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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신과 인간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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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작가의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는 지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와 더불어 방대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30가지 핵심 코드와 300여 점의 명화를 통해 입체적이고 명쾌하게 재해석한 인문교양서이다. 흔히 서양 인문학의 근본이라 불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고전 원전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이들이 단편적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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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영 작가의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는 지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와 더불어 방대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30가지 핵심 코드와 300여 점의 명화를 통해 입체적이고 명쾌하게 재해석한 인문교양서이다. 흔히 서양 인문학의 근본이라 불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고전 원전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이들이 단편적인 요약본으로만 접한 게 대부분이다 보니까 깊이감 있는 작품력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신화의 진정한 매력을 많은 독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명화 속 신들과 인간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직접 대화를 시도함으로써 독자는 텍스트만으로는 전달 받기 어려웠던 인물들의 감정선과 서사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그간 신화물에 대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 어렵게 느껴왔는데 장엄한 서사를 명화와 함께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어 눈과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화가들이 신화 속 사건들을 저마다의 해석과 화풍으로 담아낸 명화들과의 조합을 통해 가독성이 뛰어나서 나처럼 신화를 어려워하고, 아득하게만 느꼈던 독자들에게 자발적으로 해석하고 인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매력적인 책이었다.

d*******0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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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가말을하다그리스로마 신화는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신화 속 인물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이 책은 단순히 신들의 이야기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를 통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풀어낸다. 특히 명화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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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가말을하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신화 속 인물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 책은 단순히 신들의 이야기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를 통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풀어낸다. 


특히 명화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니 신화가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건 신과 인간의 모습이 

생각보다 많이 닮아 있다는 점이다.


사랑하고, 질투하고, 욕망하고, 분노하고, 실수하는 

모습까지 완벽하지 않은 존재들이기에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그리스로마 신화는 아주 오래된 옛날이야기이면서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말을 거는 것 같다.


“신과 인간의 공존.”


신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지만 결국 그 안에서 발견하는 건 우리 인간의 모습과 삶의 모습이었다.


신화를 어렵게 느꼈던 사람이라면 명화와 함께 천천히 읽어보기 좋은 책.


읽고 나면 그동안 알고 있던 그리스로마 신화가 조금은 다르게 보인다.



@bagseonju534 

@yoon._.books_ 

@kbtechpos 

@liberschool 



#자기개발서

#신간추천

#도서협찬 

#40대엄마독서 

p*******4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 명화가 입을 열자, 신과 인간 사이에서 발견한 욕망과 사랑, 저항의 얼굴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 명화가 입을 열자, 신과 인간 사이에서 발견한 욕망과 사랑, 저항의 얼굴 " 내용보기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 명화가 입을 열자, 신과 인간 사이에서 발견한 욕망과 사랑, 저항의 얼굴 │저자: 박찬영 │출판사 :  리베르◇  신화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이야기다. 프로메테우스의 불, 이카로스의 날개, 오르페우스의 뒤돌아봄처럼 이름과 결말 정도는 여기저기서 이미 만났다. 그런데 박찬영저자는  신화를 텍스트 안에만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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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 명화가 입을 열자, 신과 인간 사이에서 발견한 욕망과 사랑, 저항의 얼굴

│저자: 박찬영 

│출판사 :  리베르

◇  신화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이야기다. 프로메테우스의 불, 이카로스의 날개, 오르페우스의 뒤돌아봄처럼 이름과 결말 정도는 여기저기서 이미 만났다. 그런데 박찬영저자는  신화를 텍스트 안에만 두지 않는다. 여러 고전을 연결하고, 300여 점의 명화를 끌어와 그림 속 인물에게 말풍선을 건넨다. 기자와 편집자로 오랫동안 글을 다뤄온 저자답게 복잡한 계보를 따라가기보다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먼저 보여주려는 방식이다. 그림은 설명을 돕는 삽화가 아니라 신화가 다시 움직이는 또 하나의 장면이 된다. 


◈ 신화의 시작을 읽는데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불을 훔친 사건보다 그 뒤에 이어지는 형벌이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과 문명을 건넸고, 제우스가 알고 싶어 하는 운명까지 침묵으로 지킨다. 독수리와 사슬 앞에서도 복종하지 않는 모습은 단순한 희생보다 권위에 맞서는 인간의 오래된 태도처럼 읽힌다. 신들의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인간 쪽으로 자꾸 시선이 간다. 


༺─────༺༻ ────  ༻ 



◈ 신들의 사랑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답다는 말만으로는 좀처럼 정리되지 않는다. 엔디미온을 영원한 잠에 두고 바라보려는 아르테미스, 사랑하는 오리온을 자기 손으로 죽이게 된 순간, 늙지 않게 해 달라는 부탁을 빠뜨려 티토노스와 어긋난 에오스. 사랑은 여기서 소유와 실수, 욕망과 상실을 한꺼번에 품는다. 특히 “현실보다는 꿈을 찾는 삶”이라는 문장 앞에서는 신화가 옛이야기라기보다 지금의 욕망을 비추는 장면처럼 보인다.


༺─────༺༻ ────  ༻ 



◈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는 익숙한 사랑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의심이라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로 방향을 튼다. 얼굴을 보지 말라는 약속 앞에서 프시케는 결국 등불을 들고, 에로스는 “사랑은 의심과 함께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며 떠난다. 그런데 나는 프시케의 행동을 배신이라고만 읽기 어려웠다. 사랑하면서 상대를 알고 싶어 하는 마음 역시 자연스럽지 않은가. 


༺─────༺༻ ────  ༻ 



◈ 시시포스가 굴려 올린 바위는 정상에 닿자마자 다시 떨어진다. 끝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되풀이해야 하는 형벌이다. 탄탈로스와 벨레로폰까지 이어 읽으니 신에게 도전한 인간에게 내려지는 벌의 강도가 유난히 선명하다. 그런데 책은 그 도전을 단순한 오만으로만 닫지 않고 ‘인간 존재의 새로운 자각’일 수도 있다고 적는다. 그 순간 신화의 경계가 조금 흔들린다. 신을 시험한 죄인가, 인간이 스스로를 인식하기 시작한 순간인가. 


༺─────༺༻ ────  ༻ 


▣ 책장을 넘길수록 신화보다 인간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사랑해서 소유하려 하고, 권위에 맞서고, 의심하고, 자신에게 허락된 경계를 넘어선다. 명화에 말풍선을 넣은 구성은 복잡한 관계를 기억하는 데 꽤 효과적이고, 그림을 다시 들여다보게 만든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외워야 할 이름들의 계보가 아니라 인간을 바라보는 이야기로 다시 만나고 싶은 독자라면 꼭 읽어주길 바란다. 명화 속 말풍선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내 말이라면 무엇을 넣었을지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리스로마신화가말을하다 #박찬영 #리베르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신화 #명화와신화 #서양인문학 #고전읽기 #신화읽기 #인문학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성장기록 #베스트셀러 #화제의도서 

k********8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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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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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신화는 오래된 이야기인데, 그 안의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와 참 많이 닮아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하면 신들의 이름과 복잡한 관계부터 떠올라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제공된 도서를 읽다 보니 신화를 외우고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가 더 컸다. 감동 또한 너무 커서 이 책을 받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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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신화는 오래된 이야기인데, 그 안의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와 참 많이 닮아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하면 신들의 이름과 복잡한 관계부터 떠올라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제공된 도서를 읽다 보니 신화를 외우고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가 더 컸다. 감동 또한 너무 커서 이 책을 받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배로 커졌다.

신들은 완벽하지 않다. 사랑하고 질투하고, 욕심을 부리고 실수하기도 한다. 영웅들 역시 늘 용감하고 현명한 선택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일까. 아주 오래전 이야기인데도 그들의 모습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사랑과 욕망, 질투와 분노, 선택과 후회.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고민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건 신화를 단순히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로만 읽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한 편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나는 지금 무엇을 욕심내고 있을까?’ 하고 나를 돌아보게 된다.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가까이하지 못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 고전을 읽으면서 조금씩 알게 된다. 고전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는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신들의 이야기를 읽었는데 결국 사람을 생각하게 되고,
옛이야기를 읽었는데 오늘의 나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처음 만나는 사람도, 예전에 읽었던 신화를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도 부담 없이 펼쳐보기 좋은 책이었다.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어쩌면 아주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오늘의 나를 발견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책 속의 명화 또한 다른 시선의 폭넓은 경험을 안겨준다.

#그리스로마신화가말을하다 #박찬영 #리베르출판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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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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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명쾌하게 풀다신과 인간의 공존@bagseonju534@yoon._.books_@kbtechpos@liberschool🔥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박찬영 지음▪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냄▪ 현) (주)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그리스로마 신화는 알고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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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풀다

신과 인간의 공존

@bagseonju534
@yoon._.books_
@kbtechpos
@liberschool

🔥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박찬영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냄
▪ 현) (주)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

그리스로마 신화는 알고 있는 이야기 같지만
막상 제대로 읽어보면 정말 많은 신과 인간,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가 서로 얽혀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는
복잡하게 느껴지는 신화의 세계를
30가지 코드와 300여 점의 명화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명화 속 인물들에게 ‘말풍선’을 입혀
마치 그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구성했다는 점.

그림을 바라보며
“이 장면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을까?”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신화 속 주인공들이 꼭 낯설지만은 않다.

사랑하고 💕
질투하고
욕심내고
인정받고 싶어 하고
때로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기도 한다.

신들의 모습 속에서
결국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제우스와 올림포스의 신들,
에로스와 프시케,
미다스 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신화는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수천 년 전 사람들이 고민했던
사랑, 욕망, 질투, 선택, 행복에 대한 질문이
지금 우리의 삶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오래된 신화가 오늘의 나에게 말을 건넨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입문서로,

이미 신화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명화와 함께 다시 만나는 새로운 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고 나니
그리스로마 신화 속 신과 인간이
조금은 다르게 보인다.

어쩌면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 오늘은 오래된 신화 속에서
나와 닮은 모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리베르출판사#자기계발서#그리스로마신화가말을하다#신간추천#명화#신화#그리스로마신화#서평#리뷰#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k*****7 202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화가 명화를 만나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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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오래되었지만, 인간은 여전히 그때와 비슷하다학창 시절 한 번쯤 읽었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다시 만났다.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아테나, 아프로디테처럼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작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었는지는 희미해진다.『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는 잊고 있던 신화를 명화와 함께 읽는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프로메테우스, 미다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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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오래되었지만, 인간은 여전히 그때와 비슷하다


학창 시절 한 번쯤 읽었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다시 만났다.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아테나, 아프로디테처럼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작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었는지는 희미해진다.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는 잊고 있던 신화를 명화와 함께 읽는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프로메테우스, 미다스, 나르키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등 익숙한 이야기들이 명화 속 장면과 연결되면서 마치 그림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신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간을 바라보게 된다는 점이다. 신들도 사랑하고 질투하며 욕망하고 실수한다. 결국 신들의 이야기는 인간의 욕망과 사랑, 선택과 운명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신화를 알면 그림이 보이고, 그림을 알면 신화가 다시 보인다. 오래된 신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이유를 생각하게 하는 흥미로운 인문학 책이다.


서평단으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 #명화읽기 #인문학 #책리뷰 #독서스타그램

k*****6 202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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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장미꽃향기서평단을 통해서 리베르스쿨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내용이 있으니 바로 고전입니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장미꽃향기서평단을 통해서 리베르스쿨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내용이 있으니 바로 고전입니다. 이 고전을 보면서 인생에 있어서의 다양한 희로애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그리스로마 신화는 필자로서는 꼭 읽고 싶은 책이었기에 책을 받고 언박싱을 하는 순간 그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책 레이아웃, 그리고 내용에 한없이 신경써서 책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읽다 보면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신, 또는 여신들이 나옵니다. 책에 나오는 말풍선을 잘 읽어보고 자세히 음미를 해 보면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이 쉽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단어, 특히 카오스와 코스모스, 트로이 목마 등에 대해서는 그동안 무슨 말인지, 그리고 어떤 원리에서 이런 단어가 등장하는지 등에 대한 지식이 없이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카오스, 트로이 목마와 같은 단어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필자의 지식 체계가 지나치게 짧았음을 후회하게 되었으며 한없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또 원초적 지문에 대한 답도 이 책을 통해서 얻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제가 개인적으로 읽고 싶은 책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유익한 책이겠거니 생각해서 읽어봤는데 기억 속의 파편으로만 남아 있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그림이 말을 하면서 스토리텔링(이야기)를 해 주는 느낌이 워낙 강하게 남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이아,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판도라의 상자로 알려진 판도라 등 한번씩 이름을 들어본 바 있는 신들이 나와서 그런지 친숙하긴 하지만 그리스로마신화가 생소한 필자로서는 신비롭고 재미있었지만 삶의 영역과 삶의 방식에 대해서 온전히 이해했던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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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2026.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