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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피티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 적 동화를 읽을 때는 주인공의 결말이 참 궁금했습니다. 신데렐라는 왕자를 만나게 되는지. 인어공주는 사랑을 이루게 되는지. 그때는 그게 이야기의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를 읽고 나니 동화를 바라보는 질문이 달라졌습니다. '왜 이 사람은 이런 선택을 했을까?' 행동만을 바라보는 대신 그 안에 있는 마음을 들여다보니 익숙했던 동화가 전혀 다른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동화 속 인물에게 던지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었습니다. ㅡ 저자는 상담을 정답을 알려주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을 함께 들여다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동화를 매개체로 삼았다고 말합니다. 인물의 마음을 바라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생각과 감정까지 돌아보게 되니까요. 책은 2부로 나뉩니다. 1부 나 자신과의 관계 2부 인간관계를 비롯한 세상과 나의 관계 ㅡ 1부에서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건 내가 반복하고 있는 마음의 패턴이었습니다. 신데렐라는 계속해서 들었던 부정적인 말을 자신의 가치처럼 받아들이고, 인어공주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바꾸려고 합니다. 행복한 왕자는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씩 내어줍니다. 이야기는 모두 다르지만 그 안에 있는 마음은 낯설지 않습니다. '나는 부족해' '이렇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어'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내가 참아야 해'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잠시 멈춰 돌아보게 됩니다. ㅡ 특히 행복한 왕자의 이야기가 오래 남았습니다. 왕자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보석과 금을 내어주고, 제비 역시 왕자의 부탁을 들어주며 끝까지 그의 곁을 지킵니다. 하지만 결국 제비는 죽고 왕자는 자신의 선한 행동을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 채 버려집니다. '만약 왕자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저자는 제비가 떠나기 전 따뜻한 봄이 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던 것처럼, 왕자가 자신의 선한 마음만 앞세우지 않고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결말은 조금 달라졌을거라 말합니다. 누군가를 돕는 마음은 아름답지만 선한 의도만으로 모든 선택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나를 무리하게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지. 저에게도 질문을 던져준 이야기였습니다. ㅡ 2부에서는 나와 타인의 관계를 바라봅니다. 양치기 소년은 관심받고 싶은 마음을 거짓말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하면서 결국 사람들과의 신뢰를 잃게 됩니다. 장화 홍련을 통해서는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도 서로의 경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미녀와 야수>의 가스통을 통해서는 사랑과 소유는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건강한 관계에는 나와 타인 사이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ㅡ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다른 결말을 상상해보는 부분이었습니다. v 인어공주가 자신의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면? v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 대신 다른 방식으로 관심을 표현했다면? v 인어공주가 목소리를 포기하지 않고 직접 말을 했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는 다른 결말을 맞이했을지도 모릅니다. ㅡ 그리고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반복해온 생각과 선택이 앞으로의 삶까지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 마음의 패턴을 알아차리고, 그 마음을 다르게 바라보며, 다음에는 다른 선택을 해보는 것. 그 작은 선택이 내 삶의 다음 장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ㅡ 책에서는탈융합, 이야기치료, 긍정적 스트로크, 가치의 명료화 같은 상담 기법을 함께 소개합니다. 정답을 대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동화를 통해 건네는 메시지였습니다. ㅡ 지나온 이야기는 바꿀 수 없지만 그 이야기를 바라보는 방식은 바꿀 수 있고, 앞으로의 선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화 속 인물들의 마음을 따라가며 결국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 지금 내가 반복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이 궁금하다면 익숙한 동화를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펼쳐보세요. 어쩌면 그 안에서 내 삶의 다음 장면을 바꿀 작은 힌트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동화는 끝났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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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구박을 무시하는 신데렐라, 당당히 꼬리를 드러내는 인어공주 익숙한 동화에서 발견한 마음의 문제와 해답 "내 마음속 이야기를 해피 에딩으로 만드는 법" <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
저자 류혜인. 내담자들과 함께 마음의 길을 찾는 심리상담전문가. 현재 충북 충주의 한 중학교에서 전문 상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심리학이 이토록 재미있을 줄이야>, <모든 관계는 심리학으로 풀린다>등이 있다.
<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는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던 동화에서 동화속 주인공부터 악당들의 심리를 알려주며 내 마음 속 고민이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으로, 25개의 동화의 내용을 위주로 담겨있다. 어렸을 때도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었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는 동화책을 골라오곤 한다. 어렸을 때는 그저 재미있게 읽었다면 어른이 되어서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동화책에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 내용은 짧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어서 동화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나서 바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동화 속 인물들의 심리는 어떤 심리였을까? 이 인물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등 궁금해졌다.
책 내용은 총 25가지의 동화책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는데, 2개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 아는 내용이어서 쉽게 이해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어렸을 땐 동화책을 읽으면서 그 인물이 되었으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결말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이 동화책에서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정도로만 생각해보고 이 인물의 심리 상태는 어떤지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신데렐라와 나쁜 말의 마법에서 풀려나기 p.14-15 신데렐라라는 이름은 재를 뜻하는 'cinder'에 여성형 어미인 '-Ella'가 붙은 '재투성이 여자 아이'라는 뜻이다. 신데렐라를 읽으며 한번도 신데렐라의 이름에 대해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는데, 이름의 뜻이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글에서처럼 태어날 때부터 지어진 이름이 아니라 새엄마와 의붓언니들이 신데렐라를 깍아내려고 일부러 붙인 이름이었다니,,, 너무 충격적이었다. 어렸을 땐 신데렐라가 되길 잠깐 꿈을 꾼 적도 있다. 어린시절부터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무시당하지만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한테도 언제나 한결 같은 태도를 보이며 지내다가 우연한 계기로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게 되는 이야기. 어렸을 땐 그저 신데렐라가 착해서 그런 줄 알았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봤을 땐 자신의 부당한 환경을 스스로 개척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느껴졌다. 이 책에서는 신데렐라가 신데렐라 자신을 가치있게 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대해 무던해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우리는 살면서 평가에 노출되기 마련인데, 건강한 피드백외에도 의미없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빨리 잊을 수 있어야 하는데, 머릿속에 맴돈다. 그럴 때마다 다른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제시한 해결책이 너무 공감이 되었다!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거였는데 너무 어렵게만 생각한 것이다. 내가 불편한 단어는 노출되지 않고 피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자주 노출하고 말을 하면서 그 의미가 없어지도록 만든다는 것이었다. 이 방법을 통해 사회 생활에 있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해결책이 생기게 되었다.
p.76-7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나만의 길을 찾기 책에서 나오는 앨리스의 모습은 '자아 정체감'을 찾지 못해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너무 판타지 같은 동화라서 재미있게만 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앨리스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었다. 우리는 평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며 살아가는 것 같다. 그래서 앨리스도 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모험을 겪은 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앨리스의 꿈에서는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는데 이것은 스스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거라고 한다. 자아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누구의 도움보다 자신이 찾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시간과 고난 등이 있더라도 나의 길을 찾고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힘이 중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타인과 비교하지 않기! 타인과 비교하지 않은다면 우리는 저마다의 모험을 항해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심리 상담이라고 하면 '전문적인 용어'들로 인해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이 책은 친숙한 동화를 주제로 풀어주어서 이해가 잘 되고, '한 걸음 더'를 통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앞서 소개한 동화책 이외에도 공감되는 내용이 많으니 나머지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를 통해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 맞는 동화책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렸을 때는 특별하게만 여겨졌던 동화 내용이 어른이 되어 보니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를 통해 내면의 문제들을 들여다보고 상담심리학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싫어하는 단어나 말을 듣고 무던하게 반응할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하니 전보다 조금 나아진 상태가 되었다.
동화 속 인물들에게 숨겨진 마음의 문제를 읽어보며 나의 마음의 문제도 풀고 싶은 독자, 올바른 마음의 길을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동화가마음을읽어줄때 #류혜인 #추수밭 #심리 #동화 #심리처방책 #심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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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인간유형론이나 심리학 이론들을 조금씩 접하면서, 마치 '나 사용설명서'를 얻은 것처럼,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생긴 것처럼 눈을 뜬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쉽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책을 자꾸 찾게 되는데, 이 책은 쉬운 동화로 심리학 이론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겉으로야 누가 봐도 별 문제 없이 잘 살아가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와 식구들의 마음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도닥임이 필요한 마음을 조금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번 살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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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동화를 잊고 살아간다. 어린 시절의 상상력이나 일화쯤으로 치부하기 쉽지만, 사실 동화는 인간 심리의 정수와 내면의 갈등을 가장 직관적으로 담아낸 그릇이다. 유혜인 작가님의 《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는 잊고 지냈던 이야기 속 인물들을 불러내어 현대인의 불안한 내면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심리 에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인물을 바라보는 지평의 확장이다. 빛나는 주인공의 서사뿐만 아니라 악당의 음습한 동기까지 포용하고 있다.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 동화 속 캐릭터들이 지닌 인간적인 결핍과 열등감, 욕망의 메커니즘을 심리학적 시선으로 치밀하게 분석해낸다. 책에 등장하는 동화 속 인물들은 곧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상처받을까 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모습,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며 스스로를 까먹는 모습, 시기와 질투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모습 등 동화 속 이야기들은 잔혹할 정도로 현실적인 우리 내면의 거울이 된다. 그러나 비판에 그치지 않고 각 인물이 처한 상황을 따뜻하게 수용하며 삶의 지혜와 위로가 담긴 다정한 처방전을 건넨다. 감각적인 삽화와 절제된 문체는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의 마음을 가만히 조망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어른들에게, 이 책은 잠시 멈추어서서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주는 고마운 쉼터가 되어준다. 마음이 지치고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 때, 동화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껴보길 권한다. || 밑줄 || P. 79 누구에게나 필연적인 자기만의 길이 있다. 그 길을 찾고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P. 111 어린 왕자가 자신의 별을 꾸준히 돌보고 가꾸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돌봐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마음속 정원이다. 우리 각자 내면에는 심리적 정원이 있고, 그 공간을 어떻게 돌보느냐에 따라 정원은 황폐할 수도, 녹음이 우거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정원을 돌보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P. 156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은 타인을 이해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P. 186 바꿀 수 없는 고통이 있다면, 그 고통이 현재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 고통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게 좋다. 또한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돌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P. 208 삶은 현재와 미래,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다. 내가 이 일을 하는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끝에는 '삶의 행복'이 있을 것이다. 행복하려고 하는 일이 오히려 나를 불행하게 만들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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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든, 들었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동화. 인어공주, 아기돼지 삼형제 등을 읽으며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마음 챙김 도서 "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 내 마음 나도 잘 몰라 라며 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할때, 어떻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까? 고민될때가 많았다. 그럴때 동화 이야기를 들려주며 책의 내용을 알려준다면. 아이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되고 바른 방향으로 길을 잡을 수 있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 혼란 스러울 때 어떻게 하라 라는 처방전도 있고 상담을 할때 이런식으로 상담하세요. 라는 부분도 나온다. 부모로써 너무도 유익한 정보다. 아이들과 대화할때 딱 써먹으면 좋을 방법이니까.
이렇듯 읽다보면 그렇네. 맞아. 라며 공감하며 읽게 되는 책. ✔️내 마음 나도 잘 모르겠어. 라는 "청소년" ✔️나만 이렇게 생각해? 내가 이상한가? 이상한 사회에서 제대로 살고 싶은 "사회인" ✔️아이를 키우며 내 아이에게 이쁜 말 전해주고 싶은 "부모님"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동화가마음을읽어줄때 #류혜인 #심리 #상담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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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 》 ㅡ류혜인 ● 주인공부터 악당까지 동화 속 인물들이 들려주는 심리 처방! ➡️. "그들은 왜 어려움에 빠지는 선택을 했을까?” 나를 해치는 감정과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 "동화는 마음의 결말을 바꾼다” 내 삶의 이야기를 해피 엔딩으로 바꾸는 법? ㅡ 우리가 어릴 적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을 늘 손에 쥐고 있던 시절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참 많이 봤었다. 그림책, 명작동화, 전래동화 등등을 펼쳐놓고 읽는 시간들을 나는 참 좋아했다.
동화는 그 시절 나에게 세상과 사람에 대해 알려주었고, 꿈과 희망도 선물해 주는 최고의 친구였다. 이제 그 좋은 친구가 다시 돌아와 내 마음을 달래주고, 내 마음속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만들어 주려 한다. 책에는 '신데렐라, 성냥팔이 소녀, 아기돼지 삼형제, 피노키오, 인어공주, 피터팬, 미운오리새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구두' 등등 무려 25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제목 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가 괜히 설렌다. 동화책을 읽던 나는 지금보다 좀더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니까. 그때는 몰랐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보니 동화 안에는 인간세상의 모든 것이 담겨있었다. 희노애락과 욕망, 절망, 희망 그리고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인간들의 심리적 원형까지. 그것을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동화에서 찾아 함께 이야기 하고, 다시 생각해 본다. 저자는 이 이야기들을 두 가지 주제로 나누었다. '해로운 감정을 물리쳐 주는 동화, 세상과 나의 관계를 가꾸는 동화' 두 주제 모두 현대인들이 꼭 도움받고 싶어하는 내용이다. 이야기를 보기에 앞서 제시한 핵심 문장들도 하나하나 좋은 말들이다. 신데렐라를 위한 "내 가치는 타인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 , 인어공주를 위한 " 있는 그대로의 나일때 가장 빛난다", 미운오리새끼를 위한 "다름은 부족함이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나다움이다", 행복한 왕자를 위한 "나를 돌볼 줄 알아야 타인을 도울 수 있다" 동화를 볼 때 안타까웠던 인물들이었는 데, 실제로 옆에서 저런 조언을 해줄 누군가가 있었다면 그들의 이야기는 더 근사한 해피엔딩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 안에도 그 인물들이 모두 살아 숨쉰다. 피터팬도 있고 지킬박사와 하이드도 있다. 어린왕자와 장화홍련 심지어 백설공주를 헤친 왕비도 내 마음 속에 있다. 이제 그들이 왜 그래야만 했는 지를 알았으니, 찾아가서 토닥여주고 조언을 해주어야 겠다. 나의 세상 속 모든 동화들이 해피엔딩이 될 수 있도록! [ 청림출판 @chungri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화가마음을읽어줄때 #류혜인 #추수밭 #청림출판 #동화 #심리상담소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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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주인공부터 악당까지 동화 속 인물들이 들려주는 심리 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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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어릴 때는 주인공만 보였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악당이 보이고, 조연이 보이고, 그리고 그 안에서 나 자신이 보였어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말이에요. 신데렐라에게 왕자가 필요했던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한 발 더 들어가요. 사랑받은 기억이 없는 사람은 누군가 손을 내밀면 그 손에 전부를 걸어요. 왕자는 구원이 아니라 처음으로 나를 봐준 사람이었던 거예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말이에요. "악당은 원래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상처받은 사람이 선택한 방식이에요." 계모가 왜 그렇게 신데렐라를 미워했는지 이 책은 묻어요. 미움 뒤에는 늘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게 용서는 아니에요. 하지만 사람을 함부로 단정하지 않는 시작이에요. 인어공주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인어공주는 왜 목소리를 내어줬을까요. 오랫동안 자기 목소리로 말해본 적이 없던 사람은 목소리를 잃어도 잃은 줄 몰라요. 이미 말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져 있으니까요. 인어공주의 이야기는 자기 목소리를 찾는 이야기예요. 백설공주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백설공주는 왜 독사과를 받아먹었을까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면 누가 주는 것이든 받게 돼요. 백설공주의 이야기는 자기 기준을 세우는 이야기예요. 이 책의 핵심이 오래 남았어요. 동화 속 인물들이 들려주는 건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금 내 마음이 어디쯤 와 있는지예요. 어떤 인물에게 마음이 가는지 보면 지금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어요. 동화는 거울이에요. 오늘의다정이 213권을 읽어온 것도 그런 거울 앞에 서는 일이었어요. 213권의 책들이 모두 그런 거울이었어요. 마음이 복잡한 날 곁에 두고 싶은 분께, 동화를 새로운 눈으로 읽고 싶은 분께, 지금 내 마음이 어디쯤 와 있는지 알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건네고 싶어요. 당신은 지금 어떤 동화 속 인물과 가장 닮아 있나요. 그 인물이 필요한 것이 지금 당신이 필요한 것이에요. 🌿 📌 도서 제공 안내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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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린 시절 동화를 그저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교훈으로만 읽었습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거나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심리학을 공부하고 우연히 동화를 다시 읽어보니, 그 안에는 권선징악 식의 교훈으로 한정될 수 없는 인간의 마음과 삶에 대한 놀라울 만큼 깊은 통찰이 담겨 있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총 2부로 구성된 책은 해로운 감정을 물리쳐주는 동화(1부)에선 나 자신과의 관계를 다룬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부정적 생각과 거리 두기,고통 속에서도 삶의 방향을 선택하기, 문제와 나를 분리해서 바라보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기 등을 살펴본다. 이어서 세상과 나의 관계를 가꾸는 동화(2부)에선 인간관계를 비롯한 세상과 나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건강한 관심과 인정, 진심어린 소통, 공감과 이해, 왜곡된 믿음, 적절한 경계, 돌봄의 균형, 사람과 집착의 차이까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지혜를 통화를 통해 풀어간다. 성냥팔이 소녀 구하기 어느 추운 겨울의 연말, 사람들은 종종 걸음으로 귀가길을 재촉한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따스한 집안 분위기를 머리에 떠올리면서. 이런 의미 깊은 날에 한 소녀가 추위에 떨며 길 위에 서있다. 작은 손 가득 성냥을 들고서 외친다. '성냥 사세요' 그렇지만 사람들 대부분 이 소리를 외면한다. 그때 마차 한 대가 무서운 속도로 지나치는 통에 깜짝 놀란 소녀는 급히 몸을 피한다. 신고 있던 큰 신발이 벗겨져 맨발이 되고 말자 한 장난꾸러기 소년이 신발을 집어 들고는 '너무 커서 아기 침대로 써야겠다'고 놀리면서 신발을 갖고 줄행랑을 쳤다. 차가운 눈길을 걷는 소녀는 맨발의 고통보다는 성냥을 팔지 못해 야단칠 아버지의 꾸지람이 더욱 마음 아팠다. 이 스토리는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 중 한 부분이다. 이 소녀의 팔자는 참 기구하다. 어머니도 없이 술주정뱅이 아버지의 고함과 폭력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이런 상태를 벗어나려 시도하지도 않는다. '학습된 무기력'인 셈이다. 저자 또한 이 동화를 통해 '고통'과 '괴로움'을 살펴본다. 소녀는 어릴 적부터 친모가 없는 가운데 친부의 폭력에 노출되어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면서 성장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소녀가 겪은 고통은 바로 아동기의 학대 경험인 것이다. 즉 공포, 슬픔, 수치심, 무기력 등을 느끼며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므로 이렇게 살 수밖에'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또 소녀는 이같은 상황을 벗어나려는 시도나 대처는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비록 이곳을 탈출한다 해도 자신을 받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슬픈 하루하루가 지나기만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바로 그녀에게 가해진 괴로움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성냥에서 환각幻覺을 경험하게 된다. 첫 번째 성냥을 켰을 때 따뜻한 난로를, 두 번째 성냥불에선 맛있는 저녁 식사를, 세 번째 성냥불에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본다. 환각 속 모습에서 행복을 발견한다. 더욱 슬픈 것은 마지막 성냥불에서 죽은 할머니의 환영幻影을 보고서 자신도 데려가 달라고 애원한다. 슬픈 현실보다 행복한 환각을 쫓은 소녀는 결국 길거리에서 죽고 만다. 내 어릴 적 동화를 읽을 땐 단순히 '슬프다, 불쌍하다' 등의 감정이었는데, 성인이 되어 자세히 뜯어 보니 다양한 심리 상태가 발견된다. 현실적으로 아동 학대를 주변에서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처를 모를 뿐더러 집에서 발생한 실제 상황을 외부인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한다. 왜냐하면 일이 잘못되면 맞거나 혼난다는 선입견의 구속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 이는 태국 여행지에서 만난 어린 코끼리의 발목에 채워진 족쇄와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족쇄가 풀릴지라도 이미 고착된 무기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여러 사람들이 아이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지켜봐야 한다. 피노키오와 거짓말 세 번째 거짓말을 하자 피노키오의 코는 방 안을 채울 듯 길어졌습니다. 이쪽으로 돌리면 침대나 유리창에 부딪혔고, 저쪽으로 돌리면 벽이나 문에 부딪혔습니다. 살며시 고개를 들면 코끝이 요정의 눈을 찌를 정도로요. - 카를로 콜로디, <피노키오> 중에서 목수 제페토가 만든 나무 인형 피노키오의 코는 거짓말을 하면 길어진다는 동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제공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정도로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불완전한 존재가 실수하고 넘어지면서 점점 성장해 가는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 선입견에 사로잡혀 피노키오 자체를 '거짓말'로 상징화 내지는 카테고리화한다면 마치 '너는 문제아야'라는 주홍글씨를 새긴 아이덴티티를 붙이는 격이 된다. 이렇게 한 개인의 인격을 일방적으로 부여하는 것은 장래의 발전을 가로막는 결정적인 형벌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피노키오의 성장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 거다. 피노키오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기도 하고, 자신을 자주 혼내던 주인장 제페토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바다로 뛰어드는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 말썽만 부리는 인물이 아닌 것이다. 책의 저자 또한 이런 점에서 작품 피노키오를 '이야기 치료'의 재료로 활용한다고 말한다. 이 치료의 핵심은 다른 삶의 대안적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니까. 이야기 치료를 통해 우리는 실수를 하더라도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해준다. 과거의 실수가 앞으로의 길목을 일방적으로 막는 결정적 이야기가 아님을 말이다. 동화의 마지막에 피노키오가 '진짜 인간'이 되는 장면은 그래서 매우 상징적으로 다가오는데, 마치 그리스 신화의 피그말리온 이야기 같아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주근깨 많은 얼굴에다 머리는 홍당무처럼 빨간 앤은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로 비춰진다. 린드 부인의 일방적인 외모 평가에 대해 예의 없는 뚱보라고 악다구니를 쓰고, 홍당무라고 놀리는 길버트의 머리를 석판으로 내리치거나, 잘못도 없는 자신에게 야단을 친 선생님에게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니까 말이다. 앤은 자기 감정에 충실했을 뿐이다. 이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에 나오는 이야기다. 사실 앤의 분노 표출은 자신은 그런 상황을 좋아하지 않음을 알려주고 나아가 스스로를 지키도록 돕는 감정 표현이다. 이는 잘못된 감정은 아니다. 분노는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며 기쁨, 즐거움 등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감정이란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물론 그 분노가 지나치거나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문제가 된다. 그래서 불가佛家에선 분노는 자신에게 쏘는 화살이라고 가르친다. 동화 속의 길버트는 앤에게 계속 사과를 하며 화해를 청한다, 그럼에도 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몇 년간 아예 말도 걸지 않는다. 이런 강한 분노 표현은 화해나 이해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므로 소통의 통로가 꽉 막히는 형상 그 자체다. 앤에게 외모 비하 발언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이기 때문이다. '변증법적 행동치료'엔 '냉동복식'이란 치유법이 있다고 한다. 이는 앤처럼 감정에 따라 즉각 행동하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낄 때 이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치유 방법이다. 이를 풀이하면 '냉冷'은 차갑게, '동動'은 운동을, '복식腹式'은 복식호흡을 뜻한다. 흥미롭게도 자기 결정성 이론(by 심리학자 에드워드 데시 & 리처드 라이언)에 따르면 앤은 자신에게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해 내고, 주어진 상황 앞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스스로 직접 결정하는 높은 자율성을 지니고 있다는 해석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존감'과도 관련이 있다.
동화 속에서 나를 발견한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동화 속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에 등장할 수 있는 주제들을 뽑아 이를 심리학적으로 해석하고 나아가 이를 카타르시스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같은 이야기일지라도 각자의 살아온 삶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듯이 책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삶을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도록 한다.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인 것이다. 자아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책의 일독을 권한다.
이상한 나라를 탐험하는 동안 앨리스 곁에는 보호자가 따로 없었다. 이런 점이 오히려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을 수 있다. 스스로 경험하며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만일 옆에서 이렇게 해라, 저쪽 길로 가라고 정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모험이 끝났을 때 앨리스는 그만큼 성장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길을 헤매는 것도 나의 세계로 가는 여정이다' 중에서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하게 된 계기는 심심해서였다. 양치기 소년은 목장에서 양떼를 지키며 홀로 보내는 시간이 길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스트로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마을 사람들이 걱정하며 처음으로 달려왔을 때, 양치기 소년은 자신을 향한 관심과 인정 같은 긍정적인 스트로크로 느꼈을 수 있다. - '건강한 행동이 진정한 관심과 인정을 부른다' 중에서 #인문 #교양인문학 #심리학 #상담심리학 #동화가마음을읽어줄때 #류혜인 #추수밭 #청림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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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는 신데렐라, 피노키오, 인어공주,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익숙한 동화 속 인물들을 통해, 우리 안의 상처와 불안을 상담심리학 시선으로 하나씩 풀어낸다. 📝 우리도 피노키오처럼 완벽하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작은 선택과 행동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P20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에 주의를 돌리는 순간, 우리의 삶은 이전과 달라질 수 있다. 우리도 내면의 바오밥나무를 알아차리고 돌보는 동시에,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P115 어렸을 때 그냥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인데, 실제 내담 사례를 함께 읽으니 인물들의 마음이 새삼 와닿았다. 완벽했던 결말 뒤에 가려진 저마다의 결핍과 불안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고, 다른 사람과도 조금 더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북피티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청림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청림출판 #동화가마음을읽어줄때 #류혜인 #심리 #심리처방 #심리학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추천 #독서기록 #도서협찬 |