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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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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님 윤택한독서님 신문섭 작가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리스 로마 신화의단편적인 이야기들은 익숙하지만막상 제대로 읽어보려고 하면수많은 신과 영웅, 복잡한 관계와 사건 앞에서쉽게 길을 잃게 됩니다.저 역시 이름은 익숙하지만그들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제대로 접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그런 저에게<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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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님 윤택한독서님 신문섭 작가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단편적인 이야기들은 익숙하지만


막상 제대로 읽어보려고 하면

수많은 신과 영웅, 복잡한 관계와 사건 앞에서

쉽게 길을 잃게 됩니다.


저 역시 이름은 익숙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접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는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예술 작품 속 인물들에게 말풍선을 달아

직접 이야기를 건네는 형식이었습니다.


300여 점의 명화와 함께

그림 속 인물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오래된 신화가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한 편의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ㅡ


책은 크게 세 장으로 이어집니다.


페르세우스, 이아손,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등

영웅들의 모험에서 시작해


트로이 전쟁과 아킬레우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지나


마지막에는 아이네이아스가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까지 이어집니다.


각각의 신화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웅들의 모험에서 트로이 전쟁으로,


다시 새로운 역사의 시작으로 이어지며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ㅡ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신화 속 영웅들이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킬레우스에게는 분노가 있었고

이아손에게는 욕망과 배신이 있었으며

헤라클레스에게는 지울 수 없는 잘못이 있었습니다.


영웅이라고 해서

언제나 현명한 선택만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랑하고, 질투하고, 분노하며,

욕망하고, 실수하며, 상실합니다.


완벽한 영웅의 모습보다

흔들리고 선택하는 인간적인 모습이

오히려 더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살아남아 전해지는지도 모릅니다.


시대는 달라도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ㅡ


책을 읽으며 특히

명화가 단순히 이야기를 보여주는 삽화가 아니라


신화 속 장면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미술관 작품 하나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만나니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ㅡ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도 결국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선택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금의 나에게도 질문을 던져보게 됩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선택을 하고 있는지,

내가 향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고전은

명화와 함께 살아있는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고 싶지만

방대한 이야기 앞에서 망설여졌다면,

입문서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ㅡ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풀다
"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풀다" 내용보기
보통의 책 표지 디자인은 본문 내용이 함축된 이미지나 주요 문장들이 나열된 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조금 색다른 표지를 보게 되면 출판사나 저자가 어떤 의도였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요즘은 예쁘고 귀여운 책들이 꽤 많다. 그렇지만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은 비교적 많지 않다. 그리고 이 책이 올해 들어서 두번째로 마주한 멋있는 표지의 책이다. 책장을 넘기니 그 감동이 표
"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풀다" 내용보기


 보통의 책 표지 디자인은 본문 내용이 함축된 이미지나 주요 문장들이 나열된 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조금 색다른 표지를 보게 되면 출판사나 저자가 어떤 의도였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요즘은 예쁘고 귀여운 책들이 꽤 많다. 그렇지만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은 비교적 많지 않다. 그리고 이 책이 올해 들어서 두번째로 마주한 멋있는 표지의 책이다. 책장을 넘기니 그 감동이 표지부터 쭉 이어졌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오디세이” 영화가 대흥행하며 인류 최고의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는 “오디세이아”의 인기도 덩달아 뜨거운 상태다. 이 책에서는 호메로스의 고전 “오디세이아”를 핵심 코드와 명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인문 교양서다. 개인적으로 그간 신화물에 대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 어렵게 느껴져 왔는데 3천 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건너 우리에게 전해지는 장엄한 서사를 명화와 함께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어 눈과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신화 속 등장인물들과 얽히고설킨 사건들을 체계적으로 스토리텔링 및 구성하여 독자로 하여금 서양 고전 명작을 깔끔하고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화가들이 신화 속 사건들을 저마다의 해석과 화풍으로 담아낸 명화들과의 조합을 통해 텍스트만으로는 미처 전달하기 힘든 신화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성 및 감정들을 생생하게 부각시킨다.


 신화는 단순한 유명 서양 고전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명예, 운명에 대한 투쟁, 사랑과 배신, 모험과 귀환이라는 폭넓은 보편적 인간의 경험을 담아낸 대서사시이다. 저자는 명화를 통해 신화 속 영웅들이 가졌던 시련과 내면적 고뇌를 텍스트로 상상만 하는데 그치는 것을 넘어 다각도로 읽어낼 수 있도록 유도하며, 독자로 하여금 마치 미술관의 도슨트 투어에 참여해 서양 미술사 및 문학사를 동시에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나처럼 신화물을 어려워하던 이에게나 입문자에겐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허들 없는 감상을 돕고, 미술품 관람과 서양 고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겐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교양서였다.

d*******0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 이야기』- 명화가 입을 열자, 흩어졌던 신화가 이어졌다,그림과 말풍선 사이에서 다시 만난 영웅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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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 이야기』- 명화가 입을 열자, 흩어졌던 신화가 이어졌다,그림과 말풍선 사이에서 다시 만난 영웅들의 얼굴 │ 저자 : 박찬영 │ 출판사 : 리베르◇  그리스로마 신화는 아는 이름이 많아서 오히려 제대로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제우스, 메두사, 트로이 목마, 오디세우스까지 장면은 익숙한데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자주 헤갈린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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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 이야기』- 명화가 입을 열자, 흩어졌던 신화가 이어졌다,그림과 말풍선 사이에서 다시 만난 영웅들의 얼굴


│ 저자 : 박찬영 

│ 출판사 : 리베르


◇  그리스로마 신화는 아는 이름이 많아서 오히려 제대로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제우스, 메두사, 트로이 목마, 오디세우스까지 장면은 익숙한데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자주 헤갈린다. 이 책은 그 틈을 명화와 말풍선으로 메운다. 기자와 편집자로 오래 일한 박찬영저자는 이 여러 고전의 흐름을 다시 엮고, 그림 속 인물에게 직접 말을 시키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조금 가벼운 입문서처럼 보였는데 몇 장 넘기다 보니 이야기를 외우게 하기보다 장면을 눈앞에 붙잡아 두려는 책에 가깝다. 특히 한 장면을 먼저 보고 이야기를 읽은 뒤 다시 그림으로 돌아가면, 화가가 무엇을 강조했는지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된다.


◈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정면으로 보지 않고 방패에 비친 모습으로 접근하는 장면은 익숙한 영웅담인데도 다시 보게 됐다. 힘이 센 사람이 이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생사를 가른다. 잘린 머리의 피에서 페가수스가 태어나는 순간까지 이어지니 승리와 탄생이 한 장면 안에 겹친다. 


༺─────༺༻ ────  ༻ 



◈ 트로이 목마 이야기는 결말을 이미 아는데도 대들보를 부수면서까지 목마를 성안으로 끌어들이는 대목에서 자꾸 시선이 간다. 카산드라는 경고했지만 사람들은 듣지 않았고, 10년 만의 평화가 오히려 판단을 느슨하게 만든다. 밤이 되자 목마 속 병사들이 내려와 성문을 연다. 거대한 전쟁의 끝이 화려한 결전이 아니라 믿고 싶은 마음과 방심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 묘하게 현실적이다.


༺─────༺༻ ────  ༻ 



◈ 오디세우스가 거지의 모습으로 자신의 활을 잡는 장면은 귀환보다 확인에 가깝게 느껴진다. 구혼자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활은 주인을 알아보는 듯하다. 열두 개의 고리를 통과한 화살 한 발로 오랜 부재의 시간이 갑자기 접힌다. 다만 그 직후 벌어지는 구혼자들의 죽음은 통쾌함만으로 읽기 어렵다. 집을 되찾는 일과 복수 사이의 경계가 생각보다 거칠다.


༺─────༺༻ ────  ༻ 



◈ 아이네이아스와 투르누스의 마지막 결투에서는 영웅에게 주어진 운명이 얼마나 공정한가를 자꾸 묻게 된다. 신들의 도움을 받는 아이네이아스와 점점 외면받는 투르누스의 조건은 처음부터 같지 않다. 아이네이아스는 그를 살려주려다가 팔라스의 허리띠를 보고 다시 칼을 든다. 새로운 나라를 향한 서사가 복수로 끝나는 순간, 영웅담의 빛나는 표면 아래 분노와 폭력이 그대로 남는다.


༺─────༺༻ ────  ༻ 


▣ 300여 점의 명화에 말풍선을 입힌 방식은 복잡한 계보와 사건을 따라가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 다만 빠른 전개와 대화 중심의 구성 때문에 원전의 문장이나 인물의 내면을 더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신화가 이름 암기에서 자꾸 멈췄던 사람,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의 큰 흐름부터 잡고 싶은 이른 독자가 꼭 읽어주길 바란다. 그림을 본 뒤 다시 이야기를 읽으면 처음과 다른 장면이 보일지도 모르겠다.



#일리아스오디세이아가말을하다 #박찬영 #리베르 #그리스로마신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트로이전쟁 #오디세우스 #아이네이아스 #명화로읽는신화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성장기록 #베스트셀러 #화제의도서 

k********8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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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오디세이아가말을하다이번편은 익숙한 오디세이가 나와서더 재미있게 깊게 읽을 수 있었다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를 통해 익숙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졌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조금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줄거리로만 설명하지 않고, 명화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와 호기심을 높여준다그림 속 인물의 표정이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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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오디세이아가말을하다


이번편은 익숙한 오디세이가 나와서

더 재미있게 깊게 읽을 수 있었다


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를 통해 익숙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졌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조금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줄거리로만 설명하지 않고, 명화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와 호기심을 높여준다


그림 속 인물의 표정이나 행동을 바라보다 보면 

‘왜 이런 장면을 그렸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신화 속 이야기를 찾아보게 된다.


트로이 전쟁과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 신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이 이야기들이 아주 오래된 신화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욕망과 질투, 사랑과 배신, 용기와 선택처럼 지금 우리의 삶에서도 반복되는 감정과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함께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다 보면 등장인물이 많아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명화를 함께 보면서 이야기의 장면을 떠올릴 수 있어서 훨씬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신화를 읽고, 그림을 보고, 다시 이야기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


그리스로마 신화를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장 한 장 천천히 펼쳐보기 좋은 책이었다.



@bagseonju534 

@yoon._.books_ 

@kbtechpos 

@liberschool 



#도서협찬 

#자기개발서 

#40대엄마독서 

p*******4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쉬운 설명 그리고 명화그림으로 설명해주는 신화이야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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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 채 미술관 벽면에 조용히 걸려 있던 명화들이 살아나 우리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는 책을 만났습니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문턱이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하지만 복잡하게 얽힌 신들의 이름과 방대한 계보, 끊임없이 이어지는 서사 때문에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하셨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이 책은 그러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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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 채 미술관 벽면에 조용히 걸려 있던 명화들이 살아나 우리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는 책을 만났습니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문턱이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하지만 복잡하게 얽힌 신들의 이름과 방대한 계보, 끊임없이 이어지는 서사 때문에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하셨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는 가장 완벽하고 흥미진진한 입문서가 되어줍니다. 


이 책의 가장 혁신적인 매력은 30가지 핵심 코드와 300여 점에 달하는 명작에 '말풍선'이라는 영리한 시각적 장치를 입혔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글을 보조하는 단순한 삽화에 그쳤던 명화 속 인물들이 직접 입을 열어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고백하도록 연출하여, 독자가 작품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입체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토마스 불핀치 원전의 고전적 품격을 바탕으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신통기』 등 여러 고전을 엄밀히 교차 검증하여 서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페르세우스와 헤라클레스의 웅장한 모험부터 트로이 전쟁의 비극, 오디세우스의 길고긴 항해까지 거친 인류의 집단 지혜가 한 눈에 꿰뚫어집니다. 명화 속 말풍선 대화를 차분히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 인문학의 거대한 지도가 머릿속에 직관적이고 또렷하게 그려지는 즐거운 경험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명화 속에 담긴 신화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아서 자녀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책입니다.

방대한 그리스로마 신화의 흐름을 지도와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기 쉽게 쓴 책입니다. 집에 한 권씩 소장하시길 추천합니다.


1장 영웅의 모험담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아틀라스, 안드로메다

메데이아와 이아손,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아리아드네, 미노타우로스


2장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파리스, 헬레네, 메넬라오스, 일리아스 아킬레우스, 엘렉트라, 오레스테스

오디세우스의 모험, 키르케, 세이렌, 페넬로페, 텔레마코스


3장 아이네이나스

야누스, 카밀라, 에반드로스, 투르누스


#일리아스오디세이아가말을하다 #그리스로마신화 #명화감상 #인문학추천 #리베르출판사

@장미님 서평을 통해서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h 202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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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건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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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읽다 보면 신과 영웅들의 거대한 이야기 속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분노하고, 사랑하고, 욕심내고, 후회하고. 때로는 잘못된 선택을 하고도 다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특히 나는 화려한 영웅들의 모습보다 그들이 흔들리고 선택하는 순간에 더 눈길이 갔다. 아무리 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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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읽다 보면 신과 영웅들의 거대한 이야기 속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분노하고, 사랑하고, 욕심내고, 후회하고. 때로는 잘못된 선택을 하고도 다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특히 나는 화려한 영웅들의 모습보다 그들이 흔들리고 선택하는 순간에 더 눈길이 갔다. 아무리 강한 영웅이라도 모든 순간에 현명하지 않았고, 때로는 자신의 감정 때문에 중요한 것을 잃기도 했다. 우리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나아갈 때도 있지만 한참을 돌아갈 때도 있고,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지 고민하면서도 결국 또 하루를 살아간다.

그래서 오디세이아의 긴 여정이 단순히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험담으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돌아가고 싶은 곳을 잊지 않고 수많은 어려움을 지나가는 과정 자체가 우리의 삶과 닮아 있었다. 고전은 오래된 이야기라서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람의 모습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읽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궁금하지만 원전을 바로 펼치기에는 부담스러웠던 사람이라면 조금 더 편하게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책이다. 읽고 나니 다시 원전을 펼쳐보고 싶어진다. 수천 년 전 영웅들의 이야기를 읽었는데, 결국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삶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이 오래된 고전이 지금까지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이유가 아닐까. 명작의 말풍선은 또하나의 재미요소. 이 순간마다 나의 번뜩이는 다른 생각을 하며 미소를 짓곤 하는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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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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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박찬영📚 리베르 출판사👉🏻 그리스 로마의 신화를 안 접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든 예술과 인문학의 기본으로 표현되어져 있으며, 그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명장면들은 예술가와 작가의 가슴을 뛰게 해 명작을 탄생시켜 왔다..... 그 얽히고설킨 신들과 인간의 방대한 이야기들 중에, 이 책에서는 영웅들을 담았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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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박찬영

📚 리베르 출판사


👉🏻 그리스 로마의 신화를 안 접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든 예술과 인문학의 기본으로 표현되어져 있으며, 그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명장면들은 예술가와 작가의 가슴을 뛰게 해 명작을 탄생시켜 왔다..... 그 얽히고설킨 신들과 인간의 방대한 이야기들 중에, 이 책에서는 영웅들을 담았다.


텍스트를 가장 잘 반영한 명화들을 만화 형식을 빌려 내용의 흐름에 따라 연결하여,  내용을 더 생생하게 다가오도록 했다. 명작과 말풍선을 활용한 효과로 내용이 비교적 쉽고, 주인공들과 대화를 하듯이 말을 걸다 보면 함께 깊숙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1. 영웅의 모험담: 페르세우스, 이아손,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2.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3. 아이네이아스


최근에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이 중에 '오디세이아' 부분이 더 인상적으로 들어왔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모험들... 10년의 귀향... 그 여정을 영화에서 작가와 감독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부분을 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하게 되고 비교함으로써 재미가 더해졌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 카리브디스...

칼립소와의 7년...  

아내를 그리워하는 오디세우스를 바라보는 칼립소가 영화에서도 맘이 아팠는데, 여기서도 그녀가 7년을 산 그를 떠나보내는 마음이 들려온다.

"당신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면 떠나보낼 수밖에 없겠지요."


영웅은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니었다. 신탁으로 정해 놓고도, 신들은 그들을 가만두지 않았다. 수많은 시험의 과정과 역경을 헤쳐 나아가게 하여 결국 영웅으로 남게 했다.  

삶이 지치고 힘겨운 분들, 이 책의 영웅들처럼 매일을 신의 시험처럼 헤치고 꿋꿋이 살아내면 삶의 영웅이 되어 있을 것이다.


신화의 방대하고 복잡한 내용은 도슨트의 설명을 듣듯 큰 흐름을 따라 비교적 담백하게 전개되어져 나가고, 차례로 등장하는 그 귀한 명화와 작품들이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 커다란 미술관을 하나를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로마신화의 예술 작품집이다.


*이 글은 @bagseonju534 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m*****1 202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래된 신화가 말을 걸어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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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신화가 다시 말을 걸어오는 순간최근 영화 〈오디세이〉를 계기로 그리스·로마 신화에 다시 관심이 생겼다면,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는 흥미로운 입문서가 될 것 같다.어린 시절 만화로 만났던 트로이 목마, 아킬레우스, 헤라클레스,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막상 그리스 신화의 인물과 사건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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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신화가 다시 말을 걸어오는 순간


최근 영화 〈오디세이〉를 계기로 그리스·로마 신화에 다시 관심이 생겼다면,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는 흥미로운 입문서가 될 것 같다.


어린 시절 만화로 만났던 트로이 목마, 아킬레우스, 헤라클레스,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막상 그리스 신화의 인물과 사건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복잡한 신화를 30가지 코드와 300여 점의 명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명화에 말풍선을 더해 그림 속 인물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이다. 단순히 신화를 글로 읽는 것이 아니라,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아킬레우스와 트로이 전쟁, 오디세우스와 세이렌 등의 장면을 그림과 함께 바라보니 익숙했던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온다. 


방대한 그리스·로마 신화 전체를 한 권에 담을 수는 없기에 원전의 깊이까지 기대하기보다는, 고전과 명화의 세계로 들어가는 좋은 길잡이로 읽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따라가며 생각하게 된다.


영웅은 가장 강한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유혹과 상실을 지나 자신이 돌아가야 할 곳을 잊지 않는 사람은 아닐까.


영화를 통해 오디세우스를 만났다면, 이 책을 통해 그가 살아온 신화와 예술의 세계까지 함께 만나보기를 권하고 싶다.


서평단 모집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k*****6 202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장미꽃향기서평단을 통해서 리베르스쿨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호메로스란 작가가 쓴 고전들은 예전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씩 읽히긴 했습니다. 그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장미꽃향기서평단을 통해서 리베르스쿨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리베르스쿨출판사,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호메로스란 작가가 쓴 고전들은 예전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씩 읽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디세이아가 영화로 나온 이후로는 오디세이아 관련 책이 나오고 이번의 경우처럼 일리아스와 함께 출간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필자가 학창시절에 배웠을 당시에는 일리어드, 그리고 오딧세이로 표기되었습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둘 다 영웅의 일대기를 다룬 대서사시라는 점일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본 바로는 그림과 그 뒤에 나오는 내용이 어느정도는 맞아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은 영웅들의 모험담으로 승리 전략 및 위기관리 능력을 익히고 또 배움으로 해서 현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리더십의 기초 또는 기본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유익했습니다. 


2장이 그 유명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인데요. 전쟁의 발단에서부터 시작하여 과거 컴퓨터 바이러스를 배울 때 자주 등장했던 트로이 목마의 직접적 시초기 되는 트로이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 그리고 많은 영웅들의 일대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바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와 함께 읽으면 효과가 더 큽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그 도서를 읽어본 느낌에 대해서 아주 간략하게나마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도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30가지 코드 및 300여점 명화 속 말풍선 대화로 완벽하게 풀어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신, 그리고 인간이 얽힌 신화내용을 쉽게 기억하고 여기에 재미를 더한 책이라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고전 입문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필자는 이번에 구매한 오디세이아 완역본 도서와 함께 읽어서 하나하나 익히고 배우도록 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회독수를 늘려서 필자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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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