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K-방산 5대 무기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천궁 -Ⅱ가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큰 활약을 했다.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한국산 천궁 -Ⅱ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요격하면서 실전 성능이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표적을 향해 약 60여 발을 발사했는데 이 중 무려 96%가 표적을 정확히 요격했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체제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궁 -Ⅱ가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큰 활약을 했다.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한국산 천궁 -Ⅱ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요격하면서 실전 성능이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표적을 향해 약 60여 발을 발사했는데 이 중 무려 96%가 표적을 정확히 요격했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체제로 불리는 미국의 패트리엇조차도 요격률 90%를 넘기기 쉽지 않다. 실전에서 96%의 요격률은 엄청난 것이다. 천궁 개발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은 1999년이다. 천궁은 러시아의 S-400 미사일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크기는 확연히 작았다. 천궁을 처음 본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포인트는 발사 장면이다. 발사 차량은 8발의 미사일 발사관을 싣고 다니는데 발사 시 발사관을 하늘 방향으로 꼿꼿이 세운다. 당시 UAE의 지대공 미사일 도입 사업에서 2022년 대한민국의 천궁을 선택한다. 당시 한국 방산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 최대 규모였고, 방산업계에서는 말 그대로 잭팟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UAE 정부는 실전 투입 단 5일 만에 우리나라에 추가 미사일의 조기 공급을 긴급 요청했다. 원래 계획보다 빨리 물량을 받겠다는 뜻이었다.   



<K-방산 5대 무기>에서는 한국의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5대 무기에 대한 정보를 준다. 5대 무기는 천궁 - Ⅱ를 비롯해 K2 전차, T-50, 천무, K-9 자주포 등이다. K-2 전차는 흑표로 불리며 한국 육군의 최첨단 전차 중 하나다. 3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도로에서 최대 약 70km를 달린다. 자동장전장치, 첨단 사격통제장치 등을 갖추고 있고 기동하면서도 정확하게 쏘는 능력이 있다. T-50은 한국이 처음으로 초음속 항공기를 독자 설계, 개발 하며 항공 강국의 문을 열었다. 천무는 대한민국이 개발한 다연장로켓으로 한번에 여러 발의 로켓을 발사해 넓은 지역을 타격하는 지상 화력무기다. 여러 종류의 유도, 비유도 로켓과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한국군뿐 아니라 폴란드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K-9 자주포는 한국이 개발한 155mm 궤도형 자주포다. 스스로 이동하면서 강력한 포탄을 쏘는 이동식 대포다. 적의 포병, 지휘소, 집결지 등 지상 목표에 장거리 포격이 가능하다. 천무는 여러 발의 로켓과 미사일을 멀리 발사하는 다연장로켓이고, K-9은 큰 포탄을 정확하게 계속 쏘는 이동식 대포다. K-9은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면서 한국 방산을 대표하는 무기 중 하나가 되었다. K-방산이 정상에 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아직도 K-방산은 발전해야 하고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 


s********3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방산 5대 무기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군사와 대한민국 무기 체계에 대해서, 샤를 이세환 기자의 유투브가 도움이 된 적이 있다.특히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군사 무기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읽을 수 있었고,K-방산 5대 무기 K2전차, T-50, 천궁-2,천무, K9자주포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군사 무기로서의 능력을 알게 된다.K -방산무기는 대한민국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군사와 대한민국 무기 체계에 대해서, 샤를 이세환 기자의 유투브가 도움이 된 적이 있다.특히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군사 무기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읽을 수 있었고,K-방산 5대 무기 K2전차, T-50, 천궁-2,천무, K9자주포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군사 무기로서의 능력을 알게 된다.





K -방산무기는 대한민국의 험준한 지형적 특징으로 인해 시작되었고, 천궁 시리즈는, 요격고도, 탐지거리, 동시 교전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획기적인 군사무기로 손색이 없었으며, 항공기, 탄도 미사일, 순항미사일, 드론을 다 잡아낼 수 있는 방공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상황은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대한민국의 군사력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레이더와 포대 교전통제소, 96%의 요격률을 보더라도,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군사무기의 우수성을 놓치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다연장 로켓 체계를 세개나 가지고 있다. 군산 130mm 다연장 구룡 뿐만 아니라 M270, M270A1이 있었다.하지만 이 세가지 다연장 로켓 체계는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을 막아내지 못했으며, 북한의 방사포에 맞서기 위한 신기술과 신무기를 개발할 필요성이 대두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더 멀리, 더 강하게, 어 정확하게 쏠 수 있는 다연장의 필요성이 커져갔으며, 차륜형 차대 천무가 개발괼 수 있었던 것이다. 천무의 사거리는 80km 수준이며, 산악지대를 기어 올라갈 필요가 전혀 없어진 것이다.평평한 땅위에서, 적군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k*******2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방산 5대 무기
"K-방산 5대 무기 " 내용보기
예전에는 밀덕 성향의 분들만 관심가졌던 분야인 방위 산업과 관련한 모든 것,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더 이상의 평화는 사라진 현실을 보더라도 방위 산업 기술이나 무기 수출 등이 갖는 현실적 요인이나 중요성, 상징적인 요소가 증가하면서 많은 분들이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 갖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 책도 이런 전문 분야에 대해 최대한 대중적인 관점에서 어떤 현황적 요인이나 미
"K-방산 5대 무기 " 내용보기











예전에는 밀덕 성향의 분들만 관심가졌던 분야인 방위 산업과 관련한 모든 것,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더 이상의 평화는 사라진 현실을 보더라도 방위 산업 기술이나 무기 수출 등이 갖는 현실적 요인이나 중요성, 상징적인 요소가 증가하면서 많은 분들이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 갖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 책도 이런 전문 분야에 대해 최대한 대중적인 관점에서 어떤 현황적 요인이나 미래가치 등을 제대로 파악하며 배우거나 이해, 공감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 이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책이라서 책이 주는 의미나 이야기 등이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K-방산 5대 무기> 우리나라를 상징할 때 K라는 용어가 갖는 신뢰감이나 국가적 브랜딩 효과는 상당할 것이다. 전 세계적인 한류 현상이나 문화 강국이라는 이미지에 더해, 최근에는 무기나 국방, 군사 분야에서도 이런 기술적인 인정이나 해당 시장을 평정해 나가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고 이는 특정 국가나 기업들의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나, 현실적인 안보 불안에서 기인한 요인, 또는 지정학적인 부분이나 북한의 존재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에 걸친 성장과 성공 노하우, 관련한 데이터 등이 쌓은 결과물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대표적인 방산 기술 무기 수출의 사례로 볼 수 있는 K2, K9, 그리고 천궁과 천무 등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어쩌면 복합 군사 무기 체계가 갖는 상징성이나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를 독립적으로 운영, 유지, 관리를 해나갈 수 있는 사례나 국가가 적다는 점을 보더라도 대단한 사례이자 성공적인 결과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현재적 관점과 현황적 요인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요즘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사전문기자의 이야기 구성과 소개를 통해 최대한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활용해 볼 수 있는 책이다.


<K-방산 5대 무기> 이는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결과물도 아니며 돈만 많다고 해서 얻게 되는 자동화 전략이나 현상으로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지금 이 시간에도 해당 산업과 분야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느끼는 안보적 불안감이나 어려울 수 있는 군사 및 국방 분야에 대해 어떤 자세로 이해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특정 매니아 층을 위한 가이드북으로도 볼 수 있지만 대중적인 관점에서도 요즘 방산 기술과 시장, 현황 등에 대해 배우며 공감해 나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방산 5대 무기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소싯적에는 근처 호수나 바다가 열리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첨단로봇이 등장할 거라는 상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실제로 지금은 그런 상상을 뛰어넘어, 국내에서 만든 신무기들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사실이 새삼 자랑스럽게 다가왔다. 어릴 적 만화 속 무적의 로봇은 천재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소싯적에는 근처 호수나 바다가 열리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첨단로봇이 등장할 거라는 상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실제로 지금은 그런 상상을 뛰어넘어, 국내에서 만든 신무기들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사실이 새삼 자랑스럽게 다가왔다.


어릴 적 만화 속 무적의 로봇은 천재 박사의 손끝에서 뚝딱 만들어졌지만, 현실의 K-방산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군사 전문 기자이자 유튜버로 잘 알려진 이세환 저자의 “K-방산 5대 무기”를 읽으며, 뉴스에서 흔히 접하던 '수출 잭팟', '수십 조원 수주' 같은 화려한 단어 뒤에 얼마나 많은 땀과 시행착오, 치열한 생존 전략이 숨어 있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


이 책은 K2 흑표 전차, FA-50 경공격기, 천궁-II 대공 미사일, 천무 다연장 로켓, K9 자주포까지 한국 방산을 대표하는 다섯 무기가 어떻게 탄생하고 세계 시장의 선택을 받았는지 그 과정을 쫓는다. 흔히 K-방산이 잘 팔리는 이유를 막연하게 '싸고 성능이 좋아서'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무기는 결코 성능만으로 팔리지 않는다고.


가장 크게 와닿았던 대목은 K2 전차 수출 이야기였다. "한국은 전차 한 대를 판 것이 아니라, '시간'을 판 것이다." 전쟁의 위협이 코앞에 닥친 국가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몇 년 뒤에나 완성될 최고의 무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전선에 투입할 수 있는 무기다. 한국 방산은 압도적인 생산 능력, 즉 납기를 칼같이 지키는 힘으로 세계 시장의 판을 뒤흔들었다.


무기를 파는 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도 신선했다. 넘긴 뒤에도 부품을 제때 공급하고, 고장 나면 확실히 고쳐주고, 현지 군인들의 훈련까지 책임지는 '약속을 지키는 능력'이 진짜 수출의 핵심이었다. 천궁-II가 중동의 모래바람 속에서 방공망을 지켜내고, FA-50과 천무가 실전에서 검증받는 이유는 결국 이 거대한 산업 생태계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는 장밋빛 미래만 그리지 않는다. 서방 국가들의 견제, 핵심 기술의 완전한 독립, 그리고 "우리가 만든 무기가 과연 정의로운 곳에 쓰이고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까지 던지며 K-방산이 가야 할 길을 냉철하게 짚어준다. 가성비라는 타이틀을 넘어 진짜 명품으로 자리 잡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이 책은 단순히 무기 스펙을 나열한 밀리터리 서적이 아니다. 맨땅에서 기술을 축적해 온 산업 성장기이자, 세계 무대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우리 기업들의 생존기에 가깝다. 막연한 자부심을 넘어, K-방산의 성공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a*****a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방산 5대 무기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K-방산 5대 무기> 이세환, 연합인포맥스북스*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요즘 K-방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실제로 많은 수출 실적으로 뜨겁게 떠오르는 분야이기도 하다.사실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도 이런 방산 업체들과 같이 일하는 경우가 있어 여러가지로 궁금하던 터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이세환 기자는 국방TV의 토큐멘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K-방산 5대 무기> 이세환, 연합인포맥스북스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K-방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실제로 많은 수출 실적으로 뜨겁게 떠오르는 분야이기도 하다.

사실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도 이런 방산 업체들과 같이 일하는 경우가 있어 여러가지로 궁금하던 터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세환 기자는 국방TV의 토큐멘터리 전쟁사로 익숙하고 신뢰가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고 군사전문 기자답게 일반인들에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우리 국방의 우수함을 세세하게 잘 표현해 주었다고 생각된다.

저자가 선정한 5대 무기는 실제로 수출이 이루어진 무기들로 앞으로도 더 많은 수출 실적이 기대되는 무기들이다.

5대 무기는 흑표로 불리는 K2 전차 T-50 전투기, 대공 미사일 천궁-II, 다연장포 천무, K9자주포로 모두가 여러나라에 수출되고 있고 실전 배치되어 성능을 확인받고 있는 무기들이다.

특히 천궁2는 최근 이란-미국 전쟁에서 이란의 미사일로 부터 UAE 방공망을 96%의 적중률로 지켜낸 성과로 크게 기사화 되어 더욱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천궁2 뿐이 아니라 군사작전이라 모두 공개되지 않았을 뿐이지 K9, FA-50, 천무 모두 실전에서 사용되고 검증된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우리의 무기를 전세계에 수출하는 것이 그렇게 쉽고 잘 풀렸던 것은 아니라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책에서 표현하는 내용을 보니 그 긴박감이 또 다르게 다가왔다.

아무리 우리가 한미동맹관계라서 미국과 연관된 무기체계에 대한 연동이 가능하다고 해도 전통적인 무기 강국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우리는 그런 강고한 동맹체의 약한 고리를 잘 뚫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중동은 전통적인 강자인 이스라엘에 대한 배척이 있는 곳이라 상대적으로 유리한 면이 있었다고 생각되고 우리나라가 가진 강력한 생산능력과 후발주자 였지만 많은 난관을 이겨낸 기술력까지 수많은 노력의 결과로 현재의 방산 수출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기체계는 과거와 달리 첨단 기술의 집합체로서 우리의 국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수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저 무기를 판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구어온 기술의 정수를 파는 것이 바로 무기 수출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방산 5대 무기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연합인포맥스북스오늘날 여러 언론 등을 접하다보면 대한민국의 방산 산업이 더 없이 좋은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물론 이러한 현상이 만들어지는 까닭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보유한 기술과 생산 능력이 매우 뛰어난 덕분이겠지만 그 밖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진행하는 전쟁과 더불어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진 미국과 이란 사이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연합인포맥스북스

오늘날 여러 언론 등을 접하다보면 대한민국의 방산 산업이 더 없이 좋은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물론 이러한 현상이 만들어지는 까닭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보유한 기술과 생산 능력이 매우 뛰어난 덕분이겠지만 그 밖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진행하는 전쟁과 더불어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진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 또한 세계의 여러 나라가 '한국의 무기'에 주목하게 한 환경을 (다소) 만들어 주었을 것이다.


물론 단순하게 생각하면 한국의 무기가 인정받고 또 크게 수출되어진 현실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고 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오래도록 한반도에서 이어지는 남한과 북한의 대립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자주국방의 가치를 크게 부르짖어 왔다. 그렇기에 책 속에 드러난 탱크와 미사일... 특히 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타격이 가능한 무기들이 국산화에 성공하여 만들어지고 또 더 나은 발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저자의 기록은 이를 접하는 '나' (독자)의 입장에서도 매우 환영할 내용으로서 받아들여졌다.


(...) 납기를 지키고, 부품을 제때 공급하고,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것들이 받쳐줘야 무기는 비로소 '약속'이 된다. (...)

215쪽

각설하고 저자(이세환)는 현재 군사평론가와 교수 또는 작가로도 불리우고 있지만, 그는 오래전부터 군사 소식을 다루는 전문기자로 불리웠다. 물론 지금도 기자로서 크게 활동하고 있기에, 이 책의 주된 내용에서도 (전반적으로 한국의 방산 무기가 주목받는 이유를 다루고는 있지만) 저자 스스로가 업체와 취재한 내용...즉 저자이기에 쓸 수 있는 여러 내용들은 이 책에 큰 개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치열한 방산 산업의 현실 등을 다시끔 일깨워 준다.


이른바 '대박'을 친 무기가 등장하기까지... 저자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계속해서 드러낸다.  


*지금의 방산무기가 있기까지 어떠한 문제점이 있고 또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는가? 

*이미 오래전부터 방산 기술의 우위를 지니고 있었던 미국과 서방 기업의 견제와 방해 등을 감내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는 성과가 가능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더욱이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기술과 오늘날의 기술... 특히 대한민국의 무기의 한계는 무엇이며 그것을 극복하는데는 또 어떤 것이 필요한가...?


위의 질문 등을 포함하여,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방산 산업은 '현실의 성공'에 만족하기에 앞서, 더욱 더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지니고 또 끝임없는 발전을 추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무기의 개발은 크게 그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지지부진한 성과와 천문학적인 예산을 이유로 쉽사리 뒤로 미루어지거나 (대중들의)비난을 받기 쉽기 때문에 결국 비단 오늘의 결과만이 아니라 그 결과를 가능하게 한 과정을 다시 돌아보는 것 또한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마주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q*******a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가 한국 무기를 선택하는 진짜 이유
"세계가 한국 무기를 선택하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K-방산 5대 무기 이세환  / 연합인포맥스북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 몇 년 주식시장을 보면 K-방산이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된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기업들의 이름도 이제는 방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조차 익숙하다. 그런데 주가나 수주 금액만 따라가다 보면 정작 중요한
"세계가 한국 무기를 선택하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K-방산 5대 무기 

이세환  / 연합인포맥스북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몇 년 주식시장을 보면 K-방산이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된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기업들의 이름도 이제는 방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조차 익숙하다. 그런데 주가나 수주 금액만 따라가다 보면 정작 중요한 질문을 놓치게 된다. 왜 세계 각국은 한국 무기를 사기 시작했을까? 단순이 가격이 싸서일까, 아니면 기술력이 갑자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기 때문일까?






무기가 아니라 시간을 파는 산업 


K2는 현대로템이라는 기업 하나만의 결과물이 아니다. 전차에 들어가는 엔진, 변속기, 사격통제장치, 센서, 장갑 등 수많은 기술과 기업들이 연결되면서 하나의 거대한 방산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최근 유럽 시장에서 한국 방산이 주목받은 이유를 책에서 아주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전쟁이 벌어진 상황에서 아무리 좋은 무기라도 몇 년 뒤에 받을 수 있다면 의미가 없다. 한국은 비교적 빠른 생산과 납품 능력을 보여줬고, 그 과정에서 현대로템의 K2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같은 무기가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천무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탄약이다. 


K-방산 기업을 보면 전략이 보인다 


책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무기를 기업과 연결해서 보면 훨씬 재미있다. K2 전차에는 현대로템이 있고, T-40과 FA-50에는 한국항공우주와 KAI가 있다. 천국-II에서는 LIG넥스원(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천무와 K9 자주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대표하는 무기체계가 됐다. 특히 FA-50의 성장 과정은 한국 방산산업이 어떻게 기술을 축적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였다. 기업을 볼 때도 이런 과정이 중요하다. 현재 매출이 얼마인지보다 이 기업이 하나의 무기체계를 확보한 뒤 얼마나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K9의 진짜 비밀은 사격 통제 시스템에 있다. 




가성비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부분은 마지막 K-방산의 미래였다. 우리는 흔히 한국 무기의 장점으로 높은 성능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후발 국가들이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가격 경쟁에 뛰어들면 지금의 강점이 영원히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5대 무기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싸고 좋은 무기라는 이미지를 넘어야 한다. 독자적인 핵심 기술, 안정적인 공급망, 빠른 생산능력, 현지 생산과 기술협력, 유지보수 체계까지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지난 20년 동안 만들어 온 K-방산의 토대 위에서 한 발씩 더 나아가는 거소가, 그들이 70년 동안 쌓아온 토대를 흔드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다. 



방산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업의 주가나 수주 뉴스만 보는 것보다 그 기업이 어떤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 무기가 세계 시장에서 왜 선택되는지를 먼저 이해해보면 좋겠다. 





#K방산 #K방산5대무기 #방산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K2전차 #FA50 #K9자주포

m*********s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방산 5대 무기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K-방산 5대 무기는 K2 전차, K9 자주포, T-50 고등훈련기, 천궁-II, 천무를 중심으로 한국 방위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게 된 배경과 향후 과제를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K-방산의 성공이 단순히 우수한 성능이나 낮은 가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실제 방산 수출은 무기체계의 성능을 넘어 생산 능력, 신속한 납기, 탄약과 부품 공급, 정비·교육훈련, 성능 개량,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K-방산 5대 무기는 K2 전차, K9 자주포, T-50 고등훈련기, 천궁-II, 천무를 중심으로 한국 방위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게 된 배경과 향후 과제를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K-방산의 성공이 단순히 우수한 성능이나 낮은 가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실제 방산 수출은 무기체계의 성능을 넘어 생산 능력, 신속한 납기, 탄약과 부품 공급, 정비·교육훈련, 성능 개량, 금융 지원, 정부 간 외교와 산업 협력까지 복합적으로 맞물려야 성사되는 장기 사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5대 무기에 대해 개발에서부터 납품까지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5대 무기체계를 통해 한국 방산의 경쟁력을 전체적으로 보여준다. K2 전차와 K9 자주포는 지상 무기 분야의 생산 및 운용 역량을, T-50은 항공기 개발과 훈련체계 수출의 가능성을 뜻하며, 천궁-II와 천무는 미사일 방어와 장거리 정밀타격이 중요해진 현대전 환경에서 한국이 유도무기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저자는 계약 체결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말하며 구매국이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도록 장기간 정비하고, 부품을 공급하며, 현지 인력을 교육하는 능력이 수출국에 대한 신뢰를 결정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강점은 K-방산을 단순한 무기 수출 성과가 아니라 산업·외교·안보·기술이 결합된 국가 전략산업으로 해석한다는 데 있다. 동시에 수출 확대에 따른 책임도 생각하게 한다. 앞으로 K-방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핵심기술 자립, 안정적인 공급망, 전문인력 양성, 철저한 후속 군수지원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 또한 마지막 챕터에서는 K-방산의 미래와 도전과제를 통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 나아가기 위한 잠재 리스크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안내하였다.

a*******t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K방산 5대 무기
"[서평]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기체계와 방위산업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우리나라 무기의 준수한 성능과 사계절에 걸친 혹한환경에서 검증된 우수한 운용능력, 빨리빨리에서 비롯된 빠른 납기 등 K-방위산업의 우수성도 부각되었다. 이와 함께 한화나 HD현대, 현대로템 등 다양한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도 목도할
"[서평]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기체계와 방위산업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우리나라 무기의 준수한 성능과 사계절에 걸친 혹한환경에서 검증된 우수한 운용능력, 빨리빨리에서 비롯된 빠른 납기 등 K-방위산업의 우수성도 부각되었다. 이와 함께 한화나 HD현대, 현대로템 등 다양한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우리나라 방산에 주목한 분석서들이 몇차례 소개되긴 했으나 대체로 기업이나 투자입장에서 바라본 것이 대부분이었고, 무기에 대해선 대개 '비슷한 성능에 가성비와 빠른 납기'로만 소개된 탓에 정작 그 무기들이 다른 무기와 비교해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는 잘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각 무기의 개발사와 장단점, 비교할만한 여타 해외 대표 무기들이 같이 소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이번에 읽은 책은 지금까지의 아쉬움을 해소해 준 'K방산 5대 무기'란 책이다. 저자는 그간 유튜브 등을 통해 여러 군사 및 분쟁 역사와 무기에 대해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잘 알려진 군사 전문가 '샤를 세환' 이세환님으로, 개인적으로도 몇번 영상을 본 적이 있던 만큼 이번 책도 크게 기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K2 전차, FA-50, 천궁-II, 천무, K9 자주포라는 K-방산의 대표 다섯 가지 무기를 소재로 개발 필요성, 기술적 고민, 개발과정의 어려움과 여러 일화들, 수출 협상 과정에서 겪은 우여곡절, 그리고 실전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를 차례대로 풀어낸다.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FA-50 이 경공격기로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한 실전 사례였다. 그간 T-50은 훈련기라고 알고 있는데 왜 경공격기로도 불리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다. 짐작하기로는 '무장만 바꾸면 공격기로도 활용가능하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필리핀 마라위에서 2017년 벌어진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과의 시가전에서 정밀폭격과 근접항공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추가 수출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인 2025년에도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분쟁에서 지상공격에 투입됨으로써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고 해 생각보다 더 진보한 기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이러한 검증된 실전 운용능력을 기반으로 SW, 타겟팅, 무장 통합 등이 강화된 Block 10, 20, 장기적으로는 단좌형 F-50까지도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앞날이 매우 기대가 되었다.

무기 산업이나 국방에 특별한 지식이 없더라도 우리나라 방산이 왜 지금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K-방산의 또다른 장점으로 그간 알려진 빠른 납기나 가성비 외에 국가와 지역에 따른 유연한 고객맞춤형 접근 또한 주효했다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다. K-방산에 관심이 있는 분들뿐 아니라 요즘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방산 관련 소식이 궁금했던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다.


#K방산5대무기 #이세환 #연합인포맥스북스 #K방산 #K2전차 #FA50 #천궁 #천무 #K9자주포 #방위산업 #무기수출 #국방 #군사안보

r****n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한국 무기가 전세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가 《K방산 5대 무기》
"왜 한국 무기가 전세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가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나는 부사관 전역을한만큼 군대에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다. 군대에서 나쁜 기억 좋은 기억이 있지만 내가 생각한 군대는 무조건 있어야하는 곳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면서 최근 전쟁 이야기가 계속 많아지면서 한국 방산이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아는 부분과 비슷한 이유인지 그런것이 궁금해서 이 책을 찾게 되었다.책 소개K-방산 5대 무기이세환2
"왜 한국 무기가 전세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가 《K방산 5대 무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나는 부사관 전역을한만큼 군대에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다. 군대에서 나쁜 기억 좋은 기억이 있지만 내가 생각한 군대는 무조건 있어야하는 곳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면서 최근 전쟁 이야기가 계속 많아지면서 한국 방산이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아는 부분과 비슷한 이유인지 그런것이 궁금해서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책 소개


무기는 성능만으로 팔리지 않는다. 성능은 출발점일 뿐, 신뢰·납기·운용 편의·탄약과 유지보수 체계·훈련 솔루션·정치·산업 생태계가 얽혀야 비로소 '계약'이라는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다. 그 결승선 역시 끝은 아니다. 현장에 들어간 뒤부터가 진짜 시작인 것이다. 납기, 정비, 정치, 금융, 기술 독립, 동맹, 그리고 '약속'까지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넘어야 할 전선을 추적한다.

목차

1부. K2 전차

01. K1과 K1A1

02. 2세대와 3세대 전차의 차이

03. K2 흑표의 탄생

04. K2 흑표의 공격력

05. K2 흑표의 방어력

06. K2 흑표의 기동력

07. K2 흑표의 수출

08. 연이은 잭팟!

09. 노르웨이 실패의 교훈


2부. T-50(FA-50)

01. 황금 독수리의 탄생

02. KTX-2, IMF 파도를 넘다

03. 록히드 마틴과의 동행 - 기술, 지분, 그리고 주권

04. T-50이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05. 공군 교육체계를 바꾸다 - T-50, TA-50, T-50B

06. 훈련기를 넘어 전투기로 - FA-50의 탄생

07. 세계로 날아간 골든이글 - 수출과 실전

08. 미국 T-X 사업의 도전과 패배 - 얻은 것과 잃은 것

09. 블록 업그레이드와 F-50 구상 - 멈추지 않는 진화

10. 한 기체의 역사를 넘어, 한 나라의 궤적이 되다!


3부. 천궁-II

01. 한국 방공망의 잃어버린 10년

02. 철매 2, 하늘의 활이 되다

03. 천궁의 비밀 - 콜드 런칭, 그리고 측추력기

04. 호크·패트리엇보다 단순하다 - 1개 포대 4종류

05. 뜻밖의 문제

06. 무수단 쇼크, 그리고 "천궁-II, 이대로 괜찮나?"

07. 구세주의 이름은 UAE

08. 사막의 저주, 그리고 송풍기 전쟁

09. 35억 달러 초대박, 그리고 들러리 이스라엘

10. 연타석 홈런 - 사우디와 이라크

11. 2026년 3월, 하늘에서 증명되다

12. 잠깐의 해프닝 - "천궁 쏜 한국 민간인?"

13. 천궁은 멈추지 않는다 - 천궁-III를 향해

14. 하늘이 증명한 약속


4부. 천무

01. 왜 또 다연장인가? - 천무 탄생의 배경

02. 천무의 차체 - "궤도형이 아니라고? 왜?"

03. 천무의 탄약 운반차 - 크레인 숨바꼭질

04. 포드화(Podization) - 천무가 온갖 탄을 다 쏠 수 있는 비결

05. 230mm 무유도 로켓 - 강철의 비(Steel Rain)

06. 239mm 유도 로켓 - 진짜 게임체인저

07. 130mm 구룡 로켓은 왜 아직도 쓰일까? - 재활용의 미학

08. 천무의 라이벌들 - 그리고 가격 경쟁력

09. 중동의 첫 번째 문 - UAE 수출

10. 사막의 첫 실전 - 후티 반군을 쳐라

11. 유럽으로 간 천무 - 폴란드의 호마르-K

12. 북유럽·동남아까지 - 천무 유저 클럽의 탄생

13. 천무 2.0 - 대함 탄도미사일이라고?

14. 엉뚱한 놈들 - 후티 반군의 반란

15. 서방에서 두 번째 - 한화의 도전

16. 천무 3.0 - 미국도 포기한 그것

17. 미국이 포기한 지능탄 - 한국이 되살리다

18. 천무 3.0 - 공격형과 정찰형, 그리고 위성 통신

19. 천무는 왜 팔리는가?


5부. K9 자주포

01. 곡산 쇼크 - K9이 태어난 이유

02. 영국 가서 배운 차체, 우리 손으로 끝내다

03. K9의 심장과 발 - 차체와 동력

04. 강철 비를 뿌리는 포탑

05. MAPS - K9의 두뇌

06. 인도-파키스탄 국경의 결투 - K9 바즈라

07. 시리아의 사막에서 - 튀르키예의 프르트나

08. 우크라이나 진흙탕의 영웅 - 크랩 자주포

09. 길의 끝, 다시 길의 시작 - K9A1

10. 영국이 깨워준 K9A2

11. K9A2 - 우크라이나의 교훈을 미리 배운 자주포

12. K9A3 - 세계 유일의 무인화 자주포

13. 포스코의 비밀 - 초고경도 강철

14. "K9A3, 사람이 안 탄다고요?"

15. K9MH - 두 번의 천운, 그리고 미국으로

16. K9MH - 가성비 끝판왕 차륜형

17. "차륜형이 궤도형 K9의 시장을 잠식하지 않을까?"

18. 숫자가 증언하는 신화 - K9의 글로벌 수출 행진

19. 누적 2,600문+13조 원의 신화와 'K9 유저 클럽'

20. 더 이상 가성비라고 부르지 마라


6부. K-방산의 미래와 도전 과제

01. 첫 번째 그림자 - 나토 카르텔의 실체

02. 두 번째 그림자 - ITAR이라는 미국의 갈고리

03. 세 번째 그림자 - 인도네시아 사태가 드러낸 파트너 리스크

04. 네 번째 그림자 - 독일과 이스라엘, 기존 강자들의 반격

05. 다섯 번째 그림자 - 후발 추격자의 매서운 가속

06. 여섯 번째 그림자 - 우리 안의 위기

07. 일곱 번째 그림자 - 윤리와 책임의 무게

08. 그래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맺는말. 약속 다음의 약속

내가 생각하는 'K-방산 5대 무기

이 책의 작가는 군사 전문 기자로써 사람들에게 한국이라서 좋은게 아니라 정말 왜 이 무기가 좋은지 그리고 왜 세계에서 많이 판매가 되는지를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대부분에서는 K2전차, T-50, 천궁II, 천무, K9자주포의 생기게 된 배경과 어떤 이유로 우리나라가 방산이 좋은지, 다른 무기들과의 비교를 통해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이야기해주어 사람들에게 무기가 객관적으로 어떤 부분의 장,단점이 있는지를 이야기해주며

마무리로는 앞으로 대한민국 방산산업의 미래와 도전과제를 이야기하며 앞으로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이야기하여 우리 한국 방산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세환 작가가 쓴 'K-방산 5대 무기'가 한국 방산이 왜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5대 무기에대해 설명해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한국 방산이 성장하게된 기본적인 배경을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며,

둘째, 한국 방산이 성장하면서 무기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객관적인 자료로 설명해주기 때문이고,

셋째, 지금 당장의 방산 상황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방산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과제를 해결해야하는지 알려주어 앞으로 방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어떤 부분을 봐야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세환 작가가 쓴 'K-방산 5대 무기'가 방산에대해 관심있는 사람, 방산이 왜 성장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K9 시리즈가 우리에게 남기는 본질적 교훈 세 가지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고자 한다.

첫째, 준비된 자에게만 운이 온다.

둘째, 명품 스펙보다 전장에서 살아남는 무기가 진짜 명품이다.

셋째, 이제는 '가성비'라는 말을 그만 쓸 때가 되었다.

-> 우리나라는 처음에는 자체적으로 자주포를 만들 때 안 된다는 말을 들었고 그 이후 저렴한 자주포로 이름을 올렸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진 이후 한국산 무기에대한 검증이 끝났고 전천후로 한국무기의 위상이 올랐다는 말을 정리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c*****y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