 재산이나 지위가 아니라, 매일매일 스스로를 갈고닦는 정갈한 생활 태도와 겸손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타인에게 받으려 하기보다 먼저 배려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내 삶의 자리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태도를 길러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 책은 다가오는 노년을 단순히 버텨내는 시간이 아닌, 삶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완성해 가는 고귀한 시간으로 바꾸어줄 귀한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 길을 잃거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두고두고 꺼내어 읽고 싶은 책입니다.


@reading__cat

#책읽는고양이

#소노아야코

#나의노년에게

#서평단

#도서지원

g******y 202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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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내용보기
죽음, 늙어가는 것,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궁금했고, 꼭 읽어 보고 싶었어요.'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살면서 늘 있었고, 그에 대한 해답을 지혜롭게 내리기 위해 인생 선배님들의 사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소노 아야코라는 작가님의 이 에세이 또한 인생 선배님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노년이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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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늙어가는 것,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궁금했고, 꼭 읽어 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살면서 늘 있었고, 그에 대한 해답을 지혜롭게 내리기 위해 인생 선배님들의 사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소노 아야코라는 작가님의 이 에세이 또한 인생 선배님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노년이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신체적 제한 사항들과는 적당히 타협하는 자세로, 절망하기보다는 겸손과 감사를 가지며 노년에 맞는 태도를 가지는 것. 일과 돈, 가족 관계, 질병과 죽음 등 삶의 전반에 걸쳐서 저자가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생각을 가지며 살아왔는지에 대해 잘 적혀 있습니다.


저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내 생각과 아주 똑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듯, 저자의 문장들에 일부는 동의하지 않기도 하지만 또 일부는 나와 아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 부분은 저자의 태도를 본받아 행동하면 좋겠다 싶은 점도 많았습니다. 여러모로 저자의 삶과 생각과 삶에 대한 태도들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읽는고양이로부터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h****6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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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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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건 그저 시간이 흐르는 일이 아니라 내가 어떤 태도로 살아왔는지가 조금씩 드러나는 일일지도 모르겠어요.<나의 노년에게>는 노년을 앞둔 사람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지금의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지, 나중의 나는 누구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거든요.저자인 소노 아야코는 노년을 꽤 단호하게 이야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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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건 그저 시간이 흐르는 일이 아니라 내가 어떤 태도로 살아왔는지가 조금씩 드러나는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나의 노년에게>는 노년을 앞둔 사람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지, 나중의 나는 누구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거든요.


저자인 소노 아야코는 노년을 꽤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양보받을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고 누군가에게 계속 도움만 받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요.


사실, 처음에는 조금 차갑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든 뒤에도 끝까지 자립해야 한다는 말은 어쩐지 부담스럽게 들렸거든요.

그런데 읽을수록 저자가 말하는 자립은 혼자서 외롭게 버티라는 뜻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몫의 삶을 책임질 줄 알고, 타인의 시간과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여전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멋있게 나이 드는 법에 가까웠어요.


우리는 가끔 내 것을 빼앗길까 봐 사소한 것에도 예민해질 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길을 내어주고,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나누는 일이 결국 나를 작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여유가 있어야 나이가 들어서도 삶이 좁아지지 않을 것 같았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더라도, 누군가를 대하는 마음까지 작아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노년의 고독과 질병,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피할 수 없는 것을 애써 외면하기보다 그 안에서도 자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태도 말이에요.

몸은 약해질 수 있어도, 삶을 바라보는 마음까지 같이 늙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이 책은 들려주는 것 같았어요.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힘도, 관계 속에서 예의를 잃지 않는 태도도 결국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겠지요.

그래서 이 책은 언젠가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지금부터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언젠가의 나에게 조금 더 단단하고,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 있으라고 미리 편지를 보내는 기분으로 읽게 된 책인데요.

나중에 무엇을 받으며 살지보다, 지금 무엇을 내어주며 살아갈지 생각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나이 듦이 막연히 두렵거나, 혼자서도 자기 삶을 잘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참 생각할 지점이 많은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읽는 고양이] 출판사를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k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내리막길에도 아름다움은 있다
"?? 내리막길에도 아름다움은 있다" 내용보기
소노 아야코의『나의 노년에게』를 읽기 전까지 나는 노후를 조금은 수동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으니 이제는 조금 편안하게 누려도 된다고 생각했다. 보험을 준비하고 경제적인 여유를 마련하는 것도 결국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소노 아야코는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오히려 물음표를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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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아야코의『나의 노년에게』를 읽기 전까지 나는 노후를 조금은 수동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으니 이제는 조금 편안하게 누려도 된다고 생각했다. 보험을 준비하고 경제적인 여유를 마련하는 것도 결국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소노 아야코는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오히려 물음표를 던진다. 기대하지 말고, 의지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라고 말한다. 꽤 단호하고 때로는 매섭기까지 한 이야기인데, 이상하게도 그 말에서 노년을 대하는 다른 태도를 배우게 되었다.


특히 노년의 자립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노후 준비가 조금 낡은 방식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떻게 하면 나이가 들어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하면 내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를 묻는다. 경제적인 자립만을 뜻하는 것도 아니다.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움직이고, 집안일도 가능한 한 직접 하고, 무언가 할 일을 찾아 생산적인 삶을 이어가는 것. 결국 자립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라기보다, 도움을 받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내는 태도에 가까워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권리’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지금까지 누려온 것들을 끝까지 놓지 않으려 하기보다, 할 수 없는 것은 조금씩 내려놓고 내 형편에 맞게 사는 것. 예전의 나를 기준으로 지금의 나를 재단하지 않는 것. 어쩌면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언가를 잃어가는 일인 동시에, 불필요한 욕심을 덜어내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조금 부족하고 조금 불편해도 그것을 견딜 수 있다면 삶은 오히려 한결 가벼워질 것 같다.


‘나이가 들어도 일해야 한다’는 이야기 역시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게 들렸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여기서 말하는 일은 반드시 직업이나 돈벌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한다는 것, 하루의 어느 부분에서든 내 역할을 갖는다는 것에 더 가까울 것이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로 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남기 위해서 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 반드시 편안한 삶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몸의 변화와 질병을 바라보는 시선도 그렇다.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생기고, 예전에는 쉽게 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런 순간이 오면 무엇을 잃었는지부터 생각하게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을 조금 바꿔보게 되었다. 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는 사실보다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바라보는 것. 좋은 일만 삶이라고 여기지 않고 질병과 상실, 불편함까지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어쩌면 나이 듦을 견디는 힘일 것이다.


인생은 어느 시점부터 내리막길이 된다고 생각했다. 올라갈 때는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는 기대가 있지만, 내려갈 때는 하나씩 잃어가는 일만 남을 거라는 생각에 내려가는 시간이 조금 두려웠다. 그런데 『나의 노년에게』를 읽고 나니 속도를 늦추고,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조금 모자란 채로 살아가는 내리막길도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을 거라는 깨달음이 왔다.


소노 아야코의『나의 노년에게』는 노년이 멀게 느껴지는 나에게도, 지금부터 어떤 사람으로 늙어갈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소노 아야코의 말은 다정한 위로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나의 노년으로 가는 길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이제는 조금 다른 질문을 품게 되었다.



#나의노년에게 #소노아야코 #책읽는고양이 #책추천 


📚 출판사 @reading__cat 로부터 받은 도서를 정성껏 읽은 후, 자유롭게 작성한 저의 기록입니다.✨️

b********i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노년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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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면서도 단호한 답을 던지는 그녀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는 노년이 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당연하다기보다는, 그동안의 고생을 내려놓고 이제는 누려도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나는 노년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다. 어쩌면 아직 노년으로 가기도 전에 조금 낡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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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면서도 단호한 답을 던지는 그녀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는 노년이 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당연하다기보다는, 그동안의 고생을 내려놓고 이제는 누려도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나는 노년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다. 어쩌면 아직 노년으로 가기도 전에 조금 낡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노년을 준비한다는 것은 늙는 것을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끝까지 나의 삶을 살아낼 준비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의 노년으로 가는 길, 소노 아야코가 함께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g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